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자세례명 마우론시오는 마우란시오, 마우란시우스, 마우란씨오, 마우란씨우스, 마우란티오, 마우란티우스, 마우론, 마우론시우스, 마우론씨오, 마우론씨우스, 마우론트, 마우론티오, 마우론티우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우론시오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마우론시오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마우론시오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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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우론시오
천주교 남자세례명
마우론시오 남자세례명 목록
- 마우론시오 (5월 5일)
1. 마우론시오
- 세례명 축일
5월 5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Maurontius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634-701년 두에
마우론시오 세례명과 같은 이름
마우란시오, 마우란시우스, 마우란씨오, 마우란씨우스, 마우란티오, 마우란티우스, 마우론, 마우론시우스, 마우론씨오, 마우론씨우스, 마우론트, 마우론티오, 마우론티우스.
마우론시오 이야기
플랑드르(Flandre) 지방 출신인 성 마우론티우스(또는 마우론시오)는 성 아달발두스(Adalbaldus, 2월 2일)와 성녀 릭트루다(Rictrudis, 5월 12일)의 장남이다.
그는 클로비스 2세의 궁중에서 요직을 맡았으나 부친이 사망하자 플랑드르로 돌아갔다. 그러나 하느님은 그를 수도생활로 부르셨고, 마스트리흐트(Maastricht)의 주교인 성 아만두스(Amandus, 2월 6일)는 그의 뛰어난 인품을 보고 도와주었다.
그는 성 아만두스의 설교에 깊은 감명을 받고 부제가 되었으며, 자기의 영지인 두에 근교에 브뢰유(Breuil) 수도원을 세우고 초대원장이 되었다. 그는 마우란티우스(Maurantius), 마우론(Mauron), 마우론트(Mauront) 등으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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