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렇다면 누가 구원받을 수 있는가?”라고 묻는 제자들을 예수님께서 눈여겨보셨다는 말씀이 마음에 남아요. 자신의 힘으로는 도저히 할 수 없다는 것을 깨달은 제자들에게 주님께서는 더 노력하라고 하지 않으시고, “하느님께는 모든 것이 가능하다.”고 말씀해 주십니다. 할 수 없어 보이는 것 앞에서 쉽게 낙심하기보다, 그 순간에도 저를 바라보고 계시는 주님께 시선을 돌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끝이라고 생각하는 곳에서도 새로운 길을 내시는 주님께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0주간 화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18일매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