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상에서는 끊임없이 누가 더 높고 낮은지, 누가 더 많이 알고 인정받는지 경쟁하며 살아가지만, 주님 앞에 서면 우리는 모두 같은 곳을 바라보는 형제자매라는 사실을 다시 생각하게 됩니다.
누군가보다 높아지려 애쓰기보다 서로의 곁에 서고, 옳다고 주장하기보다 서로를 존중하며 함께 말씀을 따라 살아가고 싶은 오늘이에요.
사람 위에 서는 사람이 아니라 사람 곁에 서는 사람으로 불러 주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8월 22일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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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마태 23,8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Matthew 23:8
You have but one teacher, and you are all brothers.
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그러나 너희는 스승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스승님은 한 분뿐이시고 너희는 모두 형제다. 또 이 세상 누구도 아버지라고 부르지 마라. 너희의 아버지는 오직 한 분, 하늘에 계신 그분뿐이시다. 그리고 너희는 선생이라고 불리지 않도록 하여라. 너희의 선생님은 그리스도 한 분뿐이시다. 너희 가운데에서 가장 높은 사람은 너희를 섬기는 사람이 되어야 한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ㅡ 마태 23,8-12
오늘 말씀을 아래에서 이어 보실 수 있어요.
말씀 묵상 포인트
고대 이스라엘에서 모후는 왕의 아내가 아니라 어머니를 가리켰으며, 왕의 곁에서 존중받으며 백성을 위하여 전구하는 역할을 하였습니다. 다윗의 왕좌를 이어받으신 예수님께서 참된 임금이시라면, 그분의 어머니이신 마리아께서는 새로운 모후이십니다. 성모님께서는 지상에서 교회를 사랑으로 섬기셨듯 천상에서도 자녀들을 위하여 끊임없이 전구하시며 우리의 생명과 기쁨이신 그리스도께로 이끌어 주십니다.
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중에서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가 필요한 오늘,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님의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말씀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마태 23,12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아래에서 다른 말샘기도를 이어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성무일도 성경소구
잠시 멈추고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하는 성무일도 성경소구 여섯 구절을 정리했어요. 시간마다 이어지는 짧은 말씀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제자리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성무일도 말씀 6가지

- 아침기도 : 이사 61,10 참조
주님을 생각하면 나의 마음은 기쁘다. 나의 하느님 생각만 하면 가슴이 뛴다. 그는 구원의 빛나는 옷을 나에게 입혀 주셨고 정의가 펄럭이는 겉옷을 둘러 주셨다. 신부처럼 패물을 달아 주셨다. - 삼시경 : 다니 6,27b-28a
우리 하느님은 살아 계시는 하느님, 영원하신 하느님이시니, 그의 나라는 무너지지 않으며 그 주권은 다할 날이 없으리라. 사람을 살리고 구하여 주시는 분, 하늘과 땅에서 표적과 기적을 베푸시는 분이시다. - 육시경 : 로마 15,5-7
인내와 격려를 주시는 하느님께서 여러분이 그리스도 예수의 뜻을 따라 모두 한마음이 되어 다같이 한 목소리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아버지 하느님을 찬미하도록 하여 주시기를 빕니다. 그러므로 그리스도께서 여러분을 받아들이신 것같이 여러분도 서로 받아들여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 구시경 : 필립 4,8. 9b
형제 여러분, 여러분은 무엇이든지 참된 것과 고상한 것과 옳은 것과 순결한 것과 사랑스러운 것과 영예로운 것과 덕스럽고 칭찬할 만한 것들을 마음속에 품으십시오. 그러면 평화의 하느님께서 여러분과 함께 계실 것입니다. - 저녁기도 : 로마 11,33-36
오! 하느님의 풍요와 지혜와 지식은 심오합니다. 누가 그분의 판단을 헤아릴 수 있으며 그분이 하시는 일을 이해할 수 있겠습니까? 주님의 생각을 잘 안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주님의 의논 상대가 될 만한 사람이 누구였습니까? 누가 먼저 무엇을 드렸기에 주님의 답례를 바라겠습니까? 모든 것은 그분에게서 나오고 그분으로 말미암고 그분을 위하여 있습니다. 영원토록 영광을 그분께 드립니다. 아멘. - 끝기도 : 신명 6,4-7
너 이스라엘아 들어라. 우리 주 하느님은 주님 한 분뿐이시다.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바치고 힘을 다 쏟아 너의 주 하느님을 사랑하여라. 오늘 내가 너희에게 명령하는 이 말을 마음에 새겨라. 이것을 너희 자손들에게 거듭거듭 들려주어라. 집에서 쉴 때나 길을 갈 때나 자리에 들었을 때나 일어났을 때나 항상 말해 주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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좋은 글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오늘 마음 한켠에 작은 여백을 남겨 준 한 문장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살리는 좋은 글 한 문장
사람은 끌어내리는 힘과 끌어올리는 힘, 두 가지 방식으로 힘을 사용할 수 있다.
ㅡ 부커 T. 워싱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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