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유한 젊은이가 재산을 놓지 못해 결국 슬퍼하며 떠나는 모습을 오래 바라보았어요. 저 역시 무엇인가를 온전히 내려놓지 못하지만, 완벽하게 비우지 못한 이 모습 그대로라도 주님을 따라가고 싶어요. 가장 소중한 분을 붙잡기 위해서는 비우는 것이 먼저임을 배웁니다. 부족한 모습으로도 당신 곁에 머물며 조금씩 손을 펴도록 이끌어 주시는 예수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0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1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