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하는 이들에게 아픔이 찾아왔을 때, 대신 아파해 줄 수도, 대신 걸어가 줄 수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백인대장처럼 그 사람을 품고 주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이를 당신께 맡겨 드리는 그 간절한 기도를 귀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작은 믿음마저 품어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