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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 여자세례명 3가지

피어나네 2023. 1. 13. 08: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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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3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글라피라, 베로니카, 이베타, 총 3분 목록이에요.

 

1월 13일이 영명축일인 여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월 13일 남자세례명 고데프리도, 구메신도, 레온시오, 베르노, 비벤시오, 사티로, 세르보 데이, 스트라토니코, 아그리시오, 안드레아, 에노가토, 켄티게른, 포시토, 헤르밀로, 힐라리오, 총 15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월 13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3가지

 

 

 

 

1월 13일 여자세례명 목록

 

  1. 글라피라

  2. 베로니카

  3. 이베타

 

1월 13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1. 글라피라

 

  • 가톨릭 성인 이름
    Glaphyr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324년

 

 

글라피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글라삐라.

 

 

글라피라 자료

리키니우스 황제의 부인인 콘스탄티아의 여자 노예였던 성녀 글라피라는 자신의 정결을 보호하기 위해 아마시아(Amasya)의 성 바실레우스(Basileus, 4월 26일) 주교에게 피신하였으나 다시 붙잡혀 사형선고를 받고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베로니카

 

  • 가톨릭 성인 이름
    Veronic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497년 비나스코

 

 

베로니카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로니까.

 

 

베로니카 자료

성녀 베로니카의 부모는 이탈리아 밀라노(Milano) 교외에서 힘든 노동을 하며 살던 가난한 사람이었다. 너무나 가난하여 딸에게 학교 교육을 시키지 못하여 베로니카는 글을 읽을 수조차 없었으나, 어머니의 신심에 힘입어 하느님의 사랑만큼은 어느 누구보다 잘 알고 있었다.

 

그녀는 성실하고 일 잘하는 여자로 손꼽혔고 또 지극히 겸손하였다. 그녀가 들일을 할 때에는 동료들과 가능한 멀리 떨어져서 잡담보다는 하느님을 관상하는데 더 많은 시간을 보냈다. 그리하여 그녀는 밀라노의 성 아우구스티누스회에 들어갈 허락을 받았다.

그녀는 입회했을 때부터 한밤중에 일어나 기도하였고 또 읽고 쓰기를 익혔다. 그러나 학업이 극히 부진함으로 원장은 만일 그녀가 세 글자를 알지 못하면 내쫓겠다고 하였다.

 

첫 번째는 마음의 순결이었고, 두 번째는 다른 사람의 죄나 과오에 대하여 불평하지 않는 것 그리고 세 번째는 그리스도의 수난에 대하여 매일 묵상하는 내용이었다.

 

3년의 준비기간 동안 그녀는 이 모든 것을 규칙 그대로 실행하여 모범적인 수도자로 변신하였다. 그 후 그녀는 무슨 일을 하든지 그 일속에서 탈혼에 빠졌고, 또 가끔씩은 환시를 보았다고 한다.

 

그녀는 자신이 예언한 날에 선종했는데, 그때 그녀의 나이는 52세였다고 한다. 성녀 베로니카에 대한 공경은 1517년 교황 레오 10세(Leo X)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이베타

 

  • 가톨릭 성인 이름
    Ivetta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과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158-1228년 위

 

 

이베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유따, 유타, 이베따.

 

 

이베타 자료

이베타는 성 도미니코(Dominicus, 8월 8일)와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10월 4일)가 남부 유럽 지역에서 활동하던 시절에 명성을 떨치던 신비가이다. 그녀는 벨기에 리에주(Liege)의 위(Huy)에서 좋은 집안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부모의 강권에 의하여 어린 나이에 결혼하여 5년을 살면서 3명의 자녀를 두었으나 18세의 나이에 과부가 되었다. 그때부터 그녀는 자유롭게 되어 자신이 원하는 생활을 하였으나 마음에 차지 않아 마르타(Martha)의 역할을 하기로 결심하였다.

 

그래서 그녀는 나환자들 곁에 손수 집을 짓고 죽을 때까지 은수자로서 기도에 열중하면서 나병환자들을 돌보았다. 그녀의 신비체험은 역사가의 손에 의하여 라틴어로 자세히 기록되어 있다. 그녀는 유타(Jutt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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