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제1독서의 “살아남아라!”와 복음의 “처음부터 그렇게 된 것은 아니다.”라는 말씀에 머무르고 있어요.
상처 때문에 마음이 굳어지고 사랑했던 이유마저 잊어버릴 때에도, 주님께서는 다시 사랑 안에서 살아갈 길을 보여 주십니다.
완고함이 마지막이 되지 않도록 붙들어 주시고, 다시 사랑 안에서 살아가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14일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에제 16,6
살아남아라!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Ezekiel 16:6
Live!
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너희는 읽어 보지 않았느냐? 창조주께서 처음부터 ‘그들을 남자와 여자로 만드시고’나서, ‘그러므로 남자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떠나 아내와 결합하여,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하고 이르셨다. 따라서 그들은 이제 둘이 아니라 한 몸이다. 그러므로 하느님께서 맺어 주신 것을 사람이 갈라놓아서는 안 된다.
ㅡ 마태 19,4-6
오늘 말씀을 아래에서 이어 보실 수 있어요.
말씀 묵상 포인트
부모와 자녀, 남편과 아내라는 이름은 관계 안에서 주어지는 이름입니다. 그러나 그보다 먼저 우리에게 주어진 이름은 '사람'이며, 그 관계의 시작에는 우리를 지으신 하느님이 계십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신 완고한 마음은 이 가장 근본적인 관계를 잊어버릴 때 생겨납니다. 하느님께서 사랑으로 맺어 주신 관계를 깊이 깨달을 때, 우리는 서로를 더 소중히 여기며 그 관계를 지켜 갈 수 있습니다.
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중에서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가 필요한 오늘,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님의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말씀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마태 19,5
둘이 한 몸이 될 것이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아래에서 다른 말샘기도를 이어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성무일도 성경소구
잠시 멈추고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하는 성무일도 성경소구 여섯 구절을 정리했어요. 시간마다 이어지는 짧은 말씀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제자리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성무일도 말씀 6가지

- 아침기도 : 2고린 1,3-5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양합시다. 그분은 인자하신 아버지이시며 모든 위로의 근원이 되시는 하느님으로서 우리가 어떤 환난을 당하더라도 위로해 주시는 분이십니다. 따라서 그와 같이 하느님의 위로를 받는 우리는 온갖 환난을 당하는 다른 사람들을 또한 위로해 줄 수가 있습니다. 우리가 그리스도와 함께 당하는 고난이 많은 것처럼 그리스도로 말미암아 받는 위로도 많습니다. - 삼시경 : 로마 1,16b-17
복음은 믿는 사람이면 누구에게나 구원을 가져다 주는 하느님의 능력입니다. 복음은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길을 보여 줍니다. 인간은 오직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됩니다. 성서에도 “믿음을 통해서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지게 된 사람은 살 것이다.”라고 하지 않았습니까? - 육시경 : 로마 3,21-22a
이제는 하느님께서 인간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시는 길이 드러났습니다. 그것은 율법과는 아무 관계가 없습니다. 율법서와 예언서가 바로 이 사실을 증명해 줍니다. 하느님께서는 믿는 사람이면 누구나, 예수 그리스도께 대한 믿음을 통하여, 당신과의 올바른 관계에 놓아 주십니다. - 구시경 : 에페 2,8-9
여러분이 구원을 받은 것은 하느님의 은총을 입고 그리스도를 믿어서 된 것이지 여러분 자신의 힘으로 된 것이 아닙니다. 이 구원이야말로 하느님께서 주신 선물입니다. 이렇게 구원은 사람의 공로로 이루어지는 것이 아니기 때문에 아무도 자기 자랑을 할 수 없을 것입니다. - 저녁기도 : 로마 8,30
하느님께서는 미리 정하신 사람들을 불러주시고 부르신 사람들을 당신과 올바른 관계에 놓아주시고, 당신과 올바른 관계를 가진 사람들을 영광스럽게 해주셨습니다. - 끝기도 :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좋은 글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오늘 마음 한켠에 작은 여백을 남겨 준 한 문장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살리는 좋은 글 한 문장
두 인격의 만남은 두 화학 물질의 접촉과 같다. 반응이 일어나면 둘 다 변화한다.
ㅡ 칼 융의 《영혼을 찾는 현대인》 중에서
마음을 붙드는 좋은 글 이미지

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이미지를 이곳에 모아두었으니 편하게 가져가세요.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이미지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이미지
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을 새롭게 해요. 피어나네는 매일 새로운 말씀카드와 말샘기도를 전합니다. 아래 방법으로 편하게 함께해 주세요.
- 피어나네 말씀카드 오픈채팅방 참여
- 피어나네 카카오톡 오픈 채팅방에 입장하시면, 오늘의 말씀카드와 말샘기도가 매일 새벽 업데이트 됩니다. - 매일 오늘의 말씀 이미지 카카오톡 1:1로 받아보기
- 비밀댓글로 휴대폰 번호 남기기
- 카카오톡 아이디 pieonane 검색 후 친구 추가
- "말씀카드 받고 싶어요!"라고 메시지 보내기 - 피어나네 SNS 계정 참여
- 피어나네 스레드
- 피어나네 인스타그램
- 피어나네 트위터X
오늘의 말씀이 하루를 지나는 동안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좋겠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