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떤 이름은 부르는 것만으로 마음이 돌아갈 곳을 알려 줍니다.
기도의 첫마디가 ‘아버지’라는 것이 오늘은 오래 마음에 남아요.
아버지, 어머니는 그저 그 한마디만 불러도 마음 깊은 곳을 건드리는 이름이니까요.
누구를 부르고 있는지를 먼저 기억하며, 오늘도 아버지라고 부를 수 있음에 감사합니다.
아버지 앞에서 서로 함께 살아가는 사람임을 기억하게 하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 마음에 머문 한 말씀을 말씀카드와 말샘기도, 좋은 글과 함께 담았어요.
2026년 10월 7일
오늘 말씀카드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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루카 11,2
아버지의 이름을 거룩히 드러내시며 아버지의 나라가 오게 하소서.
오늘 독서와 복음은 2026년 10월 7일 매일미사 말씀에서 함께 읽을 수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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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uke 11:2
Father, hallowed be your name, your kingdom come.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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렉시오 디비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씀을 천천히 되새기며 이영근 아오스딩 신부님의 말샘기도 안에 잠시 머물러 봅니다.
루카 11,4
저희를 유혹에 빠지지 않게 하소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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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씀과 함께 읽는 좋은 글
단 한 마디의 말로 사람들의 가슴에 회한과 슬픔 그리고 따뜻함을 동시에 불러일으킬 수 있는 단어가 있다면 그것은 아마 ‘어머니’ 또는 ‘아버지’가 아닐까 싶다.
- 마이런 얼버그의 《아버지의 손》 중에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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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른 아침, 오늘 마음에 머물 한 말씀을 만나보세요.
이렇게 만난 한 말씀이 오늘 어디선가 문득문득 떠오르면 좋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