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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 여자세례명 3가지

pieonane 2023. 12. 17.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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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2월 17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베가, 비비나, 올림피아, 총 3분 목록이에요.

 

12월 17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2월 17일 남자세례명 스투르미오, 요한, 칼라니코, 플로리아노, 호세 마냐네트 이 비베스, 총 5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2월 1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12월 17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베가

  2. 비비나

  3. 올림피아

 

12월 17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1. 베가

 

  • 가톨릭 성인 이름
    Begg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과부,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93년

 

 

베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베가 자료

란덴(Landen)의 피핀의 딸인 성녀 베가는 메스(Metz)의 성 아르눌푸스(Arnulphus, 7월 18일)의 아들 안세길리우스(Ansegilius)와 결혼하였다.

그들의 아들 에르스탈(Herstal)의 피핀은 프랑스의 통치자 카롤링 왕조의 시조가 되었다. 691년에 그녀의 남편이 죽자 성녀 베가는 뫼즈(Meuse) 강의 앙덴(Andenne)에 성당과 베네딕토회 수도원을 지어 생활하다가 그곳에서 운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비비나

 

  • 가톨릭 성인 이름
    Wiv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170년? 브뤼셀

 

 

비비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비비나 자료

성녀 비비나의 생애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녀는 플랑드르(Flandre) 사람으로 훌륭한 가문 출신이다. 15세 때에 세상을 떠나기로 결심했지만 부모 집에서 갇혀 살아야 했고, 청혼자들 가운데 리카르두스(Richardus)란 청년과 혼인 약속까지 하였다. 

이 청년은 그녀에게 푹 빠져 있었으나, 비비나는 별 마음이 없었으므로 리카르두스는 큰 병에 걸리고 말았다. 그래서 그녀는 리카르두스의 쾌유를 기도하여 기적적으로 완쾌된 후 부친의 집을 몰래 떠났다.

그녀는 시편 한 권만 들고 집을 나서 브뤼셀 교외의 어느 숲 속에서 은신처를 마련했다.

브라반트(Brabant)의 백작 고데프리두스(Godefridus)는 그녀의 성덕을 존경한 나머지 수도원 지을 땅을 희사했고, 가까이 있던 알로스트 수도원의 아플리겜 원장의 지도를 받으며 공동체를 이끌어 갔다.

성녀 비비나의 유해는 브뤼셀의 노트르담 뒤 사블롱에 안치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그녀는 비비나(Vivin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올림피아

 

  • 가톨릭 성인 이름
    Olympia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과부, 여부제

  • 활동 연도와 지역
    366-408년

 

 

올림피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올림삐아스, 올림피아스.

 

 

올림피아 자료

성녀 올림피아는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Joannes Chrisostomus, 9월 13일)로부터 극진한 대접을 받은 부인이다. 18세 때에 그녀는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의 고위 관리인 네브리디우스(Nebridius)와 결혼했으나 2년 만에 과부가 되었다.

그녀는 재산도 많고 용모도 뛰어났기 때문에 재혼을 권하는 사람들이 많았지만, 391년경 거액의 재산을 자선사업에 사용한 후 여부제가 되었다.

이때부터 그녀는 다른 여부제들과 더불어 엄격한 생활을 실천하며 교회에 봉사했다. 성 요한 크리소스토무스는 17통의 편지를 그녀에게 보냈다. 그는 성녀 올림피아에게 여러모로 감사하는 내용을 편지로 보낸 것이다.

이 편지를 보면 그녀가 품위 있는 여성으로 지혜로웠으며, 억압자들에게까지 애덕을 베풀 만큼 관대한 성품을 지녔음을 알 수 있다. 동방 정교회는 그녀의 축일을 7월 25일에 기념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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