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은 새로 시작해야 할 일들이 하나둘 늘어나면서, 마음도 함께 분주해져요. 새 학기, 새로운 자리, 새로운 결심 앞에서 설렘보다 부담이 먼저 느껴질 때도 있고요. 그래서 3월에는 무엇을 완벽하게 해내려 하기보다, 다시 시작할 수 있는 마음의 용기를 천천히 가져보려고 합니다. 하루 3분 감사 프로젝트를 하며 새출발을 담은 성경구절을 읽고 짧은 감사 묵상을 적다 보면, 막연했던 시작이 조금은 현실적인 한 걸음으로 바뀌는 순간을 만나게 될 거라 믿어요. 잘 준비되지 않아도 괜찮다는 마음으로, 오늘의 출발선에 다시 서 봅니다. 이럴 때 이런 말씀하루 3분3월 1일 감사 프로젝트 무엇을 더 잘 해내겠다는 다짐보다, 지금 이 순간 주어진 3분을 먼저 바라봅니다. 선물처럼 주어진 이 시간을 기쁘게 받아들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