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라는 말씀에서 ‘작품’이라는 단어 앞에 머물렀어요. 작품... 먼저 잘 만들어진 무언가를 떠올렸지만, 정성껏 만든 작품에 담긴 시간과 하느님의 마음을 생각해 봅니다.
참 놀랍지 않나요? 하느님께서는 잘 살아온 사람만 당신의 작품이라고 말씀하지 않으시니까요. 하느님의 작품이라는 사실은 얼마나 귀한 사람인지 알려 주는 동시에, 제 곁의 사람도 얼마나 귀한 존재인지 잊지 않게 합니다.
미술관이나 박물관에 전시되어 그저 귀하게 보관되는 작품이 아니라, 받은 사랑을 나누며 살아가는 사람이 되도록 가르쳐 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도 말씀과 함께 하루를 시작합니다.
마음에 머문 한 말씀을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좋은 글에 담았어요.
하루 한 말씀이면 충분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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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년 10월 19일
오늘 말씀카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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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페 2,10
우리는 하느님의 작품입니다.
오늘 독서와 복음은 2026년 10월 19일 매일미사 말씀에서 함께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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Ephesians 2:10
For we are his handiwork.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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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씀을 천천히 되새기며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의 말샘기도 안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루카 12,15
모든 탐욕을 경계하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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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난 있는 그대로인 당신을 보았기에 지금 여기 당신과 함께 있어요.
- 최일도의 《밥짓는 시인 퍼주는 사랑》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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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만난 한 말씀이 오늘 어디선가 문득문득 떠오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