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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고리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리고리오는 리고리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리고리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리고리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리고리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리고리오천주교 남자세례명    리고리오 남자세례명 목록 리고리오 (9월 13일)   1. 리고리오 세례명 축일9월 13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Ligorius신분과 직업은수자,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연대미상  리고리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리고리우스.  리고리오 이야기동방 교회의 순교자인 성 리고리우스(또는 리고리오)는 이교도 군중들에 의해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이탈리아의 베네..

기쁜 마음으로 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공손한 침묵 :  빵이나 케이크가 구워지려면 어둡고 안전한 오븐 속에서 충분한 시간 동안 있어야 한다. 오븐을 너무 빨리 열면 부풀어 오르던 빵은 폭삭 꺼져버린다. 아니면 김이 모두 빠져나가 케이크 한가운데 구멍이 날 수도 있다. 창조에는 공손한 침묵이 필요하다.- 줄리아 카메론《아티스트 웨이》중에서    2024년 7월 27일기쁜 마음으로기다릴 줄 알아야 한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종들이 ‘그러면 저희가 가서 그것들을 거두어 낼까요?’ 하고 묻자, 그는 이렇게 일렀다. ‘아니다. 너희가 가라지들을 거두어 내다가 밀까지 함께 뽑을지도 모른다. 수확 때까지 둘 다 함께 자라도록 ..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요?

최근 한 방문자가 이런 비밀댓글을 남겼습니다.   성당에 다니고 싶다는 이 댓글을 보고 놀랐어요.매일 말씀 카드 포스팅을 하지만 바쁘고 피곤하다는 핑계로 이웃과 활발하게 소통하지 않다 보니, 방문자가 댓글을 남기는 경우는 거의 없거든요. 누군가 댓글을 남겨도 대부분 스팸이라 모두 휴지통으로 직진하고요.댓글에 답글을 달면서 문득 성당이 지금 나에게 어떤 의미인지, 왜 성당에 다니게 되었는지 초심으로 돌아가 생각해 보게 되었습니다. 천주교 신자가 된 이후, 저에게 주어진 신앙의 선물이 무엇인지 되새기게 도와준 참으로 고마운 댓글입니다. 어느덧 천주교 신자가 된 지 7년이 되었네요. 제가 태어나서 지금까지 살면서 가장 잘한 일은 천주교 신자가 된 것입니다. 성당에 다니고 싶다고요? 성당에서 예비신자 교육 받지..

걷고 싶은 길 2024.07.26

에라스마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에라스마는 에라쓰마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라스마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라스마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라스마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라스마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라스마 여자세례명 목록 에라스마 (9월 3일)   1. 에라스마 세례명 축일9월 3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rasma신분과 직업동정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세기  에라스마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라쓰마.  에라스마 이야기성녀 에우페미아(Euphemia), 성녀 도로테아(Dorothea), 성녀 테클라(Thecla)와 성녀 에라스마는 이탈리아의 아퀼레..

나무만 있으면 무엇이든 만드는 목수

사람 만드는 목수 :  못이 없던 시절에 집을 짓고 가구를 맞추고 배를 만드는 공정은 나무와 나무를 연결하는 일이었다. 목수는 연결하는 사람, 소통하고 이해하게 만드는, 평화를 만드는 이다.- 김민식《나무의 시간》중에서    2024년 7월 26일나무만 있으면무엇이든 만드는 목수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너희는 씨 뿌리는 사람의 비유를 새겨들어라. 누구든지 하늘 나라에 관한 말을 듣고 깨닫지 못하면, 악한 자가 와서 그 마음에 뿌려진 것을 빼앗아 간다. 오늘 말씀 카드목자가 양 떼를 돌보듯 주님은 우리를 지켜 주시리라. (예레 31,10) 오늘 성경 말씀 카드말씀 이미지 다운로드예..

르네 구필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르네 구필은 레나또, 레나뚜스, 레나토, 레나투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르네 구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르네 구필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르네 구필을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르네 구필천주교 남자세례명    르네 구필 남자세례명 목록 르네 구필 (10월 19일)   1. 르네 구필 세례명 축일10월 19일호칭 구분성인가톨릭 성인 이름Rene Goupil신분과 직업선교사, 순교자활동 연도와 지역1608-1642년 캐나다  르네 구필 세례명과 같은 이름레나또, 레나뚜스, 레나토, 레나투스.  르네 구필 이야기프랑스의 앙주(An..

겸손은 좀처럼 피기 어려운 꽃이다

겸손이란 :  우리는 늘 겸손한 성품에 관심을 가져야합니다. 왜냐하면 조금만 무관심하면 교만이라는 잡초가 자라기 때문입니다. 모든 잡초가 그러하듯, 잡초는 좋은 씨앗들을 쉽게 해쳐 버립니다. 겸손은 아주 피기 어려운 꽃이요, 아주 힘들게 맺는 열매와 같습니다. 그러므로 주의를 기울여 겸손이란 성품을 가꾸어야 합니다.- 강준민《성품 속에 담긴 축복의 법칙》중에서    2024년 7월 25일겸손은좀처럼 피기 어려운꽃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렉시오 디비나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오늘 무료 이미지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나 너희는 그래서는 안 된다. 너희 가운데에서 높은 사람이 되려는 이는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또한 너희 가운데에서 첫째가 되..

에디타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에디타는 에디따, 에디스, 에디트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에디타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에디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에디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에디타천주교 여자세례명2인 목록    에디타 여자세례명 목록 에디타 (7월 15일)에디타 (9월 16일)   1. 에디타 세례명 축일7월 15일호칭 구분성녀가톨릭 성인 이름Edith신분과 직업수녀원장활동 연도와 지역+10세기 폴스워스  에디타 세례명과 같은 이름에디따, 에디스, 에디트.  에디타 이야기에디트(Edith) 또는 에디스(Eadgyth)로도 불리는 성녀 에디타(..

씨앗은 모든 것의 시작이다

나는 너에게 희망의 씨앗이 되고 싶다 :  사람이 잘 살아간다는 것은 누군가의 마음에 씨앗을 심는 일과도 같다. 어떤 씨앗은 내가 심었다는 사실을 까맣게 잊어버린 뒤에도 쑥쑥 자라나 커다란 나무가 되기도 한다.- 위지안《오늘 내가 살아갈 이유》중에서    2024년 7월 24일씨앗은모든 것의 시작이다   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오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오늘 명언 좋은 글귀오늘 감사한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오늘 말씀과 말씀 카드 오늘 말씀그러나 어떤 것들은 좋은 땅에 떨어져 열매를 맺었는데, 어떤 것은 백 배, 어떤 것은 예순 배, 어떤 것은 서른 배가 되었다. 귀 있는 사람은 들어라. 오늘 말씀 카드모태에서 너를 빚기 전에 나는 너를 알았다. (예레 1,5) 오늘 성경 말씀 카드말씀 이미지 다운로드예..

사제를 위한 기도, 내가 만난 아름다운 사제들

몹시 추웠던 어느 날, 우연히 새벽 미사에 참석했는데 미사 후 모든 신자들의 머리에 손을 얹어 안수해 주시는 신부님을 보았습니다.얼떨결에 안수 받았는데, 그 손길이 어찌나 따뜻하던지... 미사보다도 그 따뜻함에 이끌려 새벽 미사를 계속 가게 되었어요.이른 아침마다 애쓰시는 신부님께 보답하고 싶은 마음에 미사 시작 전에 사제를 위해 기도하기 시작했습니다.미사 전에 시간이 주어지면 사제들을 위한 기도문을 바치고, 시간이 부족하면 입당송과 함께 이렇게 짧게 기도하기도 하고요. "아버지, 오늘 이 미사를 애써 준비한 사제의 마음에 먼저 평화를 주시어 저희가 그의 가르침 따라 영원한 생명을 얻게 하소서. 아멘."미사 때마다 사제를 위해 기도한 지 5개월이 지나고, 사제들을 통해 우리 안에 살아계신 그분의 부활을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