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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6.08.28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평화방송

피어나네 2026. 8. 28. 05: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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슬기로운 처녀들이 준비한 기름을 바라보다가 십자가에 못 박히신 예수님을 생각하게 됩니다. 제가 가장 먼저 해야 할 일은 그분께 받은 사랑을 잊지 않는 것인지도 모르겠어요.

 

십자가에서 자신을 온전히 내어주신 사랑 한 방울 한 방울을 받아 간직하고, 그 사랑으로 오늘을 살아 내는 일이 등불을 밝힐 기름이 된다고 가르쳐주심에 감사합니다.

 

이미 넘치도록 사랑받았음을 기억하게 하시고, 오늘의 등불을 밝힐 수 있도록 제 마음에 기름을 채워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2026년 8월 2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평화방송 성경 말씀 정리

 

2026년 8월 2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입니다. 오늘 성 아우구스티노 주교 학자 기념일 전례에 따라 전해지는 제1독서, 복음 말씀과 평화방송 매일미사, 여러 신부님들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카드 이미지를 한 페이지에 정리했어요.

 

2026년 8월 28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목차

오늘 말씀은 이렇게 이어집니다.

원하는 내용으로 바로 이동해 보세요!

 

제1독서

1코린 1,17-25

 

오늘 제1독서 성경 말씀 매일미사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사람들에게는 걸림돌이지만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는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형제 여러분,

17 그리스도께서는 세례를 주라고 나를 보내신 것이 아니라 복음을 전하라고 보내셨습니다. 그리고 이 일을 말재주로 하라는 것이 아니었으니, 그리스도의 십자가가 헛되지 않게 하려는 것입니다.

18 멸망할 자들에게는 십자가에 관한 말씀이 어리석은 것이지만, 구원을 받을 우리에게는 하느님의 힘입니다.

19 사실 성경에도 이렇게 기록되어 있습니다. “나는 지혜롭다는 자들의 지혜를 부수어 버리고 슬기롭다는 자들의 슬기를 치워 버리리라.”

20 지혜로운 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율법 학자가 어디에 있습니까? 이 세상의 논객이 어디에 있습니까? 하느님께서 세상의 지혜를 어리석은 것으로 만들어 버리지 않으셨습니까?

21 사실 세상은 하느님의 지혜를 보면서도 자기의 지혜로는 하느님을 알아보지 못하였습니다. 그래서 그분께서는 복음 선포의 어리석음을 통하여 믿는 이들을 구원하기로 작정하셨습니다.

22 유다인들은 표징을 요구하고 그리스인들은 지혜를 찾습니다.

23 그러나 우리는 십자가에 못 박히신 그리스도를 선포합니다. 그리스도는 유다인들에게는 걸림돌이고 다른 민족에게는 어리석음입니다.

24 그렇지만 유다인이든 그리스인이든 부르심을 받은 이들에게 그리스도는 하느님의 힘이시며 하느님의 지혜이십니다.

25 하느님의 어리석음이 사람보다 더 지혜롭고 하느님의 약함이 사람보다 더 강하기 때문입니다.

 

 


복음 말씀 전체 보기

마태 25,1-13

 

오늘 복음 성경 말씀 매일미사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때에 예수님께서 제자들에게 이런 비유를 들어 말씀하셨다.

1 “하늘 나라는 저마다 등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2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3 어리석은 처녀들은 등은 가지고 있었지만 기름은 가지고 있지 않았다.

4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등과 함께 기름도 그릇에 담아 가지고 있었다.

5 신랑이 늦어지자 처녀들은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다.

6 그런데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7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저마다 등을 챙기는데,

8 어리석은 처녀들이 슬기로운 처녀들에게 ‘우리 등이 꺼져 가니 너희 기름을 나누어 다오.’ 하고 청하였다.

9 그러나 슬기로운 처녀들은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 하고 대답하였다.

10 그들이 기름을 사러 간 사이에 신랑이 왔다. 준비하고 있던 처녀들은 신랑과 함께 혼인 잔치에 들어가고, 문은 닫혔다.

11 나중에 나머지 처녀들이 와서 ‘주인님, 주인님, 문을 열어 주십시오.’ 하고 청하였지만,

12 그는 ‘내가 진실로 너희에게 말한다. 나는 너희를 알지 못한다.’ 하고 대답하였다.

13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

 

 


지금 바로 보는
평화방송 매일미사

영상과 함께 오늘 말씀을 따라가 보세요.

 

평화방송 매일미사 실시간 시청

 

 

2026년 8월 28일 오늘 평화방송 매일미사의 순서를 아래에 정리했어요. 시간을 누르면 해당 장면으로 바로 이동할 수 있습니다.

 

✚ 성 아우구스티노 소개 00:06

✚ 미사 시작 01:28

✚ 제1독서 04:20

✚ 복음 08:19

✚ 강론 10:33

 

고요한 새벽, 마음을 여는 미사
하루의 첫 순간을 말씀으로 시작합니다.
영혼이 깨어나는 새벽 5시
가톨릭 평화방송 매일미사와 함께해 보세요.

 


말씀 묵상 모아보기

신부님들과 함께하는 오늘의 말씀 묵상

 

오늘의 말씀 묵상 성경 말씀

 

오늘 전해지는 신부님들의 묵상을 한자리에서 만나보세요.

 

이어서 함께 살펴보세요.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묵상
유청 안셀모 신부

어제의 기름으로 오늘을 밝힐 수는 없다.

“안 된다. 우리도 너희도 모자랄 터이니 차라리 상인들에게 가서 사라”(마태 25,9).

기름을 나누어 달라는 어리석은 처녀들의 요청에 슬기로운 처녀들은 이렇게 대답합니다.

“가서 사라.”라는 말이 매정하게 들릴지 모르지만, 상인에게 가는 ‘수고’와 기름을 사는 ‘노력’ 없이는 등에 기름을 채울 수 없다는 말로 이해해 봅니다. 슬기로운 처녀들은 수고하고 노력하는 시간을 보냈습니다.

필요한 때를 위하여 시간도 발품도 비용도 들여 가며 준비하였습니다. 반면 어리석은 처녀들은 누군가가 해 놓은 것에 숟가락만 얹으려 합니다. 아무것도 하지 않은 채 말만 앞세웁니다.

한편, 등은 가지고 있지만 기름을 준비하지 않은 모습은 “내가 이만큼 하였는데 …….”라며, 예전에 한 일들, 지난날만을 바라보는 태도이기도 합니다. 예전에 한 일들, 곧 등에 들어 있는 기름만으로는 하느님 앞에서 충분하지 않습니다. 신앙생활은 우리에게 실체로 다가온 하느님의 사랑을 또 다른 실체로 열매 맺으려는 수고와 노력이 끊임없이 필요합니다.

“그러니 깨어 있어라. 너희가 그 날과 그 시간을 모르기 때문이다”(25,13).

오늘 미사에 참례한 우리의 수고와 노력도 등에 기름을 채우는 슬기로운 일일 것입니다. 사는 것보다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고, 잘 사는 것보다 영원히 잘 사는 것이 더 중요하다고 한 아우구스티노 성인의 말을 기억하며, 지금 여기에서 바로 기름을 채워 나가면 좋겠습니다.

 

 

오늘의 말씀 묵상
김찬선 레오나르도 신부

감히 애인으로 초대된 우리

“하늘나라는 저마다 등불을 들고 신랑을 맞으러 나간 열 처녀에 비길 수 있을 것이다. 그 가운데 다섯은 어리석고 다섯은 슬기로웠다.”

어제에 이어 오늘도 하늘나라의 슬기로움에 대해 비유로 가르침을 받는데 어제는 충실하고 슬기로운 종의 비유이고 오늘은 슬기로운 처녀의 비유입니다. 그런데 둘 다 하늘나라의 슬기로움이지만 종의 슬기로움보단 처녀의 슬기로움이 한 수 위인 것 같습니다. 종은 의무를 다하는 슬기로움이지만 처녀는 사랑의 슬기로움이기 때문입니다.

사랑하면 다 필요 없습니다. 충실할 필요도 없습니다. 깨어 있을 필요도 없습니다. 사랑하면 충실함도 저절로이고 깨어 있음도 저절로입니다. 사랑하는 사람은 사랑하는 사람의 일에 불충실할 수 없고, 사랑하는 사람에게 늘 깨어 있어 자면서도 깨어 있습니다.

제가 너무 자신만만한 소리 하는 것인지 모르지만 저는 하느님께도 이웃에게도 깨어 있습니다. 사랑하기 때문이고 사랑하는 것만큼 그러합니다. 딴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할 때도 그러하고, 제 일이라고 생각되는 일을 할 때도 그러합니다.

그러므로 깨어 있지 않다면 사랑하지 않는 것이고, 충실치 않다면 사랑하지 않기 때문에 그런 겁니다. 그러므로 어제 종의 슬기로움을 얘기한 다음 오늘 처녀의 슬기로움에 대해 주님께서 말씀하시는 뜻은 의무를 다하는 종에서 사랑하는 신부/애인으로 신분 상승할 기회를 주심이고, 하느님을 사랑함으로써 하느님 사랑의 짝이 되는 신성(神性)에의 초대입니다.

적절한 비유인지 모르지만 내가 개를 사랑한다는 것은 개를 내 사랑의 짝으로 삼는 것이잖습니까? 개의 사랑을 받길 원하는 것도 개를 내 사랑의 짝으로 삼는 것인 것처럼. 하느님께선 우릴 당신 사랑의 짝으로 삼고 슬기로운 처녀가 되라고 초대하시고 우린 애인이 되어 달라고 초대받은 신부들인데 어쩌시겠습니까? 받아들이겠습니까?

 

 

오늘의 말씀 묵상
이영근 아우구스티노 신부

우리가 준비해야 할 ‘등’은 무엇이고 ‘기름’은 무엇일까요?

오늘 <복음>인 “열 처녀의 비유”는 혼인잔치를 전제로 하고 있습니다. 신랑을 기다리는 열 처녀의 이야기입니다. 처녀들은 어쩌면 밤에 올지도 모르는 신랑을 고대하고 기다림으로 등불을 준비합니다. 그리고 슬기로운 다섯 처녀들은 기름도 그릇에 따로 더 충실히 준비를 합니다. 그런데 이상한 것 은 처녀들은 열 명인데 신랑은 단수(여섯 번)로 표현되어 있습니다.

(혹 일부다처제일까요? 이는 신랑으로 표상되는 예수님을 기다리는 교회 안에 뒤섞여 있는 어리석은 자와 슬기로운 자에 대한 심판, 마치 ‘가라지의 비유’(마태 13,36-43)와 상통하다고 할 수 있습니다.)

우리가 준비해야 할 ‘등’은 무엇이고 ‘기름’은 무엇일까요?

아우구스티누스 성인은 ‘등’을 ‘선행’으로 등에 불을 타오르게 하는 ‘기름’을 ‘사랑’으로 설명합니다. 예수님께서는 산상설교의 ‘세상의 빛과 소금’의 가르침에서 말씀하십니다.

“등불은 켜서 함지 속이 아니라 등경 위에 놓는다. ~너희의 빛이 사람들 앞을 비추어, 그들이 너희의 착한 행실을 보고 하늘에 계신 너희 아버지를 찬양하게 하여라.”(마태 5,15-16)

그러니 ‘등’은 ‘착한 행실’로 알아들을 수 있습니다. 그리고 ‘등’을 밝히는 데 꼭 필요한 ‘기름’은 ‘신랑에 대한 사랑’이라 할 수 있을 것입니다. 그리고 “제 발의 등불”(시 119,105)이신 말씀이 저에게는 ‘등’이요, 말씀을 밝혀주는 성령이 ‘기름’이요, 성령의 기름으로 도유된 내 자신이 ‘기름 그릇’이라 알아들어 봅니다.

마침내 “한밤중에 외치는 소리가 났습니다.”(마태 25,6). 여기서, “한밤중”은 가장 예기치 않은 때를 뜻한다고 볼 수 있습니다.

“‘신랑이 온다. 신랑을 맞으러 나가라.’ 그러자 처녀들이 모두 일어나 등불을 챙겼습니다.”(마태 25,6-7)

여기서 ‘챙기다’(코스메오, κοσμεω)는 ‘심지를 자르다’라는 뜻으로, 다 타버린 심지 끝을 잘라서 그을음이 나지 않고 환하게 타오르도록 정돈하는 행동을 가리킨다고 합니다. 곧 불꽃이 잘 타오르도록 그래서 환하게 비추도록 하기 위해서 심지가 기름에 닿아있는지, 기름은 충분한지, 그리고 심지가 타버리지는 않았는지, 보고 잘라내는 일입니다.

그렇습니다. 오늘 우리는 성령의 기름에 몸을 담그고 있는지, 성령에 젖어 있는지, 그 사랑의 기름에 도유되어 있는지, 성령으로 말씀의 등불을 밝히고 있는지, 보아야 할 일입니다. 또한, ‘신랑이신 주님’께 깨어있고, 주님을 맞이하기 위한 준비인 사랑의 착한 행실을 실천하고 있는지를 보아야 할 일입니다. 곧 나는 ‘슬기롭고 충실한 처녀’인지를 보아야 할 일입니다. 아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 마태오복음 25장 13절
깨어 있어라.

 

주님! 눈을 부릅뜨고 깨어 있되, 신랑인 당신을 향해 깨어있게 하소서.

당신을 희망하고 기다리며, 더더욱 갈망하게 하소서.

빛 속에서 은총을 볼 줄 알게 하시고, 그 은총이 얼마나 큰지, 경이로워하고 놀라워할 줄 알게 하소서.

사랑의 등불을 켜들고, 임을 보게 하소서. 임의 사랑을 보게 하소서.

당신의 놀라운 자비와 사랑에 깨어있게 하시고, 당신 사랑에 기름칠 되게 하소서. 아멘.

 

 

오늘의 말씀 묵상
조명연 마태오 신부

불시의 순간을 감당할 기름을 준비해 두었는가

군대에서 휴가 나왔을 때, 사람들이 제일 많이 제게 했던 말이 있습니다.

“또 나왔어?”

사실 몇 달 만에 나온 것인데도, 또 휴가 나왔냐는 말에 서운했습니다. 그런데 제대하니 “벌써 제대했어?”라고 말합니다. 자그마치 30개월 근무했는데 말입니다. 하긴 아이의 모습에서도 어른들은 깜짝 놀라며, “벌써 이렇게 컸어?”라고 말하지 않습니까?

아이의 시간이 다르고, 군인의 시간, 직장인의 시간이 모두 다 다릅니다. 어쩌면 사람마다 다 다른 시간을 사는 것이 아닐까요? 사람들은 눈치 없어서 다른 사람의 시간을 말하는 것이 아닙니다. 그저 자기와 다른 시간이기 때문입니다.

누구는 긴 시간을, 누구는 짧은 시간을, 누구는 느린 시간을, 또 누구는 빠른 시간을 살고 있습니다. 그런데 그 시간은 자기가 만드는 것이고, 자기가 느끼는 것입니다. 그렇다면 어떤 시간을 스스로 만들어야 할까요? 우리의 최종 목적지라 하는 하느님 나라에서 영원한 생명을 누리기 위해 하느님 뜻에 맞게 사는 삶이 중요합니다. 그래서 지금 나의 시간에 충실하고 최선을 다해야 합니다. 이 나의 시간에 어떻게 충실할지를 오늘 복음을 통해 말씀해 주십니다.

고대 유다 사회의 결혼식에서 신랑은 밤늦게 신부의 집으로 가서 신부를 데려와 자기 집에서 잔치를 열었습니다. 신부의 들러리 역할을 하는 처녀들은 밤길을 밝히며 신랑 행렬을 맞이하고 잔치 장소로 들어가는 역할을 맡았습니다. 그런데 신랑이 늦게 오는 것입니다. 이때 슬기로운 처녀나 어리석은 처녀나 모두 졸다가 잠이 들었습니다. 잠잤다는 것이 문제가 아니었습니다. 인간적인 나약함으로 잠들 수 있으나, 잠들기 전 불시의 순간을 감당할 기름을 준비해 두었는가가 결정적 차이를 만듭니다.

어리석은 처녀는 기름을 나누어 달라고 부탁합니다. 이에 슬기로운 처녀들은 거절합니다. 이기심이 작용한 것일까요? 그렇지 않습니다. 이 기름의 의미가 중요합니다. 기름은 사랑으로 실천되는 믿음, 착한 행실 등을 상징합니다. 빛을 지속적으로 태울 수 있는 실질적인 사랑의 삶이 채워져 있어야 한다는 것입니다. 그리고 이는 남에게 빌리거나 대신 채워줄 수 없는 개인적이고 실존적인 책임의 영역임을 이야기하십니다.

그냥 신앙인이라는 외형만을 강조하는 경우를 종종 봅니다. 이는 매일 삶으로 채워야 할 구체적인 사랑과 기도를 비워둔 채 사는 것과 마찬가지입니다. 이는 누가 채워줄 수 있는 것이 아닙니다. 오직 나의 믿음과 사랑의 응답을 통해서만이 가능합니다. 언제 채워야 할까요? 바로 지금입니다.

 

오늘의 명언

어떤 사람의 진정한 가치는 자신에게 전혀 도움이 되지 않는 사람에게 어떻게 대하는 지에 달려 있다(새뮤엘 존슨).

 

 

오늘의 말씀 묵상
한상우 바오로 신부

■.

한상우 바오로 신부님의 오늘 말씀 묵상 업데이트 준비 중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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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에 담아두고 싶은 말씀

시간의 흐름에 따라 이어지는 성경구절 6가지

 

마음에 머무른 한 말씀이 또 다른 말씀으로 이어지며, 지금 이 순간을 빚어 갑니다. 오늘도 말씀이 스쳐 지나가지 않고, 하루의 모든 순간에 천천히 스며들면 좋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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