말씀카드를 만들면서 말씀을 읽고, 좋은 구절을 찾고, 묵상하고, 또 다음 말씀을 기다립니다.
소중한 일이지만 어느 순간 말씀조차 새로운 무엇을 찾기 위한 일이 되는 것 같기도 해요.
저는 말씀을 읽고 들으면서 정작 예수님을 만나고 있는 걸까요?
새로운 것을 더 찾는 것보다 이미 들은 말씀을 살아내도록 이끌어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 마음에 머문 한 말씀을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좋은 글과 함께 담았어요.
2026년 9월 24일
오늘 말씀카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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코헬 1,8
온갖 말로 애써 말하지만 아무도 다 말하지 못한다. 눈은 보아도 만족하지 못하고 귀는 들어도 가득 차지 못한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2026년 9월 24일 매일미사 말씀에서 함께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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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cclesiastes 1:8
All things are wearisome, too wearisome for words. The eye is not satisfied by seeing nor has the ear enough of hearin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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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씀을 천천히 되새기며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의 말샘기도 안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루카 9,9
소문에 들리는 이 사람은 누구인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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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목마른 사람에겐 다른 아무 것도 필요치 않습니다. 오직 갈증을 채워 줄 물만 필요한 것입니다.
- 이정하의 《돌아가고 싶은 날들의 풍경》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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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일 말씀카드 받아보기
이른 아침, 오늘 마음에 머물 한 말씀을 만나보세요.
이렇게 만난 한 말씀이 오늘 어디선가 문득문득 떠오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