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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남자세례명 13가지

피어나네 2023. 2. 24.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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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레노, 로베르토, 루치오, 모데스토, 몬타노, 베토, 빅토리코, 세르지오, 에텔베르트, 요한 테리스토, 율리아노, 프레텍스타토, 플라비아노, 총 13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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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4일 여자세례명 아델라, 이다, 프리미시바, 총 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2월 24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2월 24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레노

  2. 로베르토

  3. 루치오

  4. 모데스토

  5. 몬타노

  6. 베토

  7. 빅토리코

  8. 세르지오

  9. 에텔베르트

  10. 요한 테리스토

  11. 율리아노

  12. 프레텍스타토

  13. 플라비아노

 

2월 24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1. 레노

 

  • 가톨릭 성인 이름
    Rhe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레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누스.

 

 

레노 자료

성 몬타누스(Montanus), 성 루키우스(Luc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빅토리쿠스(Victoricus),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성 레누스(또는 레노)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로베르토

 

  • 가톨릭 성인 이름
    Robert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1047-1117년 아르브리셀

 

 

로베르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버트, 로베르또, 로베르뚜스, 로베르투스.

 

 

로베르토 자료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Bretagne)의 아르브리셀 출신인 로베르투스(Robertus, 또는 로베르토)는 파리(Paris)에서 공부하고 사제로 서품되었다.

그는 렌(Rennes)의 주교로부터 초청을 받고 그곳 교구의 개혁을 주도하다가 반대자에게 납치당하였다. 그 후 그 주교의 서거 후에 석방되어 크라온(Craon) 숲에서 은수자 생활을 시작하였다.

1096년 그는 라 로에(La Roe) 수도원을 세웠는데, 그의 성덕을 흠모하는 제자들이 날로 늘어났다. 그는 교황 우르바누스 2세(Urbanus II, 7월 29일)로부터 '설교자'로 임명되었고, 1100년에는 푸아티에(Poitiers) 회의에 참석하여 프랑스의 필립 왕을 파문하는데 협력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루치오

 

  • 가톨릭 성인 이름
    Luc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루치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루기오, 루치우스, 루키오, 루키우스.

 

 

루치오 자료

성 몬타누스(Montanus), 성 루키우스(또는 루치오),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빅토리쿠스(Victoricus),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성 레누스(Rhenus)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모데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Modes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489년 트리어

 

 

모데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모데스또, 모데스뚜스, 모데스투스.

 

 

모데스토 자료

독일 트리어의 주교인 성 모데스투스(또는 모데스토)는 도시가 프랑크족의 지배에 들어간 어려운 시기 중 486년부터 489년까지 주교직을 수행하였다. 성인의 유해는 트리어에 있는 성 마티아(Matthias) 성당에 모셔져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몬타노

 

  • 가톨릭 성인 이름
    Mont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몬타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몬따노, 몬따누스, 몬타누스.

 

 

몬타노 자료

성 몬타누스(또는 몬타노), 성 루키우스(Luc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빅토리쿠스(Victoricus),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성 레누스(Rhenus)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베토

 

  • 가톨릭 성인 이름
    Betto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918년 오세르

 

 

베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또, 베뚜스, 베투스.

 

 

베토 자료

프랑스 상스(Sens)의 상트콜롱브(Sainte-Colombe)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승으로 살던 성 베투스(Bettus, 또는 베토)는 889년 오세르의 주교가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빅토리코

 

  • 가톨릭 성인 이름
    Victori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빅토리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빅또리꼬, 빅또리꾸스, 빅토리꼬, 빅토리꾸스, 빅토리쿠스.

 

 

빅토리코 자료

성 몬타누스(Montanus), 성 루키우스(Luc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빅토리쿠스(또는 빅토리코),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성 레누스(Rhenus)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세르지오

 

  • 가톨릭 성인 이름
    Serg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카파도키아

 

 

세르지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르기예프, 세르기오, 세르기우스, 세르지우스.

 

 

세르지오 자료

성 세르기우스(또는 세르지오)는 카이사레아(Caesarea)의 행정장관이었다. 그는 후에 카파도키아에서 수사(혹은 신부)가 되었다.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재위 중에 자신의 신앙을 공개적으로 고백하고 희생되었다. 성인의 유해는 에스파냐의 타라곤(Tarragon) 부근 우베다(Ubeda)로 옮겨졌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에텔베르트

 

  • 가톨릭 성인 이름
    Ethelbert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 활동 연도와 지역
    +616년 켄트

 

 

에텔베르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뗄베르또, 에뗄베르뚜스, 에텔베르또, 에텔베르뚜스, 에텔베르토, 에텔베르투스.

 

 

에텔베르트 자료

560년 영국 켄트 왕국의 왕(560-616년)이 된 성 에텔베르트는 5세기에 브리타니아를 침입한 게르만족 중 하나인 주트족(Jutes) 헹기스트(Hengest)의 후손인 에오르멘릭(Eormenric-Irminricus)의 아들이다.

560년 아버지로부터 켄트의 왕위를 이어받은 그는 집권 초기에 웨식스(Wessex)의 시올린(Ceawlin)으로부터 브리타니아 전체 통치권을 빼앗으려고 시도하였다. 이를 위해 그는 프랑크족 메로빙거 가문의 샤리베르(Charibert)의 딸 베르타(Bertha)와 결혼함으로써 정치적인 입지를 강화하였다.

그런데 베르타는 그리스도교 신자였으므로 결혼 조건으로 신앙생활을 계속할 수 있게 해 줄 것을 요구하였다. 베르타는 상리(Senlis)의 성 리웃하드(Liudhard, 5월 7일) 주교를 대동하여 왔으며, 에텔베르트는 그에게 왕국의 수도인 캔터베리(Canterbury)의 옛 성당인 성 마르티누스(Martinus) 성당을 하사하였다.

한편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 1세(Gregorius I, 9월 3일)는 영국 브리타니아족을 침략한 픽트족, 앵글족, 색슨족, 주트족 등 이교 민족들을 그리스도교로 개종시키라는 사명을 주어 캔터베리의 성 아우구스티누스(Augustinus, 5월 27일)를 켄트로 파견하였다.

성 에텔베르트는 597년 켄트 해안에 도착한 성 아우구스티누스를 정중하게 맞이하였다. 성 아우구스티누스의 설교와 사도직은 놀라운 성과를 가져왔고, 그의 설교와 모범을 보고 성 에텔베르트 왕은 같은 해 예수 성탄 대축일에 여러 신하들과 함께 세례를 받음으로써 앵글로 색슨족 중 최초의 그리스도교 신자 왕이 되었다.

당시 왕권이 절정에 다다랐던 성 에텔베르트는 세례를 받은 후 앵글로 색슨 교회의 선교에 적극적인 후원자가 되었다. 후에 성 아우구스티누스는 캔터베리 대주교좌의 초대 대주교가 되었다.

성 에텔베르트는 자신의 신하들에게 신앙의 자유를 허용하여 높은 존경과 사랑을 받았고, 그리스도교 선교사들을 격려하였다. 그는 거의 56년 동안 선정을 베풀다가 616년 2월 24일 사망하였다.

그의 유해는 캔터베리의 성 베드로와 바오로 수도원 성당에 베르타 왕비와 나란히 안치되었다. 그는 에텔베르투스(Ethelbertus)로도 불린다. 로마 순교록은 오랜 전통대로 그의 축일을 2월 24일자 목록에 기록하고 있고, 지역에 따라서는 같은 달 25일 또는 26일에 기념하기도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요한 테리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John Theris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 활동 연도와 지역
    +1129년

 

 

요한 테리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얀, 요안네스, 요한네스, 이반, 장, 쟝, 조반니, 조안네스, 조한네스, 존, 죤, 지오반니, 테리스또, 테리스뚜스, 테리스투스, 한스, 후안.

 

 

요한 테리스토 자료

이탈리아 남부 칼라브리아(Calabria) 출신인 성 요한 테리스투스(Joannes Theristus, 또는 요한 테리스토)의 어머니는 사라센인(Saracens)에게 붙잡혀 시칠리아(Sicilia) 섬의 노예로 끌려왔고 그곳에서 성 요한을 낳았다.

성 요한 테리스토는 아직 어린 나이에도 불구하고 칼라브리아로 탈출할 궁리를 하였고, 결국 칼라브리아에서 베네딕토회 수도승이 되었다. '테리스투스'의 의미는 '수확자'라는 것으로 성인에 의해 기적적인 곡물의 수확이 가능했기 때문에 붙여진 별칭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율리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Jul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율리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율리아누스, 줄리안, 줄리언.

 

 

율리아노 자료

성 몬타누스(Montanus), 성 루키우스(Luc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또는 율리아노), 성 빅토리쿠스(Victoricus),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성 레누스(Rhenus)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프레텍스타토

 

  • 가톨릭 성인 이름
    Praetext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586년 루앙

 

 

프레텍스타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쁘릭스, 프라이텍스타토, 프라이텍스타투스, 프래텍스타토, 프래텍스타투스, 프레텍스타투스, 프릭스.

 

 

프레텍스타토 자료

성 프라이텍스타투스(또는 프레텍스타토)는 549년에 프랑스 루앙의 주교가 되어 35년 동안 재임하였다. 그동안 그는 수없이 많은 난관을 겪었는데 결국은 유배되어 순교하였다. 그는 프릭스(Prix)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플라비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Flav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플라비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플라비아누스, 플라비안.

 

 

플라비아노 자료

성 몬타누스(Montanus), 성 루키우스(Luc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빅토리쿠스(Victoricus),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또는 플라비아노), 성 레누스(Rhenus)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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