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먹어야 산다 (요한 6,27)

생명을 먹다 : 밭이 있고 논이 있고 강이 있고 산이 있어서 그 자리에 서 있기만해도 자연 전체를 만날 수 있는 생활은 상상을 훨씬 뛰어넘는다. 생생한 사건이 잇달아 일어나고, 놀라고, 감격하면서 온 가족이 자연 속으로 휩쓸려 들어갔다. 그중에서도 가장 강렬한 체험은 '먹을 수 있는 자연'을 발견하는 것이 아닐까. — 바바 미오리 《주말엔 시골생활》중에서 2024년 4월 15일 먹어야 산다 (요한 6,27)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오천 명을 먹이신 후, 제자들은 호수 위를 걸어오시는 예수님을 목격합니다. 다음날 그곳에 남아있던 군중은 예수님께서 제자들과 함께 그..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는 아귈라르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남자세례명 목록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5월 21일) 1. 로드리고 아길라르 알레만 세례명 축일 5월 21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odrigo Aguilar Aleman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 1875-1927년 멕시코 ..

진정한 변화의 시작 (루카 24,32)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 : 사람에게 있어 진정한 변화는 의지의 영역이 아니다. 인지의 영역이다. 백 번 각오하고 다짐하는 것보다 한 번 제대로 깨닫는 것이 필요하다. — 알프레드 아들러 《항상 나를 가로막는 나에게》중에서 2024년 4월 14일 진정한 변화의 시작 (루카 24,32)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제자들이 길에서 겪은 일과 빵을 떼실 때 예수님을 알아본 일을 이야기하던 중, 예수님께서 그들 가운데 서시며 인사하십니다. 제자들은 유령인 줄 알고 놀랐지만 예수님께서는 손과 발을 보이시며 자신이 육체를 가진 분임을 증명하십니다. 예수님께서는 그들의 마음을 여시어 성경..

아델로가 천주교 여자세례명

여자세례명 아델로가는 하델라우가, 하델로가, 하델로크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로가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델로가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델로가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델로가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로가 여자세례명 목록 아델로가 (2월 2일) 1. 아델로가 세례명 축일 2월 2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deloga 신분과 직업 동정녀, 수녀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750년경 키칭엔 아델로가 세례명과 같은 이름 하델라우가, 하델로가, 하델로크. 아델로가 이야기 전승에 따르면 성녀 아델로가는 프랑크 왕국의 지배자인 카를 마..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요한 6,20)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 그대 주변에 어떤 문제가 발생했을 때 그대가 '안심하세요, 제가 있으니까요' 라고 말해 주면 그대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몇 명이나 있나요. 가족조차도 그대의 말을 신뢰하지 않는다면 그대의 인생은 아직 미완성입니다. — 이외수 《청춘불패》중에서 2024년 4월 13일 믿고 안심하는 사람이 있다는 것 (요한 6,20)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저녁 무렵, 제자들이 배를 타고 카파르나움으로 건너가고 있습니다. 큰 바람이 불면서 물결이 높았는데, 예수님께서 호수 위를 걸어 배에 다가오시자 제자들이 두려워합니다. 예수님께서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로도피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남자세례명 로도피아노는 로도삐아노, 로도삐아누스, 로도피아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도피아노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로도피아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로도피아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남자 세례명 찾기 로도피아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로도피아노 남자세례명 목록 로도피아노 (5월 3일) 1. 로도피아노 세례명 축일 5월 3일 호칭 구분 성인 가톨릭 성인 이름 Rhodopianus 신분과 직업 부제, 순교자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초 로도피아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도삐아노, 로도삐아누스, 로도피아누스. 로도피아노 이야기 성 디오도루스(Diodorus)와 ..

배불리 먹고 남는 것을 주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니다 (요한 6,11)

나누는 행복 : 비록 아무것도 먹지 못했지만 네 자매에게는 아주 행복한 아침이었습니다. 크리스마스날 아침에 자기들의 음식을 가엾은 이웃에게 주고 마른 빵과 우유만으로 만족해야 했지만, 그 날 아침, 이 자매들보다 더 기분 좋은 사람들은 그 도시 전체에서 아무도 없었을 것입니다. — 루이자 메리 올컷 《작은 아씨들》중에서 2024년 4월 12일 배불리 먹고 남는 것을 주는 것은 진정한 나눔이 아니다 (요한 6,11)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예수님께서 갈릴래아 호수 건너편으로 가시니 병자들을 고치신 표징을 본 많은 사람들이 따라갑니다. 예수님께서는 필립보에게 많은 사람들이 먹..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한다 (요한 20,29)

그대는 받아들여졌다 : 자신을 받아들이는 용기는 큰 감동을 받거나 누군가에게 이끌렸을 때 생깁니다. 내가 사랑스럽고 중요하며 쓸모 있는 존재라는 것, 사람들이 나를 좋아하고 나와 함께 있는 것을 기뻐한다는 사실을 깨닫는 것입니다. 자신을 받아들이게 되면 다른 사람도 쉽게 받아들이게 됩니다. "단지 그대가 받아들여졌다는 사실을 받아들이십시오." — 류해욱 《그대는 받아들여졌다》중에서 2024년 4월 11일 받아들이려면 먼저 문을 열어야 한다 (요한 20,29)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하늘에서 오신 분은 모든 것 위에 계시며, 하느님의 참된 말씀을 전합니다. 그의 증언을 받아..

아델라이드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여자세례명 아델라이드는 아델라이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여자세례명 아델라이드 2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아델라이드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아델라이드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본받고 싶은 여자 세례명 찾기 아델라이드 천주교 여자세례명 2인 목록 아델라이드 여자세례명 목록 아델라이드 (2월 5일) 아델라이드 (12월 16일) 1. 아델라이드 세례명 축일 2월 5일 호칭 구분 성녀 가톨릭 성인 이름 Adelaide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활동 연도와 지역 +1015년경 빌리히 아델라이드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델라이다. 아델라이드 이야기 성녀 아델라이드는 970년경 구엘데르(Gueld..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요한 3,21)

실천해야 힘이다 : "아는 것을 실천해야 힘이다." 실천하지 않는 앎은 진정한 배움이 아니다. 성공의 원리는 이처럼 간단하다. — 호아킴 데 포사다 《마시멜로 이야기》중에서 2024년 4월 10일 실천이 뒤따르지 않는다면 아무 소용없다 (요한 3,21)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생각의 전환을 돕는 오늘의 명언과 좋은글 오늘 발견한 작지만 의미 있는 순간들 피어나는 한 말씀 오늘의 말씀과 말씀이미지 오늘 복음 하느님은 세상을 사랑하여 외아들을 보내셨고, 그를 믿는 이는 영원한 생명을 얻게 됩니다. 이는 세상을 심판하기 위함이 아니라, 구원을 주기 위함입니다. 믿지 않는 사람은 이미 심판을 받았습니다. 하느님의 이름을 믿지 않았기 때문입니다. 악을 저지르는 사람은 빛보다 어둠을 더 사랑하지만 진리를 실천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