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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 여자세례명 2가지

피어나네 2023. 11. 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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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5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베르틸라, 에피스테메, 총 2분 목록이에요.

 

11월 5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1월 5일 남자세례명 갈라시온, 고미다스, 도미나토르, 돔니노, 레토, 마뇨, 실바노, 에우세비오, 케아, 테오시모, 펠릭스, 피비시오, 필로테오, 총 1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1월 5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2가지

 

 

 

 

11월 5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베르틸라

  2. 에피스테메

 

11월 5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2가지

 

 

1. 베르틸라

 

  • 가톨릭 성인 이름
    Bertil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705년경? 셀레

 

 

베르틸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르띨라.

 

 

베르틸라 자료

성녀 베르틸라는 프랑스의 수아송(Soissons) 지방 사람으로 세상의 쾌락을 알고 자랐음으로 그것을 포기하는 데에도 상당한 노력이 뒤따랐다.

다행히 그녀는 루앙(Rouen)의 주교이신 성 우앙(Ouen)의 도움과 부모의 적극적인 협조로 성 골룸바누스(Columbanus)의 규칙을 따르는 주아르 수도원으로 들어갔다. 그녀는 이 공동체 생활을 기쁘게 받아들이고, 수도자적 완덕 추구에 남다른 정열을 쏟았다.

특히 그녀의 지혜가 돋보였는데 어린이들의 교육은 아주 성공적이었다. 클로비스 2세의 영국인 아내 성녀 바틸다(Bathildis)가 셀레에 수도원을 세웠을 때 그녀는 원장으로 초청을 받았다.

그녀의 탁월한 덕행으로 유명 인사들이 대거 수련을 받았는데, 그들 중에는 동 앵글스의 왕비 히러스위타가 있다. 그리고 바틸다 왕비 역시 성녀 베르틸라로부터 수도복을 받았다. 그 후 그녀는 셀레로 돌아와서 46년을 살다가 운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에피스테메

 

  • 가톨릭 성인 이름
    Episteme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에피스테메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삐스떼마, 에삐스떼메스, 에피스테마, 에피스테메스.

 

 

에피스테메 자료

성 갈라티온(Galation)의 부모는 클리토폰과 레우시페임이 확인되었으나, 성 갈라티온과 성녀 에피스테메(Epistemes)의 이야기는 자세히 전해오지 않는다. 클

리토폰과 레우시페는 시리아의 에메사에서 결혼하여 살고 있었으나 불행하게도 슬하에 자녀가 없었다. 레우시페는 우연하게도 그리스도교 은수자 한 분을 따뜻이 대접한 일이 있는데, 그 은수자는 박해를 피하여 숨어 지내던 오누프리우스라는 수도자였다. 그녀가 이 수도자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을 받아들인 이후 그녀의 남편도 신자가 되었다.

이들 부부에게 하느님의 축복이 내렸음인지 드디어 아들이 태어났다. 우유 빛처럼 맑은 아들의 얼굴을 따라 부모는 갈라티온이란 이름으로 세례를 받게 하였는데, 그는 매우 훌륭한 어른으로 성장하였다.

성 갈라티온은 부모의 요청에 따라 에피스테메라 불리는 어느 외교인 여자를 아내로 맞이하였으나, 어찌된 영문인지 성 갈라티온은 아내에게 동정으로 살겠다는 뜻을 전하게 되었다. 이러한 그의 제의를 이해할 수 없고 이상하게 생각한 성녀 에피스테메는 남편을 설득하려고 무던히 애를 썼다.

남편이 아내에게 그리스도교 종교를 자세히 설명하고 영세받기를 권하자 아내도 순순히 이에 응하여 세례를 받았다. 그 후 성 갈라티온은 아내와 의논하여 모든 재산을 팔아 그것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그것도 부족하여 성 갈라티온은 시나이 사막에 있는 푸블리온 은수처로 떠났고, 성녀 에피스테메(Epistemes)는 수녀들의 공동체에 들어갔다.

3년 후에 성 갈라티온은 그리스도인이란 죄목으로 체포되어 에메사의 관리 앞에 끌려 왔다. 이 소식을 들은 성녀 에피스테메는 남편과 함께 고난을 감수하기로 마음을 굳히고 스스로 체포되었다.

이들 부부는 갖은 고문을 받았지만 계속 굽히지 않았기 때문에 형리들은 그들의 혀, 손 그리고 발을 자르고 그래도 죽지 않자 목을 베어 처참하게 죽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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