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끔은 아무 일도 없는데 마음이 무거운 날이 있어요. 누구에게 설명하기도 어렵고, 그렇다고 내려놓을 수도 없는 짐 같은 것들이 있으니까요. 걱정일 수도 있고, 책임일 수도 있고, 오래된 상처일 수도 있고요. 그런데 오늘 복음을 읽으니 위로가 돼요. 주님은 짐이 없는 사람을 부르시는 게 아니라, 짐 때문에 지친 사람을 먼저 찾고 계셨으니까요. 무거운 그대로 오라고 말씀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그냥 오너라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12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나, 필요한 분들과 함께 나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