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어나네

말씀으로 피어나는 집

말씀카드 성경구절

2026.08.09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시편 130:5)

피어나네 2026. 8. 9. 05:00
반응형

 

 

혼란스러움 속에서도 이유 없이 마음이 평안해질 때가 있어요. 오늘 복음을 읽으며 문득 그런 순간마다 먼저 풍랑을 잠재우신 것이 아니라 주님께서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하고 말씀하고 계셨다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은 바람이 거셀수록 더 가까이 오시는 분이신 것 같아요. 가장 힘이 되는 말은 언제나 조용합니다. 늘 예상하지 못한 모습으로 다가오시어 당신의 현존을 알려 주시고, 두려운 마음을 붙들어 주시는 그 변함없는 사랑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시편 130편 5절 대표 이미지

 

2026년 8월 9일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시편 130편 5절 성경구절 이미지

시편 130,5

나 주님께 바라네. 주님 말씀에 희망을 두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Today's Bible verse card Psalm 130:5 scripture image

Psalm 130:5

I wait for the Lord, my soul waits for his word.

 


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예수님께서는 곧 그들에게 말씀하셨다.

“용기를 내어라. 나다. 두려워하지 마라.”

그러자 베드로가 말하였다.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예수님께서 “오너라.” 하시자, 베드로가 배에서 내려 물 위를 걸어 예수님께 갔다. 그러나 거센 바람을 보고서는 그만 두려워졌다. 그래서 물에 빠져 들기 시작하자, “주님, 저를 구해 주십시오.” 하고 소리를 질렀다. 예수님께서 곧 손을 내밀어 그를 붙잡으시고, “이 믿음이 약한 자야, 왜 의심하였느냐?” 하고 말씀하셨다.

ㅡ 마태 14,27-31

 

오늘 말씀을 아래에서 이어 보실 수 있어요.

 

 

 

말씀 묵상 포인트

엘리야는 크고 강한 바람과 지진, 불길 속에서 하느님을 찾았지만 그곳에는 주님께서 계시지 않으셨습니다. 모든 것이 지나간 뒤 들려온 조용하고 부드러운 소리 안에서 비로소 하느님의 현존을 깨닫습니다. 이는 화려한 모습이 아니라 겸손히 세상에 오신 예수님을 떠올리게 합니다. 하느님께서는 오늘도 성체와 말씀, 그리고 일상의 작은 순간들 속에서 조용히 우리와 함께하시며 사랑으로 일하고 계심을 일깨워 줍니다.

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중에서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가 필요한 오늘,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님의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말씀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마태 14,28

주님, 주님이시거든 저더러 물 위를 걸어오라고 명령하십시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말샘기도 마태오복음 14장 28절 기도 이미지

 

아래에서 다른 말샘기도를 이어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성무일도 성경소구

 

잠시 멈추고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하는 성무일도 성경소구 여섯 구절을 정리했어요. 시간마다 이어지는 짧은 말씀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제자리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성무일도 말씀 6가지

  1. 아침기도 : 에제 37,12b-14
    주 하느님이 말한다. 나 이제 무덤을 열고 내 백성이었던 너희를 그 무덤에서 끌어올려 이스라엘 고국 땅으로 데리고 가리라. 내가 이렇게 무덤을 열고 내 백성이었던 너희를 무덤에서 끌어올리면, 그제야 너희는 내가 주님임을 알게 되리라. 내가 너희에게 나의 기운을 불어넣어 살려내어 너희로 하여금 고국에 가서 살게 하리라. 그제야 너희는 주님인 내가 한번 선언한 것을 그대로 이루고야 만다는 사실을 알 것이다. 주님이 하는 말이다.
  2. 삼시경 : 로마 8,15-16
    여러분이 받은 성령은 여러분을 다시 노예로 만들어서 공포에 몰아넣으시는 분이 아니라 여러분을 하느님의 자녀로 만들어 주시는 분이십니다. 그래서 우리는 그 성령에 힘입어 하느님을 “아빠, 아버지!”라고 부릅니다. 바로 그 성령께서 우리가 하느님의 자녀라는 것을 증명해 주십니다. 또 우리의 마음속에도 그러한 확신이 있습니다.
  3. 육시경 : 로마 8,22-23
    우리는 모든 피조물이 오늘날까지 다 함께 신음하며 진통을 겪고 있다는 것을 알고 있습니다. 피조물만이 아니라 성령을 하느님의 첫 선물로 받은 우리 자신도 하느님의 자녀가 되는 날과 우리의 몸이 해방될 날을 고대하면서 속으로 신음하고 있습니다.
  4. 구시경 : 2디모 1,9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구원해 주시고 우리를 부르셔서 당신의 거룩한 백성으로 삼아 주셨습니다. 이것은 우리의 공로로 말미암은 것이 아니라 하느님의 계획과 은총으로 말미암은 것입니다. 이 은총은 천지 창조 이전에 벌써 그리스도 예수를 통해서 우리에게 주신 것입니다.
  5. 저녁기도 : 1베드 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하느님께서는 당신의 크신 자비로 우리를 다시 낳아 주시고 예수 그리스도를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리심으로써 우리에게 산 희망을 안겨 주셨습니다. 그리고 여러분을 위하여 썩지 않고 더러워지지 않고, 시들지도 않는 분깃을 하늘에 마련해 두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여러분의 믿음을 보시고 당신의 힘으로 여러분을 보호해 주시며 마지막 때에 나타나기로 되어 있는 구원을 얻게 하여 주십니다.
  6. 끝기도 :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좋은 글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오늘 마음 한켠에 작은 여백을 남겨 준 한 문장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살리는 좋은 글 한 문장

우리 삶은 상처로 가득하지만, 바로 그 자리에서 하느님께서는 사랑의 첫마디를 건네신다.

ㅡ 헨리 나우웬의 《마음에서 들려오는 사랑의 소리》중에서

 

마음을 붙드는 좋은 글 이미지

용기를 전하는 가톨릭 말씀 카드,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

 

 


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이미지를 이곳에 모아두었으니 편하게 가져가세요.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시편 130편 5절 성경구절 이미지
말씀카드-마태오복음14장27절-20260809-한글.jpg
0.28MB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Today's Bible verse card Psalm 130:5 scripture image
bible-verse-Matthew-14-27-20260809-english.jpg
0.28MB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이미지

렉시오 디비나 말샘기도 마태오복음 14장 28절 기도 이미지
렉시오디비나-말샘기도-마태오복음14장28절-20260809.jpg
0.25MB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이미지

용기를 전하는 가톨릭 말씀 카드,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
힘이되는좋은글-20260809.jpg
0.20MB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을 새롭게 해요. 피어나네는 매일 새로운 말씀카드와 말샘기도를 전합니다. 아래 방법으로 편하게 함께해 주세요.

 

  1. 피어나네 말씀카드 오픈채팅방 참여
    - 피어나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입장하시면, 오늘의 말씀카드와 말샘기도가 매일 새벽 업데이트 됩니다.
  2. 매일 오늘의 말씀 이미지 카카오톡 1:1로 받아보기
    -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 남기기
    - 카카오톡 아이디 pieonane 검색 후 친구 추가
    - "말씀카드 받고 싶어요!"라고 메시지 보내기
  3. 피어나네 SNS 계정 참여
    - 피어나네 스레드
    - 피어나네 인스타그램
    - 피어나네 트위터X

 

오늘의 말씀이 하루를 지나는 동안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좋겠어요.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