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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남자세례명 10가지

피어나네 2023. 9. 15. 0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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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디오메데, 라우렌시오, 로코, 스테파노, 아르마질로, 아르사치오, 안젤로 아고스티니 마징기, 암브로시오, 엘레우테리오, 티토 총 10분 목록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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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월 16일 여자세례명 세레나 아우구스타 총 1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8월 16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8월 16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디오메데

  2. 라우렌시오

  3. 로코

  4. 스테파노

  5. 아르마질로

  6. 아르사치오

  7. 안젤로 아고스티니 마징기

  8. 암브로시오

  9. 엘레우테리오

  10. 티토

 

8월 16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0가지

 

 

1. 디오메데

 

  • 가톨릭 성인 이름
    Diomede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의사,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세기초 타르수스

 

 

디오메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디오메데스.

 

 

디오메데 자료

실리시아(Cilicia)의 타르수스에서 태어난 성 디오메데는 직업은 의사였으나 열성적인 복음의 선포자였다. 그는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에서 신앙 때문에 체포되어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라우렌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Lawrence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통회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43년

 

 

라우렌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라우렌시우스, 라우렌티오, 라우렌티우스, 로렌스, 로렌조.

 

 

라우렌시오 자료

이탈리아 풀리아(Puglia)의 파넬로 태생인 라우렌티우스 로리카투스(Laurentius Loricatus, 또는 라우렌시오 로리카토)는 젊어서 실수로 사람을 죽인 적이 있었는데, 이 사건에 대한 보속으로 그는 산티아고 데 콤포스텔라(Santiago de Compostela)로 순례의 길을 떠났다가 돌아오는 길에 수비아코(Subiaco)로 가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사크로스페코 교외의 어느 동굴에서 거의 33년 동안이나 살면서 무서우리만큼 고행을 하여 '로리카토'란 칭호를 들었는데, 이는 '흉갑(胸甲)을 입은 사람'이란 뜻으로 고행하는 사람들의 복장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로코

 

  • 가톨릭 성인 이름
    Roch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평신도,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295-1327년

 

 

로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꼬, 로꾸스, 로끄, 로슈, 로케, 로쿠스, 로크.

 

 

로코 자료

성 로쿠스(Rochus, 또는 로코)는 프랑스 왕국과 잉글랜드 왕국 간의 백년전쟁이 한창이던 1348년경 마요르카(Majorca) 왕국의 몽펠리에(Montpellier, 현 프랑스 남부 지중해 연안 도시)에서 태어났다. 

그의 부친은 그 지방의 장관(또는 시장)으로 높은 직책을 맡고 있었으나 자녀가 없어 늘 아쉬워했다고 한다. 그의 부모는 오랫동안 간절히 성모 마리아에게 아이를 갖게 해달라고 기도했고, 마침내 아들을 낳았는데 그의 가슴에 붉은 십자 점이 있었다고 한다. 

어려서부터 신심 깊은 부모에게 신앙교육을 받고 성장한 그는 스무 살 무렵 아버지를 여의었고, 곧이어 어머니도 세상을 떠났다. 

훌륭한 교육을 받고 성장한 그는 아버지처럼 그 도시의 고위직을 맡을 수 있었지만, 그 모든 책임을 삼촌에게 넘기고 물려받은 막대한 재산 또한 모두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작은 형제회 제3회에 입회하여 순례자로서 축복을 받고 이탈리아의 로마(Roma)로 성지순례를 떠났다.

당시 이탈리아는 곳곳에서 전쟁이 일어나고 흑사병이 창궐해 많은 이들이 죽어가고 있었다. 성 로쿠스는 순례 중에 자기 몸도 돌보지 않고 여러 도시에서 헌신적으로 환자들을 돌보며 로마에 도착했다. 

그곳에서도 공립 병원에서 전쟁과 전염병으로 고통받는 환자들을 돌보았다. 그러면서 그에게서 치유의 은사가 나와 십자성호를 긋고 기도한 뒤 아픈 부위에 손을 대면 상처가 낫고 병이 치유되는 기적이 많이 일어났다. 

고향으로 돌아오는 길에도 소문을 듣고 여러 도시에서 병자들이 그에게 몰려왔고, 그는 그들을 모두 헌신적으로 돌봐주었다. 그러던 중 이탈리아 북부 피아첸차(Piacenza)에서 성 로쿠스 자신도 흑사병에 걸려 극심한 고통을 겪게 되었다. 

그가 흑사병에 걸리고 거동마저 불편해지자 그에게 많은 도움을 받았던 마을 사람들은 매몰차게 그를 마을 밖으로 쫓아냈다. 성 로쿠스는 인적이 드문 숲으로 피해 갔고, 그곳에서 우물을 발견해 그 물을 마시며 목숨을 연명했다. 전설적 이야기에 따르면 그는 숲에서 천사의 보살핌을 받았다고 한다.

그러던 어느 날, 개 한 마리가 갓 구운 빵 한 덩이를 입에 물고 와 그에게 가져다주었고, 그 후로도 매일 같은 일이 일어났다. 인근에 살던 개 주인인 고타르 백작은 자기 개가 매일 새로 구운 빵을 물고 숲으로 사라지자 이를 이상하게 여겨 그 뒤를 따라갔다가 놀라운 광경을 보게 되었다. 

그 개가 숲속에 병들어 누워 있는 성 로쿠스에게 빵을 가져다주고 그의 상처에서 흘러나오는 고름을 핥아주고 있었기 때문이다. 이에 감동한 백작은 성 로쿠스가 건강을 회복하도록 도와주었다. 

성 로쿠스는 기적적으로 완치되었고, 자기를 쫓아냈던 도시로 돌아와 더욱 풍성해진 치유의 은사로 병자들을 돌보며 전염병을 물리치도록 적극적으로 도와주었다.

건강을 되찾은 성 로쿠스는 힘들게 고향으로 돌아왔지만, 병으로 인한 상처와 남루한 행색으로 인해 귀족 출신으로 전직 장관의 아들인 그를 아무도 알아보지 못했다. 오히려 당시 전쟁 중이던 이웃 나라에서 순례자로 변장해 보낸 간첩이라는 누명을 쓰고 체포되어 5년 동안 감옥에 갇혔다. 

끝까지 자기 신분을 밝히지 않고 수감생활을 하던 그는 결국 감옥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의 시신을 수습하던 사람들은 그때서야 비로소 그가 모든 재산을 가난한 이들에게 나눠주고 떠난 전직 장관의 아들이며 현 장관의 조카임을 알게 되었다. 

성 로쿠스는 무엇보다 치유의 은사를 베푸는 사람으로 유명했고 또 그렇게 유럽에서 큰 공경을 받았다. 특히 흑사병으로 고통받은 이들의 수호성인으로서 흑사병의 유행으로 고통받던 중세에 더욱 큰 공경을 받았다.

성 로쿠스의 유해는 나중에 베네치아(Venezia)로 옮겨져 성 로쿠스 성당에 안치되었다. 그 후 그의 무덤은 주요한 순례지가 되었다.

성 로쿠스는 공식적으로 시성식을 거행하지는 않았지만, 대중적 신심과 공경이 유럽 전역으로 퍼지면서 여러 교황이 그의 공경을 인정하였다. 그리고 교황 그레고리우스 14세(재위 1590~1591년 재위)가 “로마 순교록”에 그의 이름을 올리고 8월 16일을 축일로 지정하였다.

그의 행적은 많은 전설적 이야기들로 채워졌고, 그의 출생과 죽음도 전통적으로 1295년경에서 1327년으로 알려졌었다. 그러나 오늘날 대부분의 성인전은 그의 출생 시기를 1348년경으로 그리고 그의 사망 시기를 1379년경으로 보고 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8월 16일 목록에서 프랑스 몽펠리에 출신의 성 로쿠스가 이탈리아 전역을 순례하며 흑사병 환자들을 치유함으로써 성덕과 명성을 얻었다며 그의 선종 시기를 1379년경으로 기록하였다.

교회미술에서 그는 순례자 복장을 하고 허벅지의 상처를 드러내는 모습으로 주로 등장하고, 그에게 빵을 가져다주거나 상처를 핥아주는 개와 함께 표현되고 있다.

그는 프랑스에서 성 로슈(Roch), 이탈리아에서 성 로코(Rocco), 에스파냐에서는 성 로케(Roque) 등으로 불리며, 순례자와 병자 · 외과 의사와 죄수 등의 수호성인으로 공경을 받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스테파노

 

  • 가톨릭 성인 이름
    Stephe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 활동 연도와 지역
    969/970?-1038년 헝가리

 

 

스테파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스더, 스테파누스, 스테판.

 

 

스테파노 자료

헝가리 게자(Geza) 대공과 그의 아내 아델라이데(Adelaide)의 아들로 태어난 바이크(Vaik)는 10살 때에 세례를 받고 스테파누스(Stephanus, 또는 스테파노)라는 세례명을 받았다.

그는 훗날 하인리히 2세 황제가 된 바이에른(Bayern) 공작의 누이동생인 기셀라(Ghisela)와 결혼했고, 997년 그의 아버지가 사망하자 마자르족(Magyars)의 통치자로 군림하였다.

그는 일련의 그리스도교적인 정책을 펼쳐 성공을 거두었고, 1001년에는 헝가리의 왕으로서 대관식을 거행하였다. 성 스테파누스 왕은 성 아달베르투스(Adalbertus, 4월 23일)의 지도하에 교계제도를 구성하고 교회 재건을 도모하며, 온 나라를 평화롭고 지혜롭게 다스림으로써 헝가리 국가를 창건하고 그리스도교화 시킨 최초의 헝가리 왕이었다.

그는 자신이 후계자로 여겨 왔던 신심 깊은 아들 성 에메리쿠스(Emericus, 11월 4일)가 사냥 도중 사고로 죽자 왕위 계승권을 둘러싼 친척들간의 암투와 음모로 큰 시련을 겪고, 말년에는 건강마저 악화되어 고통을 받았다. 그는 1038년 성모 승천 대축일에 사망하였다.

성 스테파누스가 사망한 후에도 헝가리 국민들의 가슴 속에는 그에 대한 존경심이 남아 있었으며, 묘지를 참배하러 많은 사람들이 몰려왔고 기적을 체험하기도 하였다.

1083년에 라디슬라스 1세 왕은 교황 성 그레고리우스 7세(Gregorius VII, 5월 25일)의 허가를 받아 헝가리의 주교들과 수도원장, 고관들의 회의를 소집하여 그의 유해를 장엄한 예식으로써 공경하도록 결정하였다.

그와 그의 아들 그리고 아들의 교육을 담당하였던 성 게라르두스 사그레도(Gerardus Sagredo, 9월 24일)의 유해는 부다페스트의 성모 성당에 안치되었는데, 1686년에 부다페스트는 터키인들에게 점령되고 말았다.

이를 계기로 교황 인노켄티우스 11세(Innocentius XI)는 성 스테파누스의 축일을 9월 2일로 선포하고 전세계 교회에서 공경하도록 하였다.

한편 헝가리의 그리스 정교회에서는 2000년 8월 21일 부다페스트에 있는 성 스테파누스 성당에서 성 스테파누스를 그리스 정교회의 성인으로 선포하였다.

이로써 성 스테파누스는 그리스도교가 동방교회와 서방교회로 분리된 1054년 이후 서방교회의 성인이 동방교회에서도 성인으로 공식 인정받은 첫 사례가 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아르마질로

 

  • 가톨릭 성인 이름
    Armagill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570년경 브르타뉴

 

 

아르마질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멜.

 

 

아르마질로 자료

아르멜(Armel), 에르민(Ermin), 에르멜(Ermel), 에름(Erme), 아르젤(Arzel) 등의 이름으로 불리었던 성 아르마길루스(또는 아르마질로)는 프랑스 북서부 브르타뉴 태생으로 플로에르멜(Ploermel)의 성인이다.

그는 웨일스(Wales) 지방 사람으로서 가렌트멜 원장의 지도를 받았는데, 그가 부제품을 받을 때 “누구든지 제 십자가를 지지 않으면 내 제자가 될 수 없다”는 말씀을 하늘에서 들었다고 한다.

이 때문에 그는 그 누구보다도 모범적이었고, 자발적이었기 때문에 자기 스승과 동료들과 함께 아르모리카로 선교 여행을 하였다. 그 후 그는 모르비아의 플로에르멜 수도원을 세웠고, 여기서 선종한 용감한 복음 전도자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아르사치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rsac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군인, 증거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58년

 

 

아르사치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르사치우스, 아르사키오, 아르사키우스, 아르싸치오, 아르싸치우스.

 

 

아르사치오 자료

페르시아 태생의 로마 군인이었던 성 아르사키우스(또는 아르사치오)는 리키니우스 황제 치하의 박해 때 그리스도교 신앙 때문에 체포되었으나 얼마 후에 석방되었다. 그러나 그는 니코메디아(Nicomedia)의 어느 마을로 가서 은수자가 되었다.

그는 기적을 행하고 예견하는 선물을 받았다고 알려졌다. 그는 지진이 일어난다고 예언한 사실 때문에 살해되었는데, 실제로 지진이 일어났다고 전해온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안젤로 아고스티니 마징기

 

  • 가톨릭 성인 이름
    Angelus Agostini Mazzinghi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수도원장

  • 활동 연도와 지역
    1377-1438년 피렌체

 

 

안젤로 아고스티니 마징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안겔로, 안겔루스, 안젤루스, 앤젤러스, 엔젤러스.

 

 

안젤로 아고스티니 마징기 자료

안젤루스 아고스티니 마징기(또는 안젤로)는 이탈리아 피렌체의 귀족 가문에서 태어나 카르멜회에 입회하였다. 그는 레 셀베, 프라스카티(Frascati) 그리고 피렌체 등지의 수도원 장상직을 역임하면서 덕행의 귀감으로 존경을 받았다.

또한 그는 설교가로서도 큰 명성을 얻었는데, 청중들은 그의 입에서 꽃들이 쏟아지는 광경을 수차례나 목격했노라고 증언하였다.

또한 그는 1413년에 야고보 알베르티가 착수한 수도원 개혁 사업을 주도해 나갔는데, 그의 개혁 원리는 모든 사유 재산의 사용 금지와 수도원 외부의 거주 금지 등이 주축을 이루어 성공을 거둘 수 있었다.

그는 자신의 운명을 예고한 1438년 8월 16일에 선종하였다. 그에 대한 공경은 1761년 승인되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암브로시오

 

  • 가톨릭 성인 이름
    Ambrose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백부장,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 페렌티노

 

 

암브로시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암브로시우스, 앰브로스.

 

 

암브로시오 자료

로마군의 백부장으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동안 이탈리아의 페렌티노에서 순교한 성 암브로시우스(Ambrosius, 또는 암브로시오)의 행전은 오직 14세기의 수사본만이 전해져 온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엘레우테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leuthe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주교

  • 활동 연도와 지역
    +561년 오세르

 

 

엘레우테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엘레우떼리오, 엘레우떼리우스, 엘레우테리우스.

 

 

엘레우테리오 자료

성 엘레우테리우스(또는 엘레우테리오)는 532년부터 세상을 떠날 때까지 프랑스 오세르의 주교로서 사목하였다. 그 외에 그에 대해서는 알려진 바가 거의 없으나 그는 수도생활 운동의 수호성인이며 가난한 사람들에 대한 애덕에 대해 알려져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티토

 

  • 가톨릭 성인 이름
    Tit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부제,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410년경 로마

 

 

티토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디도, 디또, 티투스
.

 

 

티토 자료

그리스도교에 대한 광범위한 박해가 끝난 지 오래된 후 로마의 부제였던 성 티투스(또는 티토, 디도)는 고트족(Goths)이 로마를 약탈하는 동안 군인들에 의해 살해되었다. 그에게 부과된 죄목은 굶주림으로 거의 죽어가는 대중들에게 자선을 베풀었다는 것이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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