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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미사 말씀묵상

2026.09.12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피어나네 2026. 9. 12.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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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마음에 오래 남는 것은 ‘한 몸’보다 오히려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라는 말씀이에요.

 

같은 생각을 가져서 한 몸이 되는 것도 아니고, 성격이 비슷해서도 아니고, 서로 마음에 들어서도 아닙니다. 같은 빵을 받아먹기 때문에 한 몸이 됩니다.

 

우리는 서로를 선택해서 한 몸이 된 것이 아니라, 성체성사를 통해 그리스도를 함께 받아 모심으로써 서로에게 연결된 사람들이니까요.

 

오늘 무엇을 받아먹으며 제 마음을 채우고 있는지 돌아보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2026년 9월 1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평화방송 성경 말씀 정리

 

2026년 9월 1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연중 제23주간 토요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제2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9월 12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제1독서

1코린 10,14-22

 

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 매일미사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14 사랑하는 여러분, 우상 숭배를 멀리하십시오.

15 나는 여러분을 슬기로운 사람으로 여겨 말합니다. 내가 하는 말을 스스로 판단하십시오.

16 우리가 축복하는 그 축복의 잔은 그리스도의 피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우리가 떼는 빵은 그리스도의 몸에 동참하는 것이 아닙니까?

17 빵이 하나이므로 우리는 여럿일지라도 한 몸입니다. 우리 모두 한 빵을 함께 나누기 때문입니다.

18 저 이스라엘 백성을 보십시오. 희생 제물을 먹는 이들은 모두 제단에 동참하는 이들이 아닙니까?

19 그러니 내가 말하려는 것이 무엇이겠습니까? 우상에게 바쳤던 제물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우상이 무엇이라도 된다는 말입니까?

20 아닙니다. 사람들이 바치는 제물은 하느님이 아니라 마귀들에게 바치는 것이라는 말입니다. 나는 여러분이 마귀들과 상종하는 자가 되지 않기를 바랍니다.

21 여러분이 주님의 잔도 마시고 마귀들의 잔도 마실 수는 없습니다. 여러분이 주님의 식탁에도 참여하고 마귀들의 식탁에도 참여할 수는 없습니다.

22 우리가 주님을 질투하시게 하려는 것입니까? 우리가 주님보다 강하다는 말입니까?

 

 


복음 말씀 전체 보기

루카 6,43-49

 

오늘 복음 성경 말씀 매일미사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말씀하셨다.

43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또 나쁜 나무는 좋은 열매를 맺지 않는다.

44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가시나무에서 무화과를 따지 못하고 가시덤불에서 포도를 거두어들이지 못한다.

45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46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47 나에게 와서 내 말을 듣고 그것을 실행하는 이가 어떤 사람과 같은지 너희에게 보여 주겠다.

48 그는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고 집을 짓는 사람과 같다. 홍수가 나서 강물이 집에 들이닥쳐도, 그 집은 잘 지어졌기 때문에 전혀 흔들리지 않는다.

49 그러나 내 말을 듣고도 실행하지 않는 자는,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

영상과 함께 오늘 말씀을 따라가 보세요.

 

평화방송 매일미사 실시간 시청

 

 

2026년 9월 12일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의 순서를 아래에 정리했어요. 시간을 누르면 해당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미사 시작 00:20

✚ 제1독서 03:14

✚ 제2독서 06:39

✚ 복음 06:39

✚ 강론 08:46

 

고요한 새벽, 마음을 여는 미사
하루의 첫 순간을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영혼이 깨어나는 새벽 5시
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와 함께해 보세요.

 


말씀 묵상 모아보기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이어서 함께 살펴보세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왕태언 요셉 신부

복음을 전하기 전에 먼저 해야 할 한 가지

복음을 전하는 일은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주신 사명입니다. 그런데 복음을 전하는 것은 생각만큼 단순하지 않습니다. 복음의 내용은 물론 그 복음이 나에게 어떤 뜻으로 다가왔으며, 나는 이 복음을 통해서 어떤 삶의 변화를 체험하였는지까지 함께 나눌 때 다른 이들에게 더욱 온전히 복음을 전할 수 있습니다.

그러려면 가장 먼저 우리 스스로 복음을 충분히 묵상해야 합니다. 그리고 그 복음을 통하여 예수님께서 우리에게 어떠한 가르침을 주시는지 충분히 성찰해 보아야 합니다. 예수님을 믿고 따른다고 이야기하면서도 복음을 묵상하거나 성찰하는 시간을 가지지 않는다면, 예수님께서 오늘 복음에서 말씀하시듯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는]”(루카 6,46) 사람이 될 수 있습니다.

사실 복음을 묵상하고 성찰하는 것은 누군가에게 그 말씀을 전하기에 앞서 당신 품으로 부르시는 하느님께 “네.” 하며 다가가는 걸음이기도 합니다. 나 자신이 하느님께서 보시기에 좋은 나무가 되고, 나 자신의 곳간을 선한 것으로 채워 나가려는 노력입니다.

우리가 스스로 복음의 기쁨을 만끽하면서 좋은 열매를 내어놓는다면, 또 마음의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어놓는다면, 예수님을 따르는 삶이 얼마나 고귀하고 풍요로운 삶인지 다른 이들도 알게 될 것입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본심을 잘 닦아야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오늘 주님 말씀을 언뜻 보면 앞뒤 말에 모순이 있는 듯 보입니다. 앞에서는 마음에서 넘치는 것이 말로 나옴을 곧 말과 마음의 일치를 얘기했는데 뒤에서는 말로는 주님이라고 하고 행동은 멋대로 하는 언행불일치를 얘기합니다.

그런데 주님께서 모순된 말을 하실 리 없다는 믿음으로 오늘 주님의 말씀을 잘 뜯어보면 모순된 말이 아닙니다. 사실 마음에서 말도 나오고 행동도 나옵니다. 그래서 말과 행동을 보면 그의 마음을 알 수 있습니다. 아니 더 정확히 얘기하면 그의 존재를 알 수 있습니다.

제가 자주 얘기하듯 같은 물을 먹어서 소는 젖을 만들고, 같은 물을 먹어 뱀은 독을 만듭니다. 그래서 뱀에게서는 절대로 젖이 나오지 않고, 소에게서는 결코 독이 나오지 않습니다. 그렇듯이 뱀과 같은 존재는 그의 입에서 독설밖에 나올 수 없는데 그래서 입으로 번지르르하게 말해도 실은 독이 숨어있는 것입니다.

그러니 실행하지 않는 말은 마음에도 없는 말입니다. 우리는 마음에도 없는 말 하지 말라고 하는데 행동을 보면 마음에도 없는 말을 한 것입니다. 우리는 종종 언제 식사 한번 하자고 말하지만, 실제로는 그럴 마음이 조금도 없습니다.

같은 맥락에서 입으로는 염불을 외워도 마음은 잿밥에 가 있고, 입으로는 주님이라고 하지만 행동을 보면 제가 주인인 듯 제멋대로 합니다. 그런가 하면 저처럼 두 마음이 있을 때도 있습니다. 하느님을 주님이라고 믿기에 주님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전혀 없는 건 아니지만 내 마음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또한 있기에 결국은 내 마음대로 하고 맙니다.

그러니 실행 곧 실제 행동을 보면 다시 말해서 열매를 보면 주님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은 본심이 아니고 내 뜻대로 하고 싶은 마음이 본심임을 알 수 있습니다.

독설을 말하건 번지르르하게 말하든 실행이라는 열매를 보면 그의 됨됨이와 그의 마음이 무엇인지를 알 수 있기에 번지르르한 말로 쌓은 신망(信望)은 한순간에 무너지고 말 것입니다. 그래서 오늘 주님께서는 이런 경우를 놓고 이렇게 말씀하십니다.

“강물이 들이닥치자 그 집은 곧 무너져 버렸다. 그 집은 완전히 허물어져 버렸다.”

신망(信望)이란 말 그대로 믿음과 희망이란 말인데 번지르르한 말로 쌓은 신망은 행동 몇 가지를 보면 순식간에 무너짐을 우리는 알고 언행이 일치하도록 본심을 잘 닦아야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우리는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 나무인가?

오늘 <복음>은 ‘좋은 나무’에 대한 말씀입니다. 예수님께서 말씀하십니다.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루카 6,43)

구약에서 ‘열매’는 주로 ‘행동’을 가리키고(이사 3,10;예레 17,10;21,14;호세 10,13), ‘나무’는 ‘행동을 하는 사람’을 가리킵니다.

사실, 가시나무가 무화과를 내지 못하고, 가시덤불이 포도를 내지 못하듯,‘거짓’에 뿌리를 박고 있으면 거짓 열매를 맺고, ‘참’에 뿌리를 박고 있으면 참 열매를 맺을 것입니다. 그러니, ‘열매’를 보면, 그 나무를 알 수 있을 것입니다.

오늘 <복음>에서, ‘열매’는 두 가지로 드러납니다. 곧 ‘말’과 ‘행실’ 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선한 사람은 마음의 선한 곳간에서 선한 것을 내놓고, 악한 자는 악한 곳간에서 악한 것을 내놓는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다.”(루카 6,43-45)

그러니 ‘열매’는 우선 ‘입’으로 하는 ‘말’로 드러납니다. “마음에서 넘치는 것을 입으로 말하는 법”이기 때문입니다. 그러니 ‘마음’은 말의 곳간이며, ‘말’은 마음의 열매라 할 수 있습니다. 곧 ‘열매’인 ‘말’을 보면, ‘나무’인 ‘마음’을 알게 됩니다.

그렇다면, 우리는 어떤 나무인가? 어떤 마음을 품고 있는 나무인가?

우리는 그리스도의 생명나무에 붙어있는 가지들이기에, ‘그리스도의 마음을 품고 있는 생명나무’입니다. 그러니, 그리스도의 향기를 뿜는 좋은 열매를 맺어야 할 일입니다. 우리의 ‘말’과 ‘행동’에서 그리스도의 향기가 나야 할 일입니다. 나아가, ‘말’이 ‘행동’으로 열매 맺어야 진정한 향기가 될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는 말씀하십니다.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 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루카 6,46)

그렇습니다. 말씀의 ‘실행’이야말로 진정한 향기일 것입니다. 예수님께서도 ‘아버지의 뜻을 실행’하는 것을 당신의 양식으로 삼아 당신의 향기를 뿜으셨습니다. 예수님께는 말씀하십니다.

“내 양식은 나를 보내신 분의 뜻을 실천하고, 그분의 일을 완수하는 것이다.”(요한 4,34)

하오니, 주님! 저희가 당신의 말씀을 실행하며, 저희 뜻이 아닌 아버지의 뜻을 양식으로 삼고 살아가게 하소서. 오늘 저희 삶이 당신 말씀의 열매를 맺고, 때깔만 그럴싸한 열매가 아니라 사랑으로 행동하는 속이 꽉 찬, 좋은 열매되게 하소서!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 루카복음 6장 44절
나무는 모두 그 열매를 보면 안다.

 

주님! 나무에 붙어 있게 하소서.

붙어 있지 않고서는 꽃을 피울 수도, 열매를 맺을 수도 없기 때문입니다.

그러나 잘려나가기 전에 스스로 가지치기를 하게 하소서.

찬란해 보이는 잎도, 아름다워 보이는 꽃도, 자신을 버려야만 열매를 맺을 수 있기 때문입니다.

주님! 저의 껍데기 위선을 벗기고, 숨겨둔 기만을 도려내소서.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
조명연 마태오 신부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

행복한 사람의 시간은 보통 사람과 대부분 다르지 않습니다. 그러나 커다란 차이가 하나 있습니다. 하루 중 ‘최고의 시간’을 만들어 내고 있다는 점입니다. 그 최고의 시간을 언제 만들 수 있을까요? 친구와의 대화를 최고의 시간이라 생각하며 즐거운 만남을 만든다면, 자기가 좋아하는 취미 활동에 집중한다면…. 그 밖에도 최고의 시간을 만들 방법은 아주 다양합니다.

문제는 하루 종일 만족스러워야 행복한 것으로 생각합니다. 가능할까요? 불가능합니다. 딱 2시간 정도만 해도 대단한 사람일 수 있습니다.

행복하지 못한 이유는 첫째, 지나치게 안정을 취한다는 것입니다. 안정된 직업, 먹어본 적 없는 음식을 먹는 것 등을 찾는 모습입니다. 두 번째는 돈 없으면 아무것도 못 한다고 생각합니다. 돈이 있으면 할 것만 생각하기 때문입니다. 세 번째, 하고 싶은 일을 마음속에만 간직하고 있습니다. 실패가 두려워서 생각만 하는 것입니다. 네 번째, 최대한 많은 것을 해야 알차다고 생각합니다. 그래서 늘 바쁩니다. 마지막은 남의 눈치를 지나치게 신경 쓴다는 것입니다. 튀고 싶지 않다, 소외되고 싶지 않다는 생각에 사로잡혀 있습니다.

행복한 사람이 되려면, 순간, 순간을 최고의 시간을 만드는 데 집중하면 됩니다. 즉, 생각만이 아닌, 실제로 행동하면 되는 것입니다. 주님을 따르는 기쁨도 그렇습니다. 단순히 생각만 하면 기쁘고 행복할까요? 아닙니다. 주님의 말씀을 실천하면서 따를 때, 진정한 기쁨과 행복을 얻게 됩니다. 주님께서 말씀하십니다. ㅍ “너희는 어찌하여 나를 ‘주님, 주님!’하고 부르면서, 내가 말하는 것은 실행하지 않느냐?”(루카 6,46)

초대 교회 공동체는 “예수님은 주님이시다.”라는 고백을 신앙의 핵심 신조로 삼고 있었습니다. 그러나 입술의 고백이 일상의 순종으로 이어지지 않았던 것입니다. 그래서 땅을 깊이 파서 반석 위에 기초를 놓은 집처럼, 내적으로 깊이 들어가는 우리의 노력이 필요하다는 것입니다. 내적 회심 없이 형식적으로만 주님을 따른다고 말하는 사람은 기초도 없이 맨땅에 집을 지은 사람과 같다고 하십니다. 이 집은 강물이 들이닥치면 완전히 허물어지고 맙니다.

지금 우리의 모습을 깊이 성찰해야 합니다. 말씀이 귀에만 머물러 있거나, 그냥 머리로만 이해된 상태에 머물러 있어서는 안 됩니다. 이런 신앙은 삶의 위기나 마지막 심판 앞에서 완전히 허물어질 것이기 때문입니다. 마음과 선택과 습관에까지 뿌리내릴 수 있는 신앙이 되어야 합니다.

입으로만 주님이라고 부르지 않아야 합니다. 주님의 말씀을 듣고 작은 것부터 실행할 수 있어야 합니다. 그래야 좋은 열매를 맺을 수 있습니다. 진짜 행복한 사람이 될 것입니다.

 

오늘의 명언

바보는 현자에게서 아무것도 배우지 못한다. 그러나 현자는 바보에게서 많은 것을 배운다(무명씨).

 

 

오늘의 말씀 묵상
한상우 바오로 신부

좋은 나무는 나쁜 열매를 맺지 않는다.

좋은 나무는 결국 열매로 드러납니다. 아무 것도 숨길 수 없는 우리들 삶입니다. 건강한 삶 자체가 건강한 열매가 됩니다. 먼저 좋은 나무가 되라고 초대하십니다. 열매는 나무를 드러냅니다. 좋은 열매는 우연히 생기지 않습니다.

나무는 서두르지 않습니다. 매일의 좋은 선택과 좋은 실천으로 좋은 열매를 맺습니다. 우리 또한 하루아침에 좋은 사람이 되는 것이 아니라, 수많은 넘어짐과 회개와 기다림 속에서 사랑의 사람이 됩니다. 하느님께 뿌리를 내린 삶은 감사와 성장의 열매로 익어갑니다.

하느님의 은총이 사람을 통하여 세상에 드러나는 사랑입니다. 좋은 열매는 좋은 마음이 하느님 안에서 구체화되는 참된 사랑입니다. 사랑의 열매를 건네는 사랑의 날 되십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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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성경구절 6가지

 

마음에 머무른 한 말씀이 또 다른 말씀으로 이어지며, 지금 이 순간을 빚어 갑니다. 오늘도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루의 모든 순간에 천천히 스며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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