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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카드 성경구절

2026.09.13 오늘의 말씀 성경구절 카드 (집회 28:7)

피어나네 2026. 9. 13. 05:0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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용서는 잊어버리는 일이 아니라, 더 이상 제 손에 붙들고 있지 않는 일인지도 모르겠어요.

 

받은 상처도, 풀리지 않는 마음도, 마지막 판단까지도 주님께 맡기며 제가 주님의 사람임을 다시 기억하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말씀카드 집회서 28장 7절 대표 이미지

 

2026년 9월 13일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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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한글·영문)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집회서 28장 7절 성경구절 이미지

집회 28,7

지극히 높으신 분의 계약을 기억하고 잘못을 눈감아 주어라.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Today's Bible verse card Sirach 28:7 scripture image

Sirach 28:7

Remember the covenant of the Most High, and overlook faults.

 


오늘 말씀 묵상

매일미사 복음 말씀 중에서

그러나 그는 들어주려고 하지 않았다. 그리고 가서 그 동료가 빚진 것을 다 갚을 때까지 감옥에 가두었다. 동료들이 그렇게 벌어진 일을 보고 너무 안타까운 나머지, 주인에게 가서 그 일을 죄다 일렀다. 그러자 주인이 그 종을 불러들여 말하였다.

‘이 악한 종아, 네가 청하기에 나는 너에게 빚을 다 탕감해 주었다. 내가 너에게 자비를 베푼 것처럼 너도 네 동료에게 자비를 베풀었어야 하지 않느냐?’

ㅡ 마태 18,30-33

 

오늘 말씀을 아래에서 이어 보실 수 있어요.

 

 

 

말씀 묵상 포인트

용서를 구하는 일도 베푸는 일도 쉽지 않습니다. 용서를 손해와 이득의 문제나 갚아야 할 채무처럼 바라보면 상대방의 잘못을 계산하게 되고 용서는 더욱 어려워집니다. 예수님께서는 자신의 큰 빚을 탕감받고도 동료의 작은 빚을 용서하지 못한 종의 모습을 통해 우리가 먼저 하느님께 얼마나 많은 용서를 받으며 살아가는지 돌아보게 하십니다. 하느님의 자비와 사랑을 깨닫고 받은 용서에 감사할 때, 다른 이를 향한 용서도 억지스러운 의무가 아니라 우리가 선택할 수 있는 사랑으로 조금씩 변화됩니다.

ㅡ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중에서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 자리에서 만나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말씀 묵상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가 필요한 오늘,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님의 렉시오 디비나를 통해 말씀 앞에 잠시 머물러 보세요.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마태 18,22

일곱 번이 아니라 일흔일곱 번까지라도 용서해야 한다.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말샘기도 마태오복음 18장 22절 기도 이미지

 

아래에서 다른 말샘기도를 이어서 살펴보실 수 있어요.

 

 


성무일도 성경소구

 

잠시 멈추고 주님의 시선으로 오늘을 바라보게 하는 성무일도 성경소구 여섯 구절을 정리했어요. 시간마다 이어지는 짧은 말씀으로 흐트러진 마음을 다시 제자리로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성무일도 말씀 6가지

  1. 아침기도 : 2디모 2,8. 11-13
    예수 그리스도를 기억하시오. 그분은 다윗의 후손이며 죽은 자들 가운데서 다시 살아나신 분이십니다. “우리가 그분과 함께 죽었으니 그분과 함께 살 것이고 우리가 끝까지 참고 견디면 그분과 함께 다스리게 될 것이다. 우리가 그분을 모른다고 하면 그분도 우리를 모른다고 하실 것이다. 우리는 진실하지 못해도 그분은 언제나 진실하시니 약속을 어길 줄 모르시는 분이시다.” 이것은 믿을 만한 말씀입니다.
  2. 삼시경 : 1고린 6,19-20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이 하느님께로부터 받은 성령이 계시는 성전이라는 것을 모르십니까? 여러분의 몸은 여러분 자신의 것이 아닙니다. 하느님께서는 값을 치르고 여러분의 몸을 사셨습니다. 그러므로 여러분은 자기 몸으로 하느님의 영광을 드러내십시오.
  3. 육시경 : 신명 10,12
    너희 주 하느님께서 너희에게 바라시는 것이 무엇인지 아느냐? 너희 주 하느님을 경외하고 그가 보여 주신 길만 따라가며 그를 사랑하는 것이요 마음을 다 기울이고 정성을 다 쏟아 그를 섬기는 것이 아니냐?
  4. 구시경 : 아가 8,6b-7a
    사랑은 죽음처럼 강한 것, 시샘은 저승처럼 극성스러운 것, 어떤 불길이 그보다 거세리오? 바닷물로도 끌 수 없고 굽이치는 물살도 쓸어 갈 수 없다.
  5. 저녁기도 : 히브 12,22-24
    여러분이 와 있는 곳은 시온산이고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이며 하늘의 예루살렘입니다. 거기에는 수많은 천사들이 있고, 잔치가 벌어져 있고 또 하늘에 등록된 장자들의 교회가 있고 만민의 심판자이신 하느님이 계시고 완전히 올바른 사람들의 영혼이 있습니다. 그리고 새로운 계약의 중재자이신 예수가 계시고 아벨의 피보다도 더 큰 힘을 발휘하는 속죄의 피가 있습니다.
  6. 끝기도 :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좋은 글은 길게 설명하지 않아도 자연스럽게 스며들어요. 오늘 마음 한켠에 작은 여백을 남겨 준 한 문장에 감사합니다.

 

마음을 살리는 좋은 글 한 문장

용서 못 한다는 것은 마음이 오그라졌다는 것이다.

ㅡ 송봉모의 《상처와 용서》 중에서

 

마음을 붙드는 좋은 글 이미지

용기를 전하는 가톨릭 말씀 카드,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

 

 


말씀 이미지 다운로드

 

오늘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이미지를 이곳에 모아두었으니 편하게 가져가세요.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한글)

오늘 말씀카드 집회 28장 7절 성경구절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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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영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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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이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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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이미지

용기를 전하는 가톨릭 말씀 카드, 위로와 힘이 되는 좋은 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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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아침, 말씀이 찾아갑니다!

하루를 말씀으로 시작하는 작은 습관이 오늘을 새롭게 해요. 피어나네는 매일 새로운 말씀카드와 말샘기도를 전합니다. 아래 방법으로 편하게 함께해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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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말씀이 하루를 지나는 동안 잊히지 않고 마음속에 자연스럽게 스며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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