천주교 세례명/세례명 이름 찾기

레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피어나네 2024. 1. 29. 1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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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세례명 레노는 레누스 같은 이름으로 불립니다. 천주교 남자세례명 레노 1분 자료를 한눈에 볼 수 있게 모았어요. 축일로 구분한 아래 세례명 목록을 클릭하면 해당하는 레노 가톨릭 성인의 스토리로 이동합니다. 본받고 싶은 레노를 찾아 가톨릭 성인의 믿음과 가치를 발견해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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레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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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레노 (2월 24일)

 

레노 천주교 남자세례명

 

 

1. 레노

 

  • 세례명 축일
    2월 24일

  • 호칭 구분
    성인

  • 가톨릭 성인 이름
    Rhenus

  • 신분과 직업
    순교자

  • 활동 연도와 지역
    +259년

 

 

레노 세례명과 같은 이름

레누스.

 

 

레노 이야기

성 몬타누스(Montanus), 성 루키우스(Lucius), 성 율리아누스(Julianus), 성 빅토리쿠스(Victoricus), 성 플라비아누스(Flavianus), 성 레누스(또는 레노)와 두 명의 동료들은 아프리카에서 순교하였다.

그들 중 몇 명은 258년 발레리아누스 황제 때 순교한 성 키프리아누스(Cyprianus, 9월 16일) 주교의 성직자들이었다. 그들에 대한 행적은 전적으로 확실한데, 감옥에서의 행적 부분은 그들 스스로 기록했고, 그들의 순교에 대해서는 목격증인들이 기록하였다.

성 키프리아누스의 순교 이후 지방총독 갈레리우스 막시무스는 사망하였다. 그러나 로마로부터 새로운 총독을 기다리는 동안 지방 행정장관인 솔론(Solon)은 계속해서 박해와 폭정을 거듭하였다.

결국 카르타고(Carthago) 시민들은 솔론의 폭정과 학대에 못 이겨 폭동을 일으켰고, 솔론은 관련자를 찾기보다는 고의적으로 그리스도인들에게 그 혐의를 뒤집어 씌워 체포하였다.

많은 그리스도인들이 심문을 받은 후 관례대로 투옥되었고, 이때 무고하게 갇힌 성 몬타누스와 그 동료들에게는 소량의 음식물만 제공하였기 때문에 그들은 허기와 갈증으로 거의 빈사상태가 되었다.

그러던 중에 성 몬타누스는 꿈을 꾸었는데, 그 내용은 그의 부족한 사랑을 기워 갚으라는 내용이었다고 한다. 이리하여 그는 7개월 동안 허기와 갈증을 영웅적으로 감내하고, 나약해진 성 루키우스를 격려하여 순교의 월계관을 받게 하였다. 그들은 오히려 박해자에게 회개하라고 촉구하는 용기까지 보이다가 참수형을 받고 순교하였다.

 

(출처 : 가톨릭 굿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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