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들을 말씀이 있고, 오늘 필요한 양식이 있고, 오늘 걸어야 할 한 걸음이 있다면 그것으로 충분하겠지요.
오늘은 무엇을 더 준비해야 하는지를 묻기보다, 무엇을 내려놓아야 비로소 떠날 수 있는지 생각해 보게 됩니다.
빈손은 아무것도 없는 손이 아니라 받을 수 있는 손이니까요.
오늘 필요한 만큼을 주시는 주님을 믿으며 빈손으로 한 걸음 내딛게 하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에 머문 한 말씀을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좋은 글과 함께 담았어요.
2026년 9월 23일
오늘 말씀카드 목차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잠언 30,8
저를 가난하게도 부유하게도 하지 마시고 저에게 정해진 양식만 허락해 주십시오.
오늘 독서와 복음은 2026년 9월 23일 매일미사 말씀에서 함께 읽을 수 있어요.

오늘 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영어 말씀카드 이미지
Proverbs 30:8
Provide me only with the food I need.

영어 말씀카드 이미지 다운로드
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씀을 천천히 되새기며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의 말샘기도 안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루카 9,3
길을 떠날 때에는 아무것도 가져가지 마라. 지팡이도 여행 보따리도 빵도 돈도 여벌옷도 지니지 마라.
말샘기도 이미지

말샘기도 이미지 다운로드
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악기는 비어 있기 때문에 울리는 겁니다.
- 전경일의 《아버지의 마음을 아는 사람은 결코 포기하지 않는다》 중에서
좋은 글 이미지

좋은 글 이미지 다운로드
매일 말씀카드 받아보기
이른 아침, 오늘 마음에 머물 한 말씀을 만나보세요.
이렇게 만난 한 말씀이 오늘 어디선가 문득문득 떠오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