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구의 사랑 안에 머물고 있는지 생각해 봅니다. 요한이 자신의 이름을 스스로 정하지 않았듯이, 저 또한 삶의 의미를 스스로 증명해 내야 하는 존재가 아니라는 생각이 들어요. 주님께서 저를 지으셨으며, 주님께서 저를 부르시고, 주님께서 제 삶을 이끌고 계시기 때문입니다. 그래서 무엇이 되려 하기보다, 저를 아시고 사랑하시는 주님 안에 깊이 머물고 싶어요. 오묘하게 지어 주신 이 몸, 당신을 찬송하나이다. 누구의 사랑 안에머물고 있는가 하루를 살아가다 보면, 마음에 남는 말씀이 하나쯤 필요해요. 2026년 6월 24일, 오늘의 말씀을 귀담아 들으며 하루를 이어가 봅니다. 말씀 한 구절이 마음에 머무르게 되면 하루의 흐름이 달라져요.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이미지로 준비했습니다. 묵상과 기도에 활용하시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