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제대로 보았는가.
정말 알고 있었는가.
이미 안다고 더 이상 보지 않았던 것은 아닌가.
말씀 앞에서는 오래 믿은 사람도 오늘 처음 배우는 사람입니다.
말씀도 처음 보듯.
사람도 처음 보듯.
익숙한 나 자신도 처음 보듯.
안다고 생각하지 말고 다시 배워라.
제대로 알지도 못하면서 한 가지 모습만 보고 쉽게 그 사람 전체를 판단했던 마음을 돌아보게 하시고, 자비가 무엇인지 다시 배우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에 머문 한 말씀을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좋은 글과 함께 담았어요.
2026년 9월 21일
오늘 말씀카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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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태 9,13
너희는 가서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 제물이 아니라 자비다.’ 하신 말씀이 무슨 뜻인지 배워라. 사실 나는 의인이 아니라 죄인을 부르러 왔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2026년 9월 21일 매일미사 말씀에서 함께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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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tthew 9:13
Go and learn the meaning of the words, ‘I desire mercy, not sacrifice.’ I did not come to call the righteous but sinner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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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씀을 천천히 되새기며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의 말샘기도 안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마태 9,13
내가 바라는 것은 희생제물이 아니라 자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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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배철현의 《삼매》중에서 :
관찰이란 대상을 처음 보듯 보는 행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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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카드 받아보기
이른 아침, 오늘 마음에 머물 한 말씀을 만나보세요.
이렇게 만난 한 말씀이 오늘 어디선가 문득문득 떠오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