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런 사람과는 연락을 끊고 차단하라고 조언하는 후배의 전화 통화를 듣게 되었어요. 종종 그런 이야기를 하는 후배를 보면서 사람 때문에 많이 지쳤구나 하는 생각이 들어요. 한편으로는 내 의지로 연락을 끊는다고 관계가 정말 끊어질까 싶기도 하고요. 누군가와 마음을 나누며 산다는 것은 여전히 어렵지만, 마음을 열고 사랑 안에서 살아가라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부딪히며 살아가는 하루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6월 25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말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