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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피어나네 2024. 10. 12.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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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세례명 마르시오는 마르스, 마르시우스, 마르씨오, 마르씨우스, 마르티오, 마르티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르시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르시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르시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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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르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르시오 남자세례명 목록

 

  1. 마르시오 (4월 13일)

 

마르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1. 마르시오

 

  • 세례명 축일
    4월 13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Martius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530년경

 

 

마르시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르스, 마르시우스, 마르씨오, 마르씨우스, 마르티오, 마르티우스.

 

 

마르시오 이야기

성 마르티우스(또는 마르시오)는 젊어서부터 일생을 하느님께 봉헌하기로 하고 세속을 끊어버렸다. 그 후 그는 산속에 은둔소를 짓고 평화롭게 지내면서 성덕과 영적 특은을 받으므로 점차 위대한 성인으로 자라고 있었다. 

그는 기도와 땅을 일구는 시간만 있는 사람처럼 살면서 높은 덕을 쌓아갔다. 그래서 그의 주위에는 수많은 제자들이 모여들어 공동체를 이루며 살았는데, 하루는 이곳에 도둑이 들어 움막 안에 있는 모든 것을 챙겨들고 나가려던 참이었다. 

성 마르티우스는 그의 행동을 아무 말도 하지 않고 지켜보고 있었으나, 제자들이 도둑을 붙들자 이렇게 말하였다. 

“그가 갖고 싶은 것은 다 주어라.” 

그리고는 그를 밖으로 데리고 나와서 “평화롭게 가라”고 말하였다. 

그는 90세까지 장수하다가 선종하였다. 성 마르티우스는 마르스(Mars)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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