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월 26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가우디오소, 다미아노, 로가시아노, 루스티코, 루치아노, 마르치아노, 보나벤투라, 빈, 에아타, 체드, 콰드라제시모, 펠리치시모, 풀코, 플로리오, 총 14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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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0월 26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4가지
10월 26일 남자세례명 목록
1. 가우디오소
- 가톨릭 성인 이름
Gaudios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7세기 살레르노
가우디오소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가우디오수스.
가우디오소 자료
이탈리아 살레르노의 주교인 성 가우디오수스(또는 가우디오소)의 유해는 나폴리(Napoli)에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다미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Damian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설교가 - 활동 연도와 지역
+1484년 피나리오
다미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다미아누스, 다미안, 다미앵, 데미안, 데미언.
다미아노 자료
다미아누스 푸르체리(Damianus, 또는 다미아노)는 15세기 초 피나리오에서 태어났는데, 이곳이 지금의 피날레 보르고이다.
그는 어린 아기 때에 어떤 미치광이에 의해 유괴되었는데, 이 아이가 숨겨진 곳을 가리키는 어떤 신비스런 빛의 인도를 받아 그를 찾았다고 한다.
장성한 후에 그는 도미니코회에 입회하였고, 롬바르디아(Lombardia)와 리구리아(Liguria) 지방의 유명한 설교가로 명성을 떨쳤다. 그는 1484년에 모데나 근교의 레치오에서 운명하여 그곳에 안장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로가시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Rogat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6년
로가시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가시아누스, 로가씨아노, 로가씨아누스, 로가씨안, 로가티아노, 로가티아누스, 로가티안.
로가시아노 자료
북아프리카 카르타고(Carthago)의 사제인 성 로가티아누스(Rogatianus, 또는 로가시아노)와 평신도인 성 펠리키시무스(Felicissimus)는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에 의해 그리스도를 위해 참된 신앙고백을 증언한 이들로 언급되었다. 이 표현은 전통적으로 순교 사실을 설명할 때 사용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루스티코
- 가톨릭 성인 이름
Rusti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61년경 나르본
루스티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루스띠꼬, 루스띠꾸스, 루스티쿠스.
루스티코 자료
성 루스티쿠스(또는 루스티코)는 보노소라고 부르는 어느 주교의 아들로서 남부 프랑스 지방 출신이다. 411경에 기술된 성 히에로니무스(Hieronymus)의 편지가 그에게 보내졌는데, 이 편지의 수취인은 은수생활에 관하여 좋은 권고를 요청한 듯 보인다.
427년에 루스티코는 나르본의 주교로 축성되었지만 그 교구는 지극히 불안한 처지였다. 그것은 고트인의 침략에 따라 아리우스(Arius) 이단이 급속도로 퍼지면서 정통 가톨릭과 끊임없는 투쟁이 전개되었기 때문이다. 그는 나르본에 주교좌를 세웠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루치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Luc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경 니코메디아
루치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루시안, 루치아누스, 루키아노, 루키아누스.
루치아노 자료
성 루키아누스(Lucianus, 또는 루치아노)와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는 원래 마술로 먹고 살던 사람들인데, 어느 그리스도인 처녀에게 마술을 걸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들의 눈이 열려 니코메디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술 서적을 불살랐다.
그 후 그들은 주로 이방인들을 상대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다니던 중,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까지 뻗히자 그들은 집정관 사비누스 앞에 끌려왔다. 이때 한 성 루키아누스의 말은 유명하다.
“형제들의 오류를 지적하여 바로잡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이 말은 그의 선교활동을 옹호하는 발언이었다. 그들의 전직을 알고 있던 사비누스는 더욱 가혹한 형벌로 배교토록 하였으나 실패하자 산 채로 태워 죽였다. 그들은 하느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운명하였다고 전해온다. 이때 그들과 함께 순교한 이들 중에 성 플로리우스(Florius)도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마르치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arc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경 니코메디아
마르치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시안, 마르치아누스, 마르치안, 마르키아노, 마르키아누스.
마르치아노 자료
성 루키아누스(Lucianus)와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 또는 마르치아노)는 원래 마술로 먹고 살던 사람들인데, 어느 그리스도인 처녀에게 마술을 걸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들의 눈이 열려 니코메디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술 서적을 불살랐다.
그 후 그들은 주로 이방인들을 상대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다니던 중,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까지 뻗히자 그들은 집정관 사비누스 앞에 끌려왔다.
이때 한 성 루키아누스의 말은 유명하다.
“형제들의 오류를 지적하여 바로잡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이 말은 그의 선교활동을 옹호하는 발언이었다. 그들의 전직을 알고 있던 사비누스는 더욱 가혹한 형벌로 배교토록 하였으나 실패하자 산 채로 태워 죽였다. 그들은 하느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운명하였다고 전해온다. 이때 그들과 함께 순교한 이들 중에 성 플로리우스(Florius)도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보나벤투라
- 가톨릭 성인 이름
Bonaventure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수사 - 활동 연도와 지역
1651-1711년 포텐차
보나벤투라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보나벤뚜라, 보나벤처.
보나벤투라 자료
보나벤투라(Bonaventura)는 이탈리아 나폴리(Napoli)의 포텐차 출신으로 노체라(Nocera)에서 콘벤투알 프란치스코 회원이 되었다. 그는 순종의 덕행으로 유명하고 또 장상직을 결코 받아들이지 않았던 것으로 보인다.
그러나 그는 수련장직은 맡았다. 성모님께 대한 보나벤투라의 신심은 원죄 없이 잉태하신 성모 신심이었다. 그는 라벨로에서 운명했는데, ‘순종의 모델’ 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빈
- 가톨릭 성인 이름
Be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세기경 애버딘
빈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빈 자료
로마 순교록에 성 빈의 축일이 명기되어 있지만 아일랜드 주교인 빈의 생애에 대한 기록은 전혀 없다. 지금도 애버딘 교구에서는 그의 축일을 지내는 것으로 보아 이 교구의 선대 주교임에 틀림없는 것 같다.
14세기의 연대사가 포던은 그가 교황 베네딕투스 8세(Benedictus VIII)로부터 주교로 축성되었고, 모트라크 교구를 설립했다고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에아타
- 가톨릭 성인 이름
Eata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86년 헥삼
에아타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따, 에아따, 에타.
에아타 자료
성 아이다누스(Aidanus, 8월 31일)가 노섬브리아(Northumbria)로 잉글랜드(England) 소년 12명을 데리고 왔는데 그중의 한 명이 성 에아타였다. 그는 후에 멜로즈(Melrose) 수도원의 원장이 되어 큰 공적을 남겼다. 또한 그는 휘트비(Whitby) 시노드 이후부터 로마 전례 실시를 큰 무리 없이 받아들였다.
그러나 성 콜만누스(Colmannus, 2월 18일)가 켈트(Celtic) 전례를 고집하고 아일랜드 북서부 코노트(Connaught) 해안의 이니쉬보핀(Inishbofin) 섬으로 가버렸을 때, 그는 성 콜만누스의 요청에 따라 그의 후임으로 린디스판(Lindisfarne) 수도원의 원장이 되었다.
그리고 678년에는 린디스판의 주교로 임명되었으며, 나중에는 성 쿠트베르투스(Cuthbertus, 3월 20일)와 주교좌를 서로 바꾸어서 헥삼 교구의 주교가 되었다. 그는 여기서 죽을 때까지 자신의 주교직을 성실히 수행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체드
- 가톨릭 성인 이름
Cedd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664년 에식스
체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시드, 케드.
체드 자료
영국 노섬브리아(Northumbria) 태생으로 함께 자란 성 체아다(Ceadda, 3월 2일)의 동생인 성 체드는 린디스판(Lindisfarne) 섬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자가 되었다.
그는 653년에 3명의 다른 사제들과 함께 잉글랜드의 미들 앵글족(Middle Angles)과 이스트 색슨족(East Saxons)에게 복음을 전하기 위해 파견되었다.
성 체드는 이스트 색슨족의 왕인 시제베르트(Sigebert)가 개종했을 때 선교 활동을 그만두었고, 654년 에식스의 주교로 축성되었다. 그는 브래드웰(Bradwell)과 틸베리(Tilbury) 그리고 라스팅햄(Lastingham) 등에 수도원을 세우고 또 많은 성당을 지었다.
664년에는 휘트비(Whitby) 시노드에 참석하여 켈트 전례와 논쟁 중이었던 로마(Roma) 전례를 인정하였다. 그는 664년 10월 26일에 요크셔(Yorkshire)의 라스팅햄에서 선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콰드라제시모
- 가톨릭 성인 이름
Quadragesi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차부제 - 활동 연도와 지역
+590년 폴리카스트로
콰드라제시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과드라제시모, 과드라제시무스, 콰드라게시모, 콰드라게시무스, 콰드라제시무스, 콰드라제씨모, 콰드라제씨무스.
콰드라제시모 자료
교황 성 대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의 증언에 의하면 성 콰드라게시무스(또는 콰드라제시모)는 양치는 사람으로 이탈리아 폴리카스트로의 차부제였다. 또한 그는 죽은 이를 되살린 놀라운 기적을 행했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펠리치시모
- 가톨릭 성인 이름
Felicissi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6년
펠리치시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펠리치씨모, 펠리치씨무스, 펠리키시모, 펠리키시무스, 펠리키시무스.
펠리치시모 자료
북아프리카 카르타고(Carthago)의 사제인 성 로가티아누스(Rogatianus)와 평신도인 성 펠리키시무스(또는 펠리치시모)는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에 의해 그리스도를 위해 참된 신앙고백을 증언한 이들로 언급되었다. 이 표현은 전통적으로 순교 사실을 설명할 때 사용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풀코
- 가톨릭 성인 이름
Fulk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64-1229년 파비아
풀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풀꼬, 풀꾸스, 풀쿠스, 풀크.
풀코 자료
이탈리아의 피아첸차(Piacenza)에서 태어난 성 풀쿠스(Fulcus, 또는 풀코)의 부모는 스코틀랜드 사람이다. 그는 피아첸차에서 수도회 참사위원이 되었고, 프랑스 파리(Paris)에서 수학한 후 수석사제 그리고 뒤이어 피아첸차의 주교가 되었다. 6년 후에 그는 교황 호노리우스 3세(Honorius III)에 의해 파비아 교구의 주교로 이동하여 13년간 교구를 돌보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플로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Flo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경 니코메디아
플로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플로리우스.
플로리오 자료
성 루키아누스(Lucianus)와 성 마르키아누스(Marcianus)는 원래 마술로 먹고 살던 사람들인데, 어느 그리스도인 처녀에게 마술을 걸었으나 아무런 효과가 없는 것을 보고 그리스도교로 개종하였다고 한다. 이때 그들의 눈이 열려 니코메디아 사람들이 보는 앞에서 마술 서적을 불살랐다.
그 후 그들은 주로 이방인들을 상대로 그리스도를 선포하고 다니던 중,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가 비티니아(Bithynia, 고대 소아시아 북서부 지역)까지 뻗히자 그들은 집정관 사비누스 앞에 끌려왔다.
이때 한 성 루키아누스의 말은 유명하다.
“형제들의 오류를 지적하여 바로잡는 것은 모든 사람의 의무이다.”
이 말은 그의 선교활동을 옹호하는 발언이었다. 그들의 전직을 알고 있던 사비누스는 더욱 가혹한 형벌로 배교토록 하였으나 실패하자 산 채로 태워 죽였다. 그들은 하느님을 찬미하고 감사하는 노래를 부르면서 운명하였다고 전해온다. 이때 그들과 함께 순교한 이들 중에 성 플로리우스(또는 플로리오)도 있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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