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월 1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가브라 미카엘, 기드온, 니바르도, 도나토, 레굴로, 레토, 로시오, 루포, 마르코, 빅토리오, 빈도니오, 빈첸시오, 세쿤디노, 아우구스토, 아주토르, 암몬, 에지디오, 엘피디오, 여호수아, 카니온, 콘스탄티노, 탐마로, 테렌시아노, 펠릭스, 프리스코 (증거자), 프리스코 (예수의 제자), 헤라클리오, 총 27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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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월 1일 여자세례명 데레사 마르가리타 레디, 베레나, 총 2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9월 1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27가지
9월 1일 남자세례명 목록
- 가브라 미카엘
- 기드온
- 니바르도
- 도나토
- 레굴로
- 레토
- 로시오
- 루포
- 마르코
- 빅토리오
- 빈도니오
- 빈첸시오
- 세쿤디노
- 아우구스토
- 아주토르
- 암몬
- 에지디오
- 엘피디오
- 여호수아
- 카니온
- 콘스탄티노
- 탐마로
- 테렌시아노
- 펠릭스
- 프리스코 (증거자)
- 프리스코 (예수의 제자)
- 헤라클리오
1. 가브라 미카엘
- 가톨릭 성인 이름
Gabra Michael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855년 에티오피아
가브라 미카엘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게브레, 마이클, 미가엘, 미겔, 미구엘, 미키.
가브라 미카엘 자료
1790년경 아프리카의 에티오피아에서 태어난 가브라 미카엘은 로마 가톨릭교회에 속하지 않은 에티오피아 교회의 수도원장으로 높은 성덕과 학덕으로 널리 알려져 있었다.
1839년 빈첸시오회의 에티오피아 선교단의 일원으로 에티오피아에 도착한 성 유스티누스 데 야코비스(Justinus de Jacobis, 7월 31일) 신부는 그를 만났다. 그리고 자신과 함께 에티오피아 교회의 대표로 교황을 알현하러 로마에 가자고 초대하였다.
로마 방문 중에 큰 감명을 받은 그는 1844년 50이 넘은 나이에 가톨릭으로 개종하였다. 그 후 그는 성 유스티누스 데 야코비스 신부를 도와 에티오피아인들을 교육하여 방인사제를 양성하는 것을 비롯하여 그들의 필요에 맞는 교리서를 저술하였다.
또 각종 신학서적들을 번역하고 대학도 설립하였다. 그러나 가브라 미카엘을 임명했던 에티오피아 교회의 수장 아부나 살라마(Abuna Salama)의 주장으로 그들은 추방형을 받고 마사와(Massawa) 섬으로 쫓겨났다.
이곳에서 성 유스티누스 데 야코비스 신부는 주교로 서품되었고, 비밀리에 에티오피아로 들어와서 그의 첫 번째 주교 직무 수행으로 1851년 가브라 미카엘을 사제로 서품하였다.
그들은 함께 활동하며 자신들을 쫓아냈던 에티오피아 교회 사람들까지도 개종시키는 등 큰 성공을 거두었다. 이를 본 국왕은 가브라 미카엘과 4명의 동료들을 체포하여 고문하고 사형 언도를 내렸다.
다행히 영국 영사의 중재로 목숨은 건졌으나 국왕의 명령으로 쇠사슬에 묶인 채 다른 감옥으로 옮겨야 했다. 콜레라에 걸렸다 겨우 회복된 그는 소량의 음식마저도 다른 고통 받는 이들과 함께 나누었고, 그를 감시하던 간수로부터도 존경을 받았다.
1855년 8월 28일, 마침내 그는 고문의 후유증으로 말미암아 더 이상 걷지 못하고 길가에 쓰러져 생을 마감하였다. 간수는 정중하게 쇠사슬을 제거하고 그의 시신을 매장하였다.
그는 1926년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순교자로서 복자품에 올랐다. 그는 게브레 미카엘(Ghebre Michael)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기드온
- 가톨릭 성인 이름
Gede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구약인물, 판관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기드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기드온 자료
성 기드온은 구약시대 이스라엘의 12판관 중의 한 명으로 판관기 6장 1절부터 9장 6절 사이에 등장한다.
판관이란 그 시기에 이스라엘의 운명에 커다란 영향을 준 사람들을 말한다. 원래 히브리어의 판관이란 말에는 ‘구원자’란 뜻이 있었던 것 같다. 즉, 백성을 외적(外敵)으로부터 구해주는 사람이다.
나중에는 더 나아가 사람들은 판관에게 판결을 의뢰했고, 그를 일종의 집정관(執政官)으로 받들게 되었다. 그러나 개개의 종족은 아직 전혀 통일되어 있지 않았기 때문에 그들은 이스라엘 전체의 대표자들로 간주할 수는 없었다.
판관기에 의하면 기드온은 이스라엘 민족이 미디안족의 침략으로 고통 중에 살 때 하느님으로부터 불림을 받았다.
므나쎄 지파에서도 가장 약한 문중의 가장 어린 사람이었던 기드온은 천사를 통한 하느님의 부르심에 응답하여 백성들과 함께 미디안족을 쫓아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니바르도
- 가톨릭 성인 이름
Nivard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대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73년 랭스
니바르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바르두스.
니바르도 자료
아우스트라시아(Austrasia)의 칠데릭 2세(Childeric II) 왕의 처남인 성 니바르두스(Nivardus, 또는 니바르도)는 랭스의 대주교로서 오빌리에(Hautvilliers) 수도원을 재건하고 그곳에서 숨을 거두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도나토
- 가톨릭 성인 이름
Don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도나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도나또, 도나뚜스, 도나투스.
도나토 자료
성 호노라투스(Honoratus)와 아론티우스(Arontius), 포르투나투스(Fortunatus), 사비니아누스(Sabinianus), 펠릭스(Felix), 야누아리우스(Januarius), 셉티미누스(Septiminus), 레포시투스(Repositus), 사토르(Sator), 비탈리스(Vitalis), 도나투스(또는 도나토) 그리고 또 다른 펠릭스(Felix)는 아프리카의 하드럼멘툼 출신인데, 비록 형제지간은 아닐지라도 ‘12명의 거룩한 형제들’로 알려졌다.
그들은 모두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체포되어, 카르타고(Carthago)에서 고문을 받고 이탈리아로 호송되었다.
처음 네 사람은 8월 27일에 포텐차(Potenza)에서, 펠릭스와 야누아리우스 그리고 셉티무스는 베노사(Venossa)에서 그리고 다른 이들은 센티아나(Sentiana)에서 각각 참수당하여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레굴로
- 가톨릭 성인 이름
Regu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45년
레굴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굴루스.
레굴로 자료
성 레굴루스(또는 레굴로)는 원래 아프리카 사람인데 아리우스파의 반달족에 의한 정통 그리스도교에 대한 박해 때문에 고향을 떠나야만 했다.
그래서 그는 이탈리아의 토스카나(Toscana) 지방에 정착해 살았는데, 결국은 동고트족(Ostrogoths)의 아리우스파 왕인 토틸라(Totila) 치하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레토
- 가톨릭 성인 이름
Lae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레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라이또, 라이뚜스, 라이토, 라이투스, 래또, 래뚜스, 래토, 래투스, 레또, 레뚜스, 레투스.
레토 자료
에스파냐 출신의 순교자인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레투스(또는 레토)는 아마도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Gascogne) 지방 닥스(Dax)의 수호성인인 성 빈첸시오와 그의 부제였던 성 레투스와 동일인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에스파냐의 톨레도(Toledo)에서 공경을 받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로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Ro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로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시우스.
로시오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또는 로시오),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루포
- 가톨릭 성인 이름
Lup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23년 상스
루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우, 루뽀, 루뿌스, 루포스, 루푸스.
루포 자료
성 아르테미우스(Artemius)를 계승하여 상스(Sens)의 주교가 된 성 루푸스(또는 루포)는 사목자의 의무를 소중히 생각하는 일 외에는 어떠한 자만심도 용납하지 않는 비범한 인물이었다.
자기 지역의 안전을 위해 자신의 노력이 필요하다고 판단했을 때, 그는 기꺼이 국왕을 도왔다.
그러나 국왕 클로테르는 어떤 음모에 말려들어 그를 오센느로 추방한 일이 있다. 그때 그가 오센느에 가서 보니 주민들이 모두 우상을 섬기고 있으므로 주님의 뜻으로 받아들였다.
그는 우연하게도 맹인을 치유한 것이 계기가 되어 그곳의 관리 수 명에게 세례를 주어 큰 성공을 거두는 발판을 마련하였다.
그 후 국왕이 잘못을 깨닫고 용서를 청하였다. 그는 상스로 귀향하기를 거부하였으나, 그의 유해는 상스 대성당에 안장되었다. 레우(Leu)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마르코
- 가톨릭 성인 이름
Mar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마르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꼬, 마르꾸스, 마르쿠스, 마크, 말구.
마르코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빅토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Victo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90년 르망
빅토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빅또리오, 빅또리우스, 빅토리우스.
빅토리오 자료
성 빅토리우스(또는 빅토리오)는 435년경에 프랑스 르망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원래 투르(Tours)의 성 마르티누스(Martinus)의 제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빈도니오
- 가톨릭 성인 이름
Vindon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빈도니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빈도니우스.
빈도니오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또는 빈도니오)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빈첸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Vincent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빈첸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뱅상, 빈센트, 빈첸시우스, 빈첸티오, 빈첸티우스, 빈켄티오, 빈켄티우스, 원선시오.
빈첸시오 자료
에스파냐 출신의 순교자인 성 빈첸시오(Vincentius)와 성 레투스(Laetus)는 아마도 프랑스 남서부 가스코뉴(Gascogne) 지방 닥스(Dax)의 수호성인인 성 빈첸시오와 그의 부제였던 성 레투스와 동일인으로 여겨진다.
그들은 전통적으로 에스파냐의 톨레도(Toledo)에서 공경을 받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세쿤디노
- 가톨릭 성인 이름
Secund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세쿤디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군디노, 세꾼디노, 세꾼디누스, 세쿤디누스, 쎄꾼디노, 쎄꾼디누스.
세쿤디노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또는 세쿤디노),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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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아우구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Augus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우구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우구스또, 아우구스뚜스, 아우구스투스.
아우구스토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또는 아우구스토),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아주토르
- 가톨릭 성인 이름
Adjuto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아주토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듀또르, 아듀똘, 아듀토르, 아듀톨, 아주또르, 아주똘, 아주톨, 아쥬토, 아쥬토르.
아주토르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암몬
- 가톨릭 성인 이름
Amm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부제,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32년 트라키아
암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몬.
암몬 자료
성 암몬은 오늘날의 발칸 반도 동부 지방인 트라키아의 부제였다. 그는 리키니우스 황제의 박해 중에 40명의 젊은 여자 개종자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성 암몬은 홀로 불려나와 벌겋게 달군 쇠로 머리를 지지는 고문 끝에 살해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에지디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egid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720/725년경
에지디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이기디오, 아이기디우스, 에지디우스, 자일스, 자일즈, 질.
에지디오 자료
성 에지디우스(또는 에지디오)는 중세 서방 교회에서 널리 공경을 받던 성인 중 한 명이지만 그의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진 것이 없다.
그에 관해 확실히 밝혀진 부분은 7세기 초에 태어나 서고트족(Visigoths)의 왕 왐바(Wamba, 672-680)의 도움으로 프로방스(Provence) 지역 아를(Arles) 근처로 훗날 ‘생질’(Saint-Gilles)이라 불리게 되는 마을에 수도원을 설립하고, 오직 하느님과 대화하면서 고독 속에서 은수자로 생활하였다는 사실뿐이다.
10세기에 기록된 그의 전기에 의하면, 그는 아테네(Athenae)에서 신심 깊은 부모의 아들로 태어났다. 일찍이 부모를 여의고 물려받은 막대한 유산을 모두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눠주고 평소 생각했던 대로 하느님을 위해 살기로 했다.
그러나 그를 보기 위해 사람들이 몰려들자 그는 아테네를 떠나 우선 프랑스 남부 프로방스 지방의 마르세유(Marseille)로 피신하였다.
그리고 아를(Arles)로 가서 그곳 주교의 허락을 받고 2년 동안 성 카이사리우스(Caesarius, 8월 27일)와 함께 지냈다. 고독한 삶을 동경했던 성 에지디우스는 더 고적한 곳을 찾아서 론(Rhone) 강 하구의 깊은 숲속으로 들어가 작은 초막을 짓고 은수 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는 산에서 얻을 수 있는 보잘것없는 음식과 물을 먹고 살았다고 한다.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어느 날부터 그가 머무는 곳으로 사슴 한 마리가 와서 그에게 젖을 먹여주었다고 한다.
그와 관련된 가장 유명한 이야기 또한 그 사슴과 연관이 있다. 어느 날 서고트족의 왕 왐바가 신하들과 함께 사냥개를 끌고 사냥을 나왔다.
어느 포수가 사냥개에 쫓겨 달아나는 사슴 한 마리를 명중시키고 쫓아가 보니 덤불 속에는 화살을 맞고 상처를 입은 성 에지디우스가 사슴을 두 팔로 감싸 보호하고 있었다. 사냥개들은 감히 가까이 다가가지도 못하고 있었다.
왕은 이를 애통히 여기고 그에게 용서를 청하며 많은 선물을 보내주겠다고 했다. 그러나 그는 모든 선물을 사양하고 상처 또한 보속의 방법으로 받아들였다.
그 후로도 왕은 가끔 그가 머무는 곳에 찾아와 담화를 나누었고, 그가 원장이 되는 조건으로 그가 머물던 곳에 수도원을 지어주었다. 그는 성 베네딕투스의 수도 규칙을 중심으로 수도 생활의 기초를 마련하였다.
그 후 사라센 군대의 침략으로 수도원까지 모두 불타 폐허가 되었다. 수도승들과 함께 잠시 오를레앙(Orleans)으로 피신했던 그는 그곳에서 샤를 마르텔(Charles Martel)을 만나 그의 고해 사제가 되기도 했다.
사라센 군대를 물리친 후 돌아온 성 에지디우스는 수도원을 복구하고 얼마 지나지 않아 하느님의 품으로 돌아갔다. 그의 명성은 점차 프랑스 전역으로 퍼져나갔고, 그가 묻힌 수도원에 많은 순례자가 찾아오면서 오늘날 생질로 불리는 도시의 기초가 다져졌다.
그리고 생전에 불구자나 나병 환자를 치유해준 기적으로 그는 더욱 유명해졌다. 그래서 그는 병자 · 불구자 · 걸인들의 수호성인으로, 독일에서는 ‘14명의 구난(救難) 성인’ 중 하나로 큰 공경을 받았다.
10세기에 나온 그의 전기는 당시 로마와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la) 등으로 순례하는 순례자들을 위해 기록된 것이다. 그의 무덤이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 순례길에 포함되어 있었기 때문이다. 그는 질(Gilles) 또는 자일스(Gile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8. 엘피디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lpid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엘피디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엘삐디오, 엘삐디우스, 엘피디우스.
엘피디오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또는 엘피디오),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9. 여호수아
- 가톨릭 성인 이름
Joshua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구약인물 - 활동 연도와 지역
+12세기경 BC
여호수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조슈아, 조주에.
여호수아 자료
성 여호수아(Josue)는 구약성경 여호수아서에 등장하는 중심인물로 그의 이름을 따서 성경 제목이 정해졌다. 그는 본래 ‘눈의 아들 호세아’로 불렸는데, 모세가 그에게 ‘여호수아’라는 이름을 주었다(민수 13,16).
여호수아는 ‘야훼는 구원이시다’는 뜻으로 그의 임무가 이스라엘 백성의 구원에 있음을 분명히 한 것이며, 당시 주도권을 쥐고 있던 레위 지파가 아닌 에프라임 지파에 속했음에도 모세의 후계자로 발탁될 만큼 뛰어난 인물이었다.
실제로 모세는 광야 여정의 중요한 순간마다 항상 여호수아를 대동했다. 십계명을 받기 위하여 시나이산에 올랐을 때(탈출 24,13 이하; 32,15-17), 또 모세가 진영으로 다시 돌아왔을 때도 장막을 떠나지 않고 천막을 지키면서 여호수아는 모세의 후계자로서의 길을 착실히 걸어갔다.
여호수아는 또한 가나안에 정탐꾼으로 파견되고 돌아와서 약속의 땅을 충분히 점령할 수 있다고 이야기 한 사람이었다(민수 13,1-30). 모세는 죽기 전에 여호수아를 자신의 후계자로 임명했다(민수 27,18-23; 신명 34,9).
모세의 인도로 이집트를 탈출한 이스라엘 백성이 광야를 거쳐 마침내 요르단강 동쪽, 예리코 맞은쪽에 도착해 느보산 피스가 꼭대기에서 약속의 땅을 바라본 후 모세가 모압 땅에서 죽은 후 여호수아는 본격적으로 가나안 정복에 들어갔다.
그는 먼저 종교의식을 거행한 다음, 예리코 함락을 시작으로 중부에 이어 남부와 북부 지방까지 차례로 점령하였다. 가나안 정복을 완료한 후 여호수아는 열두 지파에게 영토를 나누어 주었다. 그리고 특수한 영토로 실수로 살인한 이들이 보복을 피해 도피할 성읍(20장)과 레위인들이 사는 성읍(21장)도 지정하였다.
영토 분할이 끝난 뒤 가나안 정복에 동참한 요르단 동쪽 지파들은 돌아갔다(22장). 여호수아서 마지막 부분에는 여호수아의 유언(23장), 스켐에서 소집된 집회와 여호수아의 죽음과 장례(24장)가 서술되어 있다.
여호수아는 임종을 앞두고 백성에게 모세의 율법서에 쓰인 모든 것을 명심해 실천하고, 거기에서 오른쪽으로 왼쪽으로도 벗어나지 말 것을 유언을 남기고, 스켐에 모인 백성들에게 주 하느님만을 오롯이 섬기도록 다짐을 받고 110세에 선종하였다.
“그는 자기가 상속 재산으로 받은 땅, 곧 가아스 산 북쪽, 에프라임 산악 지방에 있는 팀낫 세라에 묻혔다.”(신명 34,30).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0. 카니온
- 가톨릭 성인 이름
Cani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카니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니온, 까니온.
카니온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1. 콘스탄티노
- 가톨릭 성인 이름
Constantine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520년 아퀴노
콘스탄티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꼰스딴띠노, 꼰스딴띠누스, 콘스탄티누스, 콘스탄틴.
콘스탄티노 자료
성 콘스탄티누스(Constantinus, 또는 콘스탄티노)는 이탈리아 아퀴노의 주교로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의 대화록에서 언급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2. 탐마로
- 가톨릭 성인 이름
Tamma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탐마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땀마로, 땀마루스, 탐마루스.
탐마로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또는 탐마로),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3. 테렌시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Terent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18년 토디
테렌시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테렌띠아노, 테렌띠아누스, 테렌시아누스, 테렌씨아노, 테렌씨아누스, 테렌티아노, 테렌티아누스.
테렌시아노 자료
성 테렌티아누스(Terentianus, 또는 테렌시아노)는 이탈리아 중부 움브리아(Umbria) 지방 토디의 주교로서 사목하던 중 하드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에 체포되었다. 그는 혀가 잘리는 고문을 받고 참수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4. 펠릭스
- 가톨릭 성인 이름
Felix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펠릭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펠리체.
펠릭스 자료
성 호노라투스(Honoratus)와 아론티우스(Arontius), 포르투나투스(Fortunatus), 사비니아누스(Sabinianus), 펠릭스, 야누아리우스(Januarius), 셉티미누스(Septiminus), 레포시투스(Repositus), 사토르(Sator), 비탈리스(Vitalis), 도나투스(Donatus) 그리고 또 다른 펠릭스는 아프리카의 하드럼멘툼 출신인데, 비록 형제지간은 아닐지라도 ‘12명의 거룩한 형제들’로 알려졌다.
그들은 모두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에 체포되어, 카르타고(Carthago)에서 고문을 받고 이탈리아로 호송되었다.
처음 네 사람은 8월 27일에 포텐차(Potenza)에서, 펠릭스와 야누아리우스 그리고 셉티무스는 베노사(Venossa)에서 그리고 다른 이들은 센티아나(Sentiana)에서 각각 참수당하여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5. 프리스코 (증거자)
- 가톨릭 성인 이름
Pris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카푸아
프리스코 (증거자)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리스꼬, 프리스꾸스, 프리스쿠스.
프리스코 (증거자)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Heraclius),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6. 프리스코 (예수의 제자)
- 가톨릭 성인 이름
Pris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예수의 제자,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66년 카푸아
프리스코 (예수의 제자)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리스꼬, 프리스꾸스, 프리스쿠스.
프리스코 (예수의 제자) 자료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는 예수님의 제자로 추정된다. 전승은 그를 사도 성 베드로(Petrus)에 의해 직접 이탈리아 카푸아의 초대주교로 임명된 인물이라고 밝히고 있다. 전하는 바에 의하면 그는 네로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중에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7. 헤라클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Heracl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세기
헤라클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헤라끌리오, 헤라끌리우스, 헤라클리우스.
헤라클리오 자료
성 카스트렌시스(Castrensis, 2월 11일)는 9월 1일 축일을 지내는 아프리카 출신 주교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그의 사제들 - 성 탐마루스(Tammarus), 성 로시우스(Rosius), 성 헤라클리우스(또는 헤라클리오), 성 세쿤디누스(Secundinus), 성 아주토르(Adjutor), 성 마르코(Marcus), 성 아우구스투스(Augustus), 성 엘피디우스(Elpidius), 성 카니온(Canion), 성 빈도니우스(Vindonius) - 과 함께 두 번째 축일을 기념한다.
성 프리스쿠스와 사제들은 아리우스파 반달족에 의해 키가 없는 배에 던져져 바다를 표류하다가 다행히 남부 이탈리아에 도착하였다. 그곳에서 결국 성 프리스쿠스는 카푸아의 주교가 되었고 몇몇 다른 사제들은 다른 주교좌를 건설하였다.
그러나 이러한 행적들은 다소 신뢰성이 떨어진다. 즉 성 프리스쿠스의 그의 동료들은 로마 순교록이 전하는 이야기와 연결되지 않기 때문이다.
그래서 다른 의견을 가진 이들은 프리스쿠스 카스트렌시스(Priscus Castrensis)의 의미를 “프리스쿠스는 예전에 북부 아프리카에 있는 카스트라(Castra)의 주교였다”라고 해석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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