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례명/세례명 날짜 찾기

8월 21일 남자세례명 19가지

피어나네 2023. 9. 18. 11:00
반응형

 

8월 21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구니포르토, 룩소리오, 막시미아노, 베르나르도, 보노소, 비오 10세,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 아가피오, 아나스타시오, 아브라함, 아비토, 에우프레피오, 치셀로, 카메리노, 콰드라토, 테오고니오, 파테르노, 프리바토, 피델리스, 총 19분 목록이에요.

 

8월 21일이 영명축일인 남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8월 21일 여자세례명 그라시아, 마리아, 바사, 치리아카, 총 4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21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9가지

 

 

 

 

8월 21일 남자세례명 목록

 

  1. 구니포르토

  2. 룩소리오

  3. 막시미아노

  4. 베르나르도

  5. 보노소

  6. 비오 10세

  7.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

  8. 아가피오

  9. 아나스타시오

  10. 아브라함

  11. 아비토

  12. 에우프레피오

  13. 치셀로

  14. 카메리노

  15. 콰드라토

  16. 테오고니오

  17. 파테르노

  18. 프리바토

  19. 피델리스

 

8월 21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9가지

 

 

1. 구니포르토

 

  • 가톨릭 성인 이름
    Gunifort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파비아

 

 

구니포르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구니포르또, 구니포르뚜스, 구니포르투스.

 

 

구니포르토 자료

성 구니포르투스(Gunifortus, 또는 구니포르토)의 전설은 성 리카르두스(Richardus, 2월 7일) 왕의 것과 상당한 유사점을 지니고 있다. 그는 영국 또는 아일랜드 출신으로 이탈리아의 파비아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룩소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Luxo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룩소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룩소리우스, 룩쏘리오, 룩쏘리우스.

 

 

룩소리오 자료

성 룩소리우스(또는 룩소리오), 카메리누스(Camerinus), 키셀루스(Cisellus)의 행전에 의하면, 룩소리우스는 로마(Roma)의 군인으로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였다.

시편을 즐겨 낭송하였는데 그는 이 시편의 내용에 매료되어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가 시편 84를 읽을 때 그리스도교의 하느님보다 나은 신은 없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작시를 이렇게 불렀다. 

“오! 주여, 저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오면, 당신 진리 안에서 걷겠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편 118을 읽고는, “당신 종에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고, 기운을 북돋아 주소서. 그러하오면 저는 당신 말씀을 지키리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복음서를 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며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지방 총독인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가 거주하던 이탈리아 서안의 사르데냐(Sardegna) 섬에 황제의 칙령을 공고하고 박해를 시작하였다.

룩소리우스는 군인이었으므로 더 큰 죄인으로 지목되어 즉시 총독에게 끌려갔는데, 이때 두 소년도 함께 체포되었다. 이들이 곧 키셀루스와 카메리누스이다.

이들 두 소년은 세례를 받기 위하여 깨끗한 옷을 입은 채로 끌려갔다.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에게 그리스도를 배반하도록 명하였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그래서 모진 고문이 시작되었는데 그 동안에도 그는 태연하게 시편을 노래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할 뿐이었다.

나이 어린 두 소년에게도 똑같이 거절을 당하자, 화가 치민 총독은 칼로 쳐 죽이라고 명하여 포룸 트라야눔에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막시미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axim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63년

 

 

막시미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막시미아누스, 막시미안, 막씨미아노, 막씨미아누스.

 

 

막시미아노 자료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군대의 상징으로 두라고 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명(첫 글자만 짜 맞춘 글자)을 뜯어내고, 이방인의 신들을 조각한 상징물을 달라고 명하였을 때,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열렬한 신자이던 성 보노수스(Bonosus)와 막시미아누스(Maximianus, 또는 막시미아노)는 이를 거부하였다.

황제의 사촌인 율리아누스 백작이 이를 보고 괘씸히 여겨 그들에게 로마신의 공경을 강요하며 고문하였다. 이때 보노수스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이따위 신들에게 예배드릴 순 없다”고 용감히 맞섰기 때문에, 같은 태도를 취하였던 동료 장교 막시미아누스와 함께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베르나르도

 

  • 가톨릭 성인 이름
    Bernard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135-1181년 알시라

 

 

베르나르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버나드, 베르나르두스, 아흐메드.

 

 

베르나르도 자료

알시라의 성 베르나르두스(Bernardus, 또는 베르나르도)와 그의 여동생인 성녀 그라시아(Gratia, Gracia)와 성녀 마리아(Maria)에 대한 기록은 거의 없다. 여러 차례 개정 작업을 거친 옛 “로마 순교록”에서도 그들에 대한 언급을 찾아보기 힘들다. 축일 또한 관련 교구와 수도원에 따라 서로 다른 날에 기념해왔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들이 순교한 날로 여겨지는 8월 21일 목록에서 시토회 수도승으로 아흐메드(Ahmed)라고 불리던 성 베르나르두스가 무슬림에서 그리스도교 신앙으로 이끈 그의 누이 성녀 마리아와 성녀 그라시아를 에스파냐 발렌시아 지방에 있는 알시라에서 기념한다는 설명을 추가하였다.

전승에 따르면 성 베르나르두스의 본래 이름은 아흐메드로 발렌시아 지방에 있었던 사라센 왕국의 카렛(Carlet) 지방 족장인 알만소르(Almanzor)의 아들이었다. 그에게는 형과 두 명의 여동생이 있었는데, 어려서부터 형과 함께 궁정에서 지내며 교육을 받았다. 

아버지로부터 능력을 인정받은 그는 1156년 아라곤(Aragon) 왕국과의 전쟁에서 사로잡힌 포로들의 석방을 위한 외교적 임무를 띠고 카탈루냐(Cataluna) 지방의 바르셀로나(Barcelona)에 갔다.

외교적 협상에 실패한 그는 돌아오던 중에 길을 잃고 밤새 숲속을 헤매다가 어디선가 천사가 부르는 듯한 노랫소리를 듣고 타라고나(Tarragona)의 포블레트에 있는 시토회의 왕립 성모 마리아 수도원(Real Monasterio de Santa Maria de Poblet)을 찾게 되었다.

이곳에서 그는 수도원장의 친절한 환대를 받고 흰색 수도복을 입은 수도승들의 겸손과 기도 생활에 크게 감동하였다. 그래서 그는 그리스도교 교리와 신앙에 대해 배우고 나서 이슬람교에서 그리스도교로 개종한 후 시토회에 입회하였다. 그러면서 베르나르두스라는 새로운 이름을 수도명으로 정했다.

1181년경에 성 베르나르두스는 가족들에게 복음을 전하려고 발렌시아로 돌아왔다. 그리고 카렛으로 가서 여동생인 자이다(Zaida)와 조라이다(Zoraida) 그리고 아버지의 뒤를 이어 족장에 오른 형을 만났다.

여동생들은 그의 말을 듣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하면서 자이다는 마리아로, 조라이다는 그라시아라는 이름으로 세례를 받았다. 이 소식을 들은 형이 격분하자 성 베르나르두스는 성녀 마리아와 성녀 그라시아와 함께 피신했다가 그해 8월 21일 알시라에서 체포되어 무참히 살해되었다.

그들의 시신은 이슬람교의 지배하에서도 개종하지 않은 에스파냐의 그리스도인들에 의해 수습되어 알시라에 묻혔다. 1242년 그 지역을 정복해 무슬림의 손에서 해방한 아라곤의 왕 하우메 1세(Jaume I, 1208-1276)는 그들의 유해를 찾은 후 삼남매의 순교 장소에 성당을 지어 봉헌하고 삼위일체 수도회에 그곳의 관리를 위임했다.

1603년 그들의 유해는 타라고나의 포블레트 왕립 성모 마리아 수도원으로 이장되었고, 1643년 이들 세 순교자는 알시라의 수호성인으로 선포되어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보노소

 

  • 가톨릭 성인 이름
    Bonos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63년

 

 

보노소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보노수스.

 

 

보노소 자료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는 콘스탄티누스 대제가 군대의 상징으로 두라고 명한 예수 그리스도의 십자가와 성명(첫 글자만 짜 맞춘 글자)을 뜯어내고, 이방인의 신들을 조각한 상징물을 달라고 명하였을 때, 안티오키아(Antiochia)의 열렬한 신자이던 성 보노수스(또는 보노소)와 막시미아누스(Maximianus)는 이를 거부하였다.

황제의 사촌인 율리아누스 백작이 이를 보고 괘씸히 여겨 그들에게 로마신의 공경을 강요하며 고문하였다. 이때 보노수스는 “사람의 손으로 만든 이따위 신들에게 예배드릴 순 없다”고 용감히 맞섰기 때문에, 같은 태도를 취하였던 동료 장교 막시미아누스와 함께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비오 10세

 

  • 가톨릭 성인 이름
    Pius X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교황

  • 활동 연도와 지역
    1835-1914년

 

 

비오 10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비우스, 피오, 피우스.

 

 

비오 10세 자료

1835년 6월 2일 이탈리아 북부 베네치아(Venezia)의 리에세(Riese)에서 우체부인 아버지와 재봉사인 어머니 사이의 10남매 중 둘째로 태어난 주세페 멜키오레 사르토(Giuseppe Melchiorre Sarto)는 어머니의 신앙에 많은 영향을 받아 1850년에 파도바(Padova)에 있는 신학교에 들어갔다.

1858년 9월 18일 사제가 된 그는 향후 17년 동안 본당 사목자로서 활동하다가 1884년 9월 쇠락한 교구인 만토바(Nantova)의 주교로 임명되어 교구 활성화에 전념했다.

1893년 6월 교황 레오 13세(Leo XIII)는 그를 베네치아의 총대주교 겸 사제급 추기경으로 임명하였다. 베네치아 정부와의 문제로 인하여 18개월 간 부임이 늦춰지기는 했지만 10년 동안 지혜롭게 정부와 협력하며 사회주의에 대항하고 신자들에게 헌신했다.

그는 1903년 8월 4일 교황 레오 13세를 계승하여 교황으로 선출되었다. 그는 교회법 개정에 착수했고, 불가타 성경 개역위원회를 만들었으며, 시편과 성무일도서 개정을 명하였다. 특히 그는 매일 영성체할 것을 명하고, 첫영성체 연령을 낮추고, 병자들의 영성체를 완화해주는 교령을 발표했다.

그의 재임기간은 '근대주의'(Modernism)와의 투쟁이 많았고, 1910년에는 프랑스 좌파 정치 이념에 가톨릭시즘을 조화시키려던 마크 상니에르(Marc Sangier)의 '르 시용'(Le Sillon) 운동을 단죄하였다.

교황 성 비오 10세는 제1차 세계대전이 발발한 지 22일 후인 1914년 8월 20일, 전쟁으로 인해 수많은 사람들이 생명을 잃는 것을 개탄하면서 숨을 거두었다.

생전에 이미 성인으로까지 불렸던 그는 1951년 6월 3일 복자품에 올랐고, 1954년 5월 29일 교황 비오 12세에 의해 시성되었다. 그럼으로써 1712년 비오 5세가 시성된 후 처음으로 시성된 교황이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

 

  • 가톨릭 성인 이름
    Sidonius Apollinari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80년 클레르몽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시도니우스, 씨도니오, 씨도니우스.

 

 

시도니오 아폴리나리스 자료

성 가이우스 솔리우스 아폴리나리스 시도니우스(Gaius Solius Apollinaris Sidonius, 또는 시도니오)는 프랑스 지방의 리옹(Lyon)에서 귀족 가문의 자제로 태어나 아를(Arles)에서 고전 공부를 하였고, 비에난의 골라우디아누스 마메르투스의 문하생이 되었다.

또한 그는 455년에 황제가 된 아비투스(Avitus)의 딸인 파피아닐라(Papianilla)와 결혼하였으며, 450년경부터 로마(Roma)의 황제궁에서 몇 년을 지냈고, 468년에는 로마의 총독이 되었다. 그 후 은퇴하여 오베르뉴(Auvergne)에서 지내던 중에 클레르몽의 주교로 임명되었다.

그때부터 그는 세속적인 생활을 완전히 포기하고 더욱 단순한 생활을 시작하였으며, 또 대기근 중에는 방대한 구호사업을 펼쳐 교회의 애덕을 증명하였다. 그는 뛰어난 설교가였고 또 저명한 시인이었는데, 현재 24편의 시가 남아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아가피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gap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아가피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가삐오, 아가삐우스, 아가피우스.

 

 

아가피오 자료

성녀 바사(Bassa)는 이교도 사제의 부인이었다. 그녀의 아들들인 성 테오고니우스(Theogonius)와 성 아가피우스(또는 아가피오) 그리고 성 피델리스(Fideli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동안에 유죄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성녀 바사는 그들의 고통에 동참해서 그들이 순교할 때까지 용기와 충실성을 지키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그들은 모두 에데사(Edessa)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아나스타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nasta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74년

 

 

아나스타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나스따시오, 아나스따시우스, 아나스타시우스, 코르니쿨라리오, 코르니쿨라리우스.

 

 

아나스타시오 자료

성 아나스타시우스(또는 아나스타시오)는 로마 제국의 군단 사령관 또는 그의 부관이었다. 그래서 그는 아나스타시우스 코르니쿨라리우스(Anastasius Cornicularius, 아나스타시오 부관)라는 이름으로도 불린다.

그는 로마(Roma) 부근 살로네(Salone)에서 성 아가피투스(Agapitus)의 죽음을 보고 개종하였고, 그 결과 순교의 월계관을 받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아브라함

 

  • 가톨릭 성인 이름
    Abraham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1221년 스몰렌스크

 

 

아브라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브람, 에이브러햄.

 

 

아브라함 자료

성 아브라함은 그의 출생지인 스몰렌스크에서 수도자가 되었으며 성서 연구와 설교에 전념하였다. 그는 엄격하고 군인다운 성격의 소유자였다.

그러나 수많은 평신도들이 그를 추종하였는데, 그 이유는 병든 자와 어려운 사람들에 대한 그의 따뜻한 애정 때문이었다. 그러나 성직자들 사이에는 적이 많았고 그를 미워하는 사람들이 너무나 많았다.

스몰렌스크의 주교는 그를 시험하고자 5년 동안이나 그를 암울하게 지내게 하였다. 그런 다음에 주교는 다시 그를 시험한 후 조그마한 수도원의 원장으로 임명하자, 여기서 아브라함은 평화스럽게 여생을 지내게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아비토

 

  • 가톨릭 성인 이름
    Avi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00년경 클레르몽

 

 

아비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비또, 아비뚜스, 아비투스.

 

 

아비토 자료

성 아비투스(또는 아비토)는 투르(Tours)의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1월 17일)의 친구로 프랑스 중남부 오베르뉴(Auvergne) 지방 클레르몽의 제18대 주교가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에우프레피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uprep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세기 베로나

 

 

에우프레피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쁘레삐오, 에우쁘레삐우스, 에우프레피우스.

 

 

에우프레피오 자료

성 에우프레피우스(또는 에우프레피오)는 이탈리아 베로나의 초대주교였다. 교회 전승은 사도 베드로(Petrus)가 그를 베로나로 파견했다고 한 번 언급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치셀로

 

  • 가톨릭 성인 이름
    Cisel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소년,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치셀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치셀루스, 키셀로, 키셀루스.

 

 

치셀로 자료

성 룩소리우스(Luxorius), 카메리누스(Camerinus), 키셀루스(또는 치셀로)의 행전에 의하면, 룩소리우스는 로마(Roma)의 군인으로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였고, 시편을 즐겨 낭송하였는데 그는 이 시편의 내용에 매료되어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가 시편 84를 읽을 때 그리스도교의 하느님보다 나은 신은 없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작시를 이렇게 불렀다. 

“오! 주여, 저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오면, 당신 진리 안에서 걷겠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편 118을 읽고는, “당신 종에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고, 기운을 북돋아 주소서. 그러하오면 저는 당신 말씀을 지키리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복음서를 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며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지방 총독인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가 거주하던 이탈리아 서안의 사르데냐(Sardegna) 섬에 황제의 칙령을 공고하고 박해를 시작하였다.

룩소리우스는 군인이었으므로 더 큰 죄인으로 지목되어 즉시 총독에게 끌려갔는데, 이때 두 소년도 함께 체포되었다. 이들이 곧 키셀루스와 카메리누스이다. 이들 두 소년은 세례를 받기 위하여 깨끗한 옷을 입은 채로 끌려갔다.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에게 그리스도를 배반하도록 명하였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그래서 모진 고문이 시작되었는데 그 동안에도 그는 태연하게 시편을 노래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할 뿐이었다.

나이 어린 두 소년에게도 똑같이 거절을 당하자, 화가 치민 총독은 칼로 쳐 죽이라고 명하여 포룸 트라야눔에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카메리노

 

  • 가톨릭 성인 이름
    Camer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소년,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카메리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메리노, 가메리누스, 까메리노, 까메리누스, 카메리누스.

 

 

카메리노 자료

성 룩소리우스(Luxorius), 카메리누스(또는 카메리노), 키셀루스(Cisellus)의 행전에 의하면, 룩소리우스는 로마(Roma)의 군인으로서 책을 읽을 수 있는 능력의 소유자였고, 시편을 즐겨 낭송하였는데 그는 이 시편의 내용에 매료되어 큰 감명을 받았다고 한다.

특히 그가 시편 84를 읽을 때 그리스도교의 하느님보다 나은 신은 없다는 사실을 굳게 믿었다고 한다. 그리고 자작시를 이렇게 불렀다.

“오! 주여, 저를 당신의 길로 이끄시오면, 당신 진리 안에서 걷겠나이다.”

이뿐만 아니라 시편 118을 읽고는, “당신 종에게 풍성한 은총을 허락하시고, 기운을 북돋아 주소서. 그러하오면 저는 당신 말씀을 지키리이다.” 이런 과정을 거쳐 복음서를 접하게 되었고, 예수 그리스도를 믿었으며 세례를 받았다고 한다.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지방 총독인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가 거주하던 이탈리아 서안의 사르데냐(Sardegna) 섬에 황제의 칙령을 공고하고 박해를 시작하였다.

룩소리우스는 군인이었으므로 더 큰 죄인으로 지목되어 즉시 총독에게 끌려갔는데, 이때 두 소년도 함께 체포되었다. 이들이 곧 키셀루스와 카메리누스이다.

이들 두 소년은 세례를 받기 위하여 깨끗한 옷을 입은 채로 끌려갔다. 델피우스는 룩소리우스에게 그리스도를 배반하도록 명하였으나 그는 거절하였다.

그래서 모진 고문이 시작되었는데 그 동안에도 그는 태연하게 시편을 노래하면서 하느님을 찬미할 뿐이었다. 나이 어린 두 소년에게도 똑같이 거절을 당하자, 화가 치민 총독은 칼로 쳐 죽이라고 명하여 포룸 트라야눔에서 처참한 죽음을 당하여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콰드라토

 

  • 가톨릭 성인 이름
    Quadr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세기 우티카

 

 

콰드라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과드라또, 과드라뚜스, 과드라토, 과드라투스, 콰드라또, 콰드라뚜스, 콰드라투스.

 

 

콰드라토 자료

북아프리카 우티카의 주교인 성 콰드라투스(또는 콰드라토)는 로마 제국의 박해로 끔찍한 고통을 받고 순교했으며, 대부분의 그의 신자들 역시 순교하였다.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는 그를 칭송했으며, 다른 아프리카의 교회들 또한 그와 동료 순교자들에 대해 깊은 존경을 드려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테오고니오

 

  • 가톨릭 성인 이름
    Theogon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테오고니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떼오고니오, 떼오고니우스, 테오고니우스.

 

 

테오고니오 자료

성녀 바사(Bassa)는 이교도 사제의 부인이었다.

그녀의 아들들인 성 테오고니우스(또는 테오고니오)와 성 아가피우스(Agapius) 그리고 성 피델리스(Fidelis)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동안에 유죄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성녀 바사는 그들의 고통에 동참해서 그들이 순교할 때까지 용기와 충실성을 지키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그들은 모두 에데사(Edessa)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파테르노

 

  • 가톨릭 성인 이름
    Pater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5년

 

 

파테르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빠떼르노, 빠떼르누스, 파테르누스.

 

 

파테르노 자료

알렉산드리아(Alexandria) 출신의 이집트 사람인 성 파테르누스(또는 파테르노)는 이탈리아의 로마(Roma)에서 지내다가 폰디(Fondi)에서 체포되어 그곳의 감옥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8. 프리바토

 

  • 가톨릭 성인 이름
    Priv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60년 제보당

 

 

프리바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쁘리바또, 쁘리바뚜스, 프리바또, 프리바뚜스, 프리바투스.

 

 

프리바토 자료

프랑스 제보당의 주교인 성 프리바투스(또는 프리바토)는 게르만족 또는 야만족이 쳐들어 왔을 때 신자들이 숨은 장소를 밝히라는 요구를 거부한 후 그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9. 피델리스

 

  • 가톨릭 성인 이름
    Fideli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피델리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삐델리스.

 

 

피델리스 자료

성녀 바사(Bassa)는 이교도 사제의 부인이었다. 그녀의 아들들인 성 테오고니우스(Theogonius)와 성 아가피우스(Agapius) 그리고 성 피델리스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동안에 유죄 선고를 받고 죽음을 앞두고 있었다.

성녀 바사는 그들의 고통에 동참해서 그들이 순교할 때까지 용기와 충실성을 지키도록 용기를 북돋워주었다. 그들은 모두 에데사(Edessa)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그 외 세례명 날짜로 찾기

 

날짜순 천주교 세례명

어떤 세례명이 좋을까?

pieonane.com

 


 

그 외 세례명 이름으로 찾기

 

이름순 가톨릭 세례명

본받고 싶은 가톨릭 성인 찾기

pieonan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