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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탄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피어나네 2024. 3. 25.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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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세례명 레탄시오는 레딴씨오, 레딴씨우스, 레탄시우스, 레탄티오, 레탄티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레탄시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레탄시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레탄시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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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탄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레탄시오 남자세례명 목록

 

  1. 레탄시오 (7월 17일)

 

레탄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1. 레탄시오

 

  • 세례명 축일
    7월 17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Laetantius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80년 튀니지

 

 

레탄시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딴씨오, 레딴씨우스, 레탄시우스, 레탄티오, 레탄티우스.

 

 

레탄시오 이야기

성 스페라투스(Speratus)와 그 동료 순교자들은 마르쿠스 아우렐리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체포되었으나, 실제로는 그의 아들 코모두스 황제의 명에 따라 순교하였다.

이 순교자들은 쉴리움, 곧 오늘날 북 아프리카의 튀니지 출신으로 스페라투스와 성 나르잘레(Narzales), 키티누스(Cythinus), 베투리우스(Veturius), 펠릭스(Felix), 아킬리누스(Acyllinus), 레탄티우스(또는 레탄시오) 등 남자가 7명이고, 성녀 야누아리아(Januaria), 제네로사(Generosa), 베스티나(Vestina), 도나타(Donata), 세쿤다(Secunda) 등 여자가 5명이었다.

그들은 카르타고(Carthago)의 감옥으로 끌려가서 집정관 사투르니누스의 이교 신상에 대한 희생 제의를 끝내 거부하고 순교하였다. 이때 함께 순교한 스페라투스가 마지막으로 남긴 말은 “하느님, 감사합니다.”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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