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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여자세례명 7가지

피어나네 2023. 1. 4. 0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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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바울라, 신클레티카, 아폴리나리스, 에밀리아나,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체라, 탈리다 총 7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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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월 5일 남자세례명 8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월 5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7가지

 

 

 

 

1월 5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바울라

  2. 신클레티카

  3. 아폴리나리스

  4. 에밀리아나

  5.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6. 체라

  7. 탈리다

 

1월 5일 여자세례명 7가지

 

 

1. 바울라

 

  • 가톨릭 성인 이름
    Paul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318-1368년

 

 

바울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빠올라, 빠울라, 파올라, 파울라.

 

 

바울라 자료

성녀 바울라는 1318년 이탈리아 중부 토스카나(Toscana)에서 태어났다. 어린 시절 성녀 바울라는 베네딕토회 카말돌리 연합회 수녀원에 맡겨졌고, 그 후 일생을 그들과 함께 생활하였다. 성녀 바울라는 피사(Pisa)와 피렌체(Firenze) 간의 불화를 평화롭게 안정시키는 데 큰 도움을 주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신클레티카

 

  • 가톨릭 성인 이름
    Syncletic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400년경

 

 

신클레티카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신클레띠까, 씬끌레띠까.

 

 

신클레티카 자료

성녀 신클레티카는 이집트의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에서 어느 부유한 마케도니아 출신 부모에게서 태어났다. 그녀는 뛰어난 미모와 교양을 갖추었기에 청혼자들로부터 많이 시달렸으나, 자기 자신은 일찍부터 천상 정배만을 위하여 살기로 결심했었다. 그녀에 대한 청혼 문제로 청년들끼리 큰 싸움이 벌어지기도 했다. 그래서 그녀는 자신을 자기의 최대 적으로 생각하고, 단식과 고행으로 육신의 적을 물리치기 시작하였다.

이때 마침 부모와 사별한 그녀는 이제 홀가분한 마음으로 자신의 꿈을 실현할 수 있게 되었다. 우선 그녀는 모든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준 뒤 세속을 포기하고 하느님께 봉헌한다는 표시로 어느 사제 앞에서 머리를 자르고 은둔생활로 들어갔다. 그 후 그녀 주위에는 수많은 부녀자들이 몰려들었다. 그녀는 거의 모든 덕에서 출중했는데, 어느 기록에 의하면 육신에서 거의 완전한 자유를 획득했다고 표현하였다. 그녀는 84세의 일기로 선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아폴리나리스

 

  • 가톨릭 성인 이름
    Apollinari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폴리나리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뽈리나리스.

 

 

아폴리나리스 자료

로마 순교록에는 1월 5일자에 이집트의 성녀 아폴리나리스 신클레티카(Apollinaris Syncletica)가 ‘동정녀’라고 기록되어 있으나, 역사가들은 이 아폴리나리스가 황제 안테미우스의 딸로서 집을 뛰쳐나왔다고 한다. 그녀는 스스로 남장을 하고 이름도 도로테우스(Dorotheus)로 하였으며, 은수자 마카리우스(Macarius)의 지도하에 은수 생활을 하였다고 전한다.

한번은 왕궁에 있던 동생이 악령에 시달리다가 사막에 있는 도로테우스의 치유를 받아야 한다고 주장하여 그녀가 궁성으로 불려갔다. 그녀는 자신의 부친인 황제로부터 이것저것 질문을 당했을 때에도 신분을 드러내지 않다가, 자신의 기도로 동생의 병을 치유한 후 다시 사막으로 갔는데, 그녀가 여자인 것이 드러난 때는 그녀의 사망 후였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에밀리아나

 

  • 가톨릭 성인 이름
    Emilian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

 

 

에밀리아나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이밀리아나, 애밀리아나.

 

 

에밀리아나 자료

성녀 에밀리아나(Aemiliana)는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의 세 명의 고모 가운데 한 명이다. 성 그레고리우스는 신심이 출중하였던 세 명의 고모들, 즉 성녀 타르실라(Tarsilla, 12월 24일)와 고르디아나(Gordiana) 그리고 성녀 에밀리아나에 대한 추도사를 서술했다.

이들 세 자매는 고대 교회에 있었던 금욕 가정 혹은 가정 수도원의 전통에 따라 가정에서 엄격한 공동생활을 하였다. 이들은 지방관의 후원으로 클리부스 스카우리(Clivus Scauri)에 있던 아버지의 집에 기거하면서 서로를 격려하고 마치 수도생활을 하듯이 생활하였으며, 영성생활에 있어서 원숙한 단계에 이르렀다.

고르디아나도 이에 함께 동참하였으나 침묵과 은둔 생활을 어려워했기 때문에 후견인과 결혼하는 길을 택하였다.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에 의하면 먼저 죽은 언니 성녀 타르실라가 어느 날 밤에 그들의 증조부인 교황 펠릭스 2세(Felix II, 3월 1일)와 함께 성녀 에밀리아나에게 발현하여 그녀의 죽음이 가까웠음을 예고해 주었다고 한다. 그 후 성녀는 곧 병이 들어 사망하였다.

성녀의 축일을 1월 5일로 기념하는 것은 임의대로 정해진 것이다. 고대의 순교록들에는 에밀리아나 성녀에 대한 언급이 없다. 하지만 교황 그레고리우스 1세는 실제로 이 성녀의 기일을 기념하였다. 이것이 곧 사람들로 하여금 성녀를 기억하도록 만들었으며 바로니우스(Baronius Caesariensis)가 로마 순교록 개정판에 1월 5일을 축일로 성녀의 이름을 수록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 가톨릭 성인 이름
    Genoveva Torres Morale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설립자,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1870-1956년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게노베바, 게노베파, 제노베파, 제느비에브, 주느비에브, 즈느비에브, 헤노베바.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 자료

성녀 제노베바 토레스 모랄레스는 1870년 1월 3일 에스파냐 중부 카스티야(Castillo)의 알메나라(Almenara)에서 여섯 형제 중 막내로 태어났다. 그녀는 여덟 살 때 부모와 형제 중 네 명을 하늘로 떠나보내고 하나 남은 오빠 호세(Jose)와 함께 고아와도 같은 처지가 되어 가사를 돌봐야 했다. 그녀의 오빠는 비록 그녀를 아끼기는 했지만 쉽게 다가가기 힘든 성격인데다 말수도 적은 편이었다. 그래서 어려서부터 가족의 정과 친구 관계가 거의 없었던 그녀는 홀로 지내는데 익숙해졌다.

열 살 때 그녀는 영적 독서에 특별한 흥미를 갖게 되었고, 이를 통해 진정한 행복은 하느님의 뜻을 행하는 데 있으며 그것이 우리가 창조된 이유라는 것을 이해하게 되었다. 그리고 이러한 깨달음은 그녀의 삶의 법칙이 되었다.

열세 살 때 그녀는 점점 번지는 괴저병을 멈추게 하기 위해 왼쪽 다리를 절단해야만 했다. 이 수술은 그녀의 집에서 이루어졌는데, 마취가 충분하지 않아 실로 참기 힘든 고통을 겪어야 했다. 일생 동안 그녀의 다리는 많은 고통과 병을 초래했고, 그녀는 계속 목발에 의지할 수밖에 없었다.

그녀는 1885년부터 1894년까지 9년 동안 애덕의 카르멜회에서 운영하는 애덕의 집에서 수녀님과 다른 아이들과 함께 살았다. 그러면서 제노베바의 신심 생활은 더욱 깊어졌고 재봉 기술 또한 완벽해졌다.

또한 이 시기에 그녀는 교구사제이자 후에 예수회원이 되어 폰틸레스(Fontilles)에 나병 요양소를 설립한 카를로스 페리스(Carlos Ferris) 신부로부터 영적 · 사도적 생활의 시작할 수 있는 지도를 받을 수 있었다.

애덕의 집에 머무는 동안 하느님께서는 그녀에게 영적 자유라는 선물을 주셨는데, 이는 그녀가 일생을 통해 실천하고자 하는 일에 최선을 다하도록 하는 힘이었다.

그녀는 애덕의 카르멜회에 입회해 수도생활을 하기 원했지만 신체적인 조건 때문에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그녀는 단호하고 결연한 마음으로 하느님께 자신을 봉헌하기를 간절히 바랐고 계속해서 하느님의 인도하심에 마음을 열고 있었다.

1894년 그녀는 애덕의 카르멜회에서 운영하는 애덕의 집을 떠나 두 여성과 함께 고독과 가난을 함께 나누며 살았다. 1911년 카논 바르바로스(Canon Barbarros) 신부는 제노베바에게 새로운 수도회를 시작할 것을 제의하면서 특별히 스스로의 힘만으로는 살아가기 어렵고 그래서 더 큰 고통을 겪고 있는 많은 가난한 여성들에게 더 큰 주의를 기울일 것을 권고하였다.

그래서 여러 해 동안 수도회의 설립에 대해 생각하면서 그러한 여성들의 요구에 관심을 기울였다. 그리고 그러한 일을 하는 이가 없음을 알게 되었다.

카논 바르바로스 신부와 예수회의 마르틴 산체스(Martin Sanchez) 신부의 도움으로 첫 번째 수도 공동체가 발렌시아(Valencia)에서 설립되었다. 곧이어 그녀가 설립한 예수 성심과 거룩한 천사 수녀회(the Congregation of the Sacred Heart of Jesus and the Holy Angels)에 같은 사도직과 영성생활을 하고자 하는 다른 여성들이 들어왔다.

그리고 많은 어려움과 장애에도 불구하고 에스파냐의 여러 지역에 더 많은 공동체들을 설립해 나갔다. 그녀는 외부 활동을 하거나 새로운 공동체를 설립하는데 있어서 늘 어려움을 겪었다. 그러면서 그녀는 개인적인 내면의 고독과 주님과 함께 홀로 머무는 생활을 소망했지만 하느님의 뜻에 의해 그녀의 소망은 받아들여지지 않았다.

1953년 그녀가 설립한 예수 성심과 거룩한 천사 수녀회가 교황청의 승인을 받았다. 일생 동안 육체적 고통 속에서도 하느님의 자비하심에 감사하며 용기를 잃지 않았던 제노베바는 1956년 1월 5일 사라고사(Zaragoza)에서 선종하였다.

그녀는 1995년 1월 29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시복되었고, 2003년 5월 4일 마드리드의 콜론(Colon) 광장에서 100만여 명의 신자들이 참석한 가운데 다른 네 명의 복자들과 함께 같은 교황에 의해 시성식을 갖고 성인으로 선포되었다. 그녀는 제노베파 토레스 모랄레스(Genovefa Torres Morale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체라

 

  • 가톨릭 성인 이름
    Cer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7세기 킬케어리(Kilkeary)

 

 

체라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케라, 케아라, 키라, 키아르, 키오르.

 

 

체라 자료

아일랜드 티퍼러리(Tipperary) 태생의 성녀 케라(또는 체라)는 킬케어리와 테크 텔(Tech Telle, 오늘날의 Tehelly)에 있는 두 개의 아일랜드 수도원의 원장으로 봉사하였다. 킬케어리 수도원을 설립한 성녀는 키아르(Ciar), 키라(Cyra), 키오르(Cior), 케아라(Ceara)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탈리다

 

  • 가톨릭 성인 이름
    Talid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 안티노폴리스(Antinopolis)

 

 

탈리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딸리다.

 

 

탈리다 자료

팔라디우스(Palladius)의 설명에 의하면 성녀 탈리다는 이집트 안티노폴리스(또는 안티노에 Antinoe)의 12개의 수도원 중 한 곳의 원장이었고, 팔라디우스가 성녀의 수도원을 방문했을 때 이미 성녀는 그 수도원에서 80년을 살았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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