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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남자세례명 10가지

pieonane 2023. 6. 1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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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둘라, 란델리노, 모데스토, 바르도, 비토, 아부데미오, 아브라함, 알로이시오 팔라촐로, 오르시에시오, 헤시키오, 총 10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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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여자세례명 레오니스, 리베, 베닐디스, 에드부르가, 에우트로피아, 엘레이다, 제르마나 쿠쟁, 크레센시아, 총 8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15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6월 15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둘라

  2. 란델리노

  3. 모데스토

  4. 바르도

  5. 비토

  6. 아부데미오

  7. 아브라함

  8. 알로이시오 팔라촐로

  9. 오르시에시오

  10. 헤시키오

 

6뤟 15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1. 둘라

 

  • 가톨릭 성인 이름
    Dul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10년?

 

 

둘라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둘라스, 타시아노, 타시아누스, 타티아노, 타티아누스.

 

 

둘라 자료

310년경 소아시아 남동부의 지중해 연안 실리시아(Cilicia)의 집정관 막시무스가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를 재개할 때 제일 먼저 체포된 사람은 그 지방에서 뛰어난 그리스도인으로 유명하던 성 둘라였다. 그런데 ‘둘라’는 그의 별명으로 그리스어로 ‘그리스도의 종’이란 뜻이다. 일부 목록에서 그는 타티아누스 둘라(Tatianus Dulas)로 불리기도 한다.

성 둘라는 집정관에게 오히려 이런 질문을 던졌다.

“당신은 사람의 손으로 만든 아폴로 신상을 제일 위대한 신이라고 부릅니까?”

이에 화가 치민 막시무스는 둘라의 배를 가르고 석쇠 위에서 구워 죽이라는 명을 내렸다. 그는 죽는 순간까지 이교도의 우상 숭배를 나무랐고, 전능하신 창조주 하느님께 대한 믿음을 증거하였다. 그의 시체는 개천에 버려졌는데, 어느 목동의 개가 발견하였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란델리노

 

  • 가톨릭 성인 이름
    Landeli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86년경

 

 

란델리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란델리누스, 란델린.

 

 

란델리노 자료

프랑스 바폼(Bapaume) 교외의 보(Vaux)에서 태어난 성 란델리누스(Landelinus, 또는 란델리노)는 어릴 때부터 캉브레(Cambrai)의 성 아우트베르투스(Autbertus, 12월 13일)의 지도를 받아 왔으나 18세 때에 원장의 눈에 나쁘게 보여 쫓겨났다. 

그때부터 그는 나쁜 친구들을 사귀어 강도짓을 비롯한 범죄꾼이 되어버렸다. 그런 상황에서 그의 동료 중 한 명이 갑작스럽게 죽었을 때 그는 자신의 잘못을 깨닫고 진심으로 회개하였다. 겸손한 회개자가 된 그는 자신의 참회를 위해 늘 기도하기를 그치지 않았던 성 아우트베르투스 주교에게 되돌아갔고, 지난날을 보속하는 뜻으로 은둔생활만을 추구하게 되었다.

30세 때에 사제로 서품된 그는 설교보다는 은수자로서 보속의 삶을 계속하기를 원하였다. 그래서 그는 주교의 허락을 받고 상브르(Sambre) 강변의 라우바흐(Laubach)로 들어갔다. 그곳에서 그는 자신에게 끌린 몇몇 독수 은수자들을 제자로 맞아들였고, 654년에 그들과 함께 공동생활을 위한 로브(Lobbes) 수도원을 설립하였다.

수도원이 완성되자 동료들의 청대로 원장직을 맡았으나, 후에 원장직을 성 우르스마루스(Ursmarus, 4월 19일)에게 넘겨주고 자신은 더욱 힘든 일을 하기 위하여 여러 지방을 다녔다고 한다. 그는 크레스팽(Crespin)을 비롯해서 가는 곳마다 수도원을 세우고 지도하였으나 자신은 항상 공동체와 떨어진 외딴 곳에서 홀로 고독한 생활을 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모데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Modes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모데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모데스또, 모데스뚜스, 모데스투스.

 

 

모데스토 자료

전승에 의하면 성 비투스(Vitus)는 시칠리아(Sicilia) 섬에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우상을 신봉하는 사람이었으나 유모인 성녀 크레스켄티아(Crescentia)와 그녀의 남편이자 가정교사였던 성 모데스투스(또는 모데스토)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다.

이들에게 감화된 성 비투스는 12세 때에 그들의 인도로 남몰래 세례성사를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결국 총독의 힘을 빌려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발까지 했다. 총독은 훈계와 고문까지 가하며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아버지에게 돌려보냈다.

실망한 아버지는 세상의 쾌락이나 아름다운 여성을 이용해 아들의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이 또한 수포로 돌아갔다. 성 비투스는 더 이상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유모 부부와 함께 집을 나와 배를 타고 오늘날의 이탈리아 남부 타란토(Taranto) 만(灣) 서북방에 위치한 루카니아(Lucania) 지방에 이르렀다.

세 사람은 그곳에서 잠시 평화롭게 신앙생활을 하며 보냈으나 곧 주위의 이교도들에 의해 고발되어 재차 법정에 서게 되었고 로마(Roma)까지 끌려갔다.

로마에서 성 비투스는 하느님께 기도하여 여러 기적을 행하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혹독한 박해를 가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아들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치유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상에게 희생 제물 바치기를 거부하자 성 비투스와 그 일행은 마술로 사람들을 속인다는 죄목으로 갖가지 고문을 당했다.

전설에 의하면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 속에 세 사람을 던져 넣었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두 무사했다고 한다. 그러자 화가 난 재판관은 그들을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 또한 맹수들이 양순해져 덤벼들지 않자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더욱 참혹한 고문을 가해 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성 비투스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특히 독일과 그 인근 지방에서 활발히 행해졌고, 그의 유해 일부가 작센(Sachsen)으로 이장되었다. 그의 상본을 보면 보통 한 소년이 순교를 상징하는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있거나 펄펄 끓는 가마 속에서도 살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성 비투스는 배우와 무용수, 간질환자의 수호성인이며 중세 유럽에서 공경 받던 14명의 구급(救急) 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중세 후기 독일과 라트비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성인의 축일에 성인상 앞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지냈는데, 그 춤이 인기를 얻어 ‘성 비투스의 춤’(Saint Vitus Dance)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간질병이나 신경장애 같은 병을 지닌 이들이 성 비투스의 춤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는 또한 폭풍우나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바르도

 

  • 가톨릭 성인 이름
    Bardo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053년 마인츠

 

 

바르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바르도 자료

성 바르도는 라인 강변의 오페르쇼펜에서 982년경에 태어났는데, 그의 양친은 황제 지셀라의 친척으로 그는 어릴 때부터 풀다 수도원에서 교육을 받고 그곳에서 수도생활을 시작하였다. 1029년에 그는 카이제르베르트의 원장으로 임명되었다가, 1031년에는 마인츠(Mainz) 대주교좌를 맡았다.

그는 이 직책을 수행하는 동안에도 은수자 특유의 엄격성과 단순성을 지녔으며, 근엄한 주교이기보다는 애긍을 베풀고 사람들한테 한없이 친절한 사람으로 비쳤다고 한다. 그리하여 그는 가난한 이들의 친구임을 자랑스럽게 드러냈고 주교관을 개방하였다.

그는 재임 기간 동안 두 차례나 시노드(Synod)를 개최했는데, 그 주요 이유는 성직매매를 철폐하고 성직자의 독신을 강제화하기 위한 것이었다. 바르도는 사람들뿐만 아니라 동물에 대한 사랑도 지극하였다. 그는 희귀종의 조류들을 수집하였고, 새들에게 늘 모이를 던져주곤 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비토

 

  • 가톨릭 성인 이름
    Vi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소년,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비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이터스, 비또, 비뚜스, 비투스.

 

 

비토 자료

전승에 의하면 성 비투스(또는 비토)는 시칠리아(Sicilia) 섬에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우상을 신봉하는 사람이었으나 유모인 성녀 크레스켄티아(Crescentia)와 그녀의 남편이자 가정교사였던 성 모데스투스(Modestus)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다. 

이들에게 감화된 성 비투스는 12세 때에 그들의 인도로 남몰래 세례성사를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결국 총독의 힘을 빌려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발까지 했다. 총독은 훈계와 고문까지 가하며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아버지에게 돌려보냈다.

실망한 아버지는 세상의 쾌락이나 아름다운 여성을 이용해 아들의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이 또한 수포로 돌아갔다. 성 비투스는 더 이상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유모 부부와 함께 집을 나와 배를 타고 오늘날의 이탈리아 남부 타란토(Taranto) 만(灣) 서북방에 위치한 루카니아(Lucania) 지방에 이르렀다.

세 사람은 그곳에서 잠시 평화롭게 신앙생활을 하며 보냈으나 곧 주위의 이교도들에 의해 고발되어 재차 법정에 서게 되었고 로마(Roma)까지 끌려갔다.

로마에서 성 비투스는 하느님께 기도하여 여러 기적을 행하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혹독한 박해를 가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아들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치유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상에게 희생 제물 바치기를 거부하자 성 비투스와 그 일행은 마술로 사람들을 속인다는 죄목으로 갖가지 고문을 당했다. 전설에 의하면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 속에 세 사람을 던져 넣었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두 무사했다고 한다.

그러자 화가 난 재판관은 그들을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 또한 맹수들이 양순해져 덤벼들지 않자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더욱 참혹한 고문을 가해 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성 비투스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특히 독일과 그 인근 지방에서 활발히 행해졌고, 그의 유해 일부가 작센(Sachsen)으로 이장되었다. 그의 상본을 보면 보통 한 소년이 순교를 상징하는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있거나 펄펄 끓는 가마 속에서도 살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성 비투스는 배우와 무용수, 간질환자의 수호성인이며 중세 유럽에서 공경 받던 14명의 구급(救急) 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중세 후기 독일과 라트비아(Latvia)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성인의 축일에 성인상 앞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지냈는데, 그 춤이 인기를 얻어 ‘성 비투스의 춤’(Saint Vitus Dance)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간질병이나 신경장애 같은 병을 지닌 이들이 성 비투스의 춤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는 또한 폭풍우나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아부데미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budem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 테네도스

 

 

아부데미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부데미우스, 아부디모, 아부디무스.

 

 

아부데미오 자료

그리스의 순교자인 성 아부데미우스(또는 아부데미오)는 에게해의 테네도스 섬에서 태어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고문을 받고 순교하였다. 그는 아부디무스(Abudim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아브라함

 

  • 가톨릭 성인 이름
    Abraham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480년

 

 

아브라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브람, 에이브러햄.

 

 

아브라함 자료

성 아브라함은 유프라테스 강변에서 태어나서 이집트를 여행했다. 그러나 그곳에서 도둑들의 습격을 받아 5년 동안 포로로 지냈다. 그 후 그는 그곳을 탈출하여 프랑스 지방으로 가는 배를 탔다. 그래서 동양 출신의 성 아브라함은 오베르뉴(Auvergne) 지방의 클레르몽(Clermont) 부근에서 은수자로 정착하였다. 마침내 그는 성 키리아쿠스(Cyriacus)의 수도원 근처에서 수도원장이 되었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알로이시오 팔라촐로

 

  • 가톨릭 성인 이름
    Aloysius Palazzolo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설립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827-1886년

 

 

알로이시오 팔라촐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알로이시우스.

 

 

알로이시오 팔라촐로 자료

알로이시우스(또는 알로이시오)는 성가정 수도회와 빈자의 수녀회의 설립자이다. 그는 이탈리아의 베르가모(Bergamo)에서 태어나 1850년에 사제로 서품되었다. 자선사업에 대한 그의 정열은 특히 거리의 여성들에 대한 교화사업에 집중되었는데, 그는 이 사업을 보다 효과적으로 수행하기 위하여 남녀 수도회를 설립하였다. 그는 1963년에 시복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오르시에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Orsie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80년경 케노비테

 

 

오르시에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오르시시오, 오르시시우스, 오르시에시우스.

 

 

오르시에시오 자료

성 파코미우스(Pachomius)가 타벤니시(Tabennisi) 공동체를 지도하면서 이집트 사막 여기저기에 세운 은둔소에서 가장 유명한 두 제자는 성 오르시에시우스(또는 오르시에시오)와 테오도루스(Theodorus)이다.

파코미우스는 오르시에시우스에게 케노비테 수도원장직을 맡겼는데, 그가 너무 젊었기 때문에 나이 많은 수도자들이 다소 불평을 하였다고 한다.

이때 파코미우스는 이렇게 물었다.

“나이로 들어가는 천국이 있느냐?”

성 오르시에시우스는 실로 위대한 성인이자 지도자였다. 그는 스승이 남긴 금언과 수도원 규칙들을 집대성했으며, 후일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는 이것을 라틴어로 번역하여 서방교회에 널리 전하였다. 오르시시우스(Orsisiu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헤시키오

 

  • 가톨릭 성인 이름
    Hesych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2년 두로스토룸

 

 

헤시키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헤시치오, 헤시치우스, 헤시키우스, 헤지치오, 헤지치우스, 헤지키오, 헤지키우스.

 

 

헤시키오 자료

로마군의 원로급 군인이었던 성 율리우스(Julius)가 불가리아 실리스트리아(Silistria) 교외 모이시아(Moesia)의 두로스토룸에서 순교할 때 곁에 있던 로마 군인인 성 헤시키우스(또는 헤시키오)는 “율리우스, 나는 그대가 완전한 희생을 드려 영광의 관을 받도록 기도하겠소.” 하고 말했다고 한다.

이때 율리우스는 “형제여, 곧 나를 따르시오” 하며 순교하였다. 이때 그들은 서로를 껴안고 축복하며 장렬하게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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