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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

2026.05.2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피어나네 2026. 5. 26. 05: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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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쓴 만큼 괜찮아지고 싶고, 버틴 만큼 보상받고 싶은 마음이 제 안에 있어요. 그래서 희망이라는 단어 앞에 서면 저는 가끔 과정보다 결과를 먼저 떠올리곤 해요.

 

계산은 자꾸 과거와 미래를 붙잡게 만들지만, 맡김은 오늘을 그분 안에서 살아가게 합니다. 오늘도 마음의 계산보다 믿음으로 희망을 간직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5월 2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평화방송 성경 말씀 정리

 

2026년 5월 2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필립보 네리 사제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5월 2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

1베드 1,10-16

 

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 매일미사

여러분의 앞날이 예언되어 있습니다. 그러므로 정신을 차려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사랑하는 여러분, 영혼의

10 구원에 관해서는 여러분이 받을 은총을 두고 예언한 예언자들이 탐구하고 연구하였습니다.

11 그들 안에서 작용하시는 그리스도의 영께서 그리스도께 닥칠 고난과 그 뒤에 올 영광을 미리 증언하실 때에 가르쳐 주신 구원의 시간과 방법을 두고 연구하였던 것입니다.

12 예언자들은 그 일들이 자신들이 아니라 여러분을 위한 것이라는 계시를 받았습니다. 그 일들이 하늘에서 파견된 성령의 도움으로 복음을 전한 이들을 통하여 이제 여러분에게 선포되었습니다. 그 일들은 천사들도 보기를 갈망하고 있습니다.

13 그러므로 마음을 가다듬고 정신을 차려, 예수 그리스도께서 나타나실 때 받을 은총에 여러분의 모든 희망을 거십시오.

14 이제는 순종하는 자녀로서, 전에 무지하던 때의 욕망에 따라 살지 말고,

15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

16 “내가 거룩하니 너희도 거룩한 사람이 되어야 한다.”고 성경에 기록되어 있기 때문입니다.

 

 


오늘 복음 성경 말씀
전체 보기

마르 10,28-31

 

오늘 복음 성경 말씀 매일미사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28 그때에 베드로가 나서서 예수님께 말하였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29 예수님께서 말씀하셨다.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30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자매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31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

 

 


지금 바로 보는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

영상과 함께 오늘 미사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평화방송 매일미사 실시간 시청

 

 

2026년 5월 26일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의 순서를 아래에 정리했어요. 시간을 누르면 해당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성 필립보 네리 소개 00:06

✚ 미사 시작 01:09

✚ 강론 시작 07:40

 

고요한 새벽, 마음을 여는 미사
하루의 첫 순간을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영혼이 깨어나는 새벽 5시
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와 함께해 보세요.

 


오늘 말씀 묵상
깊이 있는 강론 모아보기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오늘의 묵상 흐름 안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지금 마음에 와닿는 묵상부터 천천히 읽어보셔도 좋습니다.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이어서 함께 살펴보세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권순호 알베르토 신부

지금 나는 무엇을 움켜쥐고 있나?

아프리카에는 원숭이를 잡는 특별한 방법이 있다고 합니다. 조롱박에 작은 구멍을 뚫어 놓고, 원숭이가 좋아하는 먹이를 넣어 튼튼한 나뭇가지에 매달아 놓습니다.

원숭이가 손을 넣어 먹이를 움켜쥐면 주먹이 조롱박 구멍에 걸려 손을 뺄 수 없습니다. 움켜쥔 것만 놓으면 도망갈 수 있는데, 원숭이는 끝까지 놓지 않습니다. 그래서 사람에게 붙잡힙니다.

오늘 복음에서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 10,29-30).

우리는 재물을 꼭 잡고 놓지 않습니다. 사랑이라는 이름으로 자녀를, 가족을 꼭 붙듭니다. 그러나 그렇게 움켜쥔 손은 집착일 때가 많습니다. 그 집착이 오히려 우리 생명을 갉아먹기도 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우리에게 움켜잡은 손을 놓으라고 하십니다. 재물에 대한 욕심을 놓을 때 우리는 더 풍요로워집니다. 관계에 대한 집착을 놓을 때 우리는 참된 사랑을 발견합니다.

움켜쥔 손을 펼 때, 비로소 우리는 하느님께서 주시는 선물을 받을 수 있습니다. 꽉 쥔 주먹으로는 아무것도 받을 수 없지만, 활짝 핀 손으로는 하늘의 은총을 가득 담을 수 있습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을 것이다”(10,31).

하느님 나라에서는 많이 가진 사람이 아니라 많이 내어 준 사람이, 많이 움켜쥔 사람이 아니라 많이 나눈 사람이 첫째가 됩니다.

오늘 하루, 내가 움켜쥐고 있는 것이 무엇인지 생각해 보고, 그것을 조금씩 놓아 봅시다. 영원한 생명이 성큼 우리에게 다가올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버릴 줄도 안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집과 형제와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잘 버려야 한다. 지난주 저는 받는 것을 잘 받아야 한다는 취지에서, 좋은 것은 받고 나쁜 것은 받지 말아야 한다고 얘기한 바 있는데 오늘은 버릴 줄도 알아야 하지만 잘 버려야 한다는 성찰과 나눔을 하고자 합니다.

왜냐면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은 버리고 버려야 할 것은 버리지 않기 때문인데 이것이 어리석음이고 잘못이고 불행이기 때문입니다.

먼저 버리지 말아야 할 것을 버리는 잘못에 대해 보겠는데 공통점은 사랑이 없고 자기밖에 모르는 자기중심적인 버림입니다.

제 생각에 사랑이 없으면 좋고 싫음에 따라 버립니다. 곧 좋아하면 소유하고 싫어하면 버립니다. 물건은 이렇게 버릴 수 있고 버려도 되겠지요. 그런데 사람도 그러면 되겠습니까?

이런 면에서 저는 미워하는 것이 차라리 선이고 사랑입니다. 많은 사람이 특히 요즘 와서 미워하기 전에 버려버립니다. 미워하는 고통이 싫어서 미워하지 않으려고 하고, 미워하기 전에 관계를 끊어버리거나 무관심해 버립니다.

그래서 요즘 와서도 버리지 않고 끈질기게 미워하는 사람이 오히려 존경스럽고 그런 사랑에 대해 저는 훌륭하다 합니다. 또 하나는 자기 필요에 따라 소유하거나 버리는 경우입니다.

그런데 이것은 싫어서 버리는 것보다 더 자기중심적이고, 자기중심보다 더 나쁜 이기주의라고 해야 할 것입니다. 이것은 조금 다른 것이지만 교만 때문에 버리는 경우입니다. 이것은 소유했다가 버린 것이 아니라 소유할 가치가 없기에 애초에 버려버린 것입니다.

지금까지 이런 이유로 잘못 버리는 것에 대해서 봤는데 그러면 겸손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버리지 않고 겸손하고 사랑한다면 아무것도 버리지 말아야 하는가요?

그렇지 않습니다. 지혜롭고 겸손하고 사랑하는 사람은 더 잘 버립니다. 정말 자기를 사랑하는 사람은 진정 자기를 위하여 다시 말해서 하느님 나라의 영원한 생명과 행복을 소유하기 위하여 버려야 할 것이 무엇인지도 알고 버릴 줄도 압니다.

욕심과 집착을 버릴 줄 알고, 지금 당장 즐거운 것을 버릴 줄 알고, 지금 당장 받을 상을 포기할 수 있고, 소유물뿐 아니라 인간에 대한 애착도 포기할 줄 압니다.

결론적으로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버릴 줄도 알고, 잘 사랑할 줄 아는 사람이 잘 버릴 줄 아는 것임을 오늘 주님 말씀을 통해 새삼 깨닫고 그렇게 실천키로 마음먹는 오늘 우리입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진짜 문제는 ‘버리지 못함’이 아니라 ‘덜 사랑함’입니다.

오늘 <독서>는 <베드로의 첫째 편지>의 말씀입니다. 그는 말합니다.

“이제 순종하는 자녀로서, ~여러분을 부르신 분께서 거룩하신 것처럼 여러분도 모든 행실에서 거룩한 사람이 되십시오.”(1베드 1,15)

오늘 <복음>에서 베드로가 말합니다. 부자청년이 재산 때문에 예수님 따르기를 포기하고 떠나가는 모습을 보고서 하는 말입니다.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마르 10,28)

오늘 우리는 이 말씀을 우리 자신에게 비추어 봅니다.

나는 모든 것을 버렸는가?

버리지 않았다면, 왜 못 버리고 있는가? 버렸다면 따르기 위한 것인가?

그리고 나는 예수님을 따르고 있는가? 스승으로 따르고 그분에게서 배우고 있는가?

혹은 다른 이에게서 배우고 있고, 다른 이를 따르고 있지는 않는가?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누구든지 나 때문에, 또 복음 때문에 집이나 형제나 자매, 어머니나 아버지, 자녀나 토지를 버린 사람은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마르 10,29-30)

예수님께서는 ‘버린다는 것’, 그 자체에 의미가 있는 것이 아니라 그것을 ‘예수님과 복음 때문에’ 버리는 것이어야 함을 말해줍니다.

이는 ‘예수님이 누구신지’, ‘복음의 가치가 무엇인지’를 암시합니다. 곧 ‘예수님과 복음’이 ‘그 모든 것들을 버릴만한 의미와 가치가 있다’는 사실을 말해줍니다.

그렇습니다. 오늘도 우리는 끊임없이 복음과 예수님을 더 사랑하려고 애쓰면서, 그 의미와 가치를 깨달아 갑니다. 그러니 결국, 우리는 ‘내가 알고 있는 예수님, 내가 알고 있는 복음’을 넘어, ‘진정한 예수님, 진정한 복음’을 알아가는 여행을 하고 있는 셈입니다.

그렇게, 차차 예수님과 복음을 깨달아가면서, 우리는 예수님 외의 것들을 조금씩 버려가게 됩니다. 곧 아무리 값지고 좋은 것들도, 그것들이 영원한 생명을 가져다주지는 않는다는 사실을 알아갑니다. 또 나에게 소중하다고 여겨지는 것들이 오히려 내려놓아야 할 것들임도 알아갑니다. 사실, 우리가 버리지 못하는 이유는 ‘그분에 대한 사랑’이 작아서일지도 모르겠습니다.

그렇습니다. 사랑이야말로, 진정 소중한 것을 위해 자신이 소중하다고 여기는 것을 버릴 수 있게 합니다. 진정 소중한 것을 발견하게 되면, 성녀 아빌라의 데레사처럼 이렇게 노래할 수 있을 것입니다.

“아무 것도 너를 혼란케 하지 말고 아무 것도 너를 두렵게 하지 말라. 모든 것은 다 지나갈 뿐, 하느님은 변치 않으시니 인내는 모든 것을 얻는다. 하느님을 소유한 이는 부족함이 없으니(사람은 모든 것을 소유한 것이니) 하느님만으로 만족하도다.”

그렇습니다. 만약, 우리가 진정 예수님과 복음을 사랑한다면,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대변혁이 생길 것입니다.

하오니, 주님! 하느님 나라와 그 의로움을 구하는 데 첫째가 되게 하소서. 제 자신을 위해 다른 것을 구하는 데는 꼴찌가 되게 하소서. 언제 어디서나 당신과 당신의 말씀이 늘 첫째가 되게 하소서. 아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 마르코복음 10장 28절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주님! 모든 것을 버리되,

버리고 온 제 자신도 버리게 하소서.

당신을 따르되,

당신을 따르고 있는 제 자신도 버리게 하소서.

저의 희망이 아니라,

당신의 희망이 이루어지게 하소서.

온전히 당신의 것이오니,

오로지 당신만을 향하여 있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
전삼용 요셉 신부

영상으로 함께 보는 오늘 묵상

전삼용 요셉 신부님의 오늘 말씀 묵상 업데이트 준비 중입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조명연 마태오 신부

현세에서 박해도 받겠지만 복을 백 배나 받을 것이고 내세에서는 영원한 생명을 받을 것이다.

밭을 가꾸는 데 가장 힘든 일은 김매기라고 합니다. 밭에 자라는 잡초를 뽑아내는 일입니다. 특히 비가 내린 뒤에는 잡초가 훌쩍 자라 있음을 볼 수 있습니다. 그렇다면 잡초가 나온 이유는 무엇 때문일까요? 비 때문일까요? 그렇게 생각할 수 있습니다. 그러나 사막에서는 비가 와도 잡초가 자라지 않습니다. 따라서 잡초가 자란 것은 잡초씨가 밭에 있었기 때문입니다. 비는 잡초가 자랄 수 있도록 도와줄 뿐이었습니다.

우리의 기도가 씨앗입니다. 그래서 씨앗을 심고, 그다음 비가 내리길 기다리는 것입니다. 씨앗을 심었다고 곧바로 열매를 맺지 않는 것처럼, 우리의 기도도 곧바로 이루어지지 않습니다. 비라는 도움처럼 주님의 도움으로 기도가 열매 맺게 되는 것입니다.

예전에 신학생 때, 학교에서 칸나씨를 심은 적이 있었습니다. 그런데 그해는 싹이 조금도 나오지 않았습니다. 그렇다면 다음 해에는? 역시 나오지 않았습니다. 하지만 결국 2년이 지난 뒤에 싹이 나고 아름다운 칸나꽃을 피웠습니다. 어떻게 심어야 하는지 몰라서 씨앗을 너무 깊이 심었기 때문입니다.

기도라는 씨앗을 심어야 열매를 맺습니다. 열매를 언제 얻을 수 있는지 모르지만, 하느님의 은총과 우리의 노력으로 반드시 열매를 맺게 됩니다. 기다리고 또 멈추지 않고 기도해야 하는 이유입니다.

오늘 복음은 바로 앞 단락에 등장하는 ‘부자 청년의 이야기’를 연결해서 봐야 합니다. 영원한 생명을 얻고 싶어 했던 부자 청년은 “가진 것을 다 팔아 가난한 이들에게 주라.”라는 예수님 말씀에 근심하며 떠나가지요. 그래서 베드로가 “보시다시피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마르 10,28)라고 말했던 것입니다. 인간적인 기대와 공로 의식이 깔려 있습니다.

예수님께서는 복음을 위해 포기한 사람들에게 주어질 보상을 약속하십니다. 우선 집, 형제, 자매, 어머니와 자녀와 토지를 백 배나 받을 것(마르 10,30)이라고 하십니다. 개인적인 부귀영화를 뜻하는 것이 아닌, 새로운 신앙 공동체를 약속하신 것입니다. 혈연과 소유를 넘어 영적인 집과 토지를 누리게 된다는 것입니다. 그러나 장밋빛 미래만 약속하시지 않습니다. 필연적인 박해를 동반한다는 것입니다.

“그런데 첫째가 꼴찌 되고 꼴찌가 첫째 되는 이들이 많은 것이다.”(마르 10,31)

“우리는 다 버리고 따랐으니 가장 높은 자리에 앉겠지.”라고 생각해서는 안 된다는 것입니다. 그보다 영적 교만과 기득권 의식을 가져서는 안 됩니다. 주님의 은총에 모든 것을 맡기고 주님의 뜻을 충실히 따르면서 기다려야 합니다. 우리에게 필요한 열매가 주어질 것입니다. 그래서 멈추지 않는 기도가 필요합니다.

 

오늘의 명언

나의 시작 속에 나의 끝이 있다(T.S 엘리엇).

 

 

오늘의 말씀 묵상
한상우 바오로 신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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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상우 바오로 신부님의 오늘 말씀 묵상 업데이트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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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6가지

하루의 흐름 속에서 이어지는 성경구절

지금 읽는 말씀에서 시작해 또 다른 말씀으로 이어지며 하루 전체에 자연스럽게 스며드는 말씀 6가지를 통해, 하루의 시간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성경구절을 따라가 보세요.

 

흩어져 있는 말씀을 하나의 흐름으로 이어서 볼 수 있도록 모아두었습니다.

 

 

 

말씀을 흘려버리는 것은 바닥에 떨어진 성체를 줍지 않고 지나가는 것과 같다고 하지요.

 

오늘 전해진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루를 지나는 동안 마음에 천천히 남아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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