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말씀으로 피어나는 집

매일미사 말씀묵상 89

2026.06.2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사랑하는 이들에게 아픔이 찾아왔을 때, 대신 아파해 줄 수도, 대신 걸어가 줄 수도 없다는 사실에 마음이 무거워질 때가 있어요. 그럴수록 백인대장처럼 그 사람을 품고 주님께 나아가는 기도가 얼마나 소중한지 생각하게 됩니다. “그저 한 말씀만 해 주십시오.” 사랑하는 이를 당신께 맡겨 드리는 그 간절한 기도를 귀하게 받아 주시고, 우리의 작은 믿음마저 품어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2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

2026.06.2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누군가에게 있는 그대로 받아들여진다는 것은 큰 위로가 되곤 해요. 손을 내미시는 예수님의 모습에서 참된 위로가 무엇인지 보여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금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6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2열왕 25,1-12 유다 백성은 고향을 떠나 유배를 갔다. 1 바빌론 임금 ..

2026.06.2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용서보다 같은 상처를 마주하는 예수님의 마음을 상상해 보게 됩니다. 상처를 받았음에도 완전히 등을 돌리지 못하는 마음, 문득 마음이 쓰이고, 다시는 가까워지고 싶지 않으면서도 완전히 멀어지지 못할 때가 있어요. 어쩌면 이런 작은 마음이 주님께서 심어 놓으신 사랑의 씨앗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랑을 포기하지 않으려는 작은 마음 안에 함께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민족의 화해와 일치를 위한 기도의 날 남북통일 기원 미사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

2026.06.24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주님께서 불러 주시는 이름에 귀 기울이고 싶어요. 무엇을 이루려 애쓰거나 무엇을 얻으려 매달리기보다, 그저 사랑하게 하시고 제게 맡겨진 오늘을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4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요한 세례자 탄생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4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이사 49,1-6 나는 너를 민..

2026.06.2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상대를 이해한다고 생각하지만 사실은 제 자리에서만 바라보고 있을 때가 많아요. 사랑은 상대를 바꾸는 것이 아니라 그 사람의 마음 안으로 먼저 자리를 옮기는 일인 것 같아요. 그런데 저는 아직 제 자리가 더 편합니다. 그래서 오늘은 곁에 함께 앉아 있는 방법부터 새롭게 배우고 싶어요. 그렇게 제 자리를 조금씩 옮겨 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2026.06.22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몇 번 들은 말투, 한두 번의 행동으로 마치 그 사람을 다 아는 것처럼 결론을 내릴 때가 있어요. 그 순간에는 그것이 판단이라고 생각하지도 않습니다. 그냥 사실을 본 것이라고 믿어 버려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고 나면, 제가 보지 못한 것이 훨씬 더 많았음을 알게 됩니다. 오늘은 누군가를 다 안다는 착각에서 내려와, 주님의 자비 안에서 조금 더 천천히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2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

2026.06.2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두려움보다 신뢰에 대해 생각하게 돼요. 복음을 전하지 못하는 이유가 용기가 없어서라고 생각했는데, 용기보다 의탁하는 마음이 더 부족했던 것 같아요. 사람들의 시선은 쉽게 의식하면서도, 이미 저를 이끌고 계신 그분의 손길은 자주 잊곤 하니까요. 두려움보다 그분을 더 신뢰하는 법을 배우게 하시고, 삶으로 그분의 사랑을 전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2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2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서복음..

2026.06.20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오늘을 살고 있지만 언제나 어제와 내일을 오가며 붙들려 있곤 해요. 오늘, 지금 이 순간에 충실하면 좋겠어요. 내일 몫까지 오늘 짊어지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씀해 주셔서 마음이 놓입니다. 2026년 6월 20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0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제1독서2역대 24,17-25 너희는 ..

2026.06.1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이것만 해결되면 괜찮아질 것 같을 때가 있어요. 하지만 그것이 해결되어도 마음은 곧이어 또 다른 곳으로 흩어지곤 합니다. 의탁은 아무것도 가지지 않는 것이 아니라, 사라지지 않는 분께 마음을 맡기는 일이 아닐까 싶어요. 분주한 마음을 당신께 맡길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금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

2026.06.1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기도는 무언가를 얻기 위한 시간이 아니라 마음을 하느님께 내어 맡기는 시간임을 배웁니다. 기도할 때면 여전히 이런저런 요구가 불쑥 튀어나오곤 하지만 주님의 기도는 제 바람보다 먼저 하느님의 뜻을 바라보게 해요. 오늘 모든 것을 주님께 의탁할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목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8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오늘..

2026.06.1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좋은 일을 하면서도 사람들의 시선을 의식할 때가 있어요. 누군가의 칭찬 한마디를 기다리고 있기도 하고요. 사랑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보이기 위한 삶보다 주님 앞에 머무는 삶으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말하지 않아도 숨어 있는 수고를 알고 계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2026.06.1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하느님은 악인에게나 선인에게나 같은 해를 떠오르게 하시는데 솔직히 저는 사람을 가릴 때가 많아요. 좋은 기억으로 남아 있는 사람에게는 마음이 쉽게 열리지만, 상처를 남긴 사람에게는 그렇지 못합니다. 아직도 제 마음의 문을 누구에게 열어 두고 누구에게 닫을지 망설이곤 해요. 저는 자꾸 마음의 경계를 만들지만, 그 경계까지 품어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6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

2026.06.1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이천 걸음"에 마음이 붙들려 있어요. 누군가 저를 힘들게 하면 저는 금세 마음속에서 선을 긋습니다. 저 사람은 이렇고, 나는 옳다고 여기며 이미 결론 지어 버릴 때가 많아요. 그래서 이천 걸음은 단순히 더 많이 희생하는 거리가 아니라, 다 안다고 생각하는 자리에서 내려오는 겸손의 거리처럼 느껴집니다. 상대를 이해하려고 애쓰는 마음, 섣불리 판단하지 않는 마음, 서로 다름을 인정하는 마음을 배우며 사랑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5일매일미사 오늘의 ..

2026.06.14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보이지 않는 곳에서도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사랑이 있다는 사실에 마음이 놓입니다. 아무도 보지 않는다고 느끼던 순간에도 혼자가 아니었다는 생각에 괜히 울컥해져요. 서두르지 않고 바라보는 눈에는 사랑이 담긴다는 것을 되새기는 오늘입니다. 2026년 6월 14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1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4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제2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보는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오늘 말씀 묵상 모아보..

2026.06.1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살다 보면 바로 이해되지 않는 일들이 있어요. 왜 그런 일이 생겼는지, 왜 지금인지 알 수 없는 순간들도 있고요. 그런데 시간이 지나도 잊히지 않고 마음 한편에 남아 있는 일들이 있습니다. 모든 것을 다 이해하지 못해도 마음에 간직하며 살아갈 수 있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1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티 없이 깨끗하신 성모 성심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보는 오늘..

2026.06.12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손을 꼭 붙잡고 걸어가는 어린 아이를 보았어요. 저도 그랬겠지요. 그런데 어른이 되고 나니 믿기보다 의심을 먼저 하게 됩니다. 어쩌면 믿음은 모든 답을 아는 것이 아니라, 누구의 손을 붙잡고 걸어갈지 아는 것인지도 모르겠습니다. 오늘은 어린아이처럼 다시 손을 내밀어 보고 싶어요. 2026년 6월 1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예수 성심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2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제2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

2026.06.1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여행 가려고 짐을 챙기다 보면 이것도 필요하고, 저것도 필요할 것 같아요. 그러다 보면 가방은 점점 무거워지고, 결국은 짐을 빼게 됩니다. 주님은 빈손으로 길을 떠나라고 하시는데, 저는 먼저 가방부터 확인하고 있어요. 아직도 이것저것 더 챙기고 싶거든요. 사실 제가 챙기고 싶은 것은 짐이 아니라 안심할 이유들인지도 모르겠습니다. 빈손이어도 괜찮다고 말씀하시며 길을 떠나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1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바르나바 사도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

2026.06.10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가끔은 누군가를 이해하려 애쓰기보다 쉽게 판단해 버리고 싶을 때가 있어요. 이해는 시간이 필요하지만 판단은 순간이니까요.사람들이 외면하는 자리에도, 손가락질받는 자리에도 먼저 다가가 계시며 끝까지 사람을 포기하지 않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6월 10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0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10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보는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오늘 말씀 묵상 모아보기오늘 성..

2026.06.0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 복음은 저에게 드러나지 않아도 괜찮다고 말해주는 것 같아요. 돌이켜 보면 누군가를 위해 한 일인데도 마음 한편에는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숨어 있곤 해요. 그래서 가끔은 누군가에게 도움이 되고 있는지, 제대로 살고 있는지 확인받고 싶을 때도 있고요. 알아주지 않으면 서운하기도 하고요. 사랑보다 인정받고 싶은 마음이 더 컸던 건 아닌지 돌아보게 됩니다. 세상을 살리는 소금의 삶을 배우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6월 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0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2026.06.0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행복을 자꾸 미래에서 찾곤 해요. 이것만 해결되면 괜찮아질 것 같고, 조금만 더 잘되면 행복할 것 같기도 하고요. 하지만 행복은 모든 문제가 해결된 다음에 오는 것이 아니라, 부족함 속에서도 함께 계신 주님을 발견하는 것임을 배웁니다. 제 부족함 속에서도 떠나지 않고 함께 계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10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8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

2026.06.0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왜 저는 자꾸 제 생각 안에서만 하느님을 이해하려고 할까요? 이해되지 않으면 멀어지려 하고, 설명되지 않으면 받아들이지 못할 때가 있어요. 그런데 주님은 오늘도 여전히 쪼개어지고 나누어진 사랑으로 저에게 오십니다. 이해되지 않는 순간에도 곁에 머물러 주시며 지금 이 순간을 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그리스도의 성체 성혈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7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제2독서 ..

2026.06.0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묵주기도 환희의 신비 2단이 떠올라요. 성모님은 예수님을 잉태하신 몸으로 서둘러 엘리사벳을 찾아가시잖아요. 문득 저는 누구를 모시고 살아가고 있는지, 누구와 함께하며 그분을 전하고 있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리고 정말 그분의 뜻이 이루어진다고 믿고 있는지도요. 가난한 과부의 헌금 동전 두 닢보다 그 안에 담긴 진심을 보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9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6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2026.06.0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언니의 임종을 앞둔 친구가 기도를 부탁했어요. 기도할 내용을 길게 적어 보냈더라고요. 언니의 회복을 바라는 그 마음이 간절하게 느껴졌습니다. 사랑하는 사람을 놓아주는 일은 생각보다 어려우니까요. 저도 기도하면서 제가 원하는 방향으로 응답해 주시길 바라곤 합니다. 그래서 하느님을 제 생각 안에 가둬두게 됩니다. 2026년 6월 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보니파시오 주교 순교자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2026.06.04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사람을 사랑하는 일도 어렵고, 이해하는 일은 더 어렵게 느껴져요. 그래서 이해하기보다 이해받고 싶어 하고, 들어주기보다 제 마음을 먼저 알아주기를 바랄 때가 많아요. 오늘 복음은 이런 저에게 사랑이란 결국 마음을 여는 일이라고 말해줍니다. 한 번 더 들어보려고 하고, 한 번 더 이해하려고 마음을 내어주며 사랑을 간직하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6월 4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9주간 목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4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

2026.06.0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종종 지나간 기억 속에서만 하느님을 찾곤 해요. 그래서 "주님, 어디 계시나요?" 하고 묻게 됩니다. 하지만 신앙은 과거의 기억 속에서 주님을 찾는 것이 아니라, 지금 이 순간 함께하시는 주님을 알아보고 그 부르심에 응답하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오늘도 저희 삶 가운데 살아 계신 주님을 잊지 않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6월 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가롤로 르왕가와 동료 순교자들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

2026.06.02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잊고 있던 질문 하나가 떠올라요. "나는 왜 살고 있지?" 세금 이야기를 읽으며 무엇을 가장 소중하게 여기며 살고 있는지 돌아봅니다. 사실 저는 삶의 이유를 잃어버려서 힘든 것이 아니라 마음이 여러 갈래로 흩어져서 힘들어요. 하느님보다 걱정에 더 오래 머물고, 사랑보다 결과를 더 붙들고, 평화보다 불안을 더 붙들고 살고 있으니까요. 동전에 황제의 이름이 새겨져 있듯 제 안에도 당신의 숨결이 새겨져 있다는 사실을 잊지 않게 해주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6월 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9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6월 2일매..

2026.06.0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저는 누군가에게 상처받은 기억은 오래 붙들고 살면서, 정작 제가 밀어냈던 사랑은 잘 기억하지 못해요. 바쁘다는 이유로, 상처받기 싫다는 이유로, 내 방식대로 살고 싶다는 이유로 주님께서 보내시는 마음들을 외면한 적이 얼마나 많았는지 돌아보게 됩니다. 그분을 따른다고 말하면서도 제 계획과 자존심, 그리고 제 방식은 끝까지 놓지 않으려고 하고요. 그래서 말씀보다 생각을 붙들고, 사랑보다 계산을 붙들고, 진실보다 체면을 붙들곤 합니다. 그런 저를 보면서도 주님은 포기하지 않으십니다. 한없이 부족한데도 끝까지 사랑받고 있다는 사실이 오늘은 위로이면서도 미안함으로 다가와요. 제가 버린 시간도, 제가 부끄러워하는 모습도 주님은 버리지 않으셨다는 것을 생각하니 마음이 먹먹해집니다. 한결같이 손해 보는 사랑을 하시는 ..

2026.05.3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하느님께서는 세상을 너무나 사랑하신 나머지 외아들을 내주셨다는 말씀에서 깊고 애틋한 사랑이 느껴져요. 사랑은 말로만 머무르지 않고, 결국 자신을 내어주는 방향으로 흐른다는 걸 배우게 됩니다. 누군가와 평화롭게 살아가기 위해 저의 섣부른 판단과 고집을 내려놓고, 작은 희생과 배려로 사랑을 건네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서로를 향해 열려 있고, 함께 머무르며 하나가 되도록 이끄시는 삼위일체의 사랑은 찬미받으소서! 2026년 5월 3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지극히 거룩하신 삼위일체 대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3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

2026.05.30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불편한 진실 앞에서는 마음을 열기보다 이유를 찾고, 설명을 요구하며, 제 생각을 지키려 할 때가 있어서일까요. 예수님께 “무슨 권한으로 이런 일을 하느냐”고 묻는 수석 사제들과 율법 학자들의 질문에서, 진리를 알고 싶은 마음보다 자기 자리를 지키려는 두려움이 더 크게 느껴져요. 생각과 계산으로만 판단하지 말고, 하느님의 사랑 안에 머물며 마음 깊은 곳의 소리를 들으라고 초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30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8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30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

2026.05.2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세상의 기준보다 하느님 나라를 선택했던 순교자들을 떠올리면, 죽지 않고 한 알 그대로 남아 있으려는 제 마음이 더 선명하게 보여요. 저는 여전히 익숙한 것을 붙잡고 싶고, 잃지 않는 쪽을 선택하려고 하거든요. 익숙한 욕심과 두려움의 껍데기를 깨고, 주님께 더 가까이 나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복자 윤지충 바오로와 동료 순교자들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29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보기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