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례명/세례명 날짜 찾기

12월 22일 남자세례명 10가지

pieonane 2023. 12. 22. 08:00
반응형

 

12월 22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데메트리오, 마리아노 스코투스, 아담, 이스키리온, 제노, 카이레몬, 토마스 홀랜드, 플라비아노, 플로로, 호노라토, 총 10분 목록이에요.

 

12월 22일이 영명축일인 남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2월 22일 여자세례명 유타, 총 1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2월 22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12월 22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데메트리오

  2. 마리아노 스코투스

  3. 아담

  4. 이스키리온

  5. 제노

  6. 카이레몬

  7. 토마스 홀랜드

  8. 플라비아노

  9. 플로로

  10. 호노라토

 

12월 22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1. 데메트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Demet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데메트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데메뜨리오, 데메뜨리우스, 데메트리우스.

 

 

데메트리오 자료

성 데메트리우스(또는 데메트리오)와 성 호노라투스(Honoratus)는 그리고 성 플로루스(Florus)는 이탈리아의 오스티아(Ost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에서 성 데메트리우스와 성 호노라투스는 11월 21일에 기념하는 성 데메트리우스와 성 호노리우스(Honorius)와 동일인물일 수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마리아노 스코투스

 

  • 가톨릭 성인 이름
    Marianus Scotus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088년

 

 

마리아노 스코투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리아누스, 스코토, 스코투스.

 

 

마리아노 스코투스 자료

아일랜드 북부 더니골(Donegal)에서 태어난 마리아누스 스코투스(Marianus Scotus, 또는 마리아노)는 미소년으로 사람들의 칭송을 들으며 자랐다.

부모들은 그를 사제로 만들고자 하였으나, 자신은 은수자가 되고 싶어 했다. 몇몇 동료들과 함께 그는 로마(Roma)를 향하여 아일랜드를 떠났으나, 독일 남부 밤베르크(Bamberg)에서 레겐스부르크(Regensburg)의 오토 주교를 만난 것이 인연이 되어 베네딕토회에 입회하였다.

그러나 그들이 독일어를 몰라서 고생하다가 다시 순례의 길을 떠나게 되었다. 길을 가면서 그는 하느님의 뜻이 어디 있느냐고 자주 성령께 기도드렸는데, 꿈을 통하여 응답이 오기를 아침 해가 떠오르는 것을 처음으로 보는 곳에 머물 것이라는 내용이었다.

이리하여 그는 레겐스부르크에 정착하였다. 그가 남긴 사본으로는 성 바오로(Paulus)의 편지가 수록된 것으로 빈(Wien) 도서관에 소장되어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아담

 

  • 가톨릭 성인 이름
    Adam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10년 작센

 

 

아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아담 자료

아담은 작센의 로쿰(Loccum) 수도원의 사제였다. 그는 어릴 때부터 몸이 허약하였으나 두 번이나 기적적으로 회복되었다. 그는 성모님께 대한 신심이 투철하였다. 그에 대한 기록에 이런 가사가 나온다.

“세상의 모든 약을 다 구하더라도 복되신 동정 성모님보다 효과 있는 약은 없다. 땅이 살아 있는 창조물들을 끊임없이 내놓듯이, 마리아께서는 사람이신 그리스도를 끊임없이 낳으신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이스키리온

 

  • 가톨릭 성인 이름
    Ischyri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

 

 

이스키리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이쉬리온, 이스치리온.

 

 

이스키리온 자료

성 카이레몬(Chaeremon)과 성 이스키리온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당시 이집트에서 순교하였다.

이집트 내에 황제의 박해 극심해지자 수많은 교우들이 사막으로 피신하였으나 기아와 맹수들로 인하여 고생은 더욱 심하였고 또 많은 이들은 다시 체포되어 노예로 팔려갔다.

이때 피신했던 동료들 중에서 성 카이레몬은 이미 연세가 높은 닐로폴리스(Nilopolis)의 주교였다. 그는 아라비아의 어느 산으로 들어갔으나 그 후에 그의 행방이 묘연했고 또 시체도 찾을 길 없었다고 한다.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는 또 다른 한 명은 성 이스키리온이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행정장관 밑에서 일하던 관리였다. 그는 행정장관으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고 이교도의 신상에 희생제물을 바칠 것을 강요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갖은 고문을 당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제노

 

  • 가톨릭 성인 이름
    Zeno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니코메디아

 

 

제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제노 자료

소아시아 지방 니코메디아의 군인이었던 성 제노는 체포되어 로마의 신 케레스(Ceres, 농업의 신)에게 희생제물을 바치라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요구를 비웃고 사형을 선고받았다. 그는 턱뼈가 깨지는 고문을 받고 참수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카이레몬

 

  • 가톨릭 성인 이름
    Chaerem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년 닐로폴리스

 

 

카이레몬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채레몬, 체레몬, 캐레몬, 케레몬.

 

 

카이레몬 자료

성 카이레몬과 성 이스키리온(Ischyrion)은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당시 이집트에서 순교하였다.

이집트 내에 황제의 박해 극심해지자 수많은 교우들이 사막으로 피신하였으나 기아와 맹수들로 인하여 고생은 더욱 심하였고 또 많은 이들은 다시 체포되어 노예로 팔려갔다.

이때 피신했던 동료들 중에서 성 카이레몬은 이미 연세가 높은 닐로폴리스의 주교였다. 그는 아라비아의 어느 산으로 들어갔으나 그 후에 그의 행방이 묘연했고 또 시체도 찾을 길 없었다고 한다.

로마 순교록에 기록되어 있는 또 다른 한 명은 성 이스키리온이다. 그는 알렉산드리아의 행정장관 밑에서 일하던 관리였다.

그는 행정장관으로부터 그리스도교 신앙을 포기하고 이교도의 신상에 희생제물을 바칠 것을 강요받았으나 이를 거부하고 갖은 고문을 당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토마스 홀랜드

 

  • 가톨릭 성인 이름
    Thomas Holland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600-1642년 영국

 

 

토마스 홀랜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도마, 토머스, 홀란드, 홀란트, 홀런드.

 

 

토마스 홀랜드 자료

토마스 홀랜드는 아마도 상류 계층에 속한 리차드 홀랜드(Richard Holland)와 앤(Anne)의 아들로 1600년 영국 잉글랜드 북서부 랭커셔(Lancashire)의 서튼(Sutton)에서 태어났다.

그는 프랑스의 생토메르(Saint-Omer)의 예수회 대학에서 공부하다가 1621년 8월 에스파냐의 바야돌리드(Valladolid)의 영국 대학으로 옮겨 공부를 계속했다. 그는 프랑스어, 플라망어(벨기에 북부 지역에서 사용되는 네덜란드어), 에스파냐어 그리고 라틴어에 유창하였을 뿐만 아니라 ‘훌륭한 도서관’이란 별명이 붙을 정도로 박식하였다.

1623년에 제임스 1세(James I) 왕의 아들인 찰스(Charles) 왕자가 결혼 문제로 에스파냐에 왔을 때 그가 대표로 뽑혀 마드리드(Madrid)에 가서 라틴어로 연설하기도 했다.

1624년 그는 플랑드르(Flandre) 지방으로 돌아와 예수회에 입회하고 와텅(Watten)에서 예수회 수련기를 마쳤다. 이어서 리에주(Liege)에서 신학을 공부하고 사제품을 받은 그는 오늘날 벨기에 북서부 헨트(Gent) 지역에서 잠시 활동하고, 생토메르에서는 신학생들의 영적 지도를 맡기도 했다.

1634년 헨트에서 종신서원을 한 토마스 홀랜드는 이듬해에 영국 선교 길에 올랐다. 그는 1635년 잉글랜드에 도착해 7년 동안 런던(London)과 고향 등에서 선교사로 활동했다. 그는 가톨릭 사제의 사목과 선교 활동이 금지된 상황이라 가명 등을 사용하며 비밀리에 움직였고, 다양한 언어에 능통했기에 때로는 외국인으로 행세하기도 했다.

1642년 10월 4일 런던 거리에서 체포되어 클러컨웰(Clerkenwell)에 있는 뉴 프리즌(New Prison)에 갇혔다가 뉴게이트(Newgate) 감옥으로 이송되었다. 그리고 12월 7일 재판에서 ‘가톨릭 신자이고, 사제이며, 더욱이 예수회원’이란 죄목으로 반역죄 판결을 선고받았다.

12월 10일 토요일에 감옥으로 돌아온 그는 다음날인 주일과 월요일 미사를 감옥에서 봉헌할 수 있었다. 그러나 12월 12일 그의 마지막 미사는 처형장인 타이번(Tyburn)으로 이어졌다. 그는 처형장에 모인 많은 이들 앞에서 설교하고 그들을 위해 기도한 후 교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토마스 홀랜드는 1929년 12월 15일 교황 비오 11세(Pius X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고, 순교한 날인 12월 12일에 축일을 기념했었다. 그런데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그의 전례적 기념일을 12월 22일로 옮겨 기록하였다.

그리고 2000년에 잉글랜드와 웨일스 교회의 새 전례력이 교황청에서 승인된 후에는 1970년 10월 25일 교황 성 바오로 6세(Paulus VI)에 의해 시성된 ‘잉글랜드와 웨일스의 40위 순교자’(The Forty Martyrs of England and Wales)와 종교 개혁 시대에 순교한 모든 복자 · 성인들이 ‘영국의 순교자’(The English Martyrs)라는 이름으로 5월 4일 전례 안에서 기념하게 되면서 토마스 홀랜드 또한 그날 함께 축일을 기념하고 있다.

이날은 종교 개혁 시대 영국에서 순교한 영국 성공회의 순교자와 성인들의 기념일과 같은 날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플라비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Flav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경

 

 

플라비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플라비아누스, 플라비안.

 

 

플라비아노 자료

로마의 동정 순교자인 성녀 비비아나(Bibiana, 12월 2일)에 대한 최초의 역사적 기록은 “교황 연대표”(Liber Pontificalis) 안의 성 심플리키우스(Simplicius, 468-483년) 교황의 생애 중에 등장한다.

그 내용 중에 성 심플리키우스 교황이 로마의 팔라티움 리키니아눔(Palatium Licinianum) 근처에서 거룩한 순교자 비비아나의 유해를 모신 성당을 축성했다는 언급이 있다.

5세기부터 성녀 비비아나와 그녀의 어머니인 성녀 다프로사(Dafrosa, 1월 4일)에 대한 공경이 널리 퍼졌지만, 그들의 생애에 대해서는 별로 알려지지 않았다.

전승에 따르면, 성녀 비비아나는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의 박해 때 신앙 때문에 고문을 받고 아쿠아스 타우리나스(Aquas Taurinas, 아마도 오늘날의 몬테피아스코네 Montefiascone)로 추방당한 로마의 전 총독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또는 플라비아노)의 딸이자 성녀 데메트리아(Demetria, 6월 21일)의 언니이다.

성 플라비아누스는 박해받는 신자들을 보호하기 위해 자신의 집에 피신처를 마련해 도울 만큼 모범적인 신앙인이었다. 군대가 들이닥친 순간에도 교우들과 함께 성녀 아녜스(Agnes)의 순교록을 읽으며 용기를 북돋우고 주님을 위해 기쁜 마음으로 순교의 길로 들어섰다.

성 플라비아누스가 순교한 후 얼마 지나지 않아 로마에 있던 성녀 다프로사와 두 딸 역시 재판관 앞에 끌려가 심문을 받고 로마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고 배교할 것을 강요당했다. 하지만 그들은 전혀 흔들리지 않았고, 이에 분노한 재판관은 성녀 다프로사를 참수형에 처했다.

졸지에 부모를 잃고 모든 재산마저 빼앗긴 성녀 비비아나와 성녀 데메트리아는 로마의 집정관으로부터 갖은 유혹과 회유, 배교를 강요당하며 잔인한 고문의 위협까지 받았다. 그 충격과 고통으로 인해 어리고 연약했던 성녀 데메트리아는 병약한 상태에서 목숨을 잃고 말았다.

재판관은 성녀 비비아나를 굴복시키고 로마의 신들에게 희생제물을 바치게 만들려고 속임수를 써서 어느 창녀의 집으로 보냈다. 하지만 성녀 비비아나는 믿음의 힘으로 정결을 지킬 수 있었다. 집정관은 다시 그녀를 간질환자들과 미친 사람들이 갇힌 방에 집어넣었지만, 그들 또한 그녀에게 아무런 해를 끼치지 못했고, 오히려 그들의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일어났다.

결국 집정관은 성녀 비비아나를 기둥에 묶어놓고 죽을 때까지 채찍질하라고 명령했다. 수없이 매를 맞아 죽어가던 그녀에게 한 사형 집행인이 날카로운 칼로 가슴을 찔러 목숨을 빼앗고, 그 시신을 야생 짐승들에게 던져주었지만 아무런 해도 입지 않았다. 그녀의 시신은 로마의 한 사제가 거두어 어머니와 동생이 묻힌 곳에 안장했다.

로마의 신자들은 363년경 그들의 무덤 위에 경당을 세워 순교자들을 공경하며 전구를 청했다. 그리고 5세기 성 심플리키우스 교황 때 그곳에 동정 순교자 성녀 비비아나에게 봉헌한 성당이 건립되어 현존하고 있고, 그 성당 안에 성녀 비비아나가 죽기까지 묶여서 채찍질을 당한 기둥이 보존되어 있다.

비비안나(Bibianna, Vivianna)로도 불리는 성녀 비비아나(Viviana 또는 Vivian으로도 표기)는 박해 때 겪은 일로 인해 간질병 환자들의 수호성인으로, 또 성녀의 무덤 주변에서 자란 허브의 효능에서 기인해 알코올 중독자, 두통 환자의 수호성인으로도 공경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플로로

 

  • 가톨릭 성인 이름
    Flo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플로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플로루스.

 

 

플로로 자료

성 데메트리우스(Demetrius)와 성 호노라투스(Honoratus)는 그리고 성 플로루스(또는 플로로)는 이탈리아의 오스티아(Ost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에서 성 데메트리우스와 성 호노라투스는 11월 21일에 기념하는 성 데메트리우스와 성 호노리우스(Honorius)와 동일인물일 수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호노라토

 

  • 가톨릭 성인 이름
    Honor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호노라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호노라또, 호노라뚜스, 호노라투스.

 

 

호노라토 자료

성 데메트리우스(Demetrius)와 성 호노라투스(또는 호노라토)는 그리고 성 플로루스(Florus)는 이탈리아의 오스티아(Ostia)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에서 성 데메트리우스와 성 호노라투스는 11월 21일에 기념하는 성 데메트리우스와 성 호노리우스(Honorius)와 동일인물일 수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그 외 세례명 날짜로 찾기

 

날짜순 천주교 세례명

어떤 세례명이 좋을까?

pieonane.com

 


 

그 외 세례명 이름으로 찾기

 

이름순 가톨릭 세례명

본받고 싶은 가톨릭 성인 찾기

pieonane.com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