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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 남자세례명 13가지

피어나네 2023. 10. 10. 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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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월 1일에 해당하는 남자세례명 니콜라오, 돔니노, 로마노, 루이지 마리아 몬티, 멜로로, 바보, 베리시모, 아레타, 에바그리오, 크레센스, 프란치스코, 프리스코, 피아톤, 총 13분 목록이에요.

 

10월 1일이 영명축일인 남자세례명은 어떤 이름이 좋을까요?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천주교 세례명 상세정보로 이동합니다. 어울리는 세례명을 지금 바로 찾아보세요.

 

10월 1일 여자세례명 데레사, 막시마, 율리아, 총 3분 목록은 여기에 있어요.

 

 

 

 

세례명 어떤 이름이 좋을까?

10월 1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10월 1일 남자세례명 목록

 

  1. 니콜라오

  2. 돔니노

  3. 로마노

  4. 루이지 마리아 몬티

  5. 멜로로

  6. 바보

  7. 베리시모

  8. 아레타

  9. 에바그리오

  10. 크레센스

  11. 프란치스코

  12. 프리스코

  13. 피아톤

 

10월 1일 천주교 남자세례명 13가지

 

 

1. 니콜라오

 

  • 가톨릭 성인 이름
    Nicholas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설립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449년 포르카 팔레나

 

 

니콜라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니고나오, 니꼴라오, 니꼴라우스, 니콜라스, 니콜라우스.

 

 

니콜라오 자료

니콜라우스(Nicolaus, 또는 니콜라오)는 고향인 이탈리아 중부 아브르초(Abruzzo)에서 교구사제로 봉사하다가 로마(Roma)를 여행했는데, 이때 그는 수도생활에 대한 강한 성소를 느꼈다.

그래서 그는 성 히에로니무스회에 관련되는 회칙으로 은수자회를 설립했는데, 교황 에우게니우스 4세(Eugenius IV)는 피렌체(Firenze)에 있던 폐허화된 어느 수도원을 하사하였다.

그 후 로마로 돌아온 그는 야니쿨룸에 또 다른 공동체를 세웠다. 하느님의 섭리는 참으로 오묘함이 그의 행업에서 드러났다고 한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2. 돔니노

 

  • 가톨릭 성인 이름
    Domni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4년

 

 

돔니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돔니누스.

 

 

돔니노 자료

성 돔니누스(또는 돔니노)는 막시미아누스 황제 때 그리스의 테살로니카(Thessalonica)에서 몇 명의 동료들과 함께 순교하였다. 그리스인들에 의해 10월 1일에 공경을 받는 성 돔니누스는 3월 30일에 기념하는 성 돔니누스와 같은 인물이다. 성 빅토르(Victor)와 약 10명의 일행은 다른 장소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3. 로마노

 

  • 가톨릭 성인 이름
    Roman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부제, 음악가

  • 활동 연도와 지역
    +6세기경

 

 

로마노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로마누스.

 

 

로마노 자료

성 로마누스(또는 로마노)는 비잔틴 찬미가 저자로서는 가장 위대한 작곡가이다. 그는 유대인 출신인 듯하며 힘스(Hims)에서 이주해온 시리아 사람이다.

그는 베이루트(Beirut)에서 부제로 지냈고 그 후 콘스탄티노플(Constantinople)로 왔다. 그의 생애는 거의 알려진 것이 없고, 다만 수천 곡의 찬미가 가운데 80여 편이 남아 있는 것으로 믿어진다.

그 찬미가는 매우 극적이고 생기발랄하며 전례에 꼭 맞는 아름다운 시들인데, 현대인의 취향에는 다소 긴듯하고 또 산만한듯하게 느껴진다고도 평을 하지만, 뛰어난 영성과 신앙을 묘사하는 가사들이다.

성 로마누스는 소위 콘타키온(Kontakion)이라 부르는 찬미가 형태에 전통적인 형태를 부여한 인물로 높은 평가를 받는다. 그의 첫 번째 시는 성탄을 노래한 것이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4. 루이지 마리아 몬티

 

  • 가톨릭 성인 이름
    Luigi Maria Monti

  • 호칭 구분
    복자

  • 신분과 직업
    수사, 설립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825-1900년

 

 

루이지 마리아 몬티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몬띠, 알로이시오, 알로이시우스.

 

 

루이지 마리아 몬티 자료

'사랑의 사도'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1825년 7월 24일 이탈리아 밀라노(Milano) 교구의 한 작은 마을 보비지오 마스치아고(Bovisio Masciago)에서 열 한 형제 중 여덟째로 태어났다.

늘 ‘가정은 교회’라고 강조하며 기도와 일상의 노동으로 하느님을 섬기며 성가정을 꾸려나갔던 그의 아버지는 루이지 마리아 몬티가 12살이 되던 해에 병으로 세상을 떠났다.

가족을 위해 생업에 뛰어들어야 했던 그는 목공소에 취직해서 일을 하며 기도생활을 게을리 하지 않았다. 수도생활에 대한 강한 열망을 갖고 있던 그는 직장 동료 및 마을 동료들과 함께 수도자와 다름없는 ‘재속 봉헌’(consecratio mundi)의 선구적인 삶을 살았다.

젊은이들은 몬티와 함께 틈만 나면 복음말씀을 나누고, 성지순례를 함께 하며, 병자와 가난한 이들을 도왔다. 이들의 모습에 감동한 사람들이 몬티 주이에 모여들었고, 그들은 자신들의 직장을 수도원처럼 생각하며 자신들의 삶을 있는 그대로 하느님께 봉헌했다.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1852년 동료 5명과 함께, 당시 뿌리내리지 못하고 있던 ‘마리아의 아들 수도회’의 일원이 되었고, 훗날 이 수도회의 ‘진정한 아버지’이자 ‘설립자’가 되었다.

그런 그에게도 수많은 좌절이 있었지만, “용기를 내어라. 네가 나를 위해 젊은 청년들을 모아 그들이 순수함을 지키고 정결 속에서 살 수 있도록 그토록 많은 일을 했는데, 그런 너를 내가 저버릴 수 있겠느냐? 용기를 내어라”라는 성모 마리아의 계시를 믿고 따랐다.

그는 환자들을 돌보기 위해 외과 응급처리와 약조제와 간호사 업무를 공부했으며, 특히 간호사 일에 주력했다. 그는 평생을 어려운 이웃과 환자를 위해 봉헌하며 늘 보이지 않는 곳에서 겸손하게 헌신하였다.

그는 어떠한 상황에서도 완전한 평등을 원했고, 그래서 심하게 아플 때조차 특별한 치료와 대우를 허락하지 않았다. 그는 신체의 고통까지도 하느님을 위해 바쳐야 하는 하나의 의무로 생각했다.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성경을 읽고 기도와 성사 속에서 겸허하게 그러나 힘차게 신적인 것을 갈망했다. 그는 현세의 삶은 주님의 뜻을 행하고, 주님의 계획을 이루기 위한 것이라 굳게 믿었다. 그는 이 세상을 주님의 집으로 생각하고 살았던 것이다.

1900년 9월 26일 병자성사를 받은 루이지 마리아 몬티는 극심한 고통 중에서도 오직 주님과 성모 마리아를 부르는 화살기도를 바치며 죽음을 준비하였다.

그는 9월 30일 저녁에 혼수상태에서 깨어나서 동료들에게 마지막 강복을 주고 이튿날 오후 6시경 사론노(Saronno)에서 숨을 거두었다. 그는 2003년 11월 9일 교황 성 요한 바오로 2세(Joannes Paulus II)에 의해 복자품을 올랐다. 그는 알로이시우스 마리아 몬티(Aloysius Maria Monti)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5. 멜로로

 

  • 가톨릭 성인 이름
    Melor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콘월

 

 

멜로로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멜로루스, 밀로르.

 

 

멜로로 자료

성 멜로루스(또는 말로로)는 브르타뉴(Bretagne)의 콘누이이유 공작 밀리아누스의 아들인데, 일곱 살 때 그의 삼촌 리볼두스가 밀리아누스를 살해하고 권력을 빼앗았다. 이리하여 그는 강제로 어느 수도원에 수용되었는데, 이때 그는 14세였다고 한다.

그러나 그의 신심이 탁월하고 또 여러 가지 기적이 계속하여 일어나자 그를 두렵게 여기던 삼촌이 그의 부하를 보내 살해하였다. 성 멜로루스의 성화는 로마(Roma)에 있는 영국 대학 성당 벽에 걸려있다. 밀로르(Mylor)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6. 바보

 

  • 가톨릭 성인 이름
    Bavo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수도승,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653년경 겐트

 

 

바보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바본, 알로윈.

 

 

바보 자료

성 바보는 부유한 지주로서 훌륭한 부인을 맞이하였으나, 그의 생활은 아주 무질서하였다. 그런데 그의 아내가 갑작스럽게 죽은 지 얼마 뒤부터 그는 전 재산을 가난한 사람들에게 나누어 주고, 성 아만두스(Amandus)의 지도하에 자신을 내맡겼다.

그리하여 그는 성인을 따라 프랑스와 플랑드르(Flandre) 지방의 전교여행에 수행하면서 자신의 지난 생활을 크게 속죄하였다. 우연한 어느 기회에 바보는 전에 농노로 팔았던 어떤 사람을 만나게 되었다. 그는 그 사람을 다시 풀어주고 겐트의 원장 성 플로베르투스(Floribertus)의 수도원 근방 숲에서 은수자로 살게 만들어 주었다.

그 후 성 바보 자신도 베네딕토회 수도승으로서 은둔하며 여생을 살다가 성 바보라는 칭호를 들으면서 운명하였다. 그는 바본(Bavon) 또는 알로윈(Allowin)으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7. 베리시모

 

  • 가톨릭 성인 이름
    Verissim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303년경 리스본

 

 

베리시모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베리시무스, 베리씨모, 베리씨무스.

 

 

베리시모 자료

옛 “로마 순교록”은 10월 1일 목록에서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의 박해 중에 포르투갈의 리스본에서 순교한 성 베리시무스(또는 베리시모)와 그의 누이인 성녀 막시마(Maxima)와 성녀 율리아(Julia)의 이름을 전해 주었다.

2001년 개정 발행되어 2004년 일부 수정 및 추가한 “로마 순교록”도 같은 날 목록에서 그들의 순교 장소와 시기(3/4세기) 그리고 이름만 언급할 뿐 그들의 생애에 대해 확실히 알려진 내용은 거의 없다.

하지만 이들 세 명의 성인은 ‘리스본의 거룩한 순교자들’로서 오래전부터 공경을 받아왔다. 이들 세 명의 성인에 대한 최초의 언급은 베네딕토회 수도자이자 학자인 우수아르(Usuard, +875년경)가 순교자들의 유물을 얻기 위해 에스파냐에 다녀와서 쓴 “우수아르의 순교록”(Martyrology of Usuard)에 나온다.

전설적인 이야기에 따르면, 이들 세 남매가 로마(Roma)에 있을 때 천사가 나타나서 그들에게 올리시포(Olissipo, 리스본 도시의 로마제국 시대 이름)로 가라고 말하며, 그곳에서 그들이 그토록 간절히 원하던 순교의 월계관을 쓰게 될 것이라고 예고했다.

그들은 곧 배를 타고 올리시포로 갔고, 디오클레티아누스 황제 치하의 총독에게 끌려가 용감히 신앙을 증거하고 다양한 방법으로 혹독한 고문을 당한 후 참수형을 받아 순교하였다. 그 후 이들 세 명의 거룩한 리스본 순교자들에 대한 공경은 리스본에서 시작해 에스파냐의 여러 도시로 퍼져나갔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8. 아레타

 

  • 가톨릭 성인 이름
    Areta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아레타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아레따스, 아레타스.

 

 

아레타 자료

비록 로마 순교록의 10월 1일자 목록에 성 아레타와 504명의 동료 순교자들에 대해 언급되어 있으나, 그들은 나그란(Nagran)의 순교자로 알려져 10월 24일에 기념하는 이들과 동일인물일 수 있다. 그러나 로마 순교록은 분명히 성 아레타와 504명의 동료 순교자들이 로마(Roma)에서 순교하였다고 기록하고 있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9. 에바그리오

 

  • 가톨릭 성인 이름
    Evagri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에바그리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에바그리우스.

 

 

에바그리오 자료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성 크레스켄스(Crescens) 그리고 성 에바그리우스(또는 에바그리오)는 흑해 연안의 토미(Tomi)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0. 크레센스

 

  • 가톨릭 성인 이름
    Crescen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크레센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그레스겐스, 끄레쎈스, 크레셴스, 크레스켄스, 크레쎈스.

 

 

크레센스 자료

성 프리스쿠스(Priscus)와 성 크레스켄스(또는 크레센스) 그리고 성 에바그리우스(Evagrius)는 흑해 연안의 토미(Tomi)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1. 프란치스코

 

  • 가톨릭 성인 이름
    Franci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은수자

  • 활동 연도와 지역
    +1350년경 페자로

 

 

프란치스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방지거, 프란체스꼬, 프란체스꾸스, 프란체스코, 프란체스쿠스, 프란치스꼬, 프란치스꾸스, 프란치스쿠스, 프랜시스.

 

 

프란치스코 자료

체코라고 불리는 성 프란치스코(Franciscus, 또는 프란체스코)는 처음에 프란치스코 3회원이 되어 살다가 이탈리아 페자로의 몬테 산 바르톨로메우스(Bartholomaeus) 언덕 위에 은둔소를 짓고 생활하기 시작하였다.

그의 생활 태도와 자비심이 크게 돋보이게 되자 수많은 제자들이 몰려들어 공동체를 이루었고, 이런 생활을 거의 50년이나 하였다.

또한 그는 성 미켈리나 메텔리로 하여금 ‘자비회’를 설립하도록 도왔고, 알메테로에 순례자를 위한 집을 세우기도 하였다. 교황 비오 9세(Pius IX)는 그에 대한 공경을 승인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2. 프리스코

 

  • 가톨릭 성인 이름
    Priscus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연대미상

 

 

프리스코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프리스꼬, 프리스꾸스, 프리스쿠스.

 

 

프리스코 자료

성 프리스쿠스(또는 프리스코)와 성 크레스켄스(Crescens) 그리고 성 에바그리우스(Evagrius)는 흑해 연안의 토미(Tomi)에서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13. 피아톤

 

  • 가톨릭 성인 이름
    Piaton

  • 호칭 구분
    성인

  • 신분과 직업
    신부,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86년

 

 

피아톤 남자 세례명과 같은 이름

삐아똔, 피아똔, 피아트.

 

 

피아톤 자료

이탈리아의 베네벤토(Benevento)에서 태어난 성 피아톤은 교회 초기의 복음선포자로서 벨기에의 투르네(Tournai)와 프랑스의 샤르트르(Chartres) 지방을 복음화하였다.

그는 막시미아누스 황제의 박해 중에 로마 당국에 의해 투르네에서 순교하였다. 그의 유해는 7세기에 성 엘리기우스(Eligius)에 의해 발견되어 샤르트르에 모셔졌다. 그는 피아트(Piat)로도 불린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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