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나를 보는가? :
위대한 침묵의 성자 라마나 마하리쉬는 내면의 자유를 얻기 위해서는 진지하게, 끊임없이 자신에게 '나는 누구인가?' 하고 물어보아야만 한다고 했다. 그는 이것이야말로 경전을 읽는 것보다 더 중요하다고 가르쳤다. 그저, '나는 누구인가? 눈에 보이는 이것을 누가 보는가? 귀에 들리는 이것을 누가 듣는가? 나는 누구인가?'하고 물어보라.
— 마이클 A. 싱어 《상처받지 않는 영혼》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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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의 시선을
의식하는 순간
사라지는 나
(마태 7,12)
힘이 되는 한 말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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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성경 구절 :
마태 17,12
내가 너희에게 말한다. 엘리야는 이미 왔지만,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그처럼 사람의 아들도 그들에게 고난을 받을 것이다.
오늘 성경 말씀 :
마태 7,12
사람들은 그를 알아보지 못하고 제멋대로 다루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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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오복음 7장 12절
Inspirationa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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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aily bible reading :
Matthew 17:12
I tell you that Elijah has already come, and they did not recognize him but did to him whatever they pleased. So also will the Son of Man suffer at their hands.
Bible verse of the day :
Matthew 17:12
They did not recognize him but did to him whatever they pleased.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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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17:1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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