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앙생활을 하면서도 여전히 가진 것을 지키려고 마음에 울타리를 만들 때가 많아요. 주어진 것을 소유하려 하고, 작은 사람을 지나치고, 때로는 다른 사람의 길까지 내 생각대로 막으려 했던 마음. 그 모든 마음 아래에는 어쩌면 주인이 되고 싶은 마음이 있었는지도 모르겠습니다. 주인은 내가 아니라는 것을 기억하며, 높아질 자리를 찾기보다 사람을 귀하게 여기는 자리에 머물고 싶어요. 다른 사람에게 주어진 자리까지 함부로 막지 않도록 마음을 낮추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28일 연중 제26주간 월요일 매일미사입니다. 제1독서와 복음, 평화방송 매일미사 영상과 오늘의 묵상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9월 28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평화방송..