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각해 보면 바쁘다는 이유로 정작 소중한 일들을 미루는 게 참 많습니다. 해야 할 일을 하나씩 해내는 데 마음을 쓰다 보면, 곁에 있는 사람을 위해 시간을 내는 일은 자꾸 뒤로 밀리게 되니까요. 오늘 복음에서 “아직도 자리가 남았습니다.”라는 말씀을 읽으며, 제 마음에 누군가를 위해 정성스럽게 마련해 둔 자리가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해야 할 일에만 마음을 빼앗기지 않고, 오늘 주어진 사랑을 뒤로 미루지 않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11월 3일 연중 제31주간 화요일 매일미사입니다. 제1독서와 복음, 평화방송 매일미사 영상과 오늘의 묵상을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11월 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평화방송 매일미사오늘의 묵상마음에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