겉으로는 아무 일 없는 것처럼 지나가지만, 그 순간 손에는 분명 작은 돌 하나가 들려 있을 때가 있어요. 오늘 독서와 복음을 묵상하면서, 같은 손으로 누군가는 돌을 들고 또 누군가는 사람을 살리는 사랑을 건네고 있는 모습을 바라봅니다. 신앙은 무엇을 믿느냐보다, 그 믿음으로 무엇을 건네느냐에서 드러나는 것 같아요. 오늘은 사랑을 건네는 손으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손에 쥔 것이결국마음을 드러낸다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4월 21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