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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 남자세례명 17가지

피어나네 2023. 2. 25.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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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월 25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네스토르, 니체포로, 도나토, 디오스코로, 빅토르 (증거자), 빅토르 (순교자), 빅토리노, 세라피온,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아베르타노, 유스토, 제를란도, 체사리오, 콘스탄티오, 클라우디아노, 타라시오, 파피아스, 총 17분 목록이에요.

 

2월 25일이 영명축일인 남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2월 25일 여자세례명 발부르가, 알데트루다, 헤레나, 총 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2월 25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7가지

 

 

 

 

2월 25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네스토르

  2. 니체포로

  3. 도나토

  4. 디오스코로

  5. 빅토르 (증거자)

  6. 빅토르 (순교자)

  7. 빅토리노

  8. 세라피온

  9.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10. 아베르타노

  11. 유스토

  12. 제를란도

  13. 체사리오

  14. 콘스탄티오

  15. 클라우디아노

  16. 타라시오

  17. 파피아스

 

2월 25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7가지

 

 

1. 네스토르

 

  • 가톨릭 성인 이름
    Nesto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0/1년 마기두스

 

 

네스토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네스또르, 네스똘, 네스톨.

 

 

네스토르 자료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팜필리아(Pamphylia, 오늘날 터키에 속한 고대 소아시아 남부)와 프리지아(Phrygia, 고대 소아시아 중서부) 지방의 총독이었던 폴리우스는 가장 잔인하게 그리스도인들을 살해했던 인물이다.

그 당시 성 네스토르는 팜필리아 지방 지중해 연안, 오늘날 터키 안탈리아(Antalya)의 라라 해변(Lara Beach) 지역에 있었던 마기두스라는 도시의 주교였다.

그는 그리스도인들뿐만 아니라 이교도들에게도 존경과 사랑을 받던 이상적인 사목자였다. 폴리우스 총독은 자신이 다스리는 지방 전역으로 군인과 관리들을 보내 그리스도인을 찾아내 이교도의 우상 앞에 희생 제물을 바치도록 강요했다.

군인들이 도착한다는 연락을 받은 그는 자신이 박해의 주요 대상임을 알고 있었지만, 도시 밖에 있는 신자들의 안전을 걱정해 피하기보다는 집에서 기도하면서 군인들을 기다렸다.

군인들이 도착하자 성 네스토르 주교는 두려워하지 않고 당당히 군인들을 따라나섰다. 그리고 재판관 앞으로 끌려가서 심문을 받았다. 재판관이 그에게 힐문하였다.

“그대는 황제의 칙령을 모르고 있단 말인가?”

그러자 성 네스토르는 “나는 전능하신 분의 명(命)만을 알고 있소.” 하고 대답했다. 재판관이 배교하고 신상 앞에 희생 제물을 바치지 않으면 죽이겠다고 위협하자 그는 이렇게 대답하였다.

“내가 두려워하는 것은 오로지 하느님의 매뿐이라오.”

그는 총독이 있는 인근의 페르게(Perge)로 보내져 모진 고문을 당했다. 총독은 십자가의 주님을 고백하는 사람들도 같은 고통을 겪어야 한다며 성 네스토르에게 십자가형을 선고했다. 그는 십자가를 메고 처형장으로 가면서 주위에 서성거리는 사람들에게 이렇게 권고하였다.

“모두 무릎을 꿇고 주 예수 그리스도의 이름으로 하느님께 기도하십시오.”

이 말을 들은 사람들은 신자와 비신자까지 모두 무릎을 꿇고 기도하여 총독을 놀라게 했다고 한다.

옛 “로마 순교록”은 2월 26일 목록에서 그를 기념했으나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은 2월 25일로 옮겨서 그를 기록하였다. 동방 정교회는 2월 28일에 그의 축일을 기념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니체포로

 

  • 가톨릭 성인 이름
    Nicepho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니체포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체포루스, 니케포로, 니케포루스.

 

 

니체포로 자료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빅토르(Victor), 성 니케포루스(또는 니체포로),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성 디오스코루스(Dioscorus),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파피아스(Papias)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도나토

 

  • 가톨릭 성인 이름
    Dona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세기

 

 

도나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도나또, 도나뚜스, 도나투스.

 

 

도나토 자료

옛 “로마 순교록”은 2월 25일 목록에서 성 도나투스(또는 도나토)와 성 유스투스(Justus)와 성녀 헤레나(Herena)와 동료 신자들이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아프리카에서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그 외에 그들의 행적에 대해 전해지는 바는 없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디오스코로

 

  • 가톨릭 성인 이름
    Diosco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디오스코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디오스꼬로, 디오스꼬루스, 디오스코루스.

 

 

디오스코로 자료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빅토르(Victor), 성 니케포루스(Nicephorus),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성 디오스코루스(또는 디오스코로),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파피아스(Papias)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빅토르 (증거자)

 

  • 가톨릭 성인 이름
    Victor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995년 장크트갈렌

 

 

빅토르 (증거자)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빅또르, 빅똘, 빅톨.

 

 

빅토르 (증거자) 자료

빅토르는 스위스 장크트갈렌의 베네딕토회 수도승으로 보주(Vosges) 산에서 은수자로 살다가 선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빅토르 (순교자)

 

  • 가톨릭 성인 이름
    Victor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빅토르 (순교자)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빅또르, 빅똘, 빅톨.

 

 

빅토르 (순교자) 자료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빅토르, 성 니케포루스(Nicephorus),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성 디오스코루스(Dioscorus),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파피아스(Papias)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빅토리노

 

  • 가톨릭 성인 이름
    Victor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빅토리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빅또리노, 빅또리누스, 빅토리누스.

 

 

빅토리노 자료

성 빅토리누스(또는 빅토리노), 성 빅토르(Victor), 성 니케포루스(Nicephorus),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성 디오스코루스(Dioscorus),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파피아스(Papias)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세라피온

 

  • 가톨릭 성인 이름
    Serapi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세라피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라피언, 쎄라피온.

 

 

세라피온 자료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빅토르(Victor), 성 니케포루스(Nicephorus),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성 디오스코루스(Dioscorus), 성 세라피온, 성 파피아스(Papias)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 가톨릭 성인 이름
    Sebastian Aparicio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3회원

  • 활동 연도와 지역
    +1600년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세바스띠아노, 세바스띠아누스, 세바스찬, 세바스챤, 세바스티아누스, 쎄바스띠아노, 쎄바스띠아누스.

 

 

세바스티아노 아파리치오 자료

세바스티아누스 아파리치오(Sebastianus Aparicio, 또는 세바스티아노)는 에스파냐의 갈리시아(Galicia)에서 가난한 부모의 아들로 태어나 어릴 때부터 양치는 일을 해왔다.

15세 때에 그는 살라망카(Salamanca)의 어느 과부 집의 종으로 들어갔는데, 그 부인의 유혹이 심하여 즉시 나왔다. 그 후 그는 산 루카스에서 농부의 일을 거들었는데, 항상 기도와 묵상에 열중하며 8년 동안 일한 결과 여동생의 결혼 지참금을 넉넉히 벌게 되자 고향으로 왔다가 아메리카로 떠났다.

그는 멕시코의 푸에블라(Puebla)에 정착하여 농사일을 계속하였다. 그러다가 장사, 건축 등으로 성공하여 큰 부자가 되었다.

그는 돈을 자기만의 소유로 생각지 않고 가난한 사람과 정당한 품삯을 받지 못하는 사람들을 위하여 사용했기 때문에, 그의 권위는 에스파냐 사람은 물론 인디언들에게도 큰 영향을 끼칠 수 있었다. 그는 부유한 가운데서도 극도의 엄격과 절제를 실행했고, 매트 위에서 잠잤으며, 가장 가난한 사람들과 똑같은 음식으로 만족하였다.

1552년 그는 모든 사업에서 손을 떼고 전원생활을 즐겼는데, 20년 동안이나 땅을 개간하고 소를 키웠다. 60세 때에 그는 어느 가난한 처녀와 결혼하였으나 부인이 곧 운명하였고 다시 재혼하였으나 그 생활도 오래 가지 않았다.

70세가량 되었을 때 그는 하느님의 부르심이 곧 있을 것으로 믿고, 모든 재산을 클라라회에 기증한 뒤 작은 형제회 재속 3회원이 되었다. 그 후 그는 멕시코의 작은 형제회 수도원에서 수련자로 지냈고, 푸에블라 수도원에서 평수사로 문전걸식을 하며 지냈다.

그는 동물을 극히 사랑하고 친하게 지낸 것은 유명하다. 그는 90세의 나이에 선종하였다. 그는 1787년 교황 비오 6세(Pius VI)에 의해 복자품에 올랐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아베르타노

 

  • 가톨릭 성인 이름
    Avert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사

  • 활동 연도와 지역
    +1380년 리모주

 

 

아베르타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베르따노, 아베르따누스, 아베르타누스.

 

 

아베르타노 자료

프랑스의 리모주 태생인 성 아베르타누스(또는 아베르타노)는 겨우 말할 수 있을 때부터 하느님을 알고 그분께 말을 건넸다고 한다. 그러나 다른 행동은 보통 아이들과 다르지 않았다.

그는 자주 기도하고 관상에 빠져들었다고 한다. 그는 아주 어린 나이에 천사의 환시를 보고 카르멜회에 입회하려고 마음을 먹고 부모를 설득하였다. 마침내 그는 부모를 설득하여 동의를 받은 뒤 카르멜회에 지원하였다. 수도원장은 그를 환영하였고 주위 사람들은 모두 놀라워했다.

그가 서원할 때에는 천사들의 노래와 성모님의 발현이 있었고, 성모님께서 친히 이 평수사의 머리 위에 축복을 내렸다고 한다. 기도하는 시간 외에는 주로 수도원의 온갖 잡일을 하였고, 자주 탈혼에 빠졌으며, 밤에는 수도원 언덕 위의 바위에 기어 올라가서 무릎을 꿇고 기도하였다.

한 번은 그가 성지를 순례하기 위해 동료인 로메우스(Romaeus, 3월 4일) 수사와 함께 출발하였다. 그들이 겨울 알프스 산을 넘어 이탈리아에 당도했을 때 그곳에는 흑사병이 만연되어 있었다.

이 때문에 그들은 루카(Lucca) 성문 앞에서 머뭇거리다가 그만 성 아베르타누스가 병에 걸리고 말았다. 성 아베르타누스는 그리스도와 천사들의 환시를 보며 웃는 가운데 숨을 거두었고, 로메우스는 친구를 잃은 슬픔을 이기지 못하여 8일 동안 무작정 길을 가다가 운명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유스토

 

  • 가톨릭 성인 이름
    Jus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세기

 

 

유스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유스또, 유스뚜스, 유스투스.

 

 

유스토 자료

옛 “로마 순교록”은 2월 25일 목록에서 성 도나투스(Donatus)와 성 유스투스(또는 유스토)와 성녀 헤레나(Herena)와 동료 신자들이 데키우스 황제의 그리스도교 박해 때 아프리카에서 순교했다고 기록하였다. 그 외에 그들의 행적에 대해 전해지는 바는 없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제를란도

 

  • 가톨릭 성인 이름
    Gerland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1104년 지르젠티

 

 

제를란도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게를란도, 게를란두스, 제를란두스.

 

 

제를란도 자료

성 게를란두스(Gerlandus, 또는 제를란도)는 노르망디(Normandie)의 백작인 로베르 기스카르(Robert Guiscard)와 로제르(Roger)의 가까운 친척이었다.

그러나 자세한 이력은 알 수 없고, 다만 그가 교회의 여러 직책에 있다가 큰 스캔들을 일으켜 은수자로 생활하게 되었다고 한다. 그 후 그는 시칠리아(Sicilia) 섬의 지르젠티(오늘날의 아그리젠토, Agrigento)의 주교로 임명되었는데, 이때부터 그는 모슬렘들이 파괴한 성당들을 재건하는데 헌신하였다.

또한 그는 유대인과 사라센인들과도 접촉을 시도하여 많은 이들을 개종시켰다. 이에 대한 그의 성공은 과히 기적이었다고 전해온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체사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Caesa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29-369년 나지안주스

 

 

체사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체사리우스, 카에사리오, 카에사리우스, 카이사리오, 카이사리우스.

 

 

체사리오 자료

나지안주스의 주교인 성 그레고리우스(Gregorius, 1월 1일)와 성녀 논나(Nonna, 8월 5일)의 아들인 성 카이사리우스(또는 체사리오)는 알렉산드리아(Alexandria)와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에서 철학과 의학을 공부하여 유명한 의사가 되었다.

그는 배교자 율리아누스 황제의 주치의로 발탁되었다. 그러나 그는 아직 예비신자였음에도 불구하고 황제가 그의 신앙을 포기하도록 강력히 요구하자 자신의 직책을 사임하였다. 그는 다음에 요비아누스(Jovianus) 황제의 주치의로 선임되었으며, 368년에 세례를 받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4. 콘스탄티오

 

  • 가톨릭 성인 이름
    Constantius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수사

  • 활동 연도와 지역
    +1481년 파브리아노

 

 

콘스탄티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콘스탄씨오, 콘스탄씨우스, 콘스탄티우스.

 

 

콘스탄티오 자료

이탈리아 안코나(Ancona)의 파브리아노에서 태어난 콘스탄티우스(또는 콘스탄티오)는 어릴 때 아주 비범한 일면을 보였다. 그의 부모들은 이 아이가 사람이 아니라 천사가 아닌가 하는 의구심을 떨쳐버릴 수 없었다고 한다.

한 번은 그의 여동생이 의사들조차 고칠 수 없다고 판정한 병으로 고생하고 있었는데, 그는 아버지와 어머니를 졸라서 동생 옆에 앉아 기쁘고도 즐거운 듯 기도하기 시작하자 곧 치유되었다.

15세 때 그는 산타 루치아(Santa Lucia)의 성 도미니코 수도원에 입회하여 수도복을 받았다. 그 후 그는 피렌체(Firenze)의 산마르코(San Marco) 개혁 운동에 동참하여 활약하였으며, 그가 예언하는 은혜와 이면을 보는 눈을 특은으로 받았음이 공적으로 증명되었다고 한다.

그 자신도 기적을 행하는 어떤 힘을 알고 있었다. 한 번은 그가 아주 슬픈 표정을 지었을 때 왜 그렇게 슬퍼하느냐고 물은 일이 있었는데, 이때 그는 “나의 행위가 하느님을 기쁘게 해드리는지를 알 수 없어서 그렇다”고 대답하였다.

그는 아스콜리(Ascoli) 수도원을 재건하였고, 그곳에서 살다가 운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811년(또는 1821년) 교황 비오 7세(Pius VII)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5. 클라우디아노

 

  • 가톨릭 성인 이름
    Claudia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클라우디아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글라우디아노, 글라우디아누스, 끌라우디아노, 끌라우디아누스, 클라우디아누스, 클라우디안.

 

 

클라우디아노 자료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빅토르(Victor), 성 니케포루스(Nicephorus),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또는 클라우디아노), 성 디오스코루스(Dioscorus),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파피아스(Papias)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6. 타라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Taras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806년 콘스탄티노플

 

 

타라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따라시오, 따라시우스, 타라시우스.

 

 

타라시오 자료

성 타라시우스(Tharasius, 또는 타라시오)는 콘스탄티누스 6세와 그의 어머니 이레네(Irene)의 비서로 활약하던 평신도로 왕궁과 성직자 그리고 주민들의 요청에 따라 콘스탄티노플의 주교가 되었다. 귀족 출신이자 황제의 비서였던 그이지만 주교가 되면서부터는 철저한 수도자의 삶을 살기 시작했다.

황제의 섭정이던 황녀 이레네가 성상파괴 정책을 반대하도록 했던 그는 교황의 성상 및 성화 공경으로 인한 박해를 치유하고 신심 부흥을 이룩하는데 크게 기여하였다. 또한 그는 그 당시의 악습이던 성직매매를 엄격히 규제했다.

만년에 그는 병으로 거의 움직일 수 없었지만 미사만큼은 꼭 봉헌하다가 선종하였다. 그는 결국 21년 동안 콘스탄티노플의 주교로서 봉사하여 교회의 평화를 이룩하는데 큰 기둥이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7. 파피아스

 

  • 가톨릭 성인 이름
    Papi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4년 코린토스

 

 

파피아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빠삐아스, 파비아스.

 

 

파피아스 자료

성 빅토리누스(Victorinus), 성 빅토르(Victor), 성 니케포루스(Nicephorus), 성 클라우디아누스(Claudianus), 성 디오스코루스(Dioscorus), 성 세라피온(Serapion), 성 파피아스 등은 모두 코린토스 시민들로서 데키우스 황제 재임 초기에 테르티우스(Tertius)라는 집정관 앞에서 순교하였다.

그들은 수없이 고문을 당한 뒤 이집트로 끌려갔다. 형리들은 성 빅토리누스를 큰 시멘트 배합 통 속으로 던지고서 “거기서 나와 보라”고 하였다. 이때 그는 “구원과 행복이 기다리는 곳으로…” 하고 외친 후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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