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는 더 최선을 다해야지, 더 열심히 살아야지, 더 기도해야지, 더 사랑해야지... 늘 이렇게 다짐하곤 해요. 그런데 신기하게도 삶을 바꾸는 것은 거창한 결심보다 지금 이 순간 말씀 가까이에 머물려고 애쓴 평범한 오늘이었어요. 김대건 안드레아 성인의 마지막 고백도 수많은 평범한 오늘이 차곡차곡 쌓여 자라 온 믿음이었다는 생각이 들어요. 오늘도 말씀 가까이에 머무는 하루를 선물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한국 성직자들의 수호자 성 김대건 안드레아 사제 순교자 신심 미사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7월 5일매일미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