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월 18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리베라타, 마르가리타, 베아트릭스, 수산나, 아르켈라이스, 크리스티나, 테클라, 파우스티나, 프리스카, 총 9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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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18일 남자세례명 데이콜라, 레오바르도, 모세오, 볼루시아노, 아테노제네, 암모니오, 울프리드, 파지오, 총 8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월 18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9가지
1월 18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리베라타
- 가톨릭 성인 이름
Liberat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580년
리베라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리베라따.
리베라타 자료
이탈리아 코모(Como)에서 태어난 성녀 파우스티나(Faustina)와 성녀 리베라타는 자매간으로 코모에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 수도원을 함께 설립하였다. 두 성녀는 후에 같은 해에 선종하였고, 그들의 유해는 코모의 주교좌 성당에 안치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마르가리타
- 가톨릭 성인 이름
Margaret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공주, 수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242-1271년경 헝가리
마르가리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가렛, 마르가리따, 말가리다, 말가리따, 말가리타.
마르가리타 자료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는 헝가리의 왕 벨라 4세(Bela IV)와 마리아 라스카리나(Maria Laskarina)의 딸로 태어났다. 그녀는 폴란드의 성녀 쿠네군다(Cunegundis, 7월 24일)와 복녀 욜렌타(Jolenta, 6월 11일)의 동생으로 크로아티아 왕국의 스플리트(Split) 인근 클리스(Klis) 요새에서 태어났다.
그 당시는 몽골족의 침략으로 헝가리가 위기에 처했을 때였다. 그녀의 부모는 만일 몽골족의 침략으로부터 헝가리가 무사히 해방된다면 어린 마르가리타를 하느님께 바치겠다는 약속을 했고, 그 은혜는 실제로 이루어졌다. 그래서 벨라 왕은 세 살 난 딸을 베스프렘(Veszprem)에 있는 도미니코회 수도원에 맡겼다.
6년 후 성녀 마르가리타는 그녀의 부모가 오늘날 부다페스트(Budapest) 한가운데를 흐르는 도나우강(Donau R.)의 ‘토끼(Nyulak) 섬’이라 불리는 곳에 세운 동정 마리아 수도원으로 들어가서 지냈다. 후에 이 섬의 이름은 그녀로 인해 마르가리타 섬(Margaret Island)으로 변경되어 현재까지 그렇게 불리고 있다.
그녀는 그곳에서 자신의 삶 전부를 수도 생활에 봉헌하며 살고자 했다. 성녀 마르가리타는 12살 경 첫서원을 했는데, 그때 정치적인 이유 등을 들어 서원을 반대하는 이들 앞에서 수녀원을 떠나느니 차라리 자신의 코와 입술을 자르라고 항변하며 자발적인 선택임을 이해시켰다. 그리고 정치적인 이유로 아버지가 보헤미아의 왕인 오토카르 2세(Ottokar II)와 결혼시키려 할 때도 완강히 물리치고 수도 생활에 더욱 전념했다. 그리고 18살에 종신서원을 했다.
성녀 마르가리타의 하느님께 대한 사랑과 자기 극기는 여러 가지 활동을 통해 드러났다. 그녀는 가끔 온밤을 지새우며 성체 앞에서 기도하였고, 기도의 효력을 확신하며 전능하신 하느님께 간구하였다. 그녀는 이런 말을 하였다.
“갑자기 비를 내려 달라고 기도할 순 없지만, 어떻게든 하느님께 청하면 무엇이든지 다 받을 수 있다.”
사실 그녀의 이 말이 입증된 적이 있는데, 한 번은 두 명의 수녀가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더 있다가 가라고 했지만 즉시 떠나려 하자 그녀의 기도로 갑자기 비가 와서 그곳에 더 머물렀다고 한다.
그녀는 자주 탈혼을 경험했고 기적도 많이 따랐다. 또한 사순시기가 끝날 무렵이 되면 잠을 거의 자지 않았을 뿐만 아니라 단식으로 인해 측은한 생각마저 들 정도까지 되곤 하였다. “성금요일은 하루 중에서 가장 짧은 날이다”라고 한 그녀의 말을 음미해 볼 필요가 있다.
1271년 1월 18일 수도원에서 선종한 성녀 마르가리타는 1789년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시복되었고, 1943년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교회 미술에서 그녀는 보통 도미니코회 수녀복을 입은 모습으로 흰 백합과 함께 손에 책을 들고 있는 모습으로 그려진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베아트릭스
- 가톨릭 성인 이름
Beatrice - 호칭 구분
복녀 - 신분과 직업
과부 - 활동 연도와 지역
+1262년 페라라
베아트릭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아뜨리체, 베아뜨릭스, 베아트리체.
베아트릭스 자료
축일이 5월 10일인 에스테(Este)의 베아트릭스의 조카인 베아트릭스(Beatrix, 또는 베아트리체)는 과부가 된 후 이탈리아 페라라의 성 안토니우스(Antonius) 수도원에 들어가서 베네딕토 회원이 되었다. 그 수도원은 그녀의 간절한 소망을 들어준 그녀의 집안에서 세웠다고 한다.
그녀는 여기서 높은 성덕을 쌓으며 지내다가 그곳에서 운명하고 묻혔는데, 지금도 그녀의 무덤에서 치유의 은사가 일어남으로 순례자가 끊이질 않는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774년 교황 클레멘스 14세(Clemens XIV)에 의해 승인되었고, 이듬해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기념일이 지정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수산나
- 가톨릭 성인 이름
Susan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93년
수산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수잔, 수잔나.
수산나 자료
성녀 아르켈라이스(Archelais)와 성녀 테클라(Thecla) 그리고 성녀 수산나는 로마냐(Romagna) 지방의 처녀들로 박해를 피해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놀라(Nola)로 피신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체포되어 살레르노(Salerno)로 이송된 후 잔인한 고문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아르켈라이스
- 가톨릭 성인 이름
Archelai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93년
아르켈라이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첼라이스.
아르켈라이스 자료
성녀 아르켈라이스와 성녀 테클라(Thecla) 그리고 성녀 수산나(Susanna)는 로마냐(Romagna) 지방의 처녀들로 박해를 피해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놀라(Nola)로 피신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체포되어 살레르노(Salerno)로 이송된 후 잔인한 고문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크리스티나
- 가톨릭 성인 이름
Christ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543년 라퀼라
크리스티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끄리스띠나, 크리스띠나.
크리스티나 자료
성녀 크리스티나는 유명한 치카렐리(Ciccarelli) 가문의 딸로 1480년경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에서 태어나 성장하였으며 마티아(Matthia)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어린 나이로 라퀼라의 성 아우구스티누스회에 입회한 후에 크리스티나라는 수도명을 받았다. 수도원에서 그녀는 덕행의 모범으로 인정을 받고 살았으며 특히 겸손하고 가난한 이들에 대한 사랑의 덕이 돋보였다.
성녀 크리스티나는 아주 오랜 시간을 기도하였으며, 자주 탈혼 상태에 빠졌고, 미래의 일을 예견하는 능력으로 유명하였다. 또한 그녀는 매우 엄격한 보속 생활을 하였고, 살아있는 동안에도 수많은 기적이 일어나서 살아있는 성인으로 공경을 받았다.
성녀는 1543년 1월 18일에 운명하였는데, 라퀼라의 어린이들이 성녀의 죽음을 온 도시에 전하러 다녔고 사람들이 구름처럼 몰려왔다고 한다. 그녀에 대한 공경은 1841년 교황 그레고리우스 16세(Gregorius XVI)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테클라
- 가톨릭 성인 이름
Thec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93년
테클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데클라, 떼끌라, 테끌라.
테클라 자료
성녀 아르켈라이스(Archelais)와 성녀 테클라 그리고 성녀 수산나(Susanna)는 로마냐(Romagna) 지방의 처녀들로 박해를 피해 이탈리아 남부 캄파니아(Campania)의 놀라(Nola)로 피신했다. 그러나 그들은 그곳에서 체포되어 살레르노(Salerno)로 이송된 후 잔인한 고문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파우스티나
- 가톨릭 성인 이름
Fausti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580년
파우스티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파우스띠나.
파우스티나 자료
이탈리아 코모(Como)에서 태어난 성녀 파우스티나와 성녀 리베라타(Liberata)는 자매간으로 코모에 성녀 마르가리타(Margarita) 수도원을 함께 설립하였다. 두 성녀는 후에 같은 해에 선종하였고, 그들의 유해는 코모의 주교좌 성당에 안치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프리스카
- 가톨릭 성인 이름
Prisc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로마
프리스카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브리스킬라, 쁘리스까, 프리쉴라, 프리스까, 프리스낄라, 프리스킬라, 프리실라.
프리스카 자료
로마 순교록에 따르면, 성녀 프리스카는 로마의 초기 순교자로 클라우디우스 황제의 박해 때 모진 고문을 받고 순교한 동정녀이다. 그 외에 그녀에 대해 알려진 것은 거의 없다.
전승에 의하면, 그녀는 로마의 귀족 가문 출신으로 13살의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아폴로 신상에 희생제물을 바치라는 황제의 명령을 거부하고 매를 맞고 감옥에 갇혔다. 석방된 후에도 계속 그리스도교 신앙을 지키다가 재차 체포되어 다양하고 잔혹한 방법으로 고문을 받고 참수형으로 순교의 월계관을 썼다.
다른 신자들이 그녀의 시신을 순교한 곳의 카타콤바에 안장했고, 후에 그곳에 성녀 프리스카 성당이 세워졌다고 한다. 프리스킬라(Priscilla)로도 알려진 그녀의 전승에 대해 어떤 학자들은 그 역사성에 의문을 제기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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