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아픔을 온전히 이해하기란 참 어려워요. 같은 일을 겪었다고 해서 같은 깊이로 아픈 것도 아니고, 가까운 사이라 해도 마음 깊은 곳까지 모두 알 수 있는 것은 아니니까요. 치 유란 상처가 완전히 사라지는 것이 아니라, 다시 자신의 삶으로 돌아갈 힘을 얻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당신께서 마련해 두신 삶의 자리로 다시 사랑 안에서 걸어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집으로돌아가는 길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7월 2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나,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셔도 좋아요. 말씀이 하루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