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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문을 열어두세요 (사도 16,14)

나를 열어두는 일 :  일정한 테두리 안에 자신을 가둔 채 계획을 세우지 말고, 상황에 맞게끔 융통성을 발휘해야 합니다. 저는 오랜 세월 동안 피아니스트를 꿈꾸웠어요. 그 꿈은 제가 원하는 전부였으니까요. 그러나 그 꿈이 깨어진 다음, 다시는 뒤돌아보지 않았습니다.안토니아 펠릭스《콘돌리자 라이스》중에서    2024년 5월 6일마음의 문을열어두세요(사도 16,14)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의 명언과 좋은 글귀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내가 아버지에게서 너희에게로 보낼 보호자, 곧 아버지에게서 나오시는 진리의 영이 오시면, 그분께서 나를 증언하실 것이다. 그리고 너희도 처음부터 나와 함께 있었..

아숨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숨타는 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아순타, 아쑨따, 아쑴따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숨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숨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숨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숨타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숨타 여자세례명 목록 아숨타 (8월 15일) 1. 아숨타 세례명 축일 8월 15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ssumpta 신분과 직업 예수의 어머니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아숨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리아, 메리, 미르얌, 미리암, 아순타, 아쑨따, 아쑴따. 아숨타 이야기 그리스도인은 세례 성사를 받을 때 ..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받아 마땅하다 (요한 15,12)

서로 사랑하고 사랑받고 :  자연은 인간도 자신의 일부라는 걸 여러 경로를 통해 알려 준다. 때로는 우리 인간들 스스로가 서로에게 그 메시지를 전하는 존재이기도 하다. 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 사랑하고 사랑받아야 한다.홍시야《나무 마음 나무》중에서    2024년 5월 5일살아 있는 모든 존재가사랑받아 마땅하다(요한 15,12)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의 명언과 좋은 글귀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이것이 나의 계명이다. 내가 너희를 사랑한 것처럼 너희도 서로 사랑하여라. 친구들을 위하여 목숨을 내놓는 것보다 더 큰 사랑은 없다.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것을 실천하면 너희는 나의 친구가 된다. 나는 너희를 더 이상 종이라고 부르지 않는다..

로제로 남자세례명 5인 목록

남자세례명 로제로는 로게로, 로게루스, 로저, 로제루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제로 5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제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제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제로 천주교 남자세례명 5인 목록 로제로 남자세례명 목록 로제로 (1월 4일) 로제로 필콕 (2월 27일) 로제로 르포르 (3월 1일) 로제로 디킨슨 (7월 7일) 로제로 제임스 (11월 15일) 1. 로제로 세례명 축일 1월 4일 호칭 구분 복자 가톨릭 성인 이름 Roger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1160년 엘랑 로제로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게..

고난과 역경 속에서 그 존재는 더욱 빛난다 (요한 15,20)

역경 :  충분히 어두워야 별을 볼 수 있다. 고난의 시간에는 과학적인 가치가 있다. 훌륭한 학생은 그를 놓치지 않는다.마크 마토우세크《인생의 12가지 원칙》중에서    2024년 5월 4일고난과 역경 속에서그 존재는더욱 빛난다(요한 15,20)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의 명언과 좋은 글귀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종은 주인보다 높지 않다.’고 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사람들이 나를 박해하였으면 너희도 박해할 것이고, 내 말을 지켰으면 너희 말도 지킬 것이다. 그러나 그들은 내 이름 때문에 너희에게 그 모든 일을 저지를 것이다. 그들이 나를 보내신 분을 알지 못하기 때문이다. 오늘 말씀내가 너희에게 한 말을 기억하여라. ..

아셀라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셀라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셀라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셀라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셀라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셀라 여자세례명 목록 아셀라 (12월 6일) 1. 아셀라 세례명 축일 12월 6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sella 신분과 직업 동정녀 활동 연도와 지역 +406년 로마 아셀라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아셀라 이야기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 9월 30일)는 성녀 아셀라에게 찬사를 바치며 그녀를 '주님의 꽃'이라 불렀다. 그는 로마에서 아름다운 아셀라를 보았는데, 그녀는 수녀원의 연만한 동정녀였으며..

사람과의 인연은 의미없이 그냥 오지 않는다 (요한 14,9)

자신을 보는 법 :  우리는 모두 다른 사람을 위한 거울이다. 우리는 다른 사람에 비추어, 우리 자신을 보는 법을 배워야 합니다. 이것을 '관계의 거울'이라고 합니다. 우리는 관계의 거울을 통해 우리의 초공간적 자아를 발견합니다.디팩 초프라《바라는 대로 이루어진다》중에서    2024년 5월 3일사람과의 인연은의미없이그냥 오지 않는다(요한 14,9)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의 명언과 좋은 글귀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예수님께서 그에게 말씀하셨다. "필립보야, 내가 이토록 오랫동안 너희와 함께 지냈는데도, 너는 나를 모른다는 말이냐? 나를 본 사람은 곧 아버지를 뵌 것이다. 그런데 너는 어찌하여 ‘저희가 아버지를 뵙게 해 주십시오.’..

로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시오는 로시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시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시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시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시오 남자세례명 목록 로시오 (9월 1일) 1. 로시오 세례명 축일 9월 1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osius 신분과 직업 증거자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로시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시우스. 로시오 이야기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비어있기 때문에 충만하다 (요한 15,11)

텅빈 충만 :  내 귀는 대숲을 스쳐오는 바람소리 속에서 맑게 흐르는 산골의 시냇물에서 혹은 숲에서 우짖는 새 소리에서 비발디나 바하의 가락보다 더 그윽한 음악을 들을 수 있다. 빈방에 홀로 앉아 있으면 모든 것이 넉넉하고 충만하다. 텅 비어 있기 때문에 오히려 가득찼을 때보다도 더 충만한 것이다.법정《텅빈 충만》중에서    2024년 5월 2일비어있기 때문에충만하다(요한 15,11)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오늘의 명언과 좋은 글귀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아버지께서 나를 사랑하신 것처럼 나도 너희를 사랑하였다. 너희는 내 사랑 안에 머물러라. 내가 내 아버지의 계명을 지켜 그분의 사랑 안에 머무르는 것처럼, 너희도 내 계명을 지키면 내..

아바 천주교 여자세례명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바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바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바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바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바 여자세례명 목록 아바 (4월 29일) 1. 아바 세례명 축일 4월 29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va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845년경 디낭 아바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아바 이야기 성녀 아바는 피핀(Pepin) 왕의 조카딸로 눈이 먼 벨기에 사람이다. 그녀는 어릴 때 라인프레디스(Rainfredis) 성인에게 기도하여 기적적으로 치유를 받았다. 그 후 성녀 아바는 에노(Hainault)의 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