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카드 성경구절

25/11/28 (금)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피어나네 2025. 11. 28.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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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원히 찬송하고 찬양하여라.
산과 언덕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땅에서 싹트는 풀과 나무들아, 
모두 주님을 찬미하여라.
샘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바다와 강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용들과 물에 사는 모든 것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하늘의 모든 새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온갖 짐승들아, 
주님을 찬미하여라.

ㅡ 25년 11월 28일 매일미사 화답송 중에서

 

 

 

25년 11월 28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하루를 시작하며 말씀 이미지를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은 루카복음 21장 33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ot pass away. (Luke 21:33)

 

오늘 말씀 카드 성경 이미지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by 피어나네 말씀카드 말씀이미지

 

Heaven and earth will pass away, but my words will not pass away. (Luke 21:33) by pieonane Daily Bible quote image

오늘 성경 말씀 카드
루카복음 21장 33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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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말씀 묵상

 

25/11/28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무화과나무와 다른 모든 나무를 보아라. 잎이 돋자마자, 너희는 그것을 보고 여름이 이미 가까이 온 줄을 저절로 알게 된다. 이와 같이 너희도 이러한 일들이 일어나는 것을 보거든, 하느님의 나라가 가까이 온 줄 알아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더 묵상하기


평화방송 온라인 매일미사 시청하기

 

 

25/11/28 매일미사 말씀 묵상 중에서

이번 주 독서로 전해지는 다니엘서는 구약의 대표적인 묵시 문학입니다. 묵시 문학은 억압과 절망 속에서도 하느님께서 역사의 주인이심을 환시와 상징으로 드러내는 문학입니다. 다니엘서는 바빌론의 네부카드네자르와 벨사차르, 메디아의 다리우스, 페르시아의 키루스에 이르기까지, 다니엘이 여러 왕조를 거치며 하느님께 대한 충실함을 지킨 삶을 전합니다.

특히 오늘 읽는 7장은 바다에서 올라온 네 짐승의 환시와 더불어, “사람의 아들 같은 이가 하늘의 구름 위에 오르는” 장면을 보여 주며 참된 하느님의 통치와 희망의 승리를 선포합니다. 박해 속 백성에게 이 말씀은 역사는 결국 하느님의 손에 있다는 위로와 용기를 주는 메시지였습니다.


더 많은 오늘 말씀 묵상 바로가기

 

 


 

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렉시오 디비나

 

25/11/28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주님! 제 영혼이 당신의 자리이오니, 말씀을 이루소서. 당신께 승복하게 하시고, 말씀으로 활기차게 하소서. 저에게 뿌리신 말씀이 자라나 열매를 맺게 하시고 당신의 말씀이 저에게서 사라지지지 않게 하소서. 아멘. by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루카복음 21장 33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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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1. 아침기도 : 에페 2,13-16
    여러분이 전에는 하느님과 멀리 떨어져 있었지만 이제는 그리스도께서 피를 흘리심으로써 그리스도 예수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가까워졌습니다. 그리스도야말로 우리의 평화이십니다. 그분은 자신의 몸을 바쳐서 유다인과 이방인이 서로 원수가 되어 갈리게 했던 담을 헐어 버리시고 그들을 화해시켜 하나로 만드시고 율법 조문과 규정을 모두 폐지하셨습니다. 그리스도께서는 자신을 희생하여 유다인과 이방인을 하나의 새 민족으로 만들어 평화를 이룩하시고 또 십자가에서 죽으심으로써 둘을 한 몸으로 만드셔서 하느님과 화해시키시고 원수 되었던 모든 요소를 없이하셨습니다.

  2. 삼시경 : 신명 1,31b
    너희가 바로 이 자리에 이르기까지의 길에서도 너희 주 하느님께서는 마치 사람이 제 아이를 업듯이 너희를 업어다 주셨도다.

  3. 육시경 : 바룩 4,28-29
    너희들의 마음이 하느님을 떠나 곁길로 들어섰으나, 이제는 돌아서서 십 배의 열심으로 그분을 찾아야 한다. 너희에게 재난을 가져다 주신 그분이 너희를 구원하여 너희에게 영원한 기쁨을 가져다 줄 것이다.

  4. 구시경 : 지혜 1,13-15
    하느님은 죽음을 만들지 않으셨고 산 자들의 멸망을 기뻐하시지 않는다. 하느님은 모든 것을 살라고 만드셨으며 세상의 모든 피조물은 원래가 살게 마련이다. 그래서 피조물 속에는 멸망의 독소가 없고 지옥은 지상에서 아무런 힘도 쓰지 못한다. 덕스러운 자들은 지옥을 모르며 의인은 죽지 않는다.

  5. 저녁기도 : 1고린 2,7-10a
    여기에서 말하는 지혜는 하느님의 심오한 지혜입니다. 그것은 하느님께서 우리의 영광을 위하여 천지 창조 이전부터 미리 마련하여 감추어 두셨던 지혜입니다. 이 세상 통치자들은 아무도 이 지혜를 깨닫지 못했습니다. 만일 그들이 깨달았더라면 영광의 주님을 십자가에 못박지는 않았을 것입니다. 그러나 성서에는, “눈으로 본 적이 없고 귀로 들은 적이 없으며 아무도 상상조차 하지 못한 일을 하느님께서는 당신을 사랑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마련해 주셨다.”라는 말씀이 기록되어 있지 않습니까? 하느님께서는 그 지혜를 성령을 통하여 우리에게 나타내 보이셨습니다.

  6. 끝기도 : 예레 14,9 참조
    주여, 주께서는 우리 가운데 계시는 분, 우리는 주의 이름으로 불리우는 백성이 아닙니까? 우리 주 하느님이시여, 우리를 저버리지 마십시오.

 


 

마음을 다독이는 글귀
오늘 가톨릭 명언

 

가톨릭 명언은 말씀처럼 소리 없이 다가와 마음을 다독이며 따뜻하게 감싸줍니다. 쉼이 필요할 때 소리 없이 힘이 되어 주는 문장들에게 감사합니다.

 

25/11/28 마음을 살리는 가톨릭 명언 한 문장

그대는 지금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 하는 것은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신심 생활 입문 중에서)

 

25/11/28 마음을 채우는 가톨릭 명언 이미지

그대는 지금 천국과 지옥의 갈림길에 서 있습니다. 천국으로 가느냐 지옥으로 가느냐 하는 것은 그대의 선택에 달려 있습니다. (프란치스코 살레시오의 신심 생활 입문 중에서)

마음의 회복을 돕는
가톨릭 명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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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상을 행복으로 바꾸는 기록
하루 3줄 감사일기

 

감사 일기는 일상을 밝히는 가장 간단하고 확실한 행복 습관인 것 같아요. 여기에 감사 일기를 꾸준히 쓰기 시작하니 그동안 보이지 않던 작은 행복들이 하나둘 눈에 들어오기 시작합니다. 하루를 마무리하며 감사 세 가지를 기록하는 이 시간을 통해 더 많은 행복을 발견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25년 11월 28일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감사노트,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감사한 순간들 by 피어나네 감사일기

 

25/11/28 피어나네 감사노트

  • 작은 사랑 하나
    세상을 구원하는 가장 확실한 방법은 그저 눈 앞에 있는 한 사람을 진심으로 사랑하는 것에서 시작된다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 빗소리로 깊어지는 계절
    귓가에 내리는 빗소리가 참 좋아요. 계절의 문턱에서 땅도 낙엽도 마음도 모든 것을 적셔주는 빗방울에게 감사합니다.

  • 묵직한 호박과 묵직한 마음
    친구가 시장에서 예뻐서 샀다며 늙은 호박을 택배로 보내주었어요. 상자 속에서 모습을 드러낸 커다란 호박 한 덩이... 단단하고 묵직한 가을이 예쁘게 담겨 있었습니다. 가을의 색을 통째로 품은 늙은 호박과 친구의 묵직한 마음에게 감사합니다.

 

 

주님! 감사하는 삶으로 이끌어주시어 감사가 습관이 되고 믿음이 삶이 되게 하소서. 아멘. by 피어나네 감사일기 감사노트 감사기도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카톡으로 전하는 말씀카드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피어나네가 카톡으로 전하는 말씀카드 신청 방법

 

하루의 시작을 말씀과 함께 하고 싶으신가요?

피어나네 말씀카드가 매일 아침, 여러분의 카카오톡으로 오늘 성경 말씀 이미지를 전해드립니다.

 

 

성경 말씀 이미지 신청방법

아래 링크를 클릭하거나 QR코드를 휴대폰 카메라로 찍으면 피어나네 오픈채팅방으로 연결됩니다. 매일 아침 새롭게 업데이트 되는 말씀카드 이미지를 피어나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서 받아보실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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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로 받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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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페이지 하단 댓글란에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를 남겨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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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카드, SNS에서도 함께해요!

피어나네 인스타그램, 스레드, 트위터에서도 오늘의 말씀 카드 성경 구절 이미지를 전하고 있어요.

 

 

작은 이미지 한 장에 담긴 오늘의 말씀을 나누며, 매일 아침 한 구절의 말씀이 마음속에 피어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25년 11월 28일 말씀 카드 성경구절 :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25년 11월 28일 말씀 카드 성경구절 :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하늘과 땅은 사라질지라도 내 말은 결코 사라지지 않을 것이다. (루카 21,33)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이든 행동이든 무엇이나 주님의 이름으로 하고 하느님께 감사를 드려라. (콜로 3장 17절) by 힘과 용기를 주는 성경 명언 피어나네 말씀카드 카테고리 바로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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