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군가의 행동은 쉽게 보면서도 그 마음은 오래 바라보지 못할 때가 많아요. 오늘도 제 기준을 앞세워 사람을 판단할지 모릅니다. 그때마다 먼저 사람을 바라보시는 예수님의 눈길을 떠올릴 수 있으면 좋겠어요.
주님의 시선으로 사람을 바라보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저희의 마음을 끝까지 바라보시는 주님은 찬미받으소서!
너는 지금
무엇을 보고 있느냐?
문득 마음이 흔들릴 때, 붙들 수 있는 말씀이 하나 있으면 좋겠어요.
2026년 7월 17일, 오늘 말씀카드로 하루를 시작해 봅니다. 이른 아침의 고요한 시간 속에서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담기면 바쁜 하루 속에서도 마음이 차분해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에 담아 묵상과 기도에 활용할 수 있도록 준비했습니다. 말씀카드 이미지를 내려받아 묵상하거나 지인들과 함께 나누기에도 좋아요.
하루를 작은 변화로 이끄는 한 말씀이 가까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2026년 7월 17일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전체 보기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말씀카드부터 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까지, 오늘 말씀의 흐름을 따라가 보세요.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오늘의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글과 영문으로 함께 정리했습니다. 반복해서 읽을수록 마음에 오래 남는 구절이라, 오늘 하루 조용히 붙들고 있으면 좋겠어요. 오늘 말씀은 이사야서 38장 5절 말씀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이사 38,5
나는 네 기도를 들었고 네 눈물을 보았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Isaiah 38:5
I have heard your prayer, I have seen your tears.
어제 말씀도 함께 묵상하고 싶다면 2026년 7월 16일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를 참고해 보세요.
오늘 말씀 묵상
하루의 방향과 마음의 중심이 그분의 은총 안에 머물기를 바라며, 오늘 매일미사 복음을 통해 지금 이 순간 우리에게 건네시는 말씀에 귀 기울여 봅니다.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성전보다 더 큰 이가 여기에 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너희가 알았더라면, 죄 없는 이들을 단죄하지는 않았을 것이다. 사실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오늘 말씀을 더 이어서 묵상하고 싶다면 아래에서 계속 살펴보실 수 있습니다.
말씀 묵상 포인트
오늘 매일미사 말씀 묵상을 읽으며 마음에 남았던 흐름을 정리했습니다.
안식일에 밀 이삭을 뜯어 먹은 제자들을 바리사이들은 율법을 어겼다고 비난합니다. 그러나 예수님께서는 안식일의 참된 목적은 규정을 지키는 데 있는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자비를 기억하고 그 자비를 이웃과 나누는 데 있음을 밝히십니다.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라는 말씀처럼, 율법은 사람을 살리기 위한 것이며, 규정이 본질을 잃을 때 사람을 단죄하는 도구가 될 수 있음을 경고하십니다.
다른 묵상도 함께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읽어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
렉시오 디비나는 말씀을 읽는 데서 멈추지 않고, 그 말씀이 마음 깊은 곳에서 기도로 이어지도록 돕는 가톨릭 전통의 성경 묵상 방법입니다.
오늘 말씀을 천천히 읽으며 따라가다 보면 어느 한 구절에 머물게 되고, 그 되새김이 자연스럽게 기도가 되어 하루의 삶 안으로 스며들게 됩니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가 필요한 오늘,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님의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말씀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마태 12,8
사람의 아들은 안식일의 주인이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다른 말샘기도도 함께 보고 싶다면 아래에서 이어서 살펴보세요.
성무일도 성경소구
오늘 성무일도의 성경소구는 잠시 멈추고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해요. 시간마다 이어지는 짧은 말씀들이 하루의 중심을 차분히 붙잡아 줍니다. 성무일도 성경소구 말씀 앞에서 그 울림을 천천히 느껴보세요.
오늘 성무일도 말씀 6가지
- 아침기도 : 2고린 12,9b-10
나는 그리스도의 권능이 내게 머무르도록 하려고 더없이 기쁜 마음으로 나의 약점을 자랑하려고 합니다. 나는 그리스도를 위해서 약해지는 것을 만족하게 여기며, 모욕과 빈곤과 박해와 곤궁을 달게 받습니다. 그것은 내가 약해졌을 때 오히려 나는 강하기 때문입니다. - 삼시경 : 로마 1,16b-17
복음은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 주는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길을 보여 줍니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성서에도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은 살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육시경 : 로마 3,21-22a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십니다. - 구시경 : 에페 2,8-9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입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된 것이지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 구원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렇게 구원은 사람의 공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저녁기도 : 야고 1,2-4
내 형제 여러분, 여러 가지 시련을 당할 때 여러분은 그것을 다시없는 기쁨으로 여기십시오. 믿음의 시련을 받으면 인내력이 생긴다는 것을 여러분은 잘 알고 있습니다. 인내력을 한껏 발휘하십시오. 그러면 여러분은 조금도 흠잡을 데 없이 완전하고도 원만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 끝기도 :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좋은 글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마음 한편에 남아 하루를 붙들어주곤 해요. 마음이 복잡한 날에는 오늘의 한 문장이 작은 위로와 힘이 되어주기도 합니다.
마음을 살리는 좋은 글 한 문장
연민은 고통이 있는 곳으로 들어가는 것이다.
ㅡ 헨리 나우웬
마음을 붙드는 좋은 글 이미지

마음이 유난히 지치는 날에는 2026년 7월 16일 힘과 용기를 건네는 좋은 글에 잠시 머물러도 좋아요
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함께 읽은 말씀과 기도를 간직할 수 있도록 이미지를 여기 이곳에 모아두었으니 편하게 가져가세요.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이미지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이미지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아침마다 말씀을 챙겨보고 싶다는 마음은 있지만 꾸준히 이어가기란 쉽지 않지요. 그래서 하루의 시작을 말씀과 함께하는 시간으로 여러분을 초대합니다.
아래 안내된 성경 말씀 이미지 신청 방법을 통해 편하게 받아 보세요. 매일 아침, 말씀이 여러분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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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에 한 번, 말씀을 마음에 담는 시간으로도 충분합니다.
오늘의 말씀이 방향을 잃지 않도록 도와주고, 필요한 순간마다 다시 떠오르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