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초대한 이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루카 14,12-14)
ㅡ 25년 8월 31일 매일미사 오늘의 말씀 중에서
25년 8월 31일
오늘 말씀 카드
성경구절 이미지
하루가 달라지는 마법
말씀 한 줄에서 시작됩니다
힘과 위로가 되는 성경말씀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지금 이 순간, 여기에서 하루를 시작하며 오늘의 말씀카드 성경구절을 통해 말씀을 기억하고 마음을 새롭게 하도록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오늘의 말씀은 집회서 3장 18절 입니다.
오늘 말씀카드 성경구절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집회 3,18)
Humble yourself the more, the greater you are. (Sirach 3:18)
오늘 말씀 카드 성경 이미지
오늘 성경 말씀 카드
집회서 3장 18절
성경 이미지 다운로드
말씀으로 내려오는 은총
오늘 성경말씀 묵상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25/08/31 매일미사 복음 말씀
예수님께서 어느 안식일에 바리사이들의 지도자 가운데 한 사람의 집에 가시어 음식을 잡수실 때 일이다. 그들이 예수님을 지켜보고 있었다. 예수님께서는 초대받은 이들이 윗자리를 고르는 모습을 바라보시며 그들에게 비유를 말씀하셨다.
“누가 너를 혼인 잔치에 초대하거든 윗자리에 앉지 마라. 너보다 귀한 이가 초대를 받았을 경우, 너와 그 사람을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이분에게 자리를 내드리게.’ 할지도 모른다. 그러면 너는 부끄러워하며 끝자리로 물러앉게 될 것이다. 초대를 받거든 끝자리에 가서 앉아라. 그러면 너를 초대한 이가 너에게 와서, ‘여보게, 더 앞 자리로 올라앉게.’ 할 것이다. 그때에 너는 함께 앉아 있는 모든 사람 앞에서 영광스럽게 될 것이다.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
예수님께서는 당신을 초대한 이에게도 말씀하셨다.
“네가 점심이나 저녁 식사를 베풀 때, 네 친구나 형제나 친척이나 부유한 이웃을 부르지 마라. 그러면 그들도 다시 너를 초대하여 네가 보답을 받게 된다.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그들이 너에게 보답할 수 없기 때문에 너는 행복할 것이다.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 (루카 14,1.7-14)
ㅡ 평화방송 매일미사 바로가기
25/08/31 매일미사 말씀묵상
오늘 독서와 복음 말씀에서 드러나는 주제는 ‘겸손’과 ‘보상’입니다.
제1독서는 격언입니다.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그러면 주님 앞에서 총애를 받으리라”(집회 3,18). 교만하지 말고 겸손해야 주님 사랑을 받는다는 것입니다. “주의 깊은 귀는 지혜로운 이가 바라는 것이다”(3,29). 이는 경청으로 겸손을 표현한 것입니다.
제2독서인 히브리서의 저자는 옛 계약보다 새 계약이 우위에 있음을 밝혔습니다(히브 3―10장 참조). 이제 12장은 그 정점에 이릅니다. 옛 계약인 시나이 계약과(탈출 19장 참조) 대조적으로 새 계약은(히브 12,22-24 참조) 영적이며 천상에서 이루어집니다. 새 계약의 중개자이신 예수님을 통한 계약의 장소는 “시온산”, “살아 계신 하느님의 도성”, “천상 예루살렘”(12,22)으로 묘사됩니다. 그러므로 유다인들이나 유다계 그리스도인들은 교만을 버리고, 그리스도에 대한 믿음을 겸손한 마음으로 굳건히 해야 합니다.
오늘 복음에서 “비유”(루카 14,7)는 지혜가 담긴 문장이라는 뜻으로 풀이됩니다. 이 지혜는 “누구든지 자신을 높이는 이는 낮아지고 자신을 낮추는 이는 높아질 것이다.”(14,11)로 요약됩니다. 사회적 계급과 신분에 대한 유다인들의 집착과 바리사이들의 교만을 단죄하시며 경계하시는 예수님의 말씀이기도 합니다.
그분께서는 참된 지혜인 겸손을 지니도록 권고하십니다. 사회적 약자인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14,13)을 잔치에 초대하라고 하십니다. 겸손한 마음으로 보상을 바라지 않는 선행과 사랑 실천은 마침내 “의인들이 부활할 때에 네가 보답을 받을 것이다.”(14,14)라는 말씀에 따라 참된 보상을 받을 것입니다. (김상우 바오로 신부)
ㅡ 더 많은 오늘의 말씀 묵상 바로가기
샘솟는 기도가 되는 한 말씀
오늘 렉시오 디비나
25/08/31 렉시오 디비나 성경말씀
네가 잔치를 베풀 때에는 오히려 가난한 이들, 장애인들, 다리저는 이들, 눈먼 이들을 초대하여라. (루카 14,13)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샘기도
렉시오 디비나
루카복음 14장 13절
이영근 아오스딩 띵수사의
말씀에서 샘솟는 기도
말샘기도 다운로드
말씀으로 그려진 한 폭의 그림
오늘 성무일도 성경소구
반복되는 일상 속에서 길을 밝혀 주시고, 지친 마음에 위로와 힘을 주시는 주님은 찬미 받으소서! 오늘을 새롭게 비추며 닫혀 있는 시선을 당신께로 향하게 하는 말씀이 있음에 감사합니다.
하루를 변화시키는 성경구절 6가지
- 아침기도 : 에제 36,25-27
정화수를 끼얹어 너희의 모든 부정을 깨끗이 씻어 주리라. 온갖 우상을 섬기는 중에 묻었던 때를 깨끗이 씻어 주고 새 마음을 넣어 주며 새 기운을 불어넣어 주리라. 너희 몸에서 돌처럼 굳은 마음을 도려내고 살처럼 부드러운 마음을 넣어 주리라. 나의 기운을 너희 속에 넣어 주리니, 그리 되면 너희는 내가 세워준 규정을 따라 살 수 있고 나에게서 받은 법도를 실천할 수 있게 되리라. - 삼시경 : 로마 5,1-2. 5
우리는 믿음으로 말미암아 하느님과 올바른 관계를 가졌으므로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를 통해서 하느님과 평화를 누리게 되었습니다. 우리는 그리스도를 믿음으로써 지금의 이 은총을 누리게 되었고 또 하느님의 영광에 참여할 희망을 안고 기뻐하고 있습니다. 이 희망은 우리를 실망시키지 않습니다. 우리가 받은 성령께서 우리의 마음속에 하느님의 사랑을 부어 주셨기 때문입니다. - 육시경 : 로마 8,26
성령께서도 연약한 우리를 도와주십니다. 어떻게 기도해야 할지도 모르는 우리를 대신해서 말로 다 할 수 없을 만큼 깊이 탄식하시며 하느님께 간구해 주십니다. - 구시경 : 2고린 1,21-22
그리스도를 통해서 여러분과 우리를 굳세게 해주시고 우리에게 기름을 부어 사명을 맡겨 주신 분은 하느님이십니다. 하느님께서는 우리를 당신의 사람으로 확인해 주셨고 그것을 보증하는 표로 우리의 마음에 성령을 보내 주셨습니다. - 저녁기도 : 2데살 2,13-14
주님의 사랑을 받는 형제 여러분, 우리는 여러분을 생각할 때 언제나 하느님께 감사하지 않을 수 없습니다. 하느님께서는 누구보다도 먼저 여러분을 택하셔서 구원을 얻게 하시고 성령의 능력으로 거룩하게 해주셨으며 진리를 믿게 하셨습니다. 하느님께서는 이렇게 여러분을 구원하시려고 여러분을 불러 우리가 전하는 복음을 받아들이게 하셨습니다. 그래서 여러분은 우리 주 예수 그리스도의 영광을 받아 누리게 되었습니다. - 끝기도 : 묵시 22,4-5
그들은 하느님의 얼굴을 뵈올 것입니다. 그리고 그들의 이마에는 하느님의 이름이 새겨져 있을 것입니다. 이제 그 도성에는 밤이 없어서 등불이나 햇빛이 필요 없습니다. 주 하느님께서 그들에게 빛을 주실 것이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영원 무궁토록 다스리게 될 것입니다.
감사를 통해 발견한 행복
오늘 내 마음 기록하기
- 올바른 실천
대가를 바라지 않고 봉사하며 사랑을 실천하도록 이끌어주심에 감사합니다. - 너 자신을 알라
낮은 자세와 겸손을 끊임없이 연습하라고 도와주심에 감사합니다. - 애쓰지 말 것
촛불을 켜서 빛을 밝히면 어둠은 저절로 사라지니 어둠을 몰아내려 애쓸 것 없다고 말씀해주심에 감사합니다.
말씀으로 피어나는 하루
성경이미지 카톡무료배달
매일 아침 카카오톡으로 성경 말씀 이미지를 총알배송합니다. 피어나네 말씀카드를 카카오톡으로 받고 싶다면 아래 3가지 중에서 편한 방법으로 신청해주세요.
- 페이지 하단 댓글란에 비밀댓글로 연락처 남기기
- 이메일 신청하기
이메일 : pieonane@gmail.com - 피어나네 카카오톡 메시지 남기기
카톡아이디 : pieonane
말씀으로 물드는 오늘
하루 한 말씀 기억하기
날마다 주어지는 말씀을 듣고 보아도 돌아서면 바로 잊어버린다는 사실에 문득 서글퍼져요.
네가 높아질수록 자신을 더욱 낮추어라. (집회 3,18)
감사하는 마음으로 이 말씀을 담아 포스팅하며 기억하고, 말씀의 빛으로 물든 오늘을 살도록 주심에 감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