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말씀으로 피어나는 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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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9.0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은 말씀을 되새기며 그 앞에 조금 더 오래 머물러 보고 싶어요. 하고 싶은 말을 잠시 내려놓고 먼저 말씀을 들으며, 그 말씀 안에서 조금씩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이끌어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피조물 보호를 위한 기도의 날, 연중 제22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9월 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제1독서1코린 ..

2026.09.01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코린토1서 2:16)

저는 예수님을 아는 데 머물러 있는지, 아니면 그분의 마음을 조금씩 닮아가고 있는지 생각해보게 됩니다. 그리스도의 마음은 어떤 마음일까요? “조용히 하여라. 그 사람에게서 나가라.”고 말씀하시며, 사람은 구해 내고 그 사람을 붙잡고 있는 것은 몰아내시는 예수님의 모습이 참 인상적이에요. 제 생각과 판단에 머물지 않고 하느님의 마음을 헤아리며 조금씩 그리스도의 마음을 닮아가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

2026.08.3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위로가 되고 힘이 되는 말씀은 기쁘게 받아들이면서도, 제 생각을 흔들고 건드리는 말씀 앞에서는 마음의 문을 닫곤 해요. 마음에 걸리는 말씀이 저를 더 자유롭게 하는 말씀일지도 모르는데, 듣고 싶은 말씀만 골라 듣습니다. 원하는 말씀이 아닐 때에도, 원하는 예수님의 모습이 아닐 때에도 그분에게서 눈을 돌리지 않고 끝까지 바라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3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2주간 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31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

2026.08.31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루카복음 4:21)

저도 그래요. 예수님을 바라봅니다.말씀을 들어요.그 말씀에 놀랍니다.심지어 예수님을 좋게 말해요.그런데 이런 저는 종종 예수님을 벼랑 끝으로 끌고 갑니다. 제가 원하는 예수님만 바라보고 있는 저를 돌아보게 되는 오늘이에요. 주님을 바라보는 것에서 멈추지 않고 제 생각과 다른 말씀 앞에서도 마음을 닫지 않으면 좋겠어요. 듣기 좋은 말씀만 찾지 않고 저를 흔들고 변화시키는 말씀까지 받아들여, 지금 여기에서 그 말씀이 이루어지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31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

2026.08.30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베드로가 예수님을 꼭 붙들고 반박하는 장면에서 제 모습을 보게 됩니다. 예수님을 따르고 있다고 생각하면서도 어느 순간 제가 원하는 길로 예수님을 끌고 가려 할 때가 많으니까요. 이 길은 아니었으면 좋겠어요. 이 고통은 없게 해 주세요. 제가 바라는 방식으로 이루어 주세요. 그 마음이 사랑에서 시작되었다 해도 하느님의 뜻과 다를 수 있다는 것을 베드로를 통해 배웁니다. “너는 하느님의 일은 생각하지 않고 사람의 일만 생각하는구나!”라는 말씀 앞에서 마음이 몹시 찔려요. 먼저 어느 길로 가야할지 정하기보다, 주님께서 가시는 길을 알아보고 따라가고 싶어요. 제 뜻에 당신을 맞추려 하지 않고, 마음을 새롭게 하여 당신의 뜻을 알아볼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30일, 매일미사..

2026.08.30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로마서 12:2)

예전에 신부님께서 “처음에는 내가 성경을 읽지만, 어느 순간부터는 성경이 나를 읽는다.”고 말씀하셨는데, 무척 새롭고 신기하게 들렸던 기억이 떠올라요. 오늘은 그 말씀이 무엇인지 조금은 알 것 같습니다. “무엇이 완전한 것인지 분별할 수 있게 하십시오.”라는 말씀 앞에서 무엇이 달라져야 하는지 생각해 봅니다. 저 사람이 달라지고, 이 상황이 바뀌고, 원하는 문제가 해결되어야 한다고 생각했는데, 오늘 말씀은 먼저 제 마음이 새로워져야 한다고 가르쳐 줍니다. 현실을 바라보는 눈을 밝혀 주시고, 제가 원하는 것과 하느님께서 바라시는 것을 분별할 수 있도록 마음을 새롭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제가 보고 싶은 것만 보지 않고 당신께서 보여 주시는 것을 볼 수 있게 하소서. 아멘. 2026년 8월 30..

2026.08.2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헤로데는 진실이 무엇인지 아는 사람이었고, 요한이 의롭다는 것도 알았어요. 그의 말에 마음이 움직이기도 했지만, 정작 선택해야 하는 순간에는 사람들의 시선을 더 두려워했습니다. "그의 말을 들을 때에 몹시 당황해하면서도 기꺼이 듣곤 하였다"는 말씀이 너무 무섭게 다가와요. 헤로데도 저도 진실을 모르는 사람이 아니기 때문입니다. 저도 알고 있어요.듣고 있습니다. 마음도 움직여요.그러나 결국 따르지는 않습니다. ㅠ.ㅠ진실을 아는 데서 멈추지 않고 옳다고 믿는 것을 외면하지 않도록, 혼자 두지 않으시고 언제나 함께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9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요한 세례자의 수난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

2026.08.29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예레미야서 1장 19절)

요한은 감옥에 갇혀 있었지만 자유로웠고, 헤로데는 왕이었지만 자유롭지 못했다는 생각이 들어요. 헤로데는 요한의 말이 옳다는 것을 알고 있었고 기꺼이 듣기도 했지만, 결국 사람들의 시선과 자신의 체면 앞에서 진실을 따르지 못했습니다. 저 역시 무엇이 옳은지 몰라서가 아니라, 미움받을까 봐, 관계가 불편해질까 봐, 나에게 손해가 될까 봐 알고도 침묵할 때가 있어요. 용기는 두렵지 않은 마음이 아니라, 두려운 순간에도 혼자가 아님을 믿는 데서 오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사람들의 시선보다 함께 계시는 당신을 더 바라보고, 이기기 위해서가 아니라 사랑하기 때문에 진실을 말할 수 있도록 제 곁에 계셔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9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

2026.08.2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슬기로운 처녀들이 준비한 기름을 바라보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분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십자가에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사랑 한 방울 한 방울을 받아 간직하고,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 내는 일이 등불을 밝힐 기름이 된다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미 넘치도록 사랑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제 마음에 기름을 채워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8월 2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

2026.08.28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코린토1서 1:23)

예전에 많이 기도했고, 열심히 봉사했고, 누군가를 사랑했던 기억이 오늘의 사랑을 대신해 줄 수는 없겠지요. 어제의 기름으로 오늘까지 밝힐 수 없다는 생각에 마음이 오래 머물러요. 어제 받은 사랑은 기억하고어제 했던 사랑은 내려놓고오늘 다시 사랑하는 것. 기도 한 번, 따뜻한 말 한마디, 하기 싫어도 사랑을 선택하는 작은 순간들을 살아가며 어제의 믿음에 머물지 않고, 오늘의 등불을 밝힐 기름을 채우도록 이끌어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8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

2026.08.27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깨어 있다는 것은 무엇일까요? 언제 오실지 모르니 긴장하고 있으라는 말씀이라고 생각했는데, 오늘은 조금 다르게 들려요. 누군가 배고플 때 먹을 것을 주고, 맡겨진 일을 묵묵히 하고, 곁에 있는 사람을 함부로 대하지 않고, 오늘 해야 할 사랑을 오늘 하는 것...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 순간에도 맡겨진 작은 사랑을 살아갈 수 있으면 좋겠어요. 주님이 언젠가 오신다는 미래를 생각하면서 정작 오늘 해야 할 사랑을 놓친다면 그것은 깨어 있는 게 아니니까요. 특별한 순간만 기다리느라 지금 제 앞에 있는 사람을 놓치지 않고, 평범한 오늘 안에서 당신을 맞이하도록 깨어 있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녀 모니카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

2026.08.27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24:42)

“주인이 늦어지는구나.”라는 작은 생각 하나가 마음에 오래 남아요. 아직 시간이 많아...오늘은 아니겠지...나중에 하면 되지... 그 작은 생각이 결국 사랑을 미루게 하고, 맡겨진 사람들을 잊게 만듭니다. 고맙다는 말을 나중으로 미루고, 화해를 나중으로 미루고, 누군가에게 손을 내미는 일을 나중으로 미루고, 하느님께 돌아가는 것도 나중으로 미룹니다. 하지만 저에게 주어진 시간은 언제나 오늘뿐이라는 것을 다시 생각합니다. 주님을 기다리는 가장 좋은 준비는 먼 훗날을 걱정하는 것이 아니라, 오늘 제게 맡겨진 사람을 사랑하고 지금 해야 할 사랑을 미루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아직 시간이 많다고 생각하며 사랑을 미루지 않고, 오늘 해야 할 사랑을 오늘 할 수 있도록 깨워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2026.08.26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도 있고, 사랑해서 한 일이라고 생각했는데 돌아보면 인정받고 싶었던 마음이 더 컸던 때도 있었던 것 같아요. 오늘 “회칠한 무덤”이라는 말씀 앞에서 겉으로 드러나는 모습 너머에 감추어 둔 제 마음을 바라보게 됩니다. 사랑과 욕심이 뒤섞여 있고, 친절 뒤에 서운함이 숨어 있을 때도 있지만 이런 저를 더 좋은 모습으로 꾸며 당신께 보여 드릴 필요가 없어서 참 다행이에요. “주님, 제 안에 이런 마음도 있습니다.” 하고 숨김없이 내어놓을 수 있도록 마음을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6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1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

2026.08.26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요한1서 2:5)

저는 말씀을 사랑하는 것일까요, 아니면 받아들이기 좋은, 듣고 싶은 말씀만 사랑하는 것일까요? 말씀을 좋아하는 것과 말씀을 따르는 것은 다릅니다. 마음을 위로해 주는 말씀에는 오래 머물면서도, 제 생각을 흔들고 잘못을 보여 주며 변화를 요구하는 말씀 앞에서는 슬며시 외면하게 되니까요. 듣고 싶은 말씀만 고르지 않고, 때로는 불편하게 다가오는 말씀까지 온전히 받아들이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당신의 말씀이 제 안에서 사랑으로 완성되게 하소서. 아멘. 2026년 8월 26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2026.08.25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깨끗한 그릇은 자신을 보여 주기 위해 깨끗한 것이 아니라, 귀한 것을 담기 위해 깨끗한 것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먼저 잔 속을 깨끗이 하라는 말씀 앞에서 제 안에는 지금 무엇이 담겨 있는지 돌아봅니다. 감추어 둔 욕심과 판단까지 당신께 내어놓고, 그 빈자리를 자비와 사랑으로 채워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5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1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5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

2026.08.25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테살로니카2서 2:17)

좋은 말을 하고 좋은 일을 하려 애쓰면서도, 정작 그 말과 행동이 어디에서 나오고 있는지는 잘 들여다보지 않았던 것 같아요. 누군가에게 인정받고 싶은 마음으로 친절할 때도 있고, 좋은 사람으로 보이고 싶은 마음이 앞설 때도 있으니까요. 좋은 일을 얼마나 많이 했는가보다 그 일을 하는 마음을 먼저 바라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주님, 제 안을 당신의 좋은 것으로 채워 주시어 좋은 말과 좋은 일이 그대로 흘러가게 하소서. 아멘. 2026년 8월 25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2026.08.24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필립보가 너를 부르기 전에, 네가 무화과나무 아래에 있는 것을 내가 보았다.”라는 말씀이 참 따뜻하게 들려요. 잘 보이려고 애쓸 필요도, 괜찮은 척할 필요도 없이 당신 앞에서는 그냥 저로 있어도 된다는 사실이 참 다행이에요. 하루 중 잠시라도 저만의 무화과나무 아래에 머물며, 제가 주님을 찾기 전부터 먼저 저를 바라보고 계셨던 당신의 시선을 만날 수 있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4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바르톨로메오 사도 축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4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

2026.08.24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요한복음 1:46)

나타나엘은 “나자렛에서 무슨 좋은 것이 나올 수 있겠소?” 하면서도 필립보의 “와서 보시오.”라는 말에 결국 예수님께로 걸어갑니다. 오늘 그 한 걸음을 보면서 믿음은 모든 의심이 사라진 다음에 시작되는 것이 아님을 배웁니다. 다 이해하지 못해도, 마음에 의심이 남아 있어도, 일단 당신께 가까이 가 보는 것. 확신이 생길 때까지 멀리 서 있기보다 지금 모습 그대로 당신께 한 걸음 가까이 갈 수 있도록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4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2026.08.23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아무리 애써도 열리지 않는 문 앞에 서게 되면 제 힘으로만 문을 열려고 애쓰느라 정작 열쇠를 가지신 분을 잊곤 해요. 예수님께서 베드로에게 하늘 나라의 열쇠를 맡기시는 모습을 바라보며, 모든 권한의 시작과 끝은 결국 주님께 있음을 다시 생각합니다. 닫힌 문만 바라보던 눈을 들어 그 문 너머까지 알고 계시는 당신을 바라보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3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1주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3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제2독..

2026.08.23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로마서 11:36)

어디에서 와서 어디로 가고 있는지를 잊으면 삶의 방향이 쉽게 흔들려요. 시작도 주님께 있었고 지금 걷고 있는 이 길에도 주님께서 함께하시며, 결국 돌아갈 곳도 당신이라는 사실이 참 위로가 됩니다. 제가 열지 못하는 문까지 억지로 열려고 애쓰기보다 삶의 열쇠를 당신께 맡기고, 모든 순간을 통하여 다시 당신께로 나아가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3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로마 11,36과연 만물이 그분에게서 나와, 그분을 ..

2026.08.22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높아지는 것은 더 많은 사람 위에 서는 일이 아니라, 더 많은 사람을 품고 섬기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가장 높은 영광을 받으셨지만 언제나 우리를 당신께 붙들어 두지 않고 아드님께 이끌어 주시는 성모님의 마음을 바라봅니다. 함께 기도해 주시며 언제나 그리스도를 바라보도록 도와주시는 우리 모두의 어머니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복되신 동정 마리아 모후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2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

2026.08.22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23:8)

세상에서는 끊임없이 누가 더 높고 낮은지, 누가 더 많이 알고 인정받는지 경쟁하며 살아가지만, 주님 앞에 서면 우리는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는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보다 높아지려 애쓰기보다 서로의 곁에 서고, 옳다고 주장하기보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싶은 오늘이에요. 사람 위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 곁에 서는 사람으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2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마..

2026.08.21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하느님을 사랑하는 것과 이웃을 사랑하는 것을 서로 떼어 놓을 수 없다는 말씀이 무척 찔려요. 미사를 봉헌하며 주님 앞에서는 고개를 숙이지만, 성당 문을 나서면서부터 사소한 일에 마음이 날카로워지고 누가 옳은지부터 따지게 되니까요. 미사는 강복으로 마치는 것이 아니라, 그때부터 삶 안에서 다시 시작되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성당에서 만난 주님을 일상에서 마주치는 사람에게서 다시 알아보고, 제 생각보다 사람을 먼저 바라볼 수 있도록 사랑의 눈을 열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비오 10세 교황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

2026.08.21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에제키엘서 37:5)

성당 문을 나선 뒤에도 저는 주님을 알아볼 수 있을까요? 솔직히 자신 없어요. 하지만 성령께서 도와주시면 가능하다고 믿습니다. 당신께 받은 숨으로 오늘을 살아가며, 그 생명의 숨이 제 안에만 머물지 않고 곁의 사람을 사랑하고 살리는 숨이 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1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에제 37,5나 이제 너희에게 숨을 불어넣어 너희가 살아나게 하겠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Ezekiel 37:5I will ma..

2026.08.20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주님께서 초대하신 혼인 잔치에 입고 갈 가장 아름다운 옷이 무엇일까 생각하다가, 주님 앞에 무엇을 감추고 있는지 돌아보게 되었어요. 제 힘으로 바꾸지 못하는 굳어진 마음까지 새롭게 입혀 주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0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베르나르도 아빠스 학자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0일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제1독서복음 말씀 전체보기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말씀 묵상 모아보기말씀 카드 다운로드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제1독서에제 36,23-..

2026.08.20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에제키엘서 36:26)

하느님 앞에서는 아무것도 숨길 필요가 없다는 것이 참 다행이에요. 주님께서 바라시는 것은 애써 꾸민 모습이 아니라 당신 앞에 진실하게 서는 마음인지도 모르겠어요. 제 힘으로 바꾸지 못하는 마음까지 새롭게 해 주시겠다는 약속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0일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성무일도 성경소구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에제 36,26너희에게 새 마음을 주고 너희 안에 새 영을 넣어 주겠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Ezekiel 36:26I will give you a ne..

2026.08.19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오늘 복음에서 먼저 포도밭에 온 사람들은 한 데나리온을 덜 받은 사람들이 아닌 것 같아요. 다른 사람의 한 데나리온을 바라보다가 자기 한 데나리온의 기쁨을 잃어버린 사람들이겠지요. 먼저 포도밭에 들어간 일꾼들에게도 처음에는 자신을 불러 준 것이 큰 기쁨이었을 테니까요. 저 역시 다른 사람에게 주어진 것을 바라보느라 이미 제 삶에 와 있는 은총을 잊을 때가 많아요. 남의 손에 들린 것을 헤아리기보다, 오래전부터 저를 불러 주시고 오늘도 당신의 포도밭에서 살아가게 하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7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0주간 수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

2026.08.19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에제키엘서 34:11)

다른 사람에게 주어진 것을 바라보는 순간, 이미 감사했던 것이 작아 보이고 주님의 뜻까지 제 기준으로 판단할 때가 있어요. 오늘은 제가 한 일과 받을 것을 계산하기보다, 먼저 불러 주신 사랑을 기억하고 싶어요. 제 뜻대로 이루어지는 삶이 아니라, 주님의 뜻 안에서 이루어지는 하루를 살아가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주님,당신 뜻대로 하소서. 제가 세운 작은 계획들이당신의 빛 앞에서 흩어져도원망하지 않게 하소서. 제가 쥐고 있는 낡은 생각들을당신의 따뜻한 손길이 거두어 가실 때기쁜 마음으로 내려놓게 하소서. 처음부터 제 것이 아닌 생명이니지으신 이의 뜻 안에서당신 모습대로 빚어 주소서. 비우라 하시면 비우고걸으라 하시면 걸어가리니오직 주님의 사랑 안에서제 삶이 완성되게 하소서. 아멘. 2026년 8..

2026.08.1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라고 묻는 제자들을 예수님께서 눈여겨보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요.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더 노력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할 수 없어 보이는 것 앞에서 쉽게 낙심하기보다, 그 순간에도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께 시선을 돌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끝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도 새로운 길을 내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18일매일..

2026.08.18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마태오복음 19:26)

베드로의 말이 무척 와닿아요. “저희는 모든 것을 버리고 스승님을 따랐습니다. 그러니 저희는 무엇을 받겠습니까?” 저도 마음속으로 자주 계산합니다. 이것도 포기했고 저것도 참았는데, 이렇게 애쓰고 있는데, 그래서 제게 돌아오는 것은 무엇일까 하고요. 어쩌면 받는 것뿐 아니라 삶의 결과까지 제 힘으로 만들어 내려 했는지도 모르겠어요. 이런 저에게 오늘 예수님께서는 “사람에게는 그것이 불가능하지만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하십니다. 버리는 것보다 더 어려운 것은 어쩌면 맡기는 일인 것 같아요. 제가 할 수 없는 것까지 해내려 애쓰지 않고, 바위틈 같은 작은 자리라도 주님께 내어 드리는 것. 그 작은 자리에서도 일하시는 분이 계심을 믿게 해 주심에 감사합니다. 바위를 없애 주시는 하느님이 아니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