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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pieonane 2023. 6. 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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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데레사, 총 1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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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7일 남자세례명 군둘포, 넥탄, 니칸데르, 라이네리오, 마누엘, 마르치아노, 몬타노, 몰링, 베드로 감바코르타, 베사리온, 보툴포, 사벨, 아둘포, 아비토, 안티디오, 알베르토 슈미엘로프스키, 예레미야, 이사우로, 이스마엘, 인노첸시오, 페레그리노, 펠릭스, 헤르베오, 히메리오, 히파시오, 총 25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1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6월 17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데레사

 

6월 1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1. 데레사

 

  • 가톨릭 성인 이름
    Teresa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왕비, 수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176-1250년 포르투갈

 

 

데레사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테레사, 테레시아.

 

 

데레사 자료

포르투갈 왕 산초 1세(Sancho I)의 장녀이며, 복녀 마팔다(Mafalda, 5월 2일)의 언니인 테레사(Teresia, 데레사)는 레온(Leun)의 왕 알폰소 9세(Alfonso IX)와 결혼하였다. 

테레사는 알폰소 9세와의 사이에서 세 명의 자녀를 두었는데, 사촌 간의 결혼이란 이유로 혼인 자체가 무효로 선언되자 포르투갈로 돌아와 자신의 영지인 로르바요(Lorvao) 수도원에서 살았다. 

그녀는 과거 성 베네딕토의 규칙을 따르던 수도원을 시토회 규칙을 따르는 수도원으로 전환했다. 한때 그곳의 수녀가 300명을 넘었다고 한다. 

테레사는 알폰소 9세가 사망한 후 잠시 레온 왕국으로 가서 왕위 계승 문제를 도와준 후 다시 로르바요로 돌아와서 수도 서원을 하고 수녀로서 살다가 1250년 6월 18일 선종하였다. 

그녀는 1705년 교황 클레멘스 11세(Clemens XI)에 의해 시복되었다. 그리고 가톨릭교회에서 전례적으로는 6월 17일에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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