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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여자세례명 8가지

피어나네 2023. 6. 15. 08: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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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에 해당하는 여자세례명 레오니스, 리베, 베닐디스, 에드부르가, 에우트로피아, 엘레이다, 제르마나 쿠쟁, 크레센시아, 총 8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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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월 15일 남자세례명 둘라, 란델리노, 모데스토, 바르도, 비토, 아부데미오, 아브라함, 알로이시오 팔라촐로, 오르시에시오, 헤시키오, 총 10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6월 15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8가지

 

 

 

 

6월 15일 여자세례명 목록

 

  1. 레오니스

  2. 리베

  3. 베닐디스

  4. 에드부르가

  5. 에우트로피아

  6. 엘레이다

  7. 제르마나 쿠쟁

  8. 크레센시아

 

6월 15일 천주교 여자세례명 8가지

 

 

1. 레오니스

 

  • 가톨릭 성인 이름
    Leoni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레오니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레오니스 자료

성녀 리베(Lybe)와 그녀의 자매인 성녀 레오니스 그리고 12살의 노예 소녀였던 성녀 에우트로피아(Eutropia)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시리아의 팔미라(Palmyra)에서 순교하였다. 성녀 리베는 참수되었고, 성녀 레오니스는 화형을 당했다. 그리고 성녀 에우트로피아는 군인들의 화살 연습 과녁이 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리베

 

  • 가톨릭 성인 이름
    Lybe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리베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없음.

 

 

리베 자료

성녀 리베와 그녀의 자매인 성녀 레오니스(Leonis) 그리고 12살의 노예 소녀였던 성녀 에우트로피아(Eutropia)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시리아의 팔미라(Palmyra)에서 순교하였다. 성녀 리베는 참수되었고, 성녀 레오니스는 화형을 당했다. 그리고 성녀 에우트로피아는 군인들의 화살 연습 과녁이 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베닐디스

 

  • 가톨릭 성인 이름
    Benildi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853년 코르도바

 

 

베닐디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닐다.

 

 

베닐디스 자료

성녀 베닐디스는 신앙을 지키고자 무슬림들의 손에 순교한 에스파냐의 사제 성 아타나시우스(Athanasius, 6월 14일)가 그의 순교 중 보여준 용맹스러움으로 인해 개종하였다. 그리고 그 다음날 용감하게 나아가 화형대에서 순교하였다. 그녀의 재는 과달키비르(Guadalquivir) 강에 던져졌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에드부르가

 

  • 가톨릭 성인 이름
    Edburg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수녀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960년 윈체스터

 

 

에드부르가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드브르가.

 

 

에드부르가 자료

앵글로 색슨의 황녀 가운데 에드부르가란 이름으로 공경을 받는 분은 모두 세 분인데, 그중에 윈체스터의 성 에드부르가는 국왕 앨프레드(Alfred)의 손녀딸이자 에드워드(Edward the Elder) 국왕의 딸로 태어났다. 그런데 그녀의 부모는 그녀가 요람기에서부터 수도생활을 하기로 운명 지어진 것으로 생각한 듯하다. 

왜냐하면 불과 3세 때에 그녀의 성소를 시험해 보기로 결정했다는 기록이 있기 때문이다. 그녀의 부친이 딸을 무릎에 올려놓은 뒤 한 손에는 복음서와 함께 성작을 보여 주고, 다른 손에는 아름다운 목걸이와 팔찌를 들고 보여 주면서 무엇이든 선택하도록 하였다. 

이 어린 아기는 두 눈을 반짝이면서 한쪽은 분명히 싫어하는 기색을 드러내 보이며 거절하고, 성물에 대해서는 놀라운 눈빛으로 감싸 안았다는 것이다.

이리하여 왕은 자신의 어머니가 세운 수도원에서 그녀를 길렀는데, 차차 장성하여 수녀가 되고 나중에는 원장이 되어 높은 성덕을 닦았다. 그녀는 특히 애덕과 겸손이 뛰어났으며, 살아생전에 이미 수많은 기적이 일어났다고 전해온다.

그녀는 이따금씩 다른 수녀들이 잠자는 동안에도 혼자 일어나 기도하였고, 수녀들의 신발을 닦아 주거나 잠자리를 보살피는 등 참으로 관대한 어머니처럼 일생을 살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에우트로피아

 

  • 가톨릭 성인 이름
    Eutrop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에우트로피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우뜨로삐아, 에우트로삐아.

 

 

에우트로피아 자료

성녀 리베(Lybe)와 그녀의 자매인 성녀 레오니스(Leonis) 그리고 12살의 노예 소녀였던 성녀 에우트로피아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때 시리아의 팔미라(Palmyra)에서 순교하였다. 성녀 리베는 참수되었고, 성녀 레오니스는 화형을 당했다. 그리고 성녀 에우트로피아는 군인들의 화살 연습 과녁이 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엘레이다

 

  • 가톨릭 성인 이름
    Aleydis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 활동 연도와 지역
    +1250년 스하르베크

 

 

엘레이다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알레이디스, 알리시아, 알리치아, 알리키아, 앨리스, 엘레이디스, 엘리스.

 

 

엘레이다 자료

성녀 엘레이다는 브뤼셀(Brussel) 교외 스하르베크에서 태어났다. 매우 매력적이고 미모가 뛰어났던 어린 소녀였지만 자원하여 시토 수녀원에 들어갔다. 이때 그녀의 나이는 7세였다.

철부지 어린 아이인줄 알았던 다른 수녀들은 그녀가 지극히 겸손하며 다른 수녀들이 행하는 모든 규칙과 고행을 서슴없이 실행하여 크나큰 사랑을 받았다. 그녀는 특히 그리스도의 다섯 상처에 대한 신심이 돈독하였으며, 성체를 모심으로써만 마음의 안식을 누렸다고 한다.

1249년 성 바르나바(Barnabas) 축일에 갑자기 자리에 누운 성녀 엘레이다는 병자성사까지 받았지만 임종하지는 않았다. 두 눈의 시력을 모두 잃었고 또 고통이 너무나 심하였지만 그녀는 연옥의 영혼들을 위하여 이 모든 고통을 기쁘게 참도록 늘 기도하기를 잊지 않았다.

이때 그녀는 탈혼까지 하였다. 갑작스런 병을 앓은 지 꼭 1년만인 6월 10일, 바로 성 바르나바 축일에 마지막 숨을 몰아쉰 그녀는 다음날 새벽에 자신의 영혼을 천상의 정배께 드렸다. 알리시아(Alicia), 앨리스(Alice)로도 불리는 성녀 엘레이다에 대한 공경은 1907년 교황 성 비오 10세(Pius X)에 의해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제르마나 쿠쟁

 

  • 가톨릭 성인 이름
    Germaine Cousin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동정녀, 목동

  • 활동 연도와 지역
    1579-1601년 피브락

 

 

제르마나 쿠쟁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게르마나, 게르마네, 제르마네, 젤마나.

 

 

제르마나 쿠쟁 자료

성녀 게르마나 쿠쟁(Germana Cousin, 또는 제르마나 쿠쟁)은 프랑스 툴루즈(Toulouse)에서 15km 정도 떨어진 피브락이란 마을의 한 가난한 농가에서 태어났다. 태어날 때부터 병약했던 그녀는 유아 때 어머니를 잃고 새어머니 슬하에서 자라게 되었다. 

게다가 연주창(連珠瘡, 림프샘의 결핵성 부종인 갑상선종이 헐어서 터지는 병)까지 걸려 염증으로 고생했는데, 새어머니는 혹시라도 자기 친자식에게 옮길까 봐 어린 그녀를 심하게 구박하고 집 밖으로 내쫓아 양 우리에서 양들과 함께 지내도록 했다. 

그녀는 음식 찌꺼기나 얻어먹으며 벽장이나 양우리에서 잠을 자야 했고, 아홉 살부터는 매일같이 양을 치러 나갔다. 전설적인 이야기에 따르면, 그녀가 미사에 참례하는 동안 양치기 지팡이를 땅에 꽂아 놓으면 양들이 그 지팡이 주위에 모여서 늑대들의 습격을 모면했다고 한다.

그녀의 깊은 신심과 지극한 참을성에 이웃 사람들도 점차 그녀에 대해 경탄과 애정을 갖게 되었다. 성녀 게르마나 쿠쟁은 이 모든 것을 선의로 받아들였고, 항상 누구에게나 도움을 베풀 마음가짐이 되어 있는 착한 소녀였다.

사람들이 그녀를 다르게 보게 된 계기는 어느 추운 겨울날, 그녀가 자신이 먹을 빵을 걸인에게 나눠주고 새어머니에게 심한 꾸중을 받을 때였다. 새어머니는 그녀가 집에서 빵을 훔쳐서 걸인에게 준 것으로 생각하고 그녀를 때리려 했다. 하지만 성녀 게르마나 쿠쟁이 자신의 결백을 주장하며 앞치마를 펼치자 아름다운 봄꽃들로 가득 차 있었다.

그 이후 새어머니도 마음이 누그러져 조금씩 그녀를 받아들이게 되었다. 그러나 얼마 후 그녀는 포도나무 가지로 엮은 침상 위에서 죽은 상태로 발견되었다.

1644년에 그녀의 무덤을 열었을 때, 그녀의 유해는 전혀 썩지 않은 채 보존되어 있었다. 그리고 그녀의 무덤에서 많은 치유 기적이 일어나면서 순례자들의 발길이 끊이지 않았다. 그래서 그녀에 대한 시성 절차가 시작되었다. 그녀는 1854년 교황 비오 9세(Pius IX)에 의해 시복되었고, 1867년 같은 교황에 의해 성인품에 올랐다.

교회 미술에서 그녀는 양치기 지팡이나 양털을 잘 때 쓰는 실패를 들고 있는 모습으로 개나 양과 함께 등장하거나, 꽃이 가득 담긴 앞치마를 두른 모습으로 표현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크레센시아

 

  • 가톨릭 성인 이름
    Crescentia

  • 호칭 구분
    성녀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크레센시아 여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크레센씨아, 크레센티아, 크레셴시아, 크레스켄티아, 크레쎈씨아.

 

 

크레센시아 자료

전승에 의하면 성 비투스(Vitus)는 시칠리아(Sicilia) 섬에서 원로원 의원의 아들로 태어났다. 그의 아버지는 우상을 신봉하는 사람이었으나 유모인 성녀 크레스켄티아(또는 크레센시아)와 그녀의 남편이자 가정교사였던 성 모데스투스(Modestus)는 열심한 그리스도교 신자였다. 

이들에게 감화된 성 비투스는 12세 때에 그들의 인도로 남몰래 세례성사를 받았다. 이 사실을 알게 된 아버지는 아들의 마음을 돌리기 위해 여러 가지 방법을 써보았지만 모두 소용이 없었다. 

결국 총독의 힘을 빌려 아들의 마음을 돌리려고 그리스도인으로 고발까지 했다. 총독은 훈계와 고문까지 가하며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결국 성공하지 못했다. 그래서 다시 아버지에게 돌려보냈다.

실망한 아버지는 세상의 쾌락이나 아름다운 여성을 이용해 아들의 신앙을 포기시키려 했지만 이 또한 수포로 돌아갔다. 성 비투스는 더 이상 아버지의 집에 머무르며 신앙생활을 한다는 것이 불가능하다는 것을 깨닫고 유모 부부와 함께 집을 나와 배를 타고 오늘날의 이탈리아 남부 타란토(Taranto) 만(灣) 서북방에 위치한 루카니아(Lucania) 지방에 이르렀다.

세 사람은 그곳에서 잠시 평화롭게 신앙생활을 하며 보냈으나 곧 주위의 이교도들에 의해 고발되어 재차 법정에 서게 되었고 로마(Roma)까지 끌려갔다.

로마에서 성 비투스는 하느님께 기도하여 여러 기적을 행하였다. 그리스도교에 대한 혹독한 박해를 가했던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아들이 악령에 걸려 고생하는 것을 치유해주기도 했다. 이러한 공로에도 불구하고 끝까지 우상에게 희생 제물 바치기를 거부하자 성 비투스와 그 일행은 마술로 사람들을 속인다는 죄목으로 갖가지 고문을 당했다.

전설에 의하면 납과 기름과 역청이 펄펄 끓는 가마 속에 세 사람을 던져 넣었지만 하느님의 보호하심으로 모두 무사했다고 한다. 그러자 화가 난 재판관은 그들을 맹수의 밥으로 만들려고 했지만 이 또한 맹수들이 양순해져 덤벼들지 않자 실패하고 말았다. 결국 더욱 참혹한 고문을 가해 세 사람의 목숨을 빼앗았다.

성 비투스에 대한 공경은 중세 때, 특히 독일과 그 인근 지방에서 활발히 행해졌고, 그의 유해 일부가 작센(Sachsen)으로 이장되었다. 그의 상본을 보면 보통 한 소년이 순교를 상징하는 팔마 가지를 손에 들고 있거나 펄펄 끓는 가마 속에서도 살아 있는 모습으로 표현된다.

성 비투스는 배우와 무용수, 간질환자의 수호성인이며 중세 유럽에서 공경 받던 14명의 구급(救急) 성인 가운데 한 명이다. 중세 후기 독일과 라트비아 등 일부 국가에서는 성인의 축일에 성인상 앞에서 춤을 추며 축제를 지냈는데, 그 춤이 인기를 얻어 ‘성 비투스의 춤’(Saint Vitus Dance)이라 불리게 되었다.

그리고 간질병이나 신경장애 같은 병을 지닌 이들이 성 비투스의 춤을 통해 치유될 수 있다고도 생각했다. 그는 또한 폭풍우나 야생동물로부터 보호해주는 수호성인이기도 하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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