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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 여자세례명 3가지

피어나네 2023. 5. 4.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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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 4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가타리나, 쿠네군다, 펠라지아, 총 3분 목록이에요.

 

5월 4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5월 4일 남자세례명 고데하르도, 그레고리오 첼리, 네포시아노, 로베르토 로렌스, 리카르도 레이놀즈, 미카엘 지드로익, 바울리노 (순교자), 바울리노 (주교), 베네리오, 사체르도스, 실바노, 아우구스티노 웹스터, 요한 마르탱 모예, 요한 하일레, 요한 후톤, 치리아코, 쿠르코도모, 포르피리오, 플로리아노, 총 19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5월 4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5월 4일 여자세례명 목록

 

  1. 가타리나

  2. 쿠네군다

  3. 펠라지아

 

5월 4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1. 가타리나

 

  • 가톨릭 성인 이름
    Catherine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3세기경 파르코담

 

 

가타리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까따리나, 라헬, 카타리나, 캐서린.

 

 

가타리나 자료

카타리나(Catharina, 또는 가타리나)는 유대인의 딸로 오늘날의 벨기에 루뱅(Louvain)에서 살았다. 그녀의 집을 찾는 손님 중에 브라반트(Brabant) 대공의 지도신부가 있었는데, 카타리나는 그와 더불어 종교적인 주제를 놓고 토론하기를 즐겼다.

그녀가 12세 되던 해였다. 어려서부터 귀여운 라헬(Rachel)이라고도 불리던 그녀는 어느 날 그 사제로부터 그리스도인이 되지 않겠느냐는 질문을 받았다. 그런데 그녀는 자신도 모르는 사이에 “그렇게 되었으면 좋겠어요.” 하고 대답하였다.

이때부터 그 사제는 라헬을 가르쳐서 훌륭한 신앙을 갖추게 되었으나, 그녀의 부친이 이를 눈치 채고 그리스도교적인 영향을 받을 수 없도록 그녀를 라인 강 넘어 먼 곳으로 보내기로 결정해 버렸다.

그러던 어느 날 라헬은 성모님의 환시를 보았는데, 성모님이 그녀에게 지팡이를 주면서 도망가라고 일러주셨다. 그녀는 즉시 일어나 집을 빠져나왔다. 그 후 사제를 찾아가 자초지종을 말씀드린 후에 그 사제의 도움으로 시토회 수녀원에 입회하였다.

그곳은 고향에서 불과 2.4km 정도 떨어진 파르코담 수녀원이었다. 여기서 그녀는 세례를 받고 카타리나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그녀의 부친이 루뱅의 주교에게 소송을 제기하였으나 아무런 성과가 없자 다시 교황 호노리우스 3세(Honorius III)에게 간청하였다.

결국 집으로 돌려보내야 한다는 의견이 나왔으나 쾰른(Koln)의 대주교인 엔겔베르투스가 잘 수습하였기 때문에 카타리나는 수도원에서 일생을 보내면서 훌륭한 수덕생활을 할 수 있었다. 그녀는 환시와 기적 등으로 유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쿠네군다

 

  • 가톨릭 성인 이름
    Cunegunde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052년경

 

 

쿠네군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구네군다, 구네군데스, 구네군디스, 쿠네군데스, 쿠네군디스.

 

 

쿠네군다 자료

성녀 쿠네군다(Cunegundis, 또는 구네군다)는 독일 레겐스부르크(Regensburg)의 니더뮌스터(Niedermunster) 수녀원의 베네딕토회 수녀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펠라지아

 

  • 가톨릭 성인 이름
    Pelag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0년경 타르수스

 

 

펠라지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뻴라기아, 뻴라지아, 펠라기아.

 

 

펠라지아 자료

성녀 펠라기아(또는 펠라지아)는 용모가 매우 뛰어난 덕분에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아들과 약혼하였으나 이를 탐탁하게 생각지는 않았다. 그래서 그녀가 세례를 받고 그리스도인이 되자 그 젊은이는 자살하고 말았다.

황제가 성녀 펠라기아를 벌하는 대신 오히려 탐하려고 했을 때 그녀는 오히려 부끄럽게 만들었다. 이에 화가 치민 황제는 그녀를 불에 구워 죽이고 말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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