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월 10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란데리코, 레스티투토, 로가토, 마우리노, 막시모, 만달, 보구밀로, 보나벤투라, 아레시오, 아만시오, 아스테리오, 요한 도미니치, 이타마르, 제툴리오, 즈카르야, 체레알리스, 첸수리오, 크리스풀로, 트리포, 티모테오, 프리미시보, 헨리코, 총 22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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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10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22가지
6월 10일 남자세례명 목록
- 란데리코
- 레스티투토
- 로가토
- 마우리노
- 막시모
- 만달
- 보구밀로
- 보나벤투라
- 아레시오
- 아만시오
- 아스테리오
- 요한 도미니치
- 이타마르
- 제툴리오
- 즈카르야
- 체레알리스
- 첸수리오
- 크리스풀로
- 트리포
- 티모테오
- 프리미시보
- 헨리코
1. 란데리코
- 가톨릭 성인 이름
Landeri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61년경 파리
란데리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란데리꼬, 란데리꾸스, 란데리쿠스, 란드리.
란데리코 자료
클로비스 2세(Clovis II)가 통치하던 650년경에 성 란데리쿠스(또는 란데리코)는 파리의 주교가 되었다. 매우 정열적이고 신심 깊은 사목자였던 그는 특별히 가난한 이들에게 깊은 애정을 품고 있었다. 파리에 큰 기근이 닥쳤을 때, 그는 자신의 개인 소지품은 물론 교회의 가구들까지 매각하여 구호사업에 사용할 정도였다.
그는 노트르담(Notre-Dame) 옆에 파리 최초의 구호소(오늘날의 The Hotel-Dieu)를 세워 성 크리스토포루스(Christophorus)의 이름으로 봉헌하였다. 661년경 선종한 그의 유해는 파리에 있는 오세르(Auxerre)의 성 제르마누스(Germanus) 성당에 안치되었다. 그는 란드리(Landry)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레스티투토
- 가톨릭 성인 이름
Restitu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레스티투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스띠뚜또, 레스띠뚜뚜스, 레스티투투스.
레스티투토 자료
성 크리스풀루스(Crispulus)와 성 레스티투투스(또는 레스티투토)는 네로 황제 치하의 로마(Roma)에서 순교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니우스(Baronius)나 라바누스 마우루스(Rabanus Maurus) 같은 학자들은 그들이 에스파냐에서 순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로가토
- 가톨릭 성인 이름
Rog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로가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가또, 로가뚜스, 로가투스.
로가토 자료
성 아레시우스(Aresius)와 성 로가투스(또는 로가토)를 포함한 17명의 아프리카 순교자들의 순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일부 순교록은 그들을 로마에서 순교한 성녀 바실리다(Basilides, 6월 10일)와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분류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마우리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aur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쾰른
마우리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우리누스.
마우리노 자료
성 마우리누스(또는 마우리노)는 수도원장이었는데 언제, 어느 수도원이었는지 확실히 알지 못한다. 그는 아마도 쾰른에 있는 성 판탈레온(Pantaleon) 수도원을 지도했을 것이다. 그는 또한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는데 그 상황에 대해서도 알려지지 않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막시모
- 가톨릭 성인 이름
Maxi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 나폴리
막시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막시무스, 막씨모, 막씨무스.
막시모 자료
성 막시무스(또는 막시모)는 359년에 이탈리아 나폴리의 제10대 주교가 되었다. 그는 유배 중에 사망하였고 그래서 순교자로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만달
- 가톨릭 성인 이름
Mandal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75년
만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만달 자료
성녀 바실리다(Basilides), 성 트리푸스(Tripus), 성 만달을 포함한 23명의 순교자들이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로마(Roma)의 아우렐리아누스(Aurelianus) 가도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보구밀로
- 가톨릭 성인 이름
Bogumi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82년? 그니에즈노
보구밀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보구밀루스.
보구밀로 자료
성 보구밀루스(또는 보구밀로)는 폴란드의 도브루프(Dobrow)에서 귀족 가문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는 쌍둥이 형제와 함께 프랑스 파리(Paris)에서 공부한 후 사제품을 받고 고향에 성당을 세웠다.
1167년 그는 그니에즈노의 대주교였던 삼촌을 계승해 교구장으로 착좌했다. 그는 가족의 영지를 희사해 브르다(Brda) 강변에 있는 코로노보(Koronowo) 마을에 시토회 수도원을 설립했다. 지혜롭고 열성적인 그의 지도력에 성직자들이 거의 자발적으로 순종하여 교구가 크게 발전했다고 한다.
연만한 나이가 되었을 때 그는 스스로 교구장직을 사임한 후 오늘날의 크라쿠프(Krakow)에 인접한 우니에도프(Uniedow)의 카말돌리회에 들어가 은수자로서 여생을 보냈다. 임종할 때 그는 천사에 둘러싸인 성모자가 자신을 하늘 나라로 초대하는 환시를 보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보나벤투라
- 가톨릭 성인 이름
Bonaventure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추기경 - 활동 연도와 지역
+1386년 페라가
보나벤투라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보나벤뚜라, 보나벤처.
보나벤투라 자료
성 아우구스티누스 은수자회의 첫 회원으로 꼽히는 보나벤투라 바두아리오(Bonaventura Baduario)는 파도바(Padova)의 명문가 출신으로 페라가에서 태어났다.
젊어서 아우구스티누스 회원이 된 그는 파리 대학교를 마쳤고, 교황 인노켄티우스 6세(Innocentius VI)가 볼로냐(Bologna) 대학교에 신학원을 설립했을 때 초대원장을 지냈다. 그는 교수직을 수행하면서도 수많은 논문과 주해서를 저술했는데, 특히 세속적인 문학에도 관심이 높았다. 시인 페르라르크와는 매우 가까운 친구 사이로서 그의 장례식 때에 설교를 맡았다.
1377년에는 총장으로 선출되었고, 그 다음 해에 성녀 체칠리아의 추기경이 되었다. 그는 뛰어난 교회 옹호자였는데, 바티칸을 방문하기 위하여 티베르 강을 건너던 중에 화살을 맞고 살해당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아레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re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레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레시우스.
아레시오 자료
성 아레시우스(또는 아레시오)와 성 로가투스(Rogatus)를 포함한 17명의 아프리카 순교자들의 순교에 대한 상세한 내용은 전해지지 않는다. 일부 순교록은 그들을 로마에서 순교한 성녀 바실리다(Basilides, 6월 10일)와 동료 순교자들과 함께 분류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아만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mant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0년경
아만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만시우스, 아만씨오, 아만씨우스, 아만티오, 아만티우스.
아만시오 자료
성녀 심포로사(Symphorosa, 7월 18일)의 남편인 성 게툴리우스(Getulius)는 이탈리아 중부 사비나(Sabina)에 있던 고대 라틴 도시인 가비(Gabii) 출신이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그는 귀족 출신에 많이 배운 사람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의 로마군 장교였다.
그는 형제인 성 아만티우스(또는 아만시오)와 함께 공개적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 군에서 퇴직하였다. 그리고 로마 인근 티볼리(Tivoli)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은거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신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고 돕는 일에 헌신하였다.
그러던 중 그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리키니우스 총독이 보낸 로마군 호위병 성 카이레알리스(Caerealis)와 성 프리미티부스(Primitivus)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러나 두 호위병 역시 성인 형제에게 감동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들은 모두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으면서 신앙을 포기한다면 풀어준다는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끝까지 신앙을 증거하였다. 결국 그들 모두 화형대에 묶여 불길에 휩싸였으나 불길은 전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했다.
그래서 머리가 깨질 정도로 잔인하게 매를 맺고 로마의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에서 참수형을 받아 순교했다. 그 후 성녀 심포로사가 남편을 포함한 순교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티볼리에 있는 자신의 토지로 옮겨와 매장하였다.
성 게툴리우스와 성녀 심포로사와 일곱 아들의 유해는 752년에 교황 스테파누스 2세(Stephanus II)에 의해 로마의 어시장(Pescheria)과 가까운 성 안젤로(Angelo) 성당 제단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17세기에 보시오(Bosio)가 로마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진 티부르티나 가도(Via Tiburtina)에서 대성당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 대성당이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일곱 아들의 무덤 위에 건립되었음을 확인했다.
1610년에 발견된 석관에는 “여기에 스테파누스 2세 교황에 의해 이장된 순교자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남편 성 게툴리우스와 그의 아들들의 유해가 있다.”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아스테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ste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62년경 페트라
아스테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스떼리오, 아스떼리우스, 아스테리우스.
아스테리오 자료
성 아스테리우스(또는 아스테리오)는 아리우스파 이단에 속한 사람이었다가 개종하였고, 요르단 남부에 있는 페트라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아리우스 이단을 공공연히 비난한 이유로 347년의 사르디카(Sardica) 공의회에서 공격을 당했고, 아리우스파를 지원하던 콘스탄티우스 황제에 의해 북아프리카의 리비아(Libya)로 추방되었다.
362년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에 의해 귀환한 그는 이집트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열린 공의회에 참석하였다. 그는 공의회의 서한을 안티오키아(Antiochia) 교회에 전달할 사람으로 선발되어 그곳의 지도자에게 전해주었다. 그리고 얼마 지나지 않아 사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요한 도미니치
- 가톨릭 성인 이름
John Dominici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추기경 - 활동 연도와 지역
1376?-1419년
요한 도미니치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얀, 요안네스, 요한네스, 이반, 장, 쟝,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지오반니, 한스, 후안.
요한 도미니치 자료
이탈리아 피렌체(Firenze)의 어느 가난한 부모 밑에서 태어난 요한 도미니치(Joannes Dominici)는 18세 때에 산타 마리아 노벨라(Santa Maria Novella) 수도원에서 도미니코 회원이 되었다. 그러나 교육이 부족하고 또 말을 더듬기 때문에 한 때 많은 반대를 받았다.
그러나 놀라운 기억력과 항구심은 자신의 모든 약점을 극복하는 약이 되었을 뿐만 아니라, 곧 놀라운 설교가와 지도자격인 신학자로서 명성을 얻게 되었다. 또한 그는 성서 주해서와 두 편의 논문을 작성했고 토착어로 된 찬미가를 지었다.
12년 동안의 파리 대학교에서의 공부를 마치자 자신의 모교에서 가르치는 한편, 베네치아(Venezia) 지방을 다니며 설교활동을 하다가 피에졸레(Fiesole)와 베네치아에 새로운 수도원을 세웠다. 그러는 동시에 이탈리아의 개혁 운동에도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그가 수도원의 총장을 역임할 때에는 청소년들의 그리스도교 교육에도 지대한 관심을 보였고, 1406년에는 교황 그레고리우스 12세(Gregorius XII)를 선출하는 회의에 참석한 이래 교황의 고해신부 겸 고문이 되었다.
1407년 산 시스토(San Sisto)의 추기경으로 임명된 그는 당대의 큰 이단들을 예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32년에 승인되었고, 이어 1837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이타마르
- 가톨릭 성인 이름
Ithama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56년경 로체스터
이타마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이따마르.
이타마르 자료
성 이타마르는 영국 사람으로서 최초로 주교품을 받은 분이다. 그러나 불행하게도 그의 생애는 알려진 것이 별로 없다. 캔터베리(Canterbury)의 대주교이던 성 호노리우스(Honorius)가 로체스터의 주교로 축성하였는데, 그는 선임자인 성 바울리누스(Paulinus)에 못지않은 학덕과 성덕을 지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제툴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Getul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0년경
제툴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게툴리오, 게툴리우스, 제뚤리오, 제뚤리우스, 제툴리우스.
제툴리오 자료
성녀 심포로사(Symphorosa, 7월 18일)의 남편인 성 게툴리우스(또는 제툴리오)는 이탈리아 중부 사비나(Sabina)에 있던 고대 라틴 도시인 가비(Gabii) 출신이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그는 귀족 출신에 많이 배운 사람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의 로마군 장교였다.
그는 형제인 성 아만티우스(Amantius)와 함께 공개적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 군에서 퇴직하였다. 그리고 로마 인근 티볼리(Tivoli)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은거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신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고 돕는 일에 헌신하였다.
그러던 중 그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리키니우스 총독이 보낸 로마군 호위병 성 카이레알리스(Caerealis)와 성 프리미티부스(Primitivus)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러나 두 호위병 역시 성인 형제에게 감동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들은 모두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으면서 신앙을 포기한다면 풀어준다는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끝까지 신앙을 증거하였다.
결국 그들 모두 화형대에 묶여 불길에 휩싸였으나 불길은 전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했다. 그래서 머리가 깨질 정도로 잔인하게 매를 맺고 로마의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에서 참수형을 받아 순교했다. 그 후 성녀 심포로사가 남편을 포함한 순교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티볼리에 있는 자신의 토지로 옮겨와 매장하였다.
성 게툴리우스와 성녀 심포로사와 일곱 아들의 유해는 752년에 교황 스테파누스 2세(Stephanus II)에 의해 로마의 어시장(Pescheria)과 가까운 성 안젤로(Angelo) 성당 제단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17세기에 보시오(Bosio)가 로마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진 티부르티나 가도(Via Tiburtina)에서 대성당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 대성당이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일곱 아들의 무덤 위에 건립되었음을 확인했다.
1610년에 발견된 석관에는 “여기에 스테파누스 2세 교황에 의해 이장된 순교자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남편 성 게툴리우스와 그의 아들들의 유해가 있다.”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즈카르야
- 가톨릭 성인 이름
Zachary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니코메디아
즈카르야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자카리아, 자카리아스, 자카리야, 재커리, 즈가리아, 즈가리야.
즈카르야 자료
성 자카리아(Zacharias, 또는 즈카르야)는 니코메디아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체레알리스
- 가톨릭 성인 이름
Caereali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0년경
체레알리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카이레알리스, 캐레알리스, 케레알리스.
체레알리스 자료
성녀 심포로사(Symphorosa, 7월 18일)의 남편인 성 게툴리우스(Getulius)는 이탈리아 중부 사비나(Sabina)에 있던 고대 라틴 도시인 가비(Gabii) 출신이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그는 귀족 출신에 많이 배운 사람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의 로마군 장교였다.
그는 형제인 성 아만티우스(Amantius)와 함께 공개적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 군에서 퇴직하였다. 그리고 로마 인근 티볼리(Tivoli)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은거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신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고 돕는 일에 헌신하였다.
그러던 중 그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리키니우스 총독이 보낸 로마군 호위병 성 카이레알리스(또는 체레알리스)와 성 프리미티부스(Primitivus)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러나 두 호위병 역시 성인 형제에게 감동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들은 모두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으면서 신앙을 포기한다면 풀어준다는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끝까지 신앙을 증거하였다. 결국 그들 모두 화형대에 묶여 불길에 휩싸였으나 불길은 전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했다.
그래서 머리가 깨질 정도로 잔인하게 매를 맺고 로마의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에서 참수형을 받아 순교했다. 그 후 성녀 심포로사가 남편을 포함한 순교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티볼리에 있는 자신의 토지로 옮겨와 매장하였다.
성 게툴리우스와 성녀 심포로사와 일곱 아들의 유해는 752년에 교황 스테파누스 2세(Stephanus II)에 의해 로마의 어시장(Pescheria)과 가까운 성 안젤로(Angelo) 성당 제단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17세기에 보시오(Bosio)가 로마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진 티부르티나 가도(Via Tiburtina)에서 대성당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 대성당이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일곱 아들의 무덤 위에 건립되었음을 확인했다.
1610년에 발견된 석관에는 “여기에 스테파누스 2세 교황에 의해 이장된 순교자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남편 성 게툴리우스와 그의 아들들의 유해가 있다.”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첸수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Censu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86년 오세르
첸수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첸수리우스, 켄수리오, 켄수리우스.
첸수리오 자료
성 켄수리우스(또는 첸수리오)는 성 게르마누스(Germanus, 7월 31일)를 계승하여 448년부터 486년까지 프랑스의 오세르 교구를 사목하였다. 그는 자신이 건립한 성 게르마누스 성당에 묻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8. 크리스풀로
- 가톨릭 성인 이름
Crispu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크리스풀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리스뿔로, 끄리스뿔루스, 크리스풀루스.
크리스풀로 자료
성 크리스풀루스(또는 크리스풀로)와 성 레스티투투스(Restitutus)는 네로 황제 치하의 로마(Roma)에서 순교한 것으로 믿어지고 있다. 그러나 바로니우스(Baronius)나 라바누스 마우루스(Rabanus Maurus) 같은 학자들은 그들이 에스파냐에서 순교한 것으로 보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9. 트리포
- 가톨릭 성인 이름
Trip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75년
트리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뜨리뽀, 뜨리뿌스, 트리푸스.
트리포 자료
성녀 바실리다(Basilides), 성 트리푸스(또는 트리포), 성 만달(Mandal)을 포함한 23명의 순교자들이 아우렐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로마(Roma)의 아우렐리아누스(Aurelianus) 가도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0. 티모테오
- 가톨릭 성인 이름
Timothy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62년 프루사
티모테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디모떼오, 디모떼우스, 디모태오, 디모태우스, 디모테오, 디모테우스, 티모시, 티모테우스.
티모테오 자료
성 티모테우스(Timotheus, 또는 티모테오, 디모테오)는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 지방 프루사의 주교로서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1. 프리미시보
- 가톨릭 성인 이름
Primitiv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0년경
프리미시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리미띠보, 프리미띠부스, 프리미시보, 프리미시부스, 프리미씨보, 프리미씨부스, 프리미티부스.
프리미시보 자료
성녀 심포로사(Symphorosa, 7월 18일)의 남편인 성 게툴리우스(Getulius)는 이탈리아 중부 사비나(Sabina)에 있던 고대 라틴 도시인 가비(Gabii) 출신이다.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그는 귀족 출신에 많이 배운 사람으로 하드리아누스 황제 시대의 로마군 장교였다. 그는 형제인 성 아만티우스(Amantius)와 함께 공개적으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 군에서 퇴직하였다.
그리고 로마 인근 티볼리(Tivoli)에 있는 자신의 저택에 은거하였다. 여기서 그들은 신자들을 모아 서로 가르치고 돕는 일에 헌신하였다.
그러던 중 그들은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명령으로 리키니우스 총독이 보낸 로마군 호위병 성 카이레알리스(Caerealis)와 성 프리미티부스(또는 프리미시보)에 의해 체포되었다. 그러나 두 호위병 역시 성인 형제에게 감동해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
그들은 모두 감옥에 갇혀 재판을 받으면서 신앙을 포기한다면 풀어준다는 제안을 받기도 했지만, 끝까지 신앙을 증거하였다. 결국 그들 모두 화형대에 묶여 불길에 휩싸였으나 불길은 전혀 그들에게 해를 끼치지 못했다.
그래서 머리가 깨질 정도로 잔인하게 매를 맺고 로마의 살라리아 가도(Via Salaria)에서 참수형을 받아 순교했다. 그 후 성녀 심포로사가 남편을 포함한 순교자들의 시신을 수습해 티볼리에 있는 자신의 토지로 옮겨와 매장하였다.
성 게툴리우스와 성녀 심포로사와 일곱 아들의 유해는 752년에 교황 스테파누스 2세(Stephanus II)에 의해 로마의 어시장(Pescheria)과 가까운 성 안젤로(Angelo) 성당 제단에 안치된 것으로 전해진다.
그리고 17세기에 보시오(Bosio)가 로마에서 약 15km 정도 떨어진 티부르티나 가도(Via Tiburtina)에서 대성당 유적을 발견했는데, 이 대성당이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일곱 아들의 무덤 위에 건립되었음을 확인했다.
1610년에 발견된 석관에는 “여기에 스테파누스 2세 교황에 의해 이장된 순교자 성녀 심포로사와 그녀의 남편 성 게툴리우스와 그의 아들들의 유해가 있다.”라는 비문이 새겨져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2. 헨리코
- 가톨릭 성인 이름
Henry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평신도 - 활동 연도와 지역
+1315년 트레비소
헨리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앙리, 하인리히, 헨리, 헨리꼬, 헨리꾸스, 헨리쿠스.
헨리코 자료
이탈리아 트렌티노알토아디제(Trentino-Alto Adige)의 볼차노(Bolzano)에서 태어난 헨리쿠스(Henricus, 또는 헨리코)는 부모가 너무나 가난하여 읽고 쓰는 교육을 전혀 받지 못한 채 장성하였다. 그는 트레비소로 나가 날품팔이를 하면서 생계를 유지하는 한편, 자신의 적은 수입으로 가난한 이를 즐겨 도우며 살았다.
그는 하느님께 봉사하는 것을 생활의 목표로 삼고 지냈다. 그는 매일 미사 영성체를 하고 고해성사도 보았는데, 그것은 세심증이라기보다는 마음의 순결을 보전하는 방편으로 생각하였다.
한번은 좀 더 먼 곳에 있는 지방으로 일하러 갔을 때, 주인의 방과 빵을 거저 주었으나 그것을 먹지 않고 매일같이 문전걸식하며 생계를 유지하다가 몸이 극도로 쇠약해져서 운명하고 말았다.
주민들은 그의 높은 성덕을 알아보고 그의 유해를 대성당으로 옮기고 성대히 장례를 지냈는데, 연일 기적이 일어났다. 교황 베네딕투스 14세(Benedictus XIV)는 그에 대한 공경을 승인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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