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말씀으로 피어나는 집

분류 전체보기 2991

2026.06.2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부족한 저를 먼저 믿어 주시고, 부족함보다 가능성을 바라보시며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 깊은 사랑 안에 이미 둘러싸여 있었기에 지금까지 올 수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도 먼저 믿어 주시고 끝까지 희망을 놓지 않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베드로와 성 바오로 사도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

2026.06.29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시편 34:8)

보이지 않아도 이미 지켜지고 있다는 것... 혼자인 것 같아도 이미 당신 사랑 안에 둘러싸여 있다는 것... 이 사실만으로도 마음이 든든합니다. 보호하심은 눈으로 확인하는 것이 아니라, 어느 날 문득 알아보게 되는 사랑인지도 모르겠어요. 보이지 않아도이미 둘러싸여 있더라고요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29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말씀카드 이미지를 내려받아 묵상하거나 지인들과 함께 나누기에도 좋아요. 하루를 작은 변화로 이끄는 한 말씀이 가..

2026.06.2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세상은 특별한 무언가보다 작고 평범한 사랑으로 지탱되고 있는 것 같아요. 누군가의 작은 친절과 따뜻한 마음을 통해 당신의 사랑을 알아보게 하시고, 그 사랑 안에서 당신을 만나게 하시는 주님. 오늘도 사랑으로 저희 곁에 머물러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3주일 교황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8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2026.06.28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열왕기하권 4:9)

오늘은 조금 덜 붙들고, 조금 더 맡겨보려고 해요. 여전히 많은 것을 붙들고 살아가지만, 돌이켜보면 저를 살린 것은 제가 붙들고 있던 것들이 아니라 끝까지 저를 놓지 않으신 주님의 사랑이었어요. 결국 모든 것이 주님의 손 안에 있었음을 고백합니다. 무엇을 얼마나 이루었는가보다 누구를 향해 살아가고 있는지, 무엇을 얼마나 가졌는가보다 누구를 사랑하며 살아가고 있는지 돌아보게 돼요. 스쳐 지나가며 건네는 따뜻한 말 한마디, 이름 없이 베푸는 작은 친절 속에 당신의 사랑을 숨겨 두신 주님. 가장 작은 사랑 안에서 가장 먼저 저희를 기다리고 계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조금 덜 붙들고조금 더 맡기며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28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

2026.06.2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픔이 찾아왔을 때, 대신 아파해 줄 수도, 대신 걸어가 줄 수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백인대장처럼 그 사람을 품고 주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이를 당신께 맡겨 드리는 그 간절한 기도를 귀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작은 믿음마저 품어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

2026.06.27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애가 2:19)

누군가를 위해 애태우며 기도하는 시간이 아무것도 달라지지 않는 것처럼 느껴질 때가 있어요. 하지만 보이지 않는 그 시간 속에서도 사랑은 이미 길을 내고 있다고 믿습니다. 타인의 아픔을 자신의 마음에 품고 예수님께 나아간 백인대장의 모습을 바라보며, 사랑은 결국 누군가를 위해 기도하는 마음에서 시작되는 것이 아닐까 싶어요. 그저 한 말씀만으로 사람을 일으켜 세우시고 새로운 삶으로 이끄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사랑은 기도가 되어누군가에게 닿는다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27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2026.06.2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누군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큰 위로가 되곤 해요. 손을 내미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참된 위로가 무엇인지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6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2열왕 25,1-12 유다 백성은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갔다. 1 바빌론 임금 ..

2026.06.26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8:17)

제 안의 부족함과 상처까지도 외면하지 않으시고, 잃어버렸던 삶의 자리를 되찾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나를 피하지 않는 주님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26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나,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셔도 좋아요. 말씀이 하루를 지나는 동안 조용히 함께하면 좋겠어요. 그 여운이 오래 남기를 바랍니다. 2026년 6월 26일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전체 보기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말씀카드부터 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까지, 오늘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오늘 말씀..

2026.06.2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용서보다 같은 상처를 마주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상처를 받았음에도 완전히 등을 돌리지 못하는 마음, 문득 마음이 쓰이고, 다시는 가까워지고 싶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멀어지지 못할 때가 있어요. 어쩌면 이런 작은 마음이 주님께서 심어 놓으신 사랑의 씨앗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작은 마음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북통일 기원 미사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

2026.06.25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에페소서 5:2)

그런 사람과는 연락을 끊고 차단하라고 조언하는 후배의 전화 통화를 듣게 되었어요. 종종 그런 이야기를 하는 후배를 보면서 사람 때문에 많이 지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으로는 내 의지로 연락을 끊는다고 관계가 정말 끊어질까 싶기도 하고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며 산다는 것은 여전히 어렵지만, 마음을 열고 사랑 안에서 살아가라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하루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25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말씀..

2026.06.24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주님께서 불러 주시는 이름에 귀 기울이고 싶어요. 무엇을 이루려 애쓰거나 무엇을 얻으려 매달리기보다, 그저 사랑하게 하시고 제게 맡겨진 오늘을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4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4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이사 49,1-6 나는 너를 민..

2026.06.24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시편 139:14)

누구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요한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정하지 않았듯이, 저 또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증명해 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께서 저를 지으셨으며,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주님께서 제 삶을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되려 하기보다, 저를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안에 깊이 머물고 싶어요. 오묘하게 지어 주신 이 몸,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누구의 사랑 안에머물고 있는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24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

2026.06.2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상대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 자리에서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아요. 사랑은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안으로 먼저 자리를 옮기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 제 자리가 더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곁에 함께 앉아 있는 방법부터 새롭게 배우고 싶어요. 그렇게 제 자리를 조금씩 옮겨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2026.06.23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7:13)

누군가를 이해하려고 머무는 일은 참 어려워요. 왜냐하면 그 순간에는 제 판단을 잠시 내려놓아야 하니까요. 엄마의 제자가 반복되는 익명의 댓글에 큰 상처를 받아 일을 그만두고 집에서 나오지 못했던 적이 있었어요. 창문을 검은 테이프로 가리고, 거실에 텐트를 치고 그 안에만 머물렀다고 해요. 걱정이 된 제자의 어머니께서 엄마에게 도움을 청하셨고, 엄마는 제자를 만나고 와서 한탄을 하셨어요. 오늘 복음을 읽는데 그때 이야기를 듣고 조언해주었던 지인의 말이 떠올라요. "텐트 밖으로 나오라고 하지 말고, 그 텐트 안으로 들어가 함께 살아야 해." 지금도 여전히 저는 가만히 있으면서 늘 사람을 밖으로 끌어내려고만 합니다. 좁은 문은 한 번 더 물어보고 한 번 더 이해하려고 머무는 길임을 배웁니다. 그저 제 자리에서..

2026.06.22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몇 번 들은 말투, 한두 번의 행동으로 마치 그 사람을 다 아는 것처럼 결론을 내릴 때가 있어요. 그 순간에는 그것이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실을 본 것이라고 믿어 버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가 보지 못한 것이 훨씬 더 많았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누군가를 다 안다는 착각에서 내려와, 주님의 자비 안에서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2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

2026.06.22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7:1)

몇 마디 말만 듣고 마음속으로 결론을 내려 버리고, 그 사람의 사정은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이미 다 아는 것처럼 생각할 때가 있어요. 누군가를 미워하려고 애쓰는 것도 아닌데, 어느새 제 기준으로 사람을 재고 있습니다. 그래서 있는 그대로 바라보기보다 제가 만든 생각 안에 사람을 가두곤 해요. 판단의 자리에서 내려와 자비를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작은 부분만 보고 있으면서도많이 안다고 믿곤 해요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22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나,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

2026.06.2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두려움보다 신뢰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용기가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용기보다 의탁하는 마음이 더 부족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은 쉽게 의식하면서도, 이미 저를 이끌고 계신 그분의 손길은 자주 잊곤 하니까요. 두려움보다 그분을 더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삶으로 그분의 사랑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2026.06.21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10:31)

누군가에게 건네야 할 말을 망설이고, 혹시나 거절당할까 봐 마음속에서만 되뇌다가 접어 둔 말들이 떠올라요. 그래서일까요? 두려워하지 말라고 세 번이나 말씀하시는 예수님께 미안해집니다. 제가 해야 할 일은 누군가의 마음을 바꾸는 것이 아니라, 이미 그 사람 곁에서 일하고 계신 그분을 믿는 것이었어요. 제가 한 걸음 내딛기 전부터 이미 길을 준비하고 계신 주님을 생각합니다. 두려움보다 주님을 더 신뢰하며 한 걸음 내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이미 이끌고 계신그분을 충분히 믿지 못했어요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21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

2026.06.20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오늘을 살고 있지만 언제나 어제와 내일을 오가며 붙들려 있곤 해요.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 좋겠어요. 내일 몫까지 오늘 짊어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2026년 6월 20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0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2역대 24,17-25 너희는 ..

2026.06.20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6:34)

친구와 통화를 하다가, 같은 걱정을 백 번도 넘게 되풀이하는 모습을 보았습니다. 아직 일어나지도 않은 일을 미리 겪어내며, 오지도 않은 내일을 오늘 안에서 몇 번씩 살아내는 것 같았어요. 그런데 듣고 있다 보니 꼭 저를 보는 것 같더라고요. 내일을 붙들고 씨름하기보다 오늘 하루를 당신께 맡기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내일을 살기 전에오늘을 살고 싶어요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20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나,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셔도 좋아요. 말씀이 하루를 지나는 동안 조용히 함께..

2026.06.1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이것만 해결되면 괜찮아질 것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해결되어도 마음은 곧이어 또 다른 곳으로 흩어지곤 합니다. 의탁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지 않는 분께 마음을 맡기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분주한 마음을 당신께 맡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

2026.06.19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6:21)

하느님을 믿는다고 말하면서도 저는 여전히 눈에 보이는 것들에 쉽게 마음을 빼앗기곤 해요. 조금 더 가져야 안심이 되고, 조금 더 인정받아야 괜찮은 사람처럼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러다 보니 제 마음은 사라질 것들 곁에 오래 머물러 있곤 해요. 흩어진 마음을 다시 불러 모아 주시고, 사라질 것이 아니라 영원히 존재하시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저는 지금 무엇을사랑하며 살고 있을까요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19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

2026.06.1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기도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마음을 하느님께 내어 맡기는 시간임을 배웁니다. 기도할 때면 여전히 이런저런 요구가 불쑥 튀어나오곤 하지만 주님의 기도는 제 바람보다 먼저 하느님의 뜻을 바라보게 해요. 오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8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2026.06.18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6:9)

저는 왜 기도를 시작하면 요구사항만 길게 늘어놓을까요? 사랑하는 사람에게는 긴 설명이 필요하지 않은데, 이것도 저것도 청해야 할 것 같아 변명과 부탁만 쏟아놓곤 해요. 무엇을 청해야 하는지보다 어떻게 기도해야 하는지를 가르쳐 주시고, 지금 이 순간 제게 필요한 기도를 알려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의 기도를가르쳐주셔서 고맙습니다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18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나,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셔도 좋아요. 말씀이 하루를 지나는 동안 조용히 함께하면 좋겠어요. 그 여운이 ..

2026.06.1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좋은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때가 있어요. 누군가의 칭찬 한마디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요. 사랑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보이기 위한 삶보다 주님 앞에 머무는 삶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숨어 있는 수고를 알고 계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2026.06.17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6:3)

오늘 복음을 읽는데 이런 마음이 들었어요. "사람들이 안 알아줘서 서운하니?"가 아니라 "내가 알고 있는데도 부족하니?" 하고 물어보시는 것 같았습니다. 좋은 일을 하고도 괜히 서운할 때가 있어요. 곰곰이 생각해 보면 선행보다 그 선행을 통해 괜찮은 사람이라는 말을 듣고 싶었나 봐요. 그 마음까지 숨기지 않고 주님께 가져가 봅니다. 작은 수고 하나까지도 놓치지 않고 바라보시는 그 시선 앞에서, 이제는 애써 사랑을 증명하지 않아도 되니까 참 좋아요. 아무도 몰라서조금 서운할 때도 있어요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17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

2026.06.1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하느님은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같은 해를 떠오르게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사람을 가릴 때가 많아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쉽게 열리지만, 상처를 남긴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합니다. 아직도 제 마음의 문을 누구에게 열어 두고 누구에게 닫을지 망설이곤 해요. 저는 자꾸 마음의 경계를 만들지만, 그 경계까지 품어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6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

2026.06.16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5:45)

우산 없이 천천히 걷고 있었어요. 젖어 가는 옷과 신발보다, 깊어지는 생각이 더 많았던 날이었습니다. 그때 앞서 가던 아주머니의 우산에 적힌 한 문장이 눈에 들어왔어요. Je fais la pluie et le beau temps. (나는 비도 내리게 하고 맑은 날도 만들 수 있다.) 이 문장을 보는 순간 마음이 멈췄습니다. 어느 누구도 비를 멈추게 할 수 없고, 어느 누구도 해를 떠오르게 할 수 없으니까요. 그날 저는 애쓰는 대신 의탁하는 법을 배웠어요. 좋아하는 사람에게만 햇빛을 보내지 않으시고, 마음에 드는 사람에게만 비를 그치게 하지 않으시는 분. 지금 여기에서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같은 햇살을 내어주시는 그분의 마음을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그분의 해는 누구의 하늘에도망설임 없이 떠오른다..

2026.06.1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이천 걸음"에 마음이 붙들려 있어요. 누군가 저를 힘들게 하면 저는 금세 마음속에서 선을 긋습니다. 저 사람은 이렇고, 나는 옳다고 여기며 이미 결론 지어 버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천 걸음은 단순히 더 많이 희생하는 거리가 아니라, 다 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겸손의 거리처럼 느껴집니다.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마음,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마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배우며 사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5일매일미사 오늘의 ..

2026.06.15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5:41)

문득 오래전 기억이 떠올라요. 척추와 양쪽 다리를 다치고 다시 걸을 수 있게 되었을 때, 이력서를 팩스로 보내려고 집 앞 1분 거리의 문방구를 가는 데 30분이 걸렸습니다. 그때는 한 걸음 내딛는 일조차 쉽지 않았어요. 그런데 돌이켜보니 그때나 지금이나 저는 여전히 제 생각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네요. 그때는 몸이 한 걸음을 내딛지 못했고, 지금은 제 생각에서 한 걸음 물러서지 못하고요. 오늘은 "누가 너에게 천 걸음을 가자고 강요하거든, 그와 함께 이천 걸음을 가 주어라."는 말씀이 더 많이 희생하라는 요구보다, 다 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한 걸음 내려오라는 초대처럼 들립니다. 내가 다 안다고 생각하지 않는 마음... 내가 본 것이 전부가 아닐 수 있다는 마음... 어쩌면 그 한 걸음이 정말 천 걸음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