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십자가를 향해 가시는데, 제자들은 자리를 생각하고 있는 모습이 이상하게 낯설지 않아요. 저 역시 인정받고 싶은 마음을 쉽게 내려놓지 못하니까요. 풀은 마르고 꽃은 떨어지듯 사람의 영광은 오래 남지 않지만, 사랑으로 섬긴 마음은 오래 남는다는 걸 배웁니다. 보이지 않는 자리에서 살아나는 주님의 말씀 안에 머물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사랑으로낮아지는 하루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5월 27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말씀카드 이미지를 내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