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죄수 : 두 죄수가 창살 사이로 바깥을 내다보았다. 한 사람은 진흙탕이 된 땅바닥을 보았지만, 다른 사람은 별이 반짝이는 하늘을 보았다. — 스티브 벤추라 《도대체 누구야?》중에서 말씀카드 X 말씀사진 내 안에 살고 있는 두 죄수 (1요한 1,5) 힘이 되는 한 말씀 성경구절 말씀카드 이미지 오늘 성경 구절 : 1요한 1,7-8 그분께서 빛 속에 계신 것처럼 우리도 빛 속에서 살아가면, 우리는 서로 친교를 나누게 되고, 그분의 아드님이신 예수님의 피가 우리를 모든 죄에서 깨끗하게 해 줍니다. 만일 우리가 죄 없다고 말한다면, 우리는 자신을 속이는 것이고 우리 안에 진리가 없는 것입니다. 오늘 성경 말씀 : 1요한 1,5 하느님은 빛이시며 그분께는 어둠이 전혀 없다. 오늘 말씀 카드 이미지 : 말씀카드..