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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피어나네 2023. 6. 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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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안나, 총 1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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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7일 남자세례명 고트샬크, 로베르토, 리카리온, 메리아독, 바오로, 발라본소, 베드로, 불플라지오, 비스트레문도, 사비니아노, 안토니오 마리아 지아넬리, 예레미야, 콜만노, 하벤티오, 총 14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6월 7일 여자세례명 목록

 

  1. 안나 (성 바르톨로메오의)

 

6월 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1. 안나(성 바르톨로메오의)

 

  • 가톨릭 성인 이름
    Anne of St. Bartholomew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수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626년

 

 

안나(성 바르톨로메오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낸시, 니나, 애나, 애니, 앤.

 

 

안나(성 바르톨로메오의) 자료

성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의 안나(Anna)는 에스파냐 아빌라의 성녀 테레사(Teresa of Avila)가 위대한 하느님의 종이라고 칭찬하였던 그녀의 특별한 동료였다. 

안나는 아빌라에서 4마일 떨어진 알멘드랄(Almendral)에서 농사짓던 페르디난도 가르시아(Ferdinand Garcia)와 마리아 만자나(Maria Manzanas)의 딸이다. 20세까지 그녀는 양치기로 일하다가 아빌라의 성 요셉 수도원에 입회 허가를 받아 카르멜회 수녀가 되었다.

성녀 테레사는 마지막 7년 동안 늘 안나를 곁에 두고 모든 여행도 함께 하였고, 카르멜의 개혁 사업에 있어서도 안나 만큼 성녀를 협력한 인물이 없었다고 한다.

수차례에 걸쳐 안나는 검은 수건을 써야한다고 했으나 그 때마다 거절하여 늘 평수녀로 살았다. 성녀 테레사가 마지막 숨을 쉰 곳도 안나의 품속에서였다. 그 후 6년 동안 안나는 아빌라에서 조용히 살았다.

그때 프랑스에서 맨발의 카르멜 수녀원 설립을 종용하자, 테레사의 후임자인 예수의 안나 수녀는 성 바르톨로메오의 안나 수녀를 포함하여 5명의 수녀를 파견하였다. 그 후 안나는 퐁투아즈(Pontoise) 수녀원의 원장, 그 다음에는 투르(Tours)의 원장이 되었다.

또 네덜란드에 카르멜 수도원을 세웠을 때 안나는 몽스(Mons)로 갔으며, 1612년에는 벨기에 안트베르펜(Antwerpen)에 수녀원을 설립하였다.

1612년에 안나가 사망하자 2천 명의 주민들이 시신에 달린 묵주에 친구하러 줄을 설 정도로 그녀에 대한 공경은 놀랄 만큼 빨리 일어났다. 1917년 5월 6일 교황 베네딕투스 15세(Benedictus XV)에 의해 시복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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